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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되는 아들이 자꾸 찌찌를 만져요
중2랑 초6이건더요.
그런데
이것들이 아직도 엄마찌찌를 만집니다.
다른집들도 그런가요?
오늘은 아주 혼을 내줬는데
혼내줘야 하겠지요?
1. 언어
'09.2.22 9:19 PM (116.37.xxx.3)' 찌찌' 라는 유아시절에 쓰던 단어를
중2 아이에게 쓴다는 것은
그만큼 아이를 너무 어리게 대하시는게 아닌가요?
당연히 못만지게 하셔야 할 거 같습니다
단어도 바꾸시구요2. 우리집도
'09.2.22 9:20 PM (218.54.xxx.40)그거야 그렇습니다만
자기 아이에게
'젖'이라고 하기도 '유방'이라고 하기에도 웃긴건 사실입니다.
이론과 현실은 꽤 다르기도 하지요? 윗님은 아이가 없거나, 아들이 없나보다.3. ~Y~
'09.2.22 9:20 PM (112.72.xxx.93)아들이 크면 손을 잡아도 징그러워요
딸은 안그런데
그런데 찌찌 를 만지면 더할것 같아요~~ㅎㅎ4. 원글
'09.2.22 9:30 PM (220.118.xxx.150)우리아들들이 유방을 만져요? 너무 이상하잖아요. 그냥 찌찌라고 하는게 더 엄마스럽지요.
그래서 그렇게 표현했는데5. 거위의 꿈
'09.2.22 9:33 PM (118.222.xxx.169)저희 아이는 아기 때부터 엄마의 찌찌를 너무 싫어해서 문제인 남자아이인데요, 제가 댓글다는 이유는 다른 댓글에 신체 부위의 호칭 때문에요,
저희 신랑은 7살 된 아이한테도 얘기할때는 정확한 신체 부위로 지칭하는데요, 아이의 올바른 성교육을 위해서는 신체 부위를 이상하게 부르면 안된다고 해요. 이건 저도 동감하는 편이구요.
저희 부모님 세대까지야 집에서 부모와 성에 관련된 어느 얘기도 신체 부위에 대한 얘기도 타부시 되었지만 지금은 올바른 성교육이 필요할 때 아닌가 싶어서요. 정확한 신체부위의 이름으로 말하고 그 부위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왜 소중히 다뤄야 하는지 아이가 알아들을 수 있는 수준 정도로 애기해 줍니다.6. ~Y~
'09.2.22 9:41 PM (112.72.xxx.93)자식한테 찌찌 라고 하지
엄마 유방 만지지마~~~~또는 엄마 젖 만지지마~~
이건 아니죠 찌찌 걸 맞은 표현 입니다7. 네
'09.2.22 9:55 PM (121.138.xxx.96)못 만지게 하세요.
8. ㅇㅇ
'09.2.22 10:08 PM (125.182.xxx.142)그냥 가슴이라고 하면 되쟎아요 다 큰아이들한테 찌찌 좀 이상합니다
그리고 못 하게 하세요9. .
'09.2.22 10:13 PM (118.176.xxx.179)전 젖이라고 알려주는데요. 그게 이상한가요? 4살남아도 젖이라고 해요.
10. 울 둘째아들은
'09.2.22 10:15 PM (211.177.xxx.240)고등학생인데도, 킁킁 냄새를 맡아요..가슴 언저리에 머리박고..어려서부터 그랬는데 커서도 안변하네요. 미국가서 공부한지 어언 4년이 넘어가는데 만날때마다 엄마냄새~하면서 코를 박습니다. 근데 전 하나도 징그럽지 않아요. 겨우 한살 많은 큰애가 그런다면 너무 징그러워서 싫을텐데, 둘째는 웬지 여전히 애기같고 생각하는 수준도 아직 순진하고 생긴것도 호리호리하고 예쁘게 생겨서 그런지 징그럽단 생각이 전혀 안드네요..
11. 저도..
'09.2.22 10:17 PM (203.90.xxx.38)찌찌나 유방 보다는 가슴이 더 자연 스러운거 같아요.
12. 고향나루
'09.2.22 10:18 PM (121.185.xxx.204)맞아요. 유방이라는 단어를 쓰는 것보다는 젖이라고 쓰는 것이 좋을 듯 싶네요. 찌찌라고 표현하는 것은 갓난아이들한테나 쓰는 용어가 아닌가요.
