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놋데가 한국에서 사라져야 하는 이유

놋데넝심좃중동아웃 조회수 : 533
작성일 : 2009-02-19 22:34:05
오늘 다음 메인 기사 중 눈에 띄는게 있더군요.

롯데가 물가상승을 주도하고 있다는...

그럼 잠시 롯데에 대해 생각해 볼까요?



롯데계열사

롯데마트, 롯데제과, 롯데칠성음료[사이다], 롯데햄, 롯데삼강,  롯데리아,  롯데브랑제리, 롯데제약,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롯데닷컴, 롯데월드, 코리아세븐, 롯데스카이힐C.C., 롯데카드, 롯데캐피탈, 한국후지필름,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 롯데제이티비, 롯데홈쇼핑, 나뚜루, 푸르밀,엔젤리너스, 크리스피도넛, 세븐일레븐, 농심[농심도 롯데와 같은 계열사]...

추가로 지금 대형마트 가 보시면 아시겠지만 허쉬 같은 수입식품도 롯데가 개입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실 듯...



이걸 보면서 무엇인가 느끼는 거 있으신가요???

롯데는 소비재 기업입니다.

한마디로 기술이 많이 소요되는 제품을 만들어 수출로 국익에 도움이 되는게 아니라

소비재 중심으로 이익을 얻어 일본으로 빼돌리기 바쁘다는 것이지요.

더 직설적으로 표현하자면 한국에서 없어져주면 더 좋다는 것이지요.

앞장서서 물가상승을 주도하는 일은 없을테니까요.

롯데의 횡포 덕(?)분인지 요즘 대형마트 가도 제가 즐겨먹던 킨사이다,815콜라 같은 음료수는 사라지고 롯데음료만 눈에 띄네요.

한국의 중소기업들 일본계 기업 롯데 덕분에 기를 못 펴고 있으니...



===============물가 상승의 주도적 역할을 하는 롯데===========================



주요 간식 중 하나인 비스킷 가격은 지난 1월에만 1년 전에 비해 51.2%가 올랐다

18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월 비스킷, 스넥과자, 초코파이, 사탕, 초콜릿, 껌, 아이스크림 등을 포함한 과자와 당류식품 가격은 1년 전보다 26.8% 올랐다.

이들 업종은 모두 롯데의 시장지배력이 강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정부 집계에 따르면 제과류 시장에서는 롯데제과가 40%, 음료수에서는 롯데칠성이 37%, 빙과류에서는 롯데제과와 롯데삼강이 함께 57%를 점하고 있다.

이 때문에 '롯데 3형제'가 시장지배력을 토대로 가격 인상을 주도하면 나머지 업체들이 따라가는 경향이 나타나면서 아이들 간식류 가격 상승이 계속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실제로 롯데제과는 지난해 비스킷인 '롯데샌드' 가격을 43% 가량 올리는 등 품목별로 가격을 최소 4%에서 최대 43%까지 끌어 올렸다. 지난해 9월말에는 롯데칠성이 오렌지농축액과 페트병 등의 가격이 올랐다며 주스류 가격인상 움직임을 보이자 해태음료가 곧바로 10월에 동반 인상을 추진했다.
문제는 이들이 가격을 올릴 때는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을 이유로 원가 상승폭 이상으로 올리는 반면 인하 요인이 생겼을 때는 가격을 내린 적이 없다는 점이다.

대신증권은 지난해 6월 보고서에서 "롯데삼강의 경우 주요 원재료인 탈지분유, 원당, 전분당의 매출액 대비 비중이 15%이고 각 원재료의 가격 상승폭이 50~70%인데 판매단가는 평균 33% 올려 원가 상승폭을 넘어서는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또 밀가루 가격은 지난 1월에도 2.4% 내려갔지만 밀가루가 주원료인 비스킷 가격은 오히려 51.2%나 뛰었다.



출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557...
IP : 119.148.xxx.22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놋데넝심좃중동아웃
    '09.2.19 10:34 PM (119.148.xxx.222)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557...

  • 2. jk
    '09.2.19 10:44 PM (115.138.xxx.245)

    저도 이 기사 봤습니다만... 그리고 다음의 기사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저건 롯데그룹보고 뭐라고 할 문제가 아니지요...

    롯데그룹이 만드는 소비재 특히 과자나 아이스크림류는 많은 원료가 수입입니다.
    수입재 가격이 그대로라고 해도 환율이 1년간 50%올랐습니다.

    기사에 봐도 최소 4-40%이상까지 올랐다고 하는데..
    환율이 50%가 올랐는데 저정도 가격을 올렸으면 그건 그 기업이 잘못한게 아니지요.
    환율을 그따위로 만든 국가가 잘못한거지요..

    저걸가지고 롯데를 뭐라고 하는건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환율 오른것 이상 가격을 올렸다면 모를까 평균적으로 봐도 2-30%정도 올렸고 그렇다면 롯데로서도 욕먹을 이유가 전혀 없어요.

    다음에 있던 저 기사에도 롯데에 대한 비난 댓글이 수없이 달려있었습니다. 솔직히 저 그 댓글보고 한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무리 롯데가 밉다지만 비난할 문제를 가지고 비난을 해야지 저건 롯데의 잘못이 아니지요.
    환율을 저따위로 만든 국가를 욕해야죠..

  • 3. .
    '09.2.19 11:03 PM (218.48.xxx.246)

    소비재의 선택권이 사라진 것 같아 슬퍼요. 거의 독점 수준이니...
    롯데 빼고 사먹으려면 먹을 게 없어요.
    합리적인 소비자가는 이제 물 건너 간 거 같아요.
    아무리 비난해도 거의 독점이니 지들 맘대로 가격 결정 하겠죠.
    결국 서민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별수없이 구입하고...

  • 4. 이제
    '09.2.19 11:12 PM (116.120.xxx.164)

    제약과 보험도 활발하고...

    롯데가 안하는게 없더군요.
    커피,제과,시네마....안갈수도 없고...
    언제부터인가 그물이 걸려든 물고기가 어항에 길들여있듯이
    갇혀도 갇힌줄모르고 살고있더군요.

    그들을 빼고는 살것이 없더군요.
    유일하게 맛나게 먹던 오리온카스타드도 중국공장때문에 다른회사찾다보니 롯데가 제일낫더군요.
    그렇게요.

  • 5. 로얄 코펜하겐
    '09.2.20 9:52 AM (59.4.xxx.114)

    아이들 이젠 유기농 과자로 먹여야죠.
    좀 비싸도..
    아토피도 많아지는 세상에 창고에서 삼년 묵고 방부제로 범벅이 된 수입밀가루로 만드는 놋대제품
    안돼죠..

  • 6. 호수풍경
    '09.2.20 11:01 AM (122.43.xxx.6)

    과자 - 농심
    아스크림 - 롯데...
    이랬었는데...
    두 회사 빼니까 별로 먹을게 없더군요...
    과자는 오리온 포카칩만 먹고,,,
    아스크림은 빙그레로 바꿨다는...
    뭐 저 두 회사꺼 안먹어도 먹을데는 있어요...
    덕분에 과자 끊으면 좋은거고...

  • 7. mimi
    '09.2.21 12:14 AM (114.206.xxx.16)

    음료수랑 먹는거 이름바뀌어서 아무생각없이 사면 안되요.. 푸르밀이던가....그걸로 바뀌었던대...꼭 확인하고 사오는대 간혹 음료 한두개 지뢰밟을때가 있더라구요...일부러 바꾼거같아...아닌척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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