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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조미료요 쓰면 안되나요?
쓰면 안좋나요? 저희 친정은 음식만들때 그냥 자연스럽게 넣는데...
티비나 어떤 사람들 보면 뭐 독약 넣는것처럼 난리를 치던데..
저도 음식만들때 조금씩 사용하거든요....
몸에 그렇게 안좋은가요?
다른 사람들은 안쓰는지....궁금하네요;;;;
1. 심심하면
'09.2.23 11:44 AM (61.38.xxx.69)한 번씩 올라오는 주제죠.
보통은 시집에서 쓰는 게 문제가 되죠.
친정에서 못 보던 걸 보니 어색해서요.
저는 안 씁니다. 친정에서도 안 썼고요.
몸에 좋기야 하겠습니까만
그래도 맛나게 먹고, 즐거워하면 그것도 좋지 않겠습니까?2. 저도
'09.2.23 11:47 AM (118.219.xxx.26)솔직히 맛이 정말 없게 되었을때는 조금 넣어요..
맛없는 것 보다는 모두 맛있게 먹는 편이 좋아서요.
사먹는 것보다는 훨씬 좋으니까요,그리고 최소한으로 절제하려구도 노력해요.3. 12
'09.2.23 11:48 AM (125.182.xxx.142)전 미원 ㅜㅜ
일단 국이나 찌게 끓여서 아이 먹을건 따로 담아 놓고
저랑 남편 먹을건 미원 넣고 좀 더 끓입니다 ~;;;4. ..
'09.2.23 11:49 AM (211.207.xxx.148)미량이라고 해도 식사때마다 먹으면 확실히 해로우니까요.
대안이 얼마든지 있으니.. 멸치가루라던가 새우가루나..
사실 심리적인 거거든요. 모르고 먹는다면 넣나 안넣나 맛 차이 별로 안나요.
저희 엄만 조미료 안쓰시거든요.
외식하고 나면 더부룩하다던가 막 졸리다던가..저는 좀 차이를 느끼는 편이라서요^^5. ...
'09.2.23 11:50 AM (221.140.xxx.178)MSG가 주성분인 화학조미료는 많이 먹으면 뇌에 장애를 가져오고,
우리 몸에 중요한 소금, 단백질의 생산을 억제시킨다.
특히 유아의 경우 대뇌에 글루타민산 같은 물질을 운반, 제한하는 관문이 발달하지 않아
극소량으로도 대뇌의 뇌하수체가 파괴돼 성장은 물론 일반 대사에도 이상을 초래한다.
특히 특수체질을 가진 사람에게는 독성을 끼치기도 하는데 1989년 호주의 한 여고생은
화학조미료가 든 중국음식을 먹은 후 발작을 일으켜 사망한 사건이 있었다.
당시 이 여학생은 천식을 앓고 있었다.
일본 국립암연구소와 태국, 미국 등지에서는 MSG가 암을 일으키는 물질이며
뼈의 성장을 멈추게 하고 천식과 구토, 두통 등을 유발한다고 경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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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는 <차라리 아이를 굶겨라>에서 발췌한 내용이예요.
옛날 어른들에게는 그 비싼 쇠고기를 넣지 않아도 쇠고기 맛이 나니 그야말로
신비의 조미료였겠지만...
요즘에 굳이 좋지 않은 것을 일부러 넣어서 먹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화학조미료라는 거 100% 피해갈 수는 없지만 그 해악을 알고 최소한 섭취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겠지요?6. bb
'09.2.23 11:50 AM (118.32.xxx.118)저두 미원..안넣으면 음식맛이 잘 안나거든요..
대신아주 조금만 넣고있어요..7. ....
'09.2.23 11:51 AM (58.122.xxx.229)씁니다 .시판음식먹어보면 깜도 안될만큼 살짝 써 줍니다
8. ....
'09.2.23 11:53 AM (122.35.xxx.14)뭐든 마음의 문제 아닐까요?
독약도 아니고 .
뭐든 과하면 좋을게 없는거잖아요. 적당히 드세요
그런데 이상한건
왜들 친정엔 안쓰는데 시댁만 쓰는 가정이 많은건지.....????????9. 어머...
'09.2.23 11:56 AM (116.36.xxx.172)아직도 가정에서 조미료드시는분들이 있네요...(정말 몰라서...)
전 조미료 안먹은지 10년은 된것 같아요
그대신 멸치 황태포 마른새우 표고버섯넣고 푹끓여서 육수만들어놓고
찌게 조림 국등 국물이 필요한곳은 다 이국물로 해먹어요
3일에 한번은 습관처럼 끓여놓치요
그래서 그런건지 아님 미원넣은거 안먹다보니 습관이 된건지...
