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무덤에 침을 뱉겠다는 분에 대한 반론(펌글)
님글에 대한 반론이 될 것 같아서, 펌을 합니다.
박 대통령과 유신
좌파들이 박대통령을 폄하 하고자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하며
그의 흔적까지 지워 버리려 하는 이때
며칠 있으면 5월16일 군사혁명 44주년이 되니 보편적이고
사실적인 자료에 의거 박정희 대통령과 유신을 생각해 본다.
******
지금으로부터 33년 전인 1972년 유신이 채택되었다.
사람들은 이때를 "박정희 유신 독재시대"라 한다.
그렇다면, 33년 전 세계는 과연 어떤 시대였을까?
민주 역사 300년으로 가장 발달된 민주국가 영국에서는 자치구인
북아일랜드 사람들에게 연방 선거권을 주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재판 받을 권리조차 가질 수 없도록 법을 제정했던 때가 1972년,
그 유명했던 피의 일요일(bloody Sunday) 사건이 바로 이 법 제정에
저항하여 평화롭게 행진하는 민간 시위대를 영국군이 무차별
학살했던 때가 33년 전 그때였다.
그리고 민주 모범 국가라는 미국은 그때 어떠했던가?
비록, 흑인들의 저항과 희생으로 폐지되었지만 반, 민주적이고
반, 인류적인 분리주의 정책인 인종 차별법이 버젓이
통과되고 있었던 때가 그때였다.
멀리 갈 것도 없이 이웃 나라 대만에 장개석은 정부에 저항하는
인민 수만 명을 무자비하게 학살하였고 북한의 김일성처럼
대대로 이어 세습통치 40년을 하면서 정적을 숙청하고자
정치적 반대자들을 100만명 이나 죽게 만든 때가 그때였다.
대만을 가 보아라. 아직도 곳곳에 서있는 장개석 동상이
김일성 동상처럼 수백 개가 위용을 자랑하며 버티고 서있다.
유신을 마치 대한민국의 나치 정권처럼 떠들며 비판하는 자들아
장개석이 수만 명의 인민을 학살한 "2.28사건" 정도는
알고 좀 떠들어도 떠들어라.
박 대통령 유신 당시 전 세계 어느 나라도 지금과 같이 제대로 된
실질적인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나라가 있었는가 이 말이다.
******
박 대통령을 비난만 하는 자들아!!
1960년대 대한민국에 실상은 과연 어떠했던가?
북한과 태국이 150달러, 아시아 용들이 4~5백달러 일 때
남한은 76달러였으며,
정부 일년 예산의 80%를 미국의 지원으로 근근이 연명하며
춘궁기가 되면 굶어 죽는 사람이 흔하게 발생했지만
뉴스거리 조차 안되던 때였다.
먹는 것 조차 해결하지 못하는 세계에서 가장 못사는 빈민국가 가
대한민국이었음은 누구나 다 잘 아는 사실이 아닌가.
자원, 자본, 기술, 그 무엇하나 없는 불모지 상태에서
근면 성실한 국민들을 리더하며 아시아 "용"들과 어깨를 견줄 만큼
전무후무한 비약적인 경제 발전을 이룩하여 세계가 깜짝 놀랐으며
한강에 기적이라고 찬사를 보내기 시작하던 때,
가발 팔고 와이셔츠 팔고 스웨터 만들어 팔던 경공업 시대에서
중화학 공업체계로 "국력의 조직화"를 꾀하던 그때가 유신시대였다.
김일성이가 남한에 무장테러를 일으킨 사건만도 600 여건
철책선 내무반에서 자고 일어나면 목 없는 전우의 시체가
나뒹굴고 있을 그때 우리는 총알 하나 만들 줄 몰랐고 능력도 없었다.
