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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어제 무릎팍도사,,,

,, 조회수 : 5,465
작성일 : 2009-02-19 12:37:42
보셨나요?
별로 보기 싫었는데 나와서 무슨소릴 할까
하고 봤거든요.
잠깐 예고로 나오던데 자긴 혼전임신이 계획임신이였따고,
참,, 할말없더라구요.
혼전임신을 계획했다면 그전에 결혼준비부터 해야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손태영을잡기위해 임신시켰다는 말일수도잇는데
그것또한 대중들에게 뭐 좋은 변명꺼리이겠어요.
자긴 혼전임신이 계획이였따는말에 참 어처구니가없더라구요.
남의집 일이라 별 관심은 없는데 뭐 자꾸 나와서 변명하려 드는건지,,
그냥 가만히 있으면 임신시키고 도망간놈보다 낫다 해줄텐데
자꾸만 자기합리화 하는것같이 보여질뿐
IP : 118.33.xxx.124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2.19 12:39 PM (59.10.xxx.194)

    손태영 욕먹으니까 남자답게 뒤집어쓴답시고 한 소리겠죠.

  • 2. 그러시군여..
    '09.2.19 12:39 PM (218.50.xxx.113)

    전 무관심 내지는 살짝 비호감이었다가 어제 보고선 비호감은 없어졌는데...

    손태영을 잡기 위해서라는 뉘앙스를 풍기는 "저한테는 계획임신이었다"는 그 코멘트도 와이프를 감싸주는 따뜻한 맘으로 보였어요.

  • 3. 정은
    '09.2.19 12:40 PM (119.70.xxx.101)

    남의 개인사인데

  • 4. 저도
    '09.2.19 12:42 PM (220.126.xxx.186)

    비호감 없어지던데
    혼전임신으로 하도 말 많으니깐 와이프 감싸줄려고 그런거라고 보여지네요
    혼전임신 그게 뭐 대수입니까?
    여자 임신시켜놓고.........

    헤어지자고 말 하는 남자가 욕 먹고 비난 받아야지.......
    저 권상우 팬 아닌데요 혼전임신 가지고 말 많은 기자 여론 이해 못 하겠어요..

    전에 축구선수와 미스코리아 (이름 모름)사건 보면 이 축구선수가 도마위에 올라와야합니다.

  • 5.
    '09.2.19 12:46 PM (118.6.xxx.234)

    혼전임신 시켜놓고 나몰라라 한 것도 아니고 욕 자기가 다 뒤집어쓰려고 노력하면서
    자기 마누라 감싸주겠다는 데 그걸 꼭 그리 나쁘게 봐야하나요
    혼전임신이 자랑할 일은 아니지만 빨리 결혼해서 가정 꾸렸다면 비난할 일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 6. 멋져
    '09.2.19 12:49 PM (59.5.xxx.126)

    혼전임신이 계획이다.. 멋지지 않나요?
    어차피 말이라는게 옷입히기 나름인데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되었다' 그것보다 나으네요.

  • 7. ...
    '09.2.19 12:52 PM (221.140.xxx.178)

    그런데 나와서 사생활 까발리는 것 좀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 8. 괜찮아 보였어요.
    '09.2.19 12:53 PM (218.148.xxx.66)

    손태영을 많이 아껴주는 모습이 보기 좋아 보였어요.
    책임지는 모습도 보기 좋고.

  • 9. ..
    '09.2.19 12:54 PM (211.229.xxx.53)

    권상우가 뭘 잘못했나요? 세상사람들이 자기와이프에게 하도 말들이 많으니 다 보호해주려고 한 행동이고 말인데.(혼전임신 숨긴것도 그렇고..저는 정당하고 이유있는 거짓말이었다고 생각해요)

  • 10. ^^
    '09.2.19 1:18 PM (124.53.xxx.175)

    권상우 호감도 . 그렇다고 비호감도 아닌. 나한테는 존재감 없는 배우지만
    그러나 저러나 손태영 남자하나는 끝내주게 잡았다는.. (모든걸 혼자 다 짊어지고 다 책임지고 하는 그 모습이 부러움)

  • 11. 이번기회에
    '09.2.19 1:23 PM (58.148.xxx.13)

    확실이 못 박는 느낌 .. 내가 그렇게 사랑하는 여자니 결혼가지고 아무도 뭐라고 하지마라하는 거죠.

  • 12. ..
    '09.2.19 1:24 PM (123.215.xxx.130)

    남이야 혼전 임신을 하던 말던 그게 무슨 상관인가요? 임신시켜 놓고 책임을 안지려고 한다면 나쁜 놈이지만 사랑해서 임신시켰고 결혼해서 행복하게 산다면 된거 아닌가요?