13. 끙
'09.2.22 10:19 PM (125.177.xxx.143)가슴이라 그래야 할 것 같은데요.
그게 제일 무난하게 쓰이는 말 아닌가요?
중2면 육체적으로는 어른인데.
그 쯤 되면 대부분 자위도 하지 않나요?14. 존심
'09.2.22 10:21 PM (211.173.xxx.41)글쎄요 찌찌는 일본어로 유방 또는 젖(모유)를 뜻하는 말입니다.
15. caffreys
'09.2.22 10:27 PM (203.237.xxx.223)에구머니나
16. 흠..
'09.2.22 10:31 PM (221.165.xxx.252)지금 찌찌냐 유방이냐 젖이냐 가슴이냐고 중요한 게 아니고,
아들에게 그러지 못하게 어떻게 타이르느냐가 포인트 아닌가요?
진지한 분위기에서 진지하게 말씀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언젠가 82에서 시어머니가 아들 앞에서 가슴 훌렁훌렁 까서 내보인다는 얘기 듣고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확실히 기억은 안 나지만, 만져보라고까지 했다고 했나???
아무튼 나중에 며느리에게 흉잡히지 않으려면 확실히 교육을 시키셔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아드님이 성인이 되어서까지 그러리라곤 생각하지 않지만요. ^^*17. ..
'09.2.22 10:33 PM (121.88.xxx.196)아이고..찌찌든 유방이든 가슴이든..왜 질문과 다른 댓글들만 주르르륵...
아드님께 아프니 만지지 말라고 말씀하세요
헌데 저희 친정오빠도 그런식으로 주책을 부렸었는데..어느순간부터 그 주책을 멈추더라구요18. 중2면
'09.2.22 10:52 PM (211.192.xxx.23)성징 다 나타나고,,신체변화 다 왔을텐데 왜 엄마 가슴을 만지는지...
원글님이야 부모눈에 마냥 어리게 보이는 자식인지 몰라도 망칙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19. 덕분에
'09.2.22 11:26 PM (59.8.xxx.177)우리집 아주 즐거웠습니다
그런데 울아들 근데 유방이 뭐야...
그래서 아빠 가슴을 만지면서 이게 유방이야 했더니
엄마도 그냥 가슴이라 하면되지 꼭 만지냐 하면서 엄마도 변태네...합니다
저는 어릴때 빼고는 그때부터 못만지게 했어요
남편 그러는것도 짜증인데 무슨 애까지20. 10살 아들
'09.2.23 12:18 AM (211.63.xxx.210)10살 아들이 제 몸에 기대고 가슴에 얼굴 묻고 그러면 싫어서 야단쳐요.
모유를 안먹여서인지 찌찌를 만지는일은 없네요.
그런데도 제가 편히 누워있을때 아이가 너무 찰싹 달라 붙으면 그게 참 싫어요.
아가때는 이리 싫지 않았는데, 이제 아이가 좀 컸으니 아는것도 많아졌고 조심해야지 싶어 질색하게 됩니다.21. 저희
'09.2.23 1:49 AM (116.37.xxx.93)남편이 초등학교때 학교 갔다 들어오면서 책가방 던지며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엄마 찌찌 만지는 일이었다는...
시어머니 저에게 늘 그러셨어요
중고등학교때까지도 가끔 만졌는데 너 만난후부턴 내껄 아예 만지질 않는다고 -.-;
제가 아이를 낳자 아이에게까지 자꾸 할미 찌찌 먹어보라고
옷을 훌렁훌렁 올리시며 아이입에 그걸 넣으려고 하셨고
명절날 가족들 모이면 얘네들이 내 젖을 얼마나 좋아했는줄 아냐며
위에 썼던 얘기를 하고 또하고...
제 입장에선 어이없고 넘 싫었어요
물론 원글님과는 상황이 다르긴 하지만..
어찌됐건 아이가 어릴때부터 올바른 성교육을 해줘야 된다 생각 합니다
그렇게 자란 저희 남편 (당연 다 그렇진 않겠지만)
제 가슴에 엄청 집착해요.. 저에겐 가장 큰 스트레스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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