당시, 베트남이 패망하자 김일성의 오판으로 남침이 우려될 때인 1979년,-
미국의 방위정책 변경으로 주한 미군을 철수하겠다 하여
미, 대통령 "지미 카터"에게 언성을 높여,
"철수하면 우리는 살기 위해 핵으로 무장할 것이다."라고 버튕기며
힘없는 민족에 서러움을 통탄, 이 나라의 안위를 다른 나라에
맡길 수 없다 통감한 박정희 대통령은,
무수한 방위 산업을 육성 탱크와 미사일을 비롯한
여러 국산 장비들을 양산하며 "국력의 극대화" 을 꾀하고자
유비무환의 대비책으로 자력 국방의 기틀을 이루려 하던 때,
그때가 유신시대였다 이 말이다.
당시, 박대통령은 밖으로는 공산주의와 싸우며 나라를 지켜야 했고
안으로는 민주와 인권으로 포장한 "정치꾼"들과의 힘겨운 설득
데모 선동꾼들로 인한 사회 혼란 속에서도 "부국강병"을 이루고자 했다.
박 대통령을 그렇게도 비난하는 자들아!!
조국을 위해 독재자 오명을 뒤집어 쓰고라도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하며
온 정력을 다 했던 박대통령의 애국적 "뜨거운 가슴"을
조금이라도 생각해 보았는가?.
힘이 없어 나라를 일본에 빼앗겼던 36년 식민지 시절의 뼈아픈 경험을
되풀이 않고자 절치부심하며 처절하리만큼 비장했던 박 대통령의
오기에 찬 "차가 왔던 가슴"을 한번이라도 생각해 봤느냐 말이다.
박 대통령은 국민들에게 "우리도 할 수 있다" "하면 된다"는 자신감,
용기와 희망 비전을 제시, 스스로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지도력을
발휘하였으며 반공을 국시에 두고 "부국강병"을 성취하고야 말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오로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온몸을 불사르며 근대화된 선진조국을
만들고야 말겠다는 박 대통령이 민주는 잠시 유보할 수밖에 없었던
당시에 실상과 고뇌에 찬 심정을 한번이라도 생각해 보고 유신이라
핏대 세우며 비난만 하느냐 이 말이다.
*****
1979년 박대통령 死後,--
미국 CIA 보고서는 박 대통령에 대해 이렇게 정의했다.
"독단적이고 자존심이 강한 반면
카리스마와 서민적 이미지를 함께 갖춘 인물이다.
직관력과 통찰력을 겸비하면서 추진력이 강했던 인물이었다.
남한의 실질적 발전은 그로 인해 비롯되었고…. (중략),
그의 일반적 생활은 청렴하기 그지없었다."라고 했다.
박 대통령을 그렇게도 비난하는 자들아!!
민주화를 목에서 피가 나도록 외치던 자들이 목숨 걸고 원하던 소원대로
이 나라를 10년 넘게 통치해 오면서 박대통령 사후 26년이 지난
지금에 대한민국, 현재에 실상은 과연 어떠한가?.
찬사와 부러움으로 대한민국에 "새마을운동"을 배우겠다고
하루가 멀다 날아와 가르쳐 달라고 머리를 조아리던 국가들이,
"용"이라던 한국을 "지렁이"로 보게 되였으며
한국을 배우자며 전 공무원들에게 하루 한 시간씩 박정희 교육을
시키던 중국이 이제는 "한국이 어떻게 망해가는가를 배워라."하며
인민들에게 학습하고 있는 것이다.
싱가폴은 32,000달러, 홍콩은 22,000달러, 대만은 19,000달러로
앞을 보고 뛰는데, 과거캐기에 바빠 국론분열을 일삼으며
박 대통령을 심판 해야겠다고 발버둥치는 자들아!!
박 대통령의 경제부흥에 기초 아래 OECD 세계 경제 대열에 오른 지금
국민소득 10,000 달라 에서 일본은 6년, 서유럽 국가는 10년 내에
2만 달러를 달성했음에도,
10년째 10,000달러에 머물러 있으며 앞으로도 매년 5%씩 성장한다고
가정해야 2010년경에나 바라볼 수 있게 되였음을 어떻게 설명하겠는가?
