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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글 (광주 5.18.... 깜짝 놀랐어요. " )쓰레기통/내용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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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518 책임자중의 한사람으로 여러가지 처벌을 받았던, 518 당시 특전사령관이던, 정호영이 공식적으로 518에 대한 재조사를 해야 한다고 했어요. 그 일을 꺼내봐야, 욕만 바가지로 먹을 것이 뻔한 책임자가 왜 그런 이야기를 했을까 ? 인터넷에서 여기저기 뒤지면서 읽으면서, 팩트들만 끄집어내서 조합을 해보니..
5.18 도 수만명이 죽은 것처럼 유언비어돌고, 수천명이 죽은 것이 정설처럼 떠돌았지만...5.18 유족단체들의 자료들하고 재판이나 관련 기록들을 전부 뒤져 보았더니...
실제로 시위중 사망한 시민은 달랑 3 명 이라는 결론이 나오더군요.
너무 놀랐어요.
벌써 수차례 큰보상을 걸고 신고를 받고 받아서, 100명미만의 희생자라는 것이밝혀졌었지만, 김대중정부시절 대대적으로 각종 실종, 사후병사 등 최대한 모으고 모은 것이 군인을 포함하여 총 220명(행불자 수십명포함)이었고, 그중에서 행불자 포함 시민 사망자가 120여명으로 최종 결론이 난 상태입니다.
시민 사망자 120여명 중 50여 명 정도가 군인의 총에 맞아 죽은 사람이라고 하길레... 전부 총기로 무장은 했지만, 시위중에 죽은줄 알았어요.
그런데, 진실은 가장 많은 희생자가 나온 것이
군인들이 방어하고 있던, 데모대들이 광주교도소를 부수려고 무장 공격을 가하던중에 방어하던 군인의 정당방위에 의해서 죽은 폭도들이 28명입니다. 군인이 소유한 총에 죽은 사람들은 대부분, 교도소를 부수려는 폭도들과 그것을 막던 군인 사이의 전투에서 죽은 것이란 뜻입니다.
그리고, 또하나가 무슨 마을인가의 무기고와 화약고를 버스를 이용해서, 이틀에 걸쳐서 공격하다가(마을버스타고 가는데, 군인들이 그냥 난사해서 무고하게 죽었다고 하고 있지요) 역시 방어를 하던 군인들의 정당방위에 의해서 죽은 사람들이 20명 내외..
결국, 구타당하고 병원에서 죽은 1명을 포함하면, 시위대가 경찰 4명을 버스로 깔아 죽은 직후에 시위(?)를 하다가 죽었다는 사람 2명, 선의의 희생자의 수가 많아야 총 3명이라니... 장갑차까지 탈취한 완전무장 시위대들이 희생이라고 생각한다면, 군인들이 그럼에도 자위적으로 자신을 방어할때는 빼놓고는 시민들에게 총을 겨누지는 않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행불자를 제외한 나머지 30~40 명정도는 시위대가 가지고 있던 총에서 발사된 총알에 희생되었다고 하는데, 그것에 대한 진실은 반드시 밝혀져야 합니다. 사실인지 거짓인지 군인들이 시위대 총을 훔쳐서 시위대를 죽였는지, 시위대 중에 깡패들이 그랬는지, 아니면, 탈북장교들이 증언하고 김일성, 김정일이 주장했듯이 자기들이 파견한 북한특공대원들이 그랬는지 말입니다.
허무맹랑한 거짓말들이 아직도 판을 치고 있는데, 반드시 정확한 진실이 밝혀져야 합니다.
그나마, 시위대 2명의 희생자 마저도, 데모대가 4명의 경찰을 버스로 깔아 죽인 이후에 발생했다는 것까지 말입니다. 그렇다면, 3명 마저도 과연 선의의 희생자였을 것인지...
정말 진실이 알고 싶군요.
1. 진실
'09.2.19 8:52 PM (119.69.xxx.74)그 알바..투표율가지고 한동안 울궈먹더니..이제 또 다른 숫자들고 나타났네요..