  • 13. @@
    '09.2.19 1:30 PM (125.187.xxx.156)

    천국의계단 얘기하면서 강씨가 슬쩍 신@@ 이야기 꺼내니까
    좋아하는 선배라고 하면서 그분 때문에 드라마에서 자기가 많이 올라갔다고.
    그리고 본인도 연애를 해 봤었고 손태영도 다른 사람들을 만나고 사랑 하면서
    지금의 사랑으로 완성되어 진거라고 생각한다고.......
    뭐 그런 취지로 말하는데 솔직히 참 놀랐어요
    저런 사람이었어? 라는 생각 들던데요
    참 괜찮았어요
    열심히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 14. ㅠㅠ
    '09.2.19 1:38 PM (124.243.xxx.76)

    글쎄요.. 전 그냥 그런 말솜씨인거 같아 보이던데.

    요즘 세상에 혼전순결 다들 중요시 않게 생각한다지만 그래도 임신은 피하지 않나요?

    연예인들 보면 혼전임신이 많던데 다들 피임법을 모르는건 아닐텐데...

    굳이 혼전임신이 계획이였다면 그렇게 말 많이 들을꺼 알면서 왜 했을까 싶네요.

    차라리 하루빨리 결혼을 하고 말지..

  • 15. 전 그냥
    '09.2.19 2:27 PM (211.44.xxx.34)

    손태영씨가 남자 잘 만났단 생각밖에.................. 솔직히 부러워요.
    세상의 따가운 시선에도, 과거를 모두 아는 상황에서도(과거 없는 사람 없겠지만, 연애사 쉬쉬 해온것과
    만천하에 공개해서 이세상 누구나 다 아는것은 아무래도 틀리죠. 특히 남자 입장에선..)
    끝까지 책임지려고 하는 권상우의 모습이 멋져 보였고, 돈도 많고 성품도 나빠 보이진 않고,
    어제 보니 피부도 매끈 몸매도 쌔끈 아주 멋지더군요.
    무엇보다 최악(?)의 상황에서도 과정이야 어찌됐든 나만 바라보고, 내곁에서 지켜주겠다는
    모습이 너무 멋져 보였어요. 손태영씨는 남편복이 있네요. 저런 남자 흔하진 않을텐데.
    멋지고, 부러워요 ^^ 두분 이혼없이 행복하게 잘 사셨음 좋겠네요.

  • 16. 혼전임신
    '09.2.19 2:29 PM (118.219.xxx.201)

    혼전임신해서 결혼한 1인 여기있는데요.

    윗분,,피임법을 몰라 그러는게 아니고 그 분위기에 따라서 하지못할 상황있지않나요?

    전 4년사귀고 마지막 4년째에 임신되어 급히 결혼했고요. 지금(결혼9년) 잘살고 있어요.

    연예인이라고 별반 차이 있을까요? 저그들끼리 사랑한다는데??

    권상우 별로던데 결혼하고 그래도 손태영 아껴주는 모습 보기좋던데요.

    손태영 별로였는데 남자복은 있나봐요.

  • 17. ....
    '09.2.19 3:03 PM (211.41.xxx.218)

    하도 손태영욕들을 하니까 감싸주려고 하는 말이겠죠...말솜씨가 없어서 반응은 더 안좋았지만 아내를 위해주는 그 마음은 읽어지더라구요....

  • 18. ㅇㅇ
    '09.2.19 3:56 PM (124.51.xxx.8)

    사람사는거 다 똑같은데요..뭐 우리주변엔 욕먹을사람 더 많을텐데.. 공인이라 좀 불쌍하긴해요.. 뭘해도 욕먹으니... 뭐 그런거 싫으면 tv안나와야겠지만서두요..

  • 19. 손태영
    '09.2.19 9:33 PM (59.186.xxx.147)

    부럽다. 눈물을 아는 남자와 결혼했으니. 행복하세요. 두분.

  • 20. 인식의 오류
    '09.2.20 4:45 AM (123.215.xxx.2)

    비난 받는 이유를 엄청 잘못 알고 계시네요.
    혼전 임신을 두고 비난하는 게 아니죠.
    요새 혼전 임신해서 결혼하는 사람들이 연예인이건 일반일이건 한둘인가요?
    가까운 예로 박명수, 이수근도 5달 만에 애 낳았습니다.
    누가 뭐라는 사람 있습니까?
    그건 얘기거리도 안되는데 비난은 무슨...
    그들은 자신들의 임신 사실을 만천하에 부정했습니다.
    이미 생겨 숨쉬는 자기 아이의 존재를 부정했죠. 말짱한 얼굴로.
    그 거짓말을 비난하고 싫어하는 겁니다.
    그래놓고 이제와서 아무리 반지르르한 말로 포장을 한들 무슨 소용일까요.
    나와서 여전한 혀짜레기 소리로 말은 잘하더군요.
    소속사에서 얼마나 연습을 시켰겠어요.
    질문지도 미리 받았을테고 예상질문지도 만들어봤을 테고
    골이 터지게 연습하고 외웠을 겁니다.