그리고 박 대통령 때에는 온 국민이 단합과 협동, 일심동체가 되어
"주식회사 대한민국"으로 승승장구 하였지만,
IMF로 추락, 코드 찾고 편 갈라 분열과 갈등, 생활고로 수많은
불쌍한 국민들이 자살하고 있는 오늘에 이 현실을 또
어떻게 설명하겠는가 말이다.
박 대통령을 비난하는 자들에게 묻겠다.
유신을 비난하기 전에 박 대통령 이후 우리나라가 지금 무슨 이유로
무너지고 있으며 다른 아시아국가들은 계속 발전하는데 유독,
우리나라만 거꾸로 곤두박 치고 있는 이유를 말해 보라.
인류 역사상 세계사를 통틀어 1*8년간 집권하면서 國富를 20배 이상
성장시켜 놓은 정치가가 지구상에 단, 한 명이라도 있으며,
대한민국 건국이래 박 대통령만치 청렴결백하며 "정치꾼"이 아닌
진정한 지도자요 리더자인 애국자가 있었다면 말해 보라 이 말이다.
그리고 전 세계를 통틀어 이러한 위대한 애국자를 부관참시하려는
나라가 어디 또 있는지? 말해 보라!!
좌파들아!!
그런 정치인이 "시저"냐? "나폴레옹"이냐?
그리도 존경한다는 "모택동"이더냐?
*******
"민주"로 포장된 정권이 들어선지 10여 년,--
김영삼 정권은 "민주주의 화신"이란 교언(狡言)으로 미혹( 迷惑)하고,
김대중은 국가 비전도 없으면서 "준비된 지도자"라 국민을 속이고,
노무현 정권은 행동하는 양심 이라면서 예수님처럼 "선한 양"으로
행세하면서 사기꾼 김대업이란 자를 앞세워 온갖 거짓말과 흑색선전으로,
촟불든 젊은이들 선동하여 정권을 휘어잡고선 국민들이 죽겠다.
아우성인 경제는 뒷전이요. 과거 캐기에 국론 분열을 일삼으며,
공(功)은 빼고, 과(過)만 조명하는 "친일파 박정희 " 만화책 만들어
감수성 예민한 청소년 세뇌시키려 하는 것이 개혁이란 말이더냐.?
또, 박 대통령 살인범 김재규를 민주화인사로 둔갑시키려 하며
광화문 운현각 현판을 뜯어내 부시고 빠개고 하는 것이
역사를 똑바로 세우려고 그러는 것인가. 참으로 기가 막힐 노릇이다.
30년 장기 집권을 염두에 둔 좌파들아!!
비록 한 인간이 죄가 있다고 하여도 그 죄를 불공평하게 들추어내는
행위는 죄악이며 어떤 사회든 부조리가 있고 사회적 병리가 없는
문제없는 사회가 없는데,
역사 바로 세워야겠다며 유독, 하나만 싸잡아 성토하고, 그래서
갈아 치우자 한다면 이는 인정될 수 없는 반, 민주적 행태가 아닌가.
개혁이란 명제하에 법을 현실보다 고도의 도덕적 가치 기준에
매달아 놓고 그 기준에 걸리면 모조리 갈아 엎어 버린다면,
칼자?潁? 쥔 쪽에서 의도적으로 휘둘러대는 칼에 대부분 반대파의
훌륭한 인재들이 사회의 통념에 따라 행동한 이유만으로,
알 수 없는 심판의 잣대로 매장시키려 한다면 이 어찌 민주를
부르짖던 자들의 행태란 말인가.
그런 기형적 사고의 두뇌로 개혁이다 역사 바로 세우겠다 한다면
그 누구도 '왕따' 시켜 매장시킬 수 있으며,
세종대왕도 독재자로 몰아세우고 그분의 모든 업적을
모조리 비판하여 쓰레기통으로 집어넣어야 하며
한글도 때려 치워야 되는 것 아닌가 말이다.
감히 역사까지 개혁하겠다는 좌파들아!!
똑바로 알아라,
사람의 가치관은 정권이 바뀌고 물질 사회가 급격하게 변하며
세월이 아무리 흘러간다 할 지라도 바뀔 수도 없고
바뀌지도 않는 다는 것을 알라!!