이건 또 얼마나 우려먹을지..벌써부터..지겨워지네요..2. 알바확실
'09.2.19 8:52 PM (125.132.xxx.205)전에 이상한 글 쓴사람 아이피에 해당
3. 알바킬러
'09.2.19 8:53 PM (119.148.xxx.222)정은이 퇴근하고 진실이 야근왔구나~~
4. 수연
'09.2.19 8:55 PM (221.140.xxx.43)정권이 미쳐 돌아가니
개나 소나 다 같이 미치는군요.
저 밑 글에 댓글 달고 싶지 않아 님글에 댓글다는데요
진실인지 정신병자인지
이나라의 역사를 죄다 지들 입맛대로 뜯어 고치고 싶어 안달이 났군요.5. 혈압급상승
'09.2.19 8:55 PM (211.109.xxx.60)차라리 알바라면 낫겠네요. 생계곤란으로 영혼을 팔았다고 동정이나 받지.
그렇지 않고 자발적으로 저런 글을 쓴다면..그건 무뇌 인간이자 짐승만도 못한 일입니다.
제 주위에는 없지만 5/18로 고통받는 이들 아직 많은 것으로 압니다.
인간이라면 어찌 이런 글을 올릴 수 있다는 말인가요.6. ..
'09.2.19 9:10 PM (220.70.xxx.89)쟤네들은 정말 어떤 지침으로 움직이는게 보여요.
레파토리가 딱 있어요..
불쌍한 영혼들..7. caffreys
'09.2.19 9:12 PM (203.237.xxx.223)이런 써글..
이런 유언비어 퍼뜨리는 인간이나 쌩감옥에 쳐넣어 푹푹 썪여야 되는데
사실을 전한 미네르바는 감옥에 가있구나8. 빌어먹을놈
'09.2.19 9:12 PM (116.126.xxx.32)어느놈인지 옆에 있음 모가지를 콱 비틀어 숨통을 끊어 버릴껀데~~~~
난! 518의 아픔을 가슴에 안고 사는사람....ㅠㅠㅠ9. 구름이
'09.2.19 9:26 PM (147.47.xxx.131)내 나고 나서 가장 심한 욕을 좀 하겠습니다. 용서해주세요.
내 정말 욕하기 싫지만 호로 개자식이네.
저런게 인간이라고...
그래 광주 그일을 잊지 못하고 있는데
정호영 이자식 말대로 조사해서 이놈들 모조리
그때 자신들이 했던 대로 그대로 대검과 총으로 사형을 받아야지...
인간 같지도 않은 넘...10. 구름이
'09.2.19 9:32 PM (147.47.xxx.131)119.108.50.xxx
내 웬만하면 IP 기억 안하지만
네놈만은 여기서 영원히 기억하마...
도저히 분이 풀리지 않네요.
아직도 그때의 상처를 이고 살아가는 분들이 있고
수많은 영령들이 금남로와 도청을 떠나지 못하거늘...11. 미쳐서
'09.2.19 9:41 PM (211.109.xxx.18)더이상 미칠 수 없어서
개떠라이들?
노노데모들?
미친너무색기들,12. 흠흠
'09.2.19 9:46 PM (218.235.xxx.49)구름이 교수님 화내지 마시고...독일에는 홀로코스트가..거짓이라고 하는 인간들이 하도 많아서.홀로코스트 부정하면 처벌하는 법을 만들었고..
이스라엘인들 중에는 이스라엘의 가자 폭격을 관광삼아 쌍안경으로 구경하면서 잘한다고 하는 인간들도 있었고...이스라엘의 90%가 가자 대학살을 지지했다고 합니다.
...슬픈 일이지만..이게 인간입니다....한서린 광주의 유족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님들이 있어 오늘..그래도 이런 글이나마 올릴수 있다고 믿기에..13. 비바
'09.2.19 9:54 PM (222.120.xxx.120)피식...
5.18 때 몇살이셨수?
저.. 국민학교 5학년인가 6학년이었습니다..
게다가.. 울 사촌오빠 특공대여서 광주 진압작전에 투입됐고..
