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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때문에 너무 심각한 피해를 겪고 있습니다.

탈퇴할이 조회수 : 9,700
작성일 : 2009-02-23 01:58:06
82하느라 직장에서 일하는데 너무 어려움이 많구요.

집에 들어와서도 잠 안자고 이거 하고 있어요.

완전 중독 수준이예요.

저 이제 내일부터 절대로 여기 안들어올꺼거든요. 그러니까.. 제  아이피 잘 기억해두셨다가

저 여기 들어오면.. 개망신당하게 해주세요..

진심이예요.
IP : 218.154.xxx.232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09.2.23 2:02 AM (222.119.xxx.61)

    무서워서 자게에 못들어온다니깐요..ㅜㅜ
    허리아파죽겟심...
    정은이도 귀엽고 천박하네 어쩌네 하면서
    아웅거리시는것도 귀엽고 그렇네요
    빨리자야되는데..ㅠㅠ

  • 2. ㅋㅋ
    '09.2.23 2:02 AM (118.6.xxx.234)

    회사 아이피도 남겨주세요 ㅋㅋ
    그래도 와서 개망신 당하신다에 100원 걸어요 ^^
    아님 피씨방 가셔서 다른 아이피로 접속?ㅋ

    가서 얼른 주무시고 우리 있다가 다시 만나요 ㅋㅋ

  • 3. 하아...
    '09.2.23 2:02 AM (221.162.xxx.86)

    나도 이런 부탁을 해야하나....

  • 4. 은석형맘
    '09.2.23 2:03 AM (203.142.xxx.147)

    손가락이 님을 배신할걸요...
    이미 손가락이.....82의 자게페이지 넘기는 맛을 알아버렸거든요....

  • 5. ⓧPianiste
    '09.2.23 2:03 AM (221.151.xxx.220)

    "저 결국 또 왔어요 흑흑.
    제 엉덩이좀 뻥 차서 저좀 내쫓아주세요"

    라고 저처럼 글남기신다에 백만표~~ ㅎㅎㅎ

  • 6. 저도 이따가 출근
    '09.2.23 2:07 AM (211.58.xxx.200)

    해야 하는데..

    잠 안와서 들어왔다가..몇시간 째 죽치고 있습니다..

    잠 자라고 재촉하던 식구들 다 꿈나란데..ㅜㅜ

  • 7. ^^
    '09.2.23 2:08 AM (121.169.xxx.201)

    글이 처절해요..웃으면 안 되는데..;;

  • 8. 은석형맘
    '09.2.23 2:09 AM (203.142.xxx.147)

    오늘도 제 남편...
    삐져서 거실에 가 코골며 잡니다.
    이러다 부부사이에 문제 생길까요?

  • 9. 일단
    '09.2.23 2:09 AM (121.168.xxx.10)

    아이피는 외워두겠습니다만 눈팅은 어떻게 막아드릴까요? ㅡ,.ㅡ

  • 10. .
    '09.2.23 2:09 AM (125.186.xxx.185)

    저도 예전에 같은 이유로 탈퇴 한번 해봤습니다.
    눈팅 엄청 해대고...
    답답해서 재가입했습니다. ㅎㅎㅎㅎ

  • 11. 은석형맘
    '09.2.23 2:10 AM (203.142.xxx.147)

    참....슬그머니 이 글 지우고....딴청 하실건 아니시죠?ㅎㅎㅎ

  • 12. 불치병
    '09.2.23 2:11 AM (119.192.xxx.201)

    즐겨찾기에서 삭제한 것도 수차례....
    소용 없더라구요. ^^;;;

  • 13. 그러다
    '09.2.23 2:13 AM (121.139.xxx.246)

    그러다 괜히 며칠 쉬고 들어오면 그동안 밀린 글 읽느라
    자기전 2시간 할것을 밤새고 한다에 한표..

  • 14. 은석형맘
    '09.2.23 2:15 AM (203.142.xxx.147)

    즐겨찾기에서 삭제하면 뭐하나요....
    전날 들어간 주소 찾으면 죄....82와 다음인데요....ㅠ.ㅠ

  • 15. 정말이지
    '09.2.23 2:18 AM (121.168.xxx.10)

    컴을 할 수 없는 중차대한 업무나 극한 상황이 아니면 이 굴레를 벗어날 길은 없다고 아뢰오.