삼천만 명이 넘는 인민을 죽인 모택동을 그리도 존경한다 하고
김정일에게는 "님" 자를 꼬박꼬박 붙이면서도
박대통령 시절에 심어젓다 해서 나무까지 뽑아 버리며
알 수 없는 잣대를 드리대여 역사에 심판을 받으라
목에 핏대 세우고 악딱꾸리 쓰면서 부관참시하려는 자들아!!
도대체!!,
당신들이 누구길래 대한민국을 편 가르고 쪼개 갈기 갈기
찢어 분열 시켜 이 나라 국민들을 스트레스 열 받게 만들어
피곤하게 만 만드는가?
참으로 통탄할 노릇이다.
신산의 세월을 딛고 나서야 떨림의 음성으로 절규하는 어느
애국지사의 충심 어린 고백을 얼마 전 어디에 선가 본 것이 생각난다.
"박정희는 우리 같은 사람 3만 명을 못살게 했지만 김영삼,
김대중은 3천만 명을 못살게 했다, "라고…….
-촌장--
이글은 노무현정권들어서, 경쟁국들에 비해, 한참 뒤쳐지던 상황에 쓴 글이라는 것을 참고 하시고들 보세요.
경쟁국중에서 우리나라만 잠재성장율에도 못 미치는 성장을 했지요..
1. 걱정되네요
'09.2.22 7:46 AM (77.57.xxx.161)혹시... 최근에 출처를 모르는 쇠고기 드신 일이 있으신지...
그게 아니라면 우선 정신과 가서 상담 좀 받아보시구요, 시간되면 지능검사도 꼭 한번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치료비나 약값 모자라면, 이런 글 저런 질문에 본인 신상과 함께 사연을 주욱 적어보세요. 여긴 (저를 포함하여) 인정많은 회원분들이 꽤 많기에, 안타까운 사연이면 약값 모금해 드릴께요. ㅉㅉㅉ2. 사돈남말
'09.2.22 7:58 AM (220.124.xxx.108)도대체!!,
당신들이 누구길래 대한민국을 편 가르고 쪼개 갈기 갈기
찢어 분열 시켜 이 나라 국민들을 스트레스 열 받게 만들어
피곤하게 만 만드는가?
===이 말 ..딱이네요..당신들은 누구길래 우리를 이렇게 열받게 만드나요..일욜아침부터 뭐 하러 이런 글을 퍼와서는..
이런 글 퍼와서..아 네~ 그렇군요...맞는 말이에요..하는 반응을 보고 싶었나요? 번지수 잘못 찾았네요..자폭하는게 좋을거 같아요.3. 은실비
'09.2.22 8:41 AM (222.155.xxx.78)죄송한 말씀이나, 원글님께서 퍼 오신 글은 딴나라당에서 조차 경원시되는 유신잔당이나
광인 조갑제 혹은 그 무리가 갈겨놓은 것을 퍼 오셨군요.
약수터에서 퍼 온 물은 다른 사람의 목을 축이게하지만,
거름통에서 퍼 온 거름은 마땅히 밭으로 가야합니다. 따라서 원글은 밭으로 가야하구요.
하나하나에 반론을 하지않느냐고 시비를 거시다면, 배만 부르면 장땡인 도야지의 꿀꿀대는
소리에는 먹이만 던져주면 됩니다. 무슨 사람의 반론이 필요하겠어요?
다행히 윈글님이 퍼온 저 꿀꿀대는 도야지(글 쓴 친구)를 아신다면, 전해 주세요.
<박정희 좋아하다가, 박정희처럼 죽습니다. 죽어서도 박정희처럼 욕 들어 먹습니다.>
그리고 이 말도 전해주세요.
<당신더러 제정신 박힌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더라>...고4. 은실비
'09.2.22 8:45 AM (222.155.xxx.78)진실님이 글 쓴 자와는 친구도 하지말고, 술도 마시지 말고, 고스톱도 함께 치지 마세요.