울남편 회사밥먹을때 한번씩 조미료냄새때문에 고역스럽다고 하네요
그저 제가 해준 음식이 제일 맛있다고 하면서 울가족들은 잘 먹습니다10. 윗님
'09.2.23 11:57 AM (61.38.xxx.69)늘 하는 답이지만
친정에서 쓰던 경우는 시집에서 써도 어색하지 않으니 문제가 안 되지요.11. 안 쓰는데요
'09.2.23 12:00 PM (221.165.xxx.252)다시다, 미원은 전혀 안 씁니다. 특히 미원은 어떻게 생겼는지도 기억이 가물가물...
대신 진짜 맛없다 싶을 때 참치액을 조금 쓰는데요,
이것도 뭐 조미료 성분이 조금은 들지 않았을까 싶어요...12. 비약
'09.2.23 12:02 PM (220.126.xxx.186)비약일 수 있겠으나
미원 다시다가 독약이라면 울 나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 일찍 죽었겠죠.
다시다도 많이 넣으면 텁텁하고 그걸 비법이라는 분도 계시던데 다시다가 꼭 비법은 아니고
왕창 넣으면 맛이 더 떨어진다는거..제가 요리 못 했을때 다시다 많이 넣으면 맛이 좀 날까 하고 테스트삼아 여러방법 했는데요 이것도 적당히 넣어야하더군요.
오히려 제가 더 놀랬던 것은
계란찜 고추장 삼겹살 계란말이 나물무침에 다시다 넣어야 맛나다는 말이 조금 더 충격적이었네요..
또 하나,
친정은 썼고 시댁에선 안썼다 우리 친정 엄마의 비법은,
다시다였구나 이런 말은 들어본 적이 없네요
친정은 안 쓰시고 시댁 갔더니 다시다 넣으시더라.
비법은 다시다였군....
과연 음식의 맛의 결정적인 요인이 다시다라고 생가하시는지
아무리 음식 못 하는 나,다시다 넣어도 맛 없었거든요..ㅎㅎ13. 원글
'09.2.23 12:03 PM (59.25.xxx.212)친정은 뭐 그냥 습관처럼 넣고 시댁은 그냥 조금씩은 넣는것 같은데요...
어디가도 넣는 사람 안넣는 사람 있어서 음식하기 조심스러워요............
안넣으면 근데 정말 맛없을때 많거든요.........14. //
'09.2.23 12:04 PM (218.234.xxx.163)저도 미원, 다시다 안써요.
근데 미역국 끓일때 참치액 약간 넣기도 하고 고기 구울때 허브솔트뿌릴때도 있고 시판고추장으로 떡볶이도 해먹고...
전 미원, 다시다만 안쓸뿐 화학조미료를 전혀 안쓴다고 말할수 없어요.ㅠ.ㅠ15. 흠
'09.2.23 12:06 PM (59.25.xxx.212)솔직히 맛소금도 화학조미료 아닌가요?
그리고 고추장같은데도 그맛을 내기위해 화학성분이 첨가되고...
간장은 아닌가요........ ??
애매한것 같네요.....................16. ...
'09.2.23 12:15 PM (121.135.xxx.67)저도 애매하다고 생각해요. 시중에 나오는 멸치액젓, 참치액, 간장, 다 화학조미료 아닌가요?
저는 모든 찌개의 밑국물로 멸치, 표고, 다시마, 배춧잎, 각종야채 우려낸 물을 쓰는데요,
간 맞출때는 꽃소금, 국간장, 맛간장 등을 사용하구요,
맛소금하고 미원, 다시다 구비는 해놨지만 아주 조금씩 사용합니다. 한꼬집 정도요.
문제가 되는 경우는 숟가락으로 퍼넣거나 봉지째 들이붓는 경우죠.
저희 시댁에서는 모든 국에 다시다 봉지를 들고 부으십니다.17. 호양
'09.2.23 12:19 PM (218.50.xxx.234)시댁 조미료 문제는 저번에 누가 말씀하셨는데...
친정가서는 엄마 음식하실때 누워서 티비보고,
시댁가서는 어머님 음식할때 옆에서 지켜서서 보니까
시댁만 조미료 쓰는줄 아는거라고 하던데... ^^
그런데요, 저도 조미료 안쓰는 사람인데,
멸치 다시다 이런거 말릴때 조미료 뿌린다던데....그런가요?
새우젓에도 당연히 조미료 들어간다고 하고요.
시판 조미료만 사지 않을뿐이지, 그 대체 재료에는 기본적으로 조미료가 들어간거 같아요.
그래서 처음에는 제가 조미료? 헉!! 이랬는데
지금은 그냥 조미료....음.... 이런답니다.
시댁에서 물론 조미료 쓰시죠.