  • 16. 저는
    '09.2.23 2:25 AM (121.169.xxx.140)

    좀 엉뚱한 고민인데요, 82에 푹 빠진 엄마를 봐 오던 초등학교 6학년이 될 딸아이가 제 아이디로 들어 와선 앞 뒤도 맞지 않는 글을 올리곤 한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지 뭡니까? 세상에...
    오늘 저녁에도 밥상에서 추어탕을 보더니 ``엄마, 둥이맘님 추어탕 좀 싱겁지 않아? , 산들바람님 고기는 언제 또 사줄거야? ``그래서 기절하는 줄 알았답니다. 결코 그 분 이름 입에 올린 적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올리는 말씀인데 자게에 제발 지나치게 야한 얘기들은 안올리셨으면 하고 부탁드립니다. 제발요~

  • 17. 진짜
    '09.2.23 2:41 AM (221.139.xxx.146)

    저는 지금 자다가 나왔어요. 벌써 가입한지 5년째에요.
    정말 나중에 노름처럼 손가락 잘라도 하는거 아닌지 몰라요.

  • 18. 에겅
    '09.2.23 3:48 AM (121.186.xxx.37)

    전 그래도 82에 와서 은근히 배우는게 많아서 찾아오게 되네요..
    그런데 정말 한번 들어오면 못빠져나오는 마약같은 중독성이 ~~우~~
    다행히 전 둘째가 아직 돌도 안된 아기라..엥~~하고 징징 ~대면 후딱 끄고 나갈수 있는 기회(?)가 있네요 ㅋ

  • 19. 다들
    '09.2.23 6:00 AM (121.130.xxx.107)

    중독성이 강하군요.
    하긴 저도 마찬가지네요.
    그래도 저는 팝니다,삽니다 올린거 보러 더 많이 와요.
    그냥 줍니다가 제일 반갑구요.ㅋㅋ

  • 20. 구박...
    '09.2.23 7:20 AM (116.123.xxx.189)

    나도 울딸한테 잔소리 듣고 구박 받아요.

    그래도 살림 배울게 많아서 궁금하니까 또 들어오게 되네요.

  • 21. 월글님과
    '09.2.23 7:42 AM (116.121.xxx.213)

    같은 1인 입니다
    82에 껌딱지 부쳐논것도 아닌데 여긴 왜 자꾸 들어오는건지
    들어오기만 하면 좋은데 기름신을 물리치기 힘드네요
    남들이 좋다하면 사고요 사고나서 후회하는것도 많고요
    판매종료되서 못사는게 있으면 아까워서 슬프구요
    제가 사고나서 판매종료되면 흐믓해서 기쁘답니다
    최근데 흐믓한거 두개가 있는데요
    하나는 르크르제 냄비고요 제가 사고나서 종료됬거든요
    하나는 컨벡스 시연품이요 그것도 제가 사고 나서 바로 종료됐답니다 ㅎㅎ
    근데 컨백스하고 르크르제 아직 박스채 그대로 있고 아직 한번도 사용 안했다는....
    글구 못사서 원퉁했던건 아올다 양식기세트요 그건 번번히 기회를 놓치네요
    그전에도 이와 같은 사연 야그하면 밤 새워야하고요
    이게 최근 일이랍니다

  • 22. 흐흐흐
    '09.2.23 8:01 AM (61.38.xxx.69)

    댓글 다는 것 말고 눈팅으로 모든 것이 가능한데 우째 안 들어올수 있겠습니까?
    댓글 달고 싶어서 손가락이 근질근질하시면
    댓글 쓰시고 입력만 안하셔도 되긴 하지요.

    그래도 남의 처자 결혼도 말려야하고
    남의 며느리 시엄니 욕도 같이 해야하고
    명품 가방 평가도 해주고요,
    세상 소문이 맞니, 틀리니 간섭도 해줘야 하니

    그냥 자수하셔요.
    저 돌아 왔어요 하구요.