울 엄마 해남 사람일뿐 아니라 이북에서 피난온 친가도 전라도에 자리잡으셨기에 광주 일대에 친가, 외가 친척들 많았고, 당시 전화가 안돼서 엄청나게 집안이 힘들었었고.. (참고로 전 부산사람)
결정적으로다가.. 울 사촌오빠 특공대로서 그때 포상휴가 나왔습니다. 그 사촌오빠의 형제들이 부산에 몇명 있었기에 우리집에서 모였는데, 문 다 걸어잠그고 불 다 끄고 그 사촌오빠가 전해주는 광주의 진상을 들었어야 했습니다.. 전남 해남이 고향인 울 사촌오빠가 시민들을 향해 총을 갈겼다고, 그 사람들 총을 갖고 있었고 시위대와 군병력간의 총격적 있었고, 탱크 위에 앉아 있는데 동료가 맞아서 쓰러지니 자기 눈에 아무것도 안보이더랍니다. 동향 사람이니 이런 거 아무 의식없었고 정말 빡 돌아서 기관총 갈겼다고 했습니다.
군인들의 뻥 아니었습니다. 부산에 있던 모든 친인척들이 우리집에 다 모여서 아주 작고 낮은 목소리로 누가 들을까봐 방문까지 모두 잠그고 들었습니다. 당시 초등학교 5학년이던 나와 형제들은 무슨 말인지도 알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엄청나게 심각한 분위기였죠. 부산은 그때 광주 사태가 뭔지도 모를 때였는데 말이죠. 광주는 .. 완전히 섬이었는데 말입니다. 전국이 다 광주의 아픔을 나 몰라라 했던..14. 그럼 그렇지
'09.2.19 9:56 PM (121.131.xxx.127)그럼 그렇지...
욕 그렇게 먹어가면서 글 올리고 댓글 달땐
공연히 그랬겠냐
전초전 한 거지.
저런 부류가 있어서 일어났던 일이고
저런 부류가 아직 남아 있어서
오늘 이 지경이 된 거지요
없으리라 생각했던게 환상입니다.
'시퍼렇게 날이 설 때까지'
네가 오늘
더 치는 정도가 아니라,
아주 다져주는구나
잊지 않으마!
너희가 진실이라 부르는 것들을 절대 잊지 않겠다.15. 비바
'09.2.19 9:57 PM (222.120.xxx.120)다음 아고라에서도 광주는 빨갱이들의 폭동이었고 정당한 진압이었다는 글이 더러 올라옵니다. 그거 보면서 진짜.. 이 사람은 하늘이 무섭지도 않나 하는 생각합니다. 그때 죽은 사람들, 그리고 그 유족들의 아픔을 .. 정치논리에 이기기 위해 그렇게 무서운 말을 합니까..
그런 말 하는 사람들, 그런 글 쓰는 사람들.. 감히 바라건데. 당신 가족에게 그런 무서운 일이 일어나고,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닥친 일과 그 사랑하는 가족에 대해.. 당신이 한 것같은 똑 같은 일이 일어나길 바랍니다.16. 구름이
'09.2.19 10:01 PM (147.47.xxx.131)비바님...
부산에서도 광주의 일을 다들 알고 있었습니다.
부산에서도 시위를 준비중이엇습니다.
하지만 서면, 남포동 일대에 철시하고 경찰 및 군병력이 좌악 깔렸습니다.
그날 나는 남포동에서 잡혀서 유치장 신세를 졌습니다.
팩트입니다. 구호한번 외치자 말자 바로 잡혔습니다.17. 구름이
'09.2.19 10:03 PM (147.47.xxx.131)83년 나는 미국에 갔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생생하게 외신기자들이 촬영한 현장 장면들을
보면서 하염없이 눈물만 흘려야 했습니다.
비겁하게 살아남은 자의 회한을 평생 짊어지고 살아갑니다.18. 은석형맘
'09.2.19 10:03 PM (203.142.xxx.147)하늘이 무섭지 않습니까...정말...제 외가가 제주도라...
4.3때 정말 많은 친척분들 돌아가셨다합니다..
시내도 아니고 구석 촌에서...
농사짓고 소키우시던 분들이..하루아침에 빨갱이 누명쓰고 돌아가셨다합니다..