잘못하면 진실님의 영혼이 죽어버리고, 장말 <좀비>가 되어 버립니다.
그럼 진실님...내내 정신건강하시기를 빕니다.5. 프리댄서
'09.2.22 8:54 AM (219.241.xxx.222)어제 숙취로 종일 고생하다 잠 좀 자고 이제야 괜찮아 싶었는데.-_- 다른 건 몰라도 북아일랜드의 '피의 일요일', 흑인 운운 하는 것에서 잠이 확 깨는군요. 지금 박통이, 그러니까 자기 나라 국민들을 식민지 백성들로 봤다는 말입니까?!!!
지금부터 '피의 일요일' 사건이 왜 일어나게 됐는지 잠깐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잘 들으세요. 잉글랜드가 아일랜드를 식민지로 만든 게 16세기 중반, 헨리 8세 때였습니다. 혹시 지금 한창 인기를 끌고 있는 미드 <튜더스(The Tudors)>나 옛날 영화 <천일의 앤>을 봤는지 모르겠지만, 그것들이 셰익스피어의 희곡 <헨리 8세>와 함께 다 헨리 8세의 이야기를 소재로 만든 것들이죠. 첫 번째 부인과 이혼하기 위해서 로마 가톨릭에서 떨어져 나와(첫번째 부인이 당시 유럽 강국이었던 스페인 공주 출신이라서 로마 교황청이 스페인 눈치를 보느라 이혼을 승인을 안 해줌) 신교의 일종인 영국 국교회(성공회)를 만든 국왕, 그 사람이 바로 헨리 8세고 그 시기에 아일랜드 속령화가 이루어졌습니다.
헨리 8세는 아일랜드를 수중에 넣은 다음 잉글랜드의 신교도(성공회 신자)들을 꾸준히 아일랜드로 이주시킵니다. 이후 아일랜드 내 잉글랜드인들의 비중은 조금씩 높아져갔고 그 사람들은 식민지 아일랜드 내에서 지배층으로 군림합니다. 19세기 아일랜드 국민의 1/4을 말살시켰다는 대기근 때도 그들은 잘 먹고 잘 살았어요. 노벨 문학상을 받은 시인 예이츠가 바로 그런, 잉글랜드계 아일랜드 사람이지만 영국의 압제에 대항하는 활동을 벌였고....
아무튼 그러다 18세기에 들어서면서 왕까지도 잉글랜드 왕으로 통합이 되죠. 그때부터 아일랜드 사람들은 자신들의 왕이 없어지고 오직 영국 여왕만이 존재하게 된 겁니다. 아일랜드 사람들의 반항심도 높아져갔고 19세기에 들어서면는 그 저항이 점점 심해집니다. 그러자 아일랜드에 있는 잉글랜드계인들이 잉글랜드와 가까운 북부 지방(얼스터 지방)으로 차츰차츰 이주를 하게 돼요. 원래도 그쪽에 거주하는 비율이 높았지만 더 높아지게 된 겁니다.
그렇게 해서 북아일랜드에 대량으로 모여살게 된 잉글랜드계 아일랜드인들은 당연하게도 1921년, 아일랜드가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할 당시 북아일랜드가 계속해서 영국령으로 남아있길 원했습니다. 그래서 영국은 얼씨구나 하면서 아일랜드 독립에서 북아일랜드는 제외시켰습니다. 비유를 하자면 일본과 가까워서 경상남도에 모여사는 일본인들이 반대를 한다는 핑계로 일본이 경상남도을 제외한 채 조선을 내놓은 거나 마찬가지란 말입니다. 그런데 북아일랜드에는 잉글랜드계 사람들만 있는 게 아니라 정통 구교도(가톨릭 신자)인 아일랜드 사람들도 많습니다. 숫자로는 월등히 순수 아일랜드 사람들의 비중이 높았죠.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이주해온 일본 사람들 수가 많다 한들 원래 주민인 경남 사람들보다 많을 리는 없을 테니까.