  • 23. ..
    '09.2.23 9:17 AM (59.10.xxx.219)

    다들 비슷한 분들 뿐이군요..
    저도 그만 끊어야 할텐데..ㅎㅎㅎ
    근데 아마도 못끊을 듯해서 그냥 82하면서 살라요^^

  • 24. .
    '09.2.23 9:48 AM (119.203.xxx.108)

    저도 5년째 중독..
    큰애는 좀 키워놓은 다음이라 야가 공부 잘하는데
    둘째는 초등 2학년때 부터 니가 채점해~
    몇년이 흘러 중학생되니 애 실력이 엉망이예요.
    맨날 답지 베껴놓고 "엄마 또 82해?" 이러면서
    저한테 잔소리 합니다.
    오늘도 베끼지 말고 해 이러면서 요가 가기전 잠시 82 들어왔습니다.
    작은애 공부 못하면 다 82 책임이예요.ㅎㅎ

  • 25. ㅠㅠ
    '09.2.23 9:58 AM (210.121.xxx.54)

    저는 회사에서 짤리기 일보직전입니다.
    어어엉~

  • 26. 음~
    '09.2.23 10:10 AM (121.181.xxx.189)

    손가락 아파 왼손으로 하는데 그 마저도..
    오늘 한의원 가봐야 할 것 같아요 -,,-

  • 27. 님~~
    '09.2.23 10:15 AM (221.143.xxx.170)

    82중독은 그래도 괜찮지 않을까용?

  • 28. 저도요..
    '09.2.23 11:09 AM (59.5.xxx.178)

    제발,,,, 저좀 내쫒아 주세요... 손가락 관절염 걸리기 일보직전 아짐입니다.....흑흑...

  • 29. 7년째
    '09.2.23 11:16 AM (211.63.xxx.210)

    전 7년째 이러구 살아요.
    그래도 살아지네요~~~

  • 30. 뭐..
    '09.2.23 11:29 AM (123.254.xxx.49)

    그냥 포기하세요..
    그게 더 맘이 편하실듯~

    근데 직장다니시면 조금 살살 하세요~전 전업이라..쿨럭~

  • 31. 저도
    '09.2.23 12:09 PM (59.10.xxx.130)

    7년째 이러고 삽니다.. 아주 죽갔습니다요..ㅠㅠ
    아예 포기했어요.. 그냥 받아들이기로 했어용.. 그게 더 맘 편해서^^ㅎㅎ
    손가락 진짜 아프긴 해요.....뻣뻣한 것이~~

  • 32. 오죽하면
    '09.2.23 1:25 PM (119.71.xxx.12)

    전...
    인터넷 끊었어요.왜 끊냐고 통신사에서 하두 그러길래
    인터넷 중독이라 말했죠.
    그런데,인터넷 전화만들다가 싸길래 그만 두달만에
    다시 시작합니다.남편이 82싫어해요.
    다시 인터넷 끊어버리라고....

  • 33. ^^
    '09.2.23 1:28 PM (218.159.xxx.91)

    저는 눈이 아파요...ㅠ.ㅠ
    그래도 계속 자게만 기웃거려요..

  • 34. 그냥
    '09.2.23 1:48 PM (125.132.xxx.46)

    그냥 사세요. --;
    여기 대부분 그런 경험 있으실걸요 ㅋㅋㅋㅋㅋㅋ

    지금 혹시 눈팅중...??? ㅎㅎㅎ

  • 35. ..
    '09.2.23 2:34 PM (61.77.xxx.54)

    이 댓글이 궁금해서라도 들어온다에 100만표!!!
    그런과정 거치고 나면 조절되더라구요.
    넘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즐길 수 있을때 즐기세요.

  • 36. ,,,
    '09.2.23 2:58 PM (121.176.xxx.115)

    저도 하루에 두세번은 들락거리네요 피해가 막심에 한표

  • 37. 관절염
    '09.2.23 4:35 PM (121.140.xxx.230)

    어느날...오른손 가운데 손가락이 넘 뻐근해 병원에 갔지요.
    류마티스 관절염인가 해서 피검사를...
    저는 혈관이 약해서 피검사 한 번하면 온 팔뚝이 다 시퍼래지는데...
    뭐 검사결과는 '아님'으로 나와 다행이지만
    아직도 손가락이 뻐근해요.
    이제는 한의원 가서 침 맞으려구요.
    82질하다
    이병원 저병원 들락거리게 생겼어요.ㅠㅠㅠ

  • 38. 다들
    '09.2.23 4:50 PM (211.54.xxx.213)

    엉엉엉~~~

    82땜에 통곡의 바다

    무슨 사단을 내던지 원...ㅋㅋ

  • 39. 저도!
    '09.2.23 6:11 PM (124.80.xxx.133)

    82 폐인 이올시당~~ㅎㅎ

  • 40. 울아들
    '09.2.23 6:13 PM (116.127.xxx.18)

    6살난 울아들"엄마 컴퓨터중독이야"하며달려듭니다
    아이들 공부 하라며 못하게하면서 나~~안 컴퓨터를 켰을뿐이고 82쿡 으로
    손이갈 뿐이고..