잠시 제주도에 한달쯤 가 있을 때가 그 기일때였는데..
집집마다 제사집 아닌집이 없어서 넘 의아했었죠...
참...가슴 아픕니다....미친넘..............19. 비바
'09.2.19 10:10 PM (222.120.xxx.120)네 그랬군요.. 저는 87학번입니다. 이런 글이 나도는 게 너무 이상한 것이.. 대학에 입학하자마자 본 것이 광주항쟁의 동영상입니다. 외신에서 찍은 것이죠. 구름이님이 보신 것이요. 제 경우는 먼 인척 중에 변호사가 계셔서 그 분 댁에서 좀더 일찍 봤습니다.
그때는 영상 기술이 발전하지도 않아서 지금처럼 포토샵을 할 수도 없고 합성이라는 것도 없는데, 제가 대학때만 해도 동아리 회관에서 총학 주최로 다 틀어줬었습니다. 그래서 보기 싫어도 지나다니면서 그 영상들을 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지금은 그 영상을 구할 수 없어서 저런 천인공노할 말과 글이 버젓이 나돌아다니는 건가요? 그 영상을 보면.. 얼마나 무고한 사람들이 피를 많이 흘렸는지가 ... 말로 하지 않아도 글로 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데요..
(이 댓글에서 괜히 대학생과 비대학생을 나누는 일이 벌어지지 않길 바랍니다)
광주사태에 대한 외신 동영상을 한번이라도 보고서 그게 거짓말이니 조작이니.. 하는 건가요?20. 은석형맘
'09.2.19 10:13 PM (203.142.xxx.147)친구가 그 당시 광주에서 초등학생이었죠...
밤새 들리는 총소리에...분위기 보신다 나가신 아버지 기다리는데...
밤새 엄마와 동생들 붙잡고 울었다 했습니다...
거짓으로 어찌 이리도 노하게 하는지...싸구려 알바자식 같으니라고....21. 눈으로
'09.2.19 10:32 PM (211.211.xxx.141)보고 직접 겪었습니다.
나중에 그 벌을 어찌 다 받을려고.... 진실을 왜곡하나요....?
광주는 아직도 분노하고 있습니다...22. 고2때
'09.2.19 11:15 PM (125.132.xxx.205)수학여행갈려고 집에 일찍 간 날 일어난 사건..
시퍼렇게 눈뜨고 있던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천인공노할 소리를 아직도 하는 인간이
있다니..그러니 설치류가 설치는 세상이 된거지...23. 구름이
'09.2.19 11:28 PM (147.47.xxx.131)78년 부산 보수동에 양서조합을 만들었지요.
지금 부산민주공원에 사진으로 남아 있던 그 책방....
얼마전에 보수동에 가서 이제는 구멍가게가 되어버린 그 책방앞에 서서
하염없이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80년 광주의 그일이 있기전에
우리들은 책방을 부산, 광주, 대구, 인천.... 이렇게 만들어 가고 있었지요.
79년 부마항쟁이 잉태되었던 곳이기도 하지요....
참 힘들었던 시절이었습니다.24. 하바나
'09.2.20 10:57 AM (116.42.xxx.51)이 호로 막장 십장생 같은 새끼...
손이 떨려 자판도 제대로 두드려지지 않네
전남도청에서 무참하게 죽어나간 열사들이 지하에서 통곡을 하는것이 들리지 않느냐!!!
하늘이 무섭지 않느냐!!!!25. 하바나
'09.2.20 11:14 AM (116.42.xxx.51)구름이님이 양서조합을 만드시는 곳에 참여하셨군요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고 많은 분들을 배출한 곳이지요
저도 이야기만 들어 알고 있는데 나중에 부산오시면 만나뵙고 싶네요26. 비바
'09.2.20 3:14 PM (222.120.xxx.120)그 '진실'이라는 분은 자기가 여기저기 홈피 다니면서 팩트만 모았다고 하네요.
그런데 그 팩트가 뭔지는 밝히지 않고, 자기가 팩트만 모아서 추린 결론이 3명이랍니다.
광주 망월동 묘지에나 가보고 하시는 소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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