    대중이 스티브유를 지금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은
    그 몇달에 걸친 일관된 거짓말에 학을 떼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스티브유는 자신의 진로였지만 저들은 한 아이의 생명, 존재 자체를 부정했습니다.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 21. 쩝......
    '09.2.20 5:13 AM (114.203.xxx.197)

    그 프로 못봤지만.,.. 현재로선 손태영이 남자 잘 만나보여 다행이네요.. ^^

  • 22. 제가이상한지
    '09.2.20 5:15 AM (58.230.xxx.109)

    별로 놀았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주변보면 일반인중에서도 혼전에 낙태한번정도는 물론 비밀이기는 하지만
    그렇게 죽을죄가 되는것도 아닌 세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산부인과에서 임신해서 갔을때 낳을거나고 대놓고 묻지 않겠죠.

    전 권상우 별루 안좋아하지만
    손태영과 아이를 지키기위해선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었다고 생각되던데요
    결혼한다는 말나왔을때 시나리오는 이것밖에 없겠구나...생각했던대로 나와서
    좀 웃음나오긴했지만...나름 어쩔수없었을거라고 생각해요.

    이혼안하구 예쁘게 살면되죠 머. 제발그래야겠지만.

  • 23. 사람들,,
    '09.2.20 5:47 AM (119.201.xxx.6)

    시선이,, 혹시 임신때문에 엉겁결에 결혼한건 아니야,,이럴까봐,,
    그게 싫어서 그런말 햇다는생각이 들어요,,

  • 24. 이런
    '09.2.20 7:13 AM (123.248.xxx.154)

    댓글이 있더라구요.

    권상우 손태영! 결혼축하합니다. 단지 태어난 아기한테는 훗날 '아빠엄마는 생긴 너를 생기지 않았다고 국민앞에서 온갖 웃음지어가며 강하게 부정하고 거짓말했다' 는것 솔직히 말하고 사과하길 바랍니다...

  • 25. ...
    '09.2.20 8:14 AM (124.49.xxx.109)

    전 원래 권상우 짧은 발음이 무지 거슬리는 1인이지만... 그리도 결혼이니,,, 무릅팍이니.. 뭐 이런것도 보지 않았지만.... 자게나 포털에나오는 뉴스만으로 종합해보더라도... 권상우 정말 괜찮은 남자같아요... 정말 자기가 다 짊어지고 가려는 그 모습... 손태영씨 부럽네요...
    남자 잘 만난거 같습니다...

  • 26. 냅둬요
    '09.2.20 8:19 AM (121.175.xxx.101)

    자기들끼리 그렇게 좋다는데 대체 왜들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굳이 따지자면 유승준이야 국방의 의무를 안해서 여타 국민들에게 피해를 끼쳤지만
    권상우,손태영은 그런 케이스가 아니잖아요. 사랑한다는데 좀 냅둬유~~~

  • 27. 둘 다 싫어하지만
    '09.2.20 8:25 AM (121.131.xxx.127)

    낙태보다 낫고

    누가 아깝고 아니고를 떠나서
    서로 좋다는데요 뭘.

  • 28. 저는
    '09.2.20 8:56 AM (203.142.xxx.240)

    그 프로는 안봤는데.. 그냥 조용히 둘다 있었으면 좋겠네요.
    평소에는 오락프로나 인터뷰기사 별로 없더니. 왜 이렇게 말이 많나 싶어요. 잘한것도 잘못한것도 없는건 맞는데. 그냥 조용히좀 있었으면 합니다.
    영화찍어서 홍보때문에 자주 나오는것 같은데. 솔직히 별로예요.

  • 29. 깜장이 집사
    '09.2.20 9:07 AM (61.255.xxx.19)

    안봤고. 손태영이고 권상우고 관심없지만.

    얘기만 듣고선 굉장히 멋있어 보이던데요.
    적어도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자신을 깎아내릴 수도 있는 얘기를 하는거잖아요.
    요즘 저런 사람 참 찾기 힘들어요.
    한번 봐야겠네요. 홍홍

  • 30. 이 상황에서
    '09.2.20 9:48 AM (123.248.xxx.154)

    꼭 이런분들 있으시지요.