미원은 물론이고 뉴슈가, 빙초산도 쓰시던걸요 --;
그래도 아주 조금 쓰시길래 그냥 먹습니다.
며느리 내공 좀 쌓으면 말씀 드릴려고요.18. ㅇ
'09.2.23 12:21 PM (125.186.xxx.143)미원 다시다에만 과민반응 하시는 분들이 많은듯.. 저희집은 모든 가공식품을 일절 못먹게해요물론 저는 나와사니까, 마음껏 쥐포 오뎅 햄 라면 치킨 양식산...등등 잘 먹고 살지만요-_-
시어머니 맛의 비결은 다시다였다 하는 분들-_-..조미료 안드시고 살았다면, 금방 알아차릴텐데...아마 친정어머니도 몰래 다시다 넣었던거 아닐까요?19. ㅎㅎ
'09.2.23 12:24 PM (211.196.xxx.49)저희는 친정엄마가 쓰시고 시어머니가 전혀 안 쓰세요.
저는 별 거부감은 없는데 그냥 귀찮아서 잘 안넣습니다...ㅎㅎㅎ20. 성분표시
'09.2.23 12:24 PM (211.47.xxx.2)전 성분표시 확인 해서 사고 있어요.
MSG 없는 것으로... 근데 일일이 따지면서 물건 사기 너무 힘들어요ㅜㅜ
안 먹을 수는 없으니 되도록이면 적게 먹어야지요
MSG 무서운 놈이라고 하네요21. ..
'09.2.23 12:25 PM (59.10.xxx.219)직장생활 하다보니 밖에서 먹는 음식이 많아서 먹기싫어도 먹게되는게 조미료인데
집에서 까지 일부러 넣진 않습니다..
맞벌이에 아이가 없으니 주로 주말에만 음식을 하게되는데요..
금욜저녁에 멸치듬뿍, 파, 마늘, 양파, 무, 다시다 넣고 푹푹 30분~1시간가량 푹고아서
주말내내 이걸로 국이랑 찌개에 넣어 먹어요..
확실히 맛도 깔끔하고 속 더부룩한 것도 없고 울 신랑은 첨에 조미료 넣는 줄 알던데요..
조금만 고생하고 노력하면 조미료 없이도 맛있게 먹을수 있답니다..22. 전 안써요
'09.2.23 12:40 PM (121.131.xxx.127)돈 주고 사서 쓰지는 않습니다만
위에 어떤 님 말씀대로
시판 장들, 액젖류도 들어 있고
과자도 들어있고
외식에도 왕창 들어있는 것 같습니다.
귀찮아서 외식할때도 있고
모임으로 할때도 있으니
내돈 안내도 꽤 먹는 것 같긴 합니다,,
안쓰는 이유는
안그래도 양념선반이 넘치고,
제 입엔 안 넣은게 더 깔끔한 것 같아서요
조미료는 안 사고
다른 소스도 기왕이면 조미료 안들어간걸로 사려고 노력하고
조미오징어도 안 먹지만
밖에서 먹고, 들어가서 먹고
먹게 되는 건 그냥 그러려니 해요.23. 제경우
'09.2.23 12:44 PM (116.36.xxx.172)멸치액젓 새우젓 이런건 생협에서 구입하고(조미료 안들어감)
고추장은 내가 담궈먹고 참치액은 사용안하고...
가급적 화학조미료 안들어간걸 구입하려고 노력한답니다
물론 그렇다고 외식을 안하는건 아니지만
요즘은 외식도 많이 줄이고 있습니다
이게 습관이 되니깐 번거롭지 않아요 몸에밴 내일이니깐요
가족들이 직장다니면서 밖에서 점심은 늘 조미료범벅인 음식을 어쩔수없이 먹어야되니
가정에서라도 건강한 식탁을 만날수있게 노력해야지요24. 저두
'09.2.23 1:00 PM (121.143.xxx.165)젓갈류는 한살림에서 구입하고
고추장은 담가먹고, 고추가루 등 가루류는 유기농으로 구입하고
간장류는 집에서 담근 거나 아님 한살림이나 생협에서 구입합니다.
나름 신경써서 하긴 합니다만 어쩔 수 없는 경우엔 걍 눈 딱 감고 씁니다.
이를테면 중국요리 같은 거요. 해삼탕 가끔 하는 데 굴소스(MSG잔뜩 들었죠-_-) 안 넣으면
익숙한 그 맛이 안나서요.
양보할 수 있는 건 양보하면서 해 먹게 되네요.25. 저도..
'09.2.23 1:06 PM (116.41.xxx.85)조미료 대신 모든 요리에 멸치,다시마 육수를 만들어 놓고 사용하는데...시중에 파는 새우젓,멸치액젓 이런거 정말 너무하다 싶어요.