문제는 그러다 보니 두 진영간의 갈등이 끊이지 않았다는 겁니다. 식민-피식민 관계에서 비롯된 민족감정뿐만 아니라 신교-가톨릭이라는 종교대립까지 더해져 북아일랜드에서는 하루가 멀다 하고 싸움, 테러, 소요 등이 일어났습니다. 원글님도 북아일랜드에 사는 순수 아일랜드인이고 그 정도의 애국심을 가지고 있다면 막 IRA대원이 됐을지 몰라요... 암튼 그래서 영국 정부가 1972년에 전격적으로 북아일랜드 자치권을 회수하기에 이르렀던 겁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러자 구교도(아일랜드인)들이 그것에 항의하는 행진을 벌였고 영국 경찰이 구교도에 발포한 '피의 일요일'이 터졌던 겁니다.
그러니 다시 한 번 정리를 해볼까요? 1972년에 북아일랜드에서 '피의 일요일' 사건이 터졌으니 1972년에 선포된 유신은 독재도 아니요, 뭣도 아니다... 그러니까 이거 뭡니까. 우리나라 국민들이 식민지 백성 북아일랜드 사람들과 비교가 된다는 말이죠? 혹은 미국 내 흑인들하고나 비교가 되는 대상이거나. 아니면 지역감정이 더 깊어지도록 해 본토와 북아일랜드로 갈린 아일랜드처럼 동서로 영원히 좍좍 찢어졌어야 한다는 뜻인가요? 이거 술 깨자마자 홧술 또 마시게 생겼네요.
그리고 장개석도 언급했으니 한 마디 더 하자면, 박통과 장개석의 공통점이 있죠. 덧붙여 싱가폴의 초대 수상 이광요도. 그 사람들 모두 한때 사회주의 빨간 물을 먹었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국가 주도의 계획경제'를 운용했다는 사실이죠. 아주 사회주의적으로...6. 현랑켄챠
'09.2.22 9:14 AM (123.243.xxx.5)어제 친구가 150만원짜리 믹서기 샀다고. 물론 10년 100년 쓰면 좋겠지만, 전 없는 살림이라 마냥 신기하기만 했고 도대체 뭐가 좋냐고 그랬더니
안갈리는 게 없다고. 모터도 틀리고 칼날도 뭐고...그러던데.
세상에 ~ 저걸 어따써? 그랬는데...
쓸 데가 있네요...7. 하하핫
'09.2.22 9:17 AM (77.57.xxx.161)현랑켄챠 님 답변에 뒤집어집니다. 큰 웃음 주셔서 감사드려요~
8. 닭대가리들
'09.2.22 9:47 AM (121.159.xxx.71)닭대가리들이 주구장창 주장하는 것이 뭐냐하면 <박정희가 독재는 했지만 경제는 잘했다>라는 것이다. 과연 그럴까?
박정희의 개발독재는 미국과 일본의 산업구조 변화의 결과다. 한마디로 말해서 <쓰레기 산업>을 한국으로 이전한 것이다. 여기서의 구조 변화는 우리나라로의 쓰레기산업 이전과 철저한 하청경제구조의 구축이었다.
쓰레기 산업을 우리나라로 이전하고, 신발이나 방직산업처럼 환경오염과 노동집약산업을 우리나라로 이전하여 우리나라 노동자들의 노동력을 착취하기 위한 미일의 산업전략이 박정희의 개발독재로 나타난 것이다.
그런데 미국은 이러한 산업구조 개편을 하는데 있어서 우리나라에게 비교적 유리한 교역조건을 제공했다. 여기서 <비교적 유리한 교역조건>이란 <비교적 덜 착취>의 형태를 말한다.
미국이 이처럼 우리나라에게 비교적 유리한 교역 조건을 제공한 것은 <사회주의 혁명 도미노>에 대한 우려 때문이다. 대공황을 겪고난 세계 자본주의가 <사회주의 혁명>에 대한 두려움으로 <케인즈주의>라는 개량화 정책을 채택한다. 마찬가지로 미국이 우리나라와 동아시아 국가들에게 비교적 유리한 교역조건을 제공했던 것은 <사회주의 혁명 도미노>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었다.
