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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있으나, 자위를 하게된다면...안되는 건가요?

냉소한님 조회수 : 8,335
작성일 : 2009-02-20 17:29:44

아랫님의 글을 보다가 문득
남편이 있으나 만족을 하지 못하여 야동등등을 보며 자위를 한다면?
큰 잘못인가요?
언제가 tv에서 못견딜정도라면 자위를 하는 것도 정신건강에 나쁘지 않다고 하던데...

불임부부이면서....아이도 없고....남편하고 헤어지긴싫고....오르가즘은 느끼고 싶다면...
차라리 자위를 해서 정신이라도...건강하게 유지하여 남편에게 스트레스 덜 주는게 님도 좋고
남편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봤음돠~~~
암튼 제생각은 그렇사옵니다.
IP : 121.136.xxx.5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09.2.20 5:34 PM (221.138.xxx.133)

    전 아래글은 못봤는데요...뭐가 이상한가요?
    그리고 성적으로 불만족 스러울때 자위를 한다기보다는 남편하고의 성생활도 하고
    또 혼자 즐겁고싶을때 자위 충분히 할수있쬬.^^
    성은 즐기라고있는것 아닌가요?~
    혹시 제가 저기 아래있는 어떤글의 요지에 안맞는 답을 쓰고있는것은 아닌가 걱정되지만요~
    세대차이라고 생각해야하는건지..
    이곳의 어떤분들은 성생활..그리고 혼전관계부터 자위까지 무슨 성이라는것이 즐거우면 안된다고 생각하시는것같아요. ^^

    불만족스러운 부부생활에 자위하는건 "필수"이고요~
    만족스러운 부부생활을 하면서도 또 자위하는것은 " 또다른 즐거움"인거죠.^^

  • 2. 자위도
    '09.2.20 5:35 PM (118.47.xxx.63)

    한 방법이긴 하겠지만 그것도 자주하면 허무해 집니다 --;
    살 부비면서 살아있는 실물인 남편과의 관계에서 만족해야 행복한 건데
    그게 어려우신 분들에게는 차선책이겠지요...

    *님, 이런 글도 중요한 건데 왜 그렇게 냉소적으로 댓글 다시는지 모르겠네요.

  • 3. 그래요
    '09.2.20 5:38 PM (118.219.xxx.198)

    남편이 시원찮다면 여성은 적극적으로 자신을 만족시킬 방법을 찾아봐야 하지 않을까요? 자위는 가장 탈없고 어렵지 않게 자신을 만족시킬 수 있는 방법이겠죠. 의사들이 적극 권하기도 하는 것이구요. 남편이나 애인이 없는 상태에선 공허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파트너가 제대로 역할을 못하는 상황이라면 자위는 가장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 4. 쥐잡자
    '09.2.20 5:41 PM (210.108.xxx.19)

    일단 건전한 방법을 통해서 서로에게 채워주고 만족해야 하겠지요. 성적 불만족도 그 이혼사유가 될 만큼 중요한 삶의 일부라...

  • 5. ..
    '09.2.20 5:56 PM (121.135.xxx.122)

    저기, 얼마전에 어떤 강의에서 들었는데요, 성적으로 건강한 성인이라면 다 자위를 한다고 합니다.. 남녀 불문하고요.
    그 강의를 듣는 분들도 공감하는 분위기였습니다. 물론 어찌 생각하면 충격적인 일이지만,
    다들 하면서 아무도 얘기하지 않는 거라고나 할까요.
    자위하는 남&녀 비율에 큰 차이가 없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배우자가 있어도 자위합니다. 자위와 성관계는 그 심리적 기조가 굉장히 다른 거거든요.

  • 6. 남자도
    '09.2.20 5:57 PM (116.41.xxx.185)

    혼자 해결 자주 하지 않나요? 부인이 있고, 자주 한다고 해도 주기적으로 혼자하잖아요

  • 7. 제발
    '09.2.20 7:12 PM (220.86.xxx.203)

    이런글 좀 안 올라왔으면(지난 번에도 제목이 자위 어쩌구였던 글 있었죠) 무슨 사춘기 여중생도 아니고.. .정말 몰라서 묻는 건지.. 성인이고 결혼도 했으면 성에 대한 가치관이 이미 다 형성 되어 있을텐데...
    제가 컴퓨터 할 때 아이들이(초등) 가끔 옆에 와서 말걸기도 하는데 이런 제목 솔직히 너무 노골적이어서 민망합니다.
    제목만이라도 좀 덜 민망하게 달아주었으면 하네요.

  • 8. 몰라서
    '09.2.20 8:00 PM (220.75.xxx.250)

    전 진짜 모르고 궁금한데요.
    아줌마들도 성교육 배울 기회가 없어서 자위란건 모르고 삽니다.
    근데 성적으로 건강한 성인이라면 자연스럽다고요?? 좀 충격이네요.
    그럼 전 성적으로 안건강한건가??

  • 9. ...
    '09.2.20 8:28 PM (58.120.xxx.74)

    윗님은 성적으로 만족된 삶을 사시나보죠.

  • 10. 제 생각에도
    '09.2.20 10:22 PM (60.228.xxx.97)

    성인이면 잘 모르겠다싶으면 책을 구해 보시던가 하시면 더 좋을 듯 하네요.

    인터넷 검색을 해보시던가..

  • 11. ....
    '09.2.20 11:39 PM (121.167.xxx.59)

    남편은 있으나 남편이 하는걸 무지하게(?) 싫어해서 섹스리스로 살고 있어요..
    자주는 아니지만 배란기때 하고 싶더라구요..(신랑과의 관계중 만족한적은 없었어요..한번도..)
    그래서 저는 몇번정도는 하고 사는데요...이게 이상하다고 생각해 본적은 전혀 없고요...

  • 12. 댓글
    '09.2.21 8:02 AM (121.176.xxx.136)

    위에 점4개님 댓글 보면서 그럴 수도 있겠구나...싶네요.

  • 13. ..ㅡㅡ
    '09.2.21 9:12 AM (211.109.xxx.195)

    자위도 .....................할수는 있죠 ...... 애들이 많아서 못할뿐ㅋㅋㅋㅋ

    ㅇ ㅏ~~~~~~~~세컨드 키우고 싶어라 ...

    신랑두 잘안하구 ....요즘엔 정말 세컨드라도 있었음싶네요 ..만나서 즐기는....

    헉헉...내가 왜이리 되었을까 ㅠㅠ

  • 14. ..
    '09.2.21 12:11 PM (116.126.xxx.110)

    저는 남편보다 욕구가 강한편입니다
    남편이 첫남자였고 결혼 2개월만에 절정을 느끼게 되었지요
    남편은 조금은 소극적인편이어서
    자위 했습니다
    불만족 스럽지만 다른 방법이 없었으니까요
    50이 훌쩍 넘은 지금도 1년에 몇번은 자위 합니다
    깊은 잠에 빠지기 위해서요
    남편은 횟수보다는 질을 중요시 했던거 같아요
    확실하게 는 하지만 ...
    지금은 연중행사가 되었고 곧 그저 바라보는 부부가 되겠지요
    젊음이 한때더군요

  • 15. ...
    '09.2.21 2:42 PM (222.101.xxx.213)

    위에 점두개님 공감합니다
    저랑 너무 비슷한 감정을 가지고 계셔서....50이 넘어서 섹스리스부부로
    살고있거든요
    남편이 있어도 잠자리 즐거움은 이제 먼나라 얘기가 됐네요
    여자로서 너무 아쉽기도 해요
    어떨땐 슬프지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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