친정엄마가 강경가거 사오신 새우젓...제가 한살림에서 구입한 새우젓...
너무 맛이달라요.
호박을 볶았을때 강경 새우젓을 넣었을때는 감칠맛이...한살림꺼는 감칠맛이라고는 없어요.
오징어 젓갈은 더해요.
한살림 오징어 젓갈은 추가 양념을 안하고는 도저히 먹을 수가 없어요.
이게 진정한 오징어 젓갈 맛이라면 그동안 우리가 먹어왔던 오징어 젓갈은 조미료 젓갈이었나 싶을정도로...좀 더 일찍 깨우치지 못하고 살았던게 속상하더라고요.
모든 제품을 유기농으로 바꾼건 불과 5년,
그전에 무지하게 살았던게 후회스러워요.
남편은 도시락을 싸주니 걱정이 없는데 애들이...학교 급식이며,더구나 고등학생은 하루에 두끼를 학교에서 먹으니 걱정이...
초보 주부일때는 음식하는것도 익숙하지 않으니 조미료에 쉽게 손이 갈수도 있어요.
집에서나마 조미료 공포에서 벗어나는게 좋을듯 하네요.26. 저도
'09.2.23 1:18 PM (163.152.xxx.46)저도 안쓰고 친정엄마께도 쓰시지 못하게 해서 안쓰신지 거의 7년 되가요.
(저 결혼전에는 쓰셨거든요.)
시댁이야 시누들이 조미료 절대 안쓰시니 뭐.. 이래저래 회사 점심시간 빼고는 섭취할 일이 거의 없긴 해요.27. 몸에
'09.2.23 1:32 PM (120.50.xxx.130)나쁜데 뭐 일부러 쓸 필요가 있나요?
맛이야 길들이기 나름이고
싫어도 외식을 아주 안할수는 없으니
집에서까지 쓸 필욘 없죠28. 친정에서
'09.2.23 1:39 PM (211.176.xxx.169)조미료를 안쓰는 건 사실 결혼 전 부엌 일 도울 일이 별로 없어서
친정엄마가 쓰는 지 안쓰는 지 몰랐고
시집 가고 나니 시댁 부엌을 내 집처럼 드나들어야 해서
시댁이 조미료 쓰는 걸 알게 된 게 아닐까...라고 생각해봅니다.29. 저도
'09.2.23 2:20 PM (203.235.xxx.174)전~~혀 안씁니다.
가족이며 나에게 몹쓸짓 하는 것 같아서요...30. ㅎㅎ
'09.2.23 2:28 PM (222.104.xxx.185)좋미료가 사실 인체에 어덯게 해가 된다는 뚜렷한 증거는 모른다하거든요~
그냥 화학조미료니까
집에서 만들수 있는 몸에도 무지 좋은 천연조미료 사시면 맛도 건강도 챙기는 일석이조가 아닐까 합니다
가족을 위해서 한번 만들어서 냉동고에 넣어놓으심 룰루랄라 신바람 나지 안겠어요~^^31. 전
'09.2.23 2:35 PM (116.38.xxx.159)한번도 쓴 적 없는데요,
밖에 나가서 밥 먹으면 항상 어지럽고 체하고 그래요.
예전엔 화학조미료가 뭔지 몰라서 원인을 몰랐는데.
그게 그것때문이었나봐요.
친정에서도 안써서 평생을 화학조미료 안 먹다가,
학교 급식하면 어지럽고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결혼하고 한번도 안 썼어요.
안 써도 레서피만 잘 따라하면 맛있는데^^32. 아나키
'09.2.23 2:37 PM (123.214.xxx.26)음식을 잘하는 친정엄마는 안넣으세요.
시어머니도 안넣으시구요.
전 안넣어도 괜찮던데요..
밖에서는 물론 잔뜩 넣은걸 먹겠지만, 집에서는 그러고 싶지 않아서요33. ㅎㅎ
'09.2.23 3:11 PM (114.202.xxx.222)맛없어도 안써요.
그맛에 길들면 먹을만해요.
찌개국물은 멸치 듬뿍넣고 육수내서
끓이면 국물 맛있어요.
외식하고 오는날은 물을 많이 먹어요.
갈증이 엄청 심해지더라구요.
조미료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서 외식 싫어해요.34. 저도 전혀
'09.2.23 3:47 PM (118.176.xxx.121)안씁니다.
친정에서도 원래 안썼어요
안넣어도 맛있어요
밖에서 조미료 많이 들은 음식 먹으면 하루종일 물 먹어야 되고 속 안좋고 미치겠더라구요
그.. 외국에서도 차이니즈 푸드 증후군인가 뭐 그런 용어가 있더만요
조미료 많이 쓴 음식 먹고 머리아프고 속 안좋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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