  • 41. ..
    '09.2.23 6:58 PM (61.78.xxx.181)

    인터넷 해지해도
    어딜가서라도 하게 되는 82질..
    그냥 그러려니 하심이....

  • 42. ***
    '09.2.23 7:14 PM (123.254.xxx.18)

    저도 중독 수준..
    근데 정말 잼나요.
    동네아즘마 10명보다 나아요.

  • 43. ^&^
    '09.2.23 7:31 PM (125.178.xxx.78)

    본의아니게 정보통,똑똑한아짐 되버렸쓰.나원참~

  • 44. 저두요
    '09.2.23 8:02 PM (59.31.xxx.183)

    전 직장 갔다오면 노트북 들고 앉아서 계속 82질 입니다... 남편이 뿔났어요. 들어와서 자기랑 눈 맞추고 이바구도 하고 그러지, 맨날 컴퓨터만 붙들고 산다고.. 근데 안 들어오면 뭔가 빠뜨린거 같아서...

  • 45. ****
    '09.2.23 8:11 PM (218.238.xxx.26)

    동네아즘마 10명보다 나아요. 2 ㅋㅋㅋ

  • 46. 저는...
    '09.2.23 8:13 PM (121.184.xxx.54)

    이제 시작 했읍니다. 한 열흘쯤 된것 같아요. 많은정보 부 탁 해 요.

  • 47. 뚱뚱한 애마
    '09.2.23 9:00 PM (121.138.xxx.170)

    가정경제가 휘청합니다
    착한가격때문에 나도 모르게 자판을 잡고 있어요

  • 48. ㅋㅋㅋ
    '09.2.23 9:19 PM (124.50.xxx.200)

    처음에는 그래요 ㅋㅋ
    뭐 별다를것도 없는데 괜시리 궁금해진다눈 ㅋㅋㅋ
    조금 지나면 괜찮아지드라구요~~~~~~~~~~~~~~저도 한때는 중독수준 ㅋㅋ
    시골에 시엄니 생신때문에 갔었는데
    온통 머릿속에서 82쿡봐야하는뎅 이생각 ㅋㅋㅋㅋ
    지나고 나니 웃겨죽겠네요 ㅋㅋㅋ
    조금 지나면 완전 몸에 배어서 개안아져요~ㅋㅋㅋ

  • 49. ㅋㅋ
    '09.2.23 9:23 PM (121.136.xxx.142)

    저두요~~

  • 50. .
    '09.2.23 9:54 PM (222.106.xxx.97)

    전 82 5년차예요.
    에고 3년전에 미국유학간 우리딸내미 82보나봐요.
    염마 82에서 어쩌구 저쩌구 하고 엄마는 르크르제 냄비안사? 그럽디다
    82에서 야한이야기 올라오면 은근히 신경쓰여요..딸이 볼텐디...

  • 51. 중독...
    '09.2.23 10:37 PM (203.152.xxx.13)

    하루종일 몸살때문에 누워자다가 귀찮아서 저녁도 라면 끓여먹고 설겆이도 안했는데, 왜 컴앞에 앉아 있을까요. 컨디션도 안좋은데...

  • 52. 지도요..
    '09.2.23 10:40 PM (122.38.xxx.204)

    오늘로 사흘째 한의원 가서 침맞고 있습니다.
    손목이 시큰거려서요.
    울 남편 처방으로는 컴질(?)을 너무 해서 그렇다네요...
    밤마다 잔소리 들으면서도 안끊어지니 워쩐대요?

  • 53. ..
    '09.2.23 11:02 PM (220.75.xxx.207)

    wje자도 여기 중독인데..ㅎㅎ
    하루라도 안들어오면 왠지 불안하고..ㅎㅎ
    그러나 배우는게 넘 많아서리..
    저가이 친정이 없는사람은 여기가 친정이에여..든든

  • 54. ..
    '09.2.24 12:03 AM (61.102.xxx.4)

    저도 눈이 엄청 아픈데도 그냥 앉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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