그랬던 미국이 구 소련과 동유럽 사회주의가 붕괴되자 <사회주의 혁명 도미노>에 대한 두려움에서 해방되어 개량주의인 <케인주의>의 가면을 벗어버리고 <신자유주의>에 올인하게 되었다. 그 결과 미국은 그 동안 비교적 유리하게 제공되었던 우리나라와 동아시아 국가들에게 그러한 조건을 던져버리고 무한착취에 몰빵한다. 그에 대한 현상이 바로 IMF였다.
IMF는 그 동안 <사회주의 혁명 도미노>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무한착취>을 자제하였던 자본이 그러한 두려움에서 해방되어 마음껏 <폭식>했던 결과다.
박정희가 경제를 잘했다고 말하려면 <사회주의 덕택>이었다는 전제를 먼저 말해야 한다. <사회주의 혁명 도미노>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미국은 우리나라에게 <비교적 유리한 교역 조건>을 제공했던 시기가 바로 <박정희 경제 시대>였다.9. ....
'09.2.22 10:38 AM (119.64.xxx.146)왜 이런애들은 우리나라 아이피가 아닌거죠? ...
10. 구름이
'09.2.22 11:09 AM (147.46.xxx.168)진실이라는 단어가 너무 서럽네요. 에휴.....
11. ▶◀마.딛.구.나
'09.2.22 11:16 AM (220.79.xxx.19)쓰레기들도 청정지역 82쿡에 오는군요...한심하다..
12. **
'09.2.22 11:26 AM (211.41.xxx.203)진실??
뭐가 진실??13. phua
'09.2.22 12:07 PM (218.237.xxx.104)박정희가 없었던 시베리아의 교포들은 어떻게 잘 살 수 있었을까요???
우리민족의 근면성을 우습게 보시는 군요? 원글님,,,14. ㅇ
'09.2.22 12:18 PM (125.186.xxx.143)제이제이 잖아요.이사람은 박정희 없어서 이렇게 사나봐요.
15. 웬 개뼈따귀...
'09.2.22 3:40 PM (58.76.xxx.10)진실?
난 최진실이 살아 돌아 왔나하고 들어 왔네....
박정희 청렴?
육여재단 자손대대로 먹고 살수 있는 재산이다
요즘 땅값 차액으로 3-4조가 남는다던데 (저들 형제들끼리 소송하고 난리 났더만...)
그 옆에서 콩고물 얻어 먹을게 있는가 보지?...
그 당시 내가 대통령 했으면 국민들 고생안시키고
50년은 더 빨리 잘살게 했을 것 이다 어디 반박 한번 해 보시지..16. ..
'09.2.22 3:53 PM (218.25.xxx.133)댓글들을 보니...
박근혜가 광주,전남, 전북을 포함한 전국 모든 지역에서 한곳도 빠짐없이, 압도적으로 차기 지도자 1위를 하고 있는 것은 아버지 덕분이 아니고, 본인의 능력 때문이군요..17. 글고..
'09.2.22 3:55 PM (58.76.xxx.10)박정희 친일파에
형(박상희) 빨갱이 잖아 총맞아 죽고... 몰라? (일일이 설명을 해 줘야 아나?
(근데 왜 다들 총 맞아 죽어? ....백지영이 노래나 한곡 들어 봐야 겠다..)18. 태평성대
'09.2.22 4:39 PM (41.232.xxx.106)..님
다들 윗댓글 다신 분처럼 생각하시는게 아니니까요. 정말 정보가 넘쳐나는 세상이지만, 옥석을 가리기 힘들다고 손놓고 계신 분들이 훨씬 많으니까 지금도 이런 댓글 달고 있어야 하는게 슬프네요. 박통의 딸이라는 것 외에 혹시 수첩공주의 숨겨진(?) 능력을 알고계시다면 알려주세요. 가능하다면 저도 그안에서 희망을 좀 보고싶습니다 제발!19. 태평성대
'09.2.22 4:44 PM (41.232.xxx.106)그리고, 진실님,
반박하시려거든 펌글말고
본인의 의견이 담긴 글을 올려주시면 동의가 좀더 쉬울 텐데요
(차가운 도시남자...님의 버전)
프리댄서님,
아일랜드 '피의 일요일' 설명 님덕분에 한눈에 확 잘 봤습니다. 언제나 감사^^20. jean
'09.2.22 8:04 PM (74.197.xxx.129)넘 길고 가치없어 보여서 몇줄 읽다 말았다는.