    ' 남한테 해끼치는것도 아니고, 난 둘다 관심없고, 저네끼리 사랑하든말든 애가져서 후다닥 결혼한거 맞든말든 거짓말했지만 5개월만에 애낳았든말든 난 상관없네! 우리 관심끄자!
    so cool~~~~~! '

    그런데 과연 일개연예인 이야기라고 그렇게 모두 넘어가는게 맞을까요?

    우리가 왜 정치인들의 거짓말과 행태에 분노하고 어이없어합니까?

    이유가 어찌되었든 대중의 관심을 받고 매스컴에 오르내리는 사람들은, 보통 일반인들 (특히 청소년이나 가치관이 확고하지 않은 많은 성인들 포함해서) 에게 보이지않는 영향을 끼칩니다.

    그렇게 so cool 하신 분들, 이세상 아무에게도 영향받지 않고 자극받지 않고 사시지는 않죠.

    범죄자, 유명인, 이슈가 된 사람들, 정치인들, 모든 알려진 사람들에게 비난하고, 칭찬하고, 그런 이유가 바로 이것이 아닐까요.

    거짓말 거짓말... 국민을 상대로 아무렇지도 않게 말해지고 저질러지고 덮어지는 거짓말.

    갈수록 심해지고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는 것 안느껴지시는지요?

    왠 우습게 그런것까지 갖다붙이냐구요? 그렇게까지 cool 하게 나오신다면 더이상 할말없구요.

  • 31. ..
    '09.2.20 9:52 AM (121.135.xxx.169)

    저는 권상우 되게 싫어하는데,,
    책임지는 남자로 멋있게 보이고 싶어서 아주 랄랄을 하는구나..
    그리고 역시나 입을 가볍게 놀리는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음..

  • 32. 암만봐도
    '09.2.20 9:52 AM (59.25.xxx.212)

    정말 권상우가 아깝습니다.
    어릴적 고생많이 해서 생활력도 강하고, 이거저거 경험도 많아서 정말 열심히 잘 살것 같던데...
    외모만큼 그냥 곱상하게 큰것도 아니고...정말 남자다운 남자같던데.........
    암튼 손태영한테는 아까워요............

    근데 뭐....권상우가 자기 주관이 좀 뚜렷해서......하고 싶은말 하고 사는 성격같아서
    손태영이 많이 참아야할것같아요................ 손태영이 휘잡고 살것같진 않은데..모르죠 머...

  • 33. ..
    '09.2.20 10:12 AM (124.54.xxx.7)

    남의 가정사에 이러쿵 저러쿵 하고 싶진 않고 남녀연애사에서 이런일 주변서 흔히 볼수 있는 시대기도 하지만요...연애인이고 공인인데...좀 그렇네요.저두 손태영 권상우 커플 싫어해요.주는거 없이 밉상이네요...

  • 34. 실망
    '09.2.20 10:19 AM (124.111.xxx.102)

    그나마 있던 호감도 어제 무릎팍 보다가 다 날라가 버렸어요 ㅡ.ㅜ
    앞으론 신경끄고 살 연예인 하나 추가했습니다.

  • 35. ^^
    '09.2.20 10:35 AM (118.176.xxx.175)

    권상우 보통사람들보다도 순정파 이더군요. 요즘 혼전임신도 흔하고 동거도 흔하고 대학생들도

    사귀면 성관계도 보통으로 생각하는데 혼전임신에 대해 그렇게 신경쓰는 자체가 신기했어요.

    손태영을 그렇게 아끼고 사랑해주는 모습보고 참 괜찮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관심없었지만

    보이는 모습관 다른단 생각했습니다.

  • 36. d
    '09.2.20 11:13 AM (125.186.xxx.143)

    거짓말 한번했으면, 그걸로 끝내지... 그땐 어쩔수 없을거다 했지만...거기다 또 계획임신이라는둥 이런말은 또 왜하나. 그게 컨셉이라면 할말없다만.... 참 말을 아껴야할 사람..

  • 37. !
    '09.2.20 11:30 AM (211.209.xxx.154)

    혼전 임신한 모든 사람들이 돌을 맞아야겠군요? 미혼모들은 더더욱 그렇죠? ㅉㅉㅉ

  • 38.
    '09.2.20 11:34 AM (59.20.xxx.246)

    가만히 좀 있었음 좋겠어요-_-

  • 39. .
    '09.2.20 12:27 PM (125.53.xxx.194)

    제가 보기엔 손태영을 많이 사랑해서 감싸주는 거 같아요.
    결혼해서 잘 살고 행복해 보이던데요,,

  • 40. 그랬죠..
    '09.2.20 4:38 PM (119.207.xxx.10)

    임신때문에 어쩔수없이 결혼하는거라고 사람들이 이야기하는게 싫어서.. 사랑해서 결혼한다는걸 강조하고 싶어서 임신아닌거처럼 한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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