집에서 미국산 소고기나 구워드시고 근혜 공주 나올 때 만세 삼창이나 하고 계세요. 헐~21. ...
'09.2.23 12:00 AM (122.35.xxx.157)뇌가 머리밖으로 튕겨나온 인간들.
22. 참으로 무서운
'09.2.23 2:19 AM (121.169.xxx.140)댓글들이네요... 자신의 견해와 다르다고 해서 의견의 다양성을 존중하기는 커녕 뒤틀린 어조로 비꼬거나 혹은 유치하거나 거친 언사로 몰아 부쳐 굳이 얻으시려는 것이 무엇인지요? ? 차기 정권인가요?
23. //
'09.2.23 6:13 AM (77.57.xxx.161)참으로 무서운 님 / 님의 댓글에 나타난 단순무식무지함이 '참으로 무섭습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의견의 다양성은 당연히 존중받아야 하는 거지만, 그 의견도 의견 나름이지요. 동네사람들이 다 함께 이용하는 우물에다 독약을 풀고 싶다, 는 의견이 있는데, 그런 의견도 존중받아야하나요? 그 의견 존중했다가는 동네사람들이 다 죽을텐데요.
지금 원글이 바로 그렇게 우물에다 독약을 푸는 글입니다. 이런 글 퍼온 사람은 집중치료가 필요한 심각한 정신질환자구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82112 | 자유게시판은... 146 | 82cook.. | 2005/04/11 | 156,001 |
| 682111 |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 82cook.. | 2009/12/09 | 63,125 |
| 682110 |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 82cook.. | 2006/01/05 | 93,429 |
| 682109 |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 ᆢ.. | 2011/08/21 | 21,017 |
| 682108 |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 애니 | 2011/08/21 | 22,857 |
| 682107 |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 사랑이여 | 2011/08/21 | 22,834 |
| 682106 | 꼬꼬면 1 | /// | 2011/08/21 | 28,551 |
| 682105 |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 애셋맘 | 2011/08/21 | 36,082 |
| 682104 |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 명언 | 2011/08/21 | 36,468 |
| 682103 |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 애엄마 | 2011/08/21 | 15,819 |
| 682102 |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 차칸귀염둥이.. | 2011/08/21 | 18,090 |
| 682101 |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 너무 어렵네.. | 2011/08/21 | 24,489 |
| 682100 |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 해남 사는 .. | 2011/08/21 | 37,819 |
| 682099 |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 조이씨 | 2011/08/21 | 28,809 |
| 682098 |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 -_-; | 2011/08/21 | 19,369 |
| 682097 |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 | 2011/08/21 | 27,959 |
| 682096 |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 짜증섞인목소.. | 2011/08/21 | 76,407 |
| 682095 |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 이건뭐 | 2011/08/21 | 15,507 |
| 682094 |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 도어락 얘기.. | 2011/08/21 | 12,433 |
| 682093 |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 참맛 | 2011/08/21 | 15,318 |
| 682092 |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 | 2011/08/21 | 14,303 |
| 682091 |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 수영장 | 2011/08/21 | 14,519 |
| 682090 |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27,287 |
| 682089 |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 애플 이야기.. | 2011/08/21 | 24,626 |
| 682088 | 가래떡 3 | 가래떡 | 2011/08/21 | 20,745 |
| 682087 |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 슈슈 | 2011/08/21 | 22,875 |
| 682086 |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 늦은휴가 | 2011/08/21 | 14,680 |
| 682085 |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 도대체 | 2011/08/21 | 12,743 |
| 682084 |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19,437 |
| 682083 |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 | 2011/08/21 | 22,87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