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님

[듣보잡]

여기 듣보잡때문에 아주 많은 알밥들이 82을 떠나갔읍니다..
님도 예외는 아닐듯..

[지나가다]

강남에 있는 휘트니스 다니고 싶어서 열심히 알바짓이라죠!! ^^ ㅎ

[ㅎㅎ]

된장녀군요

[옛다관심]

정은님.........ㅋㅋ 이리와여 저랑 놀아여. 전 자꾸 님이 좋아지네여. 님의 유치한 면이 저에게 매력으로 작용해여. 저 이래뵈도 초딩 조카 4명하고도 잘 놀아주거등여. 괜히 님 무시하는 사람들한테 애쓰지 말고 저랑 놀아여 전 님 이해할 것 같아여.......님도 찾아보면 남들이 모르는 님만의 매력이 있을 거에여. 자신감 가지고여........홧팅~! 절대 죽지마세여~! 알았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녀가아니고]

놈인것 같네요

[정은]

듣보잡이 누구죠 ?

[듣보잡]

녀입니다.. 어제 계란찜레시피 묻고있더군여..ㅎㅎㅎㅎㅎㅎㅎ

[옛다관심]

정은님 저는 님이 좋대는데 왜 제 말은 씹으세여? 스톡허는 싫으세여? 아잉~ ㅋㅋㅋㅋㅋㅋ

[...]

싸우려면 조용히 나가서 둘이 싸우세요 서로 연락처 주고받고,,,

[깊푸른저녁]

정은이 오늘 야간 수당 받아서 좋겠다,. 미친

[옛다관심]

전 정은님과 둘이 나가고 싶은데 정은님이 제 연락을 자꾸 씹으시네여~ ㅠ.ㅠ

[은실비]

저도 지진아 다루는 법을 좀 배웠습니다.
정은씨랑 한번 어울려보죠 뭐.

[근데]

걔 왜 저래요?

돈도 안받고 하는 짓이라면
좀 불쌍하네...................

[옛다관심]

아뇨 정은님은 외로워서 저래요...내가 같이 나가 놀아주겠다는데...내 뻐꾸긴 다 씹구....힝....82쿡 님들 저 위로해 주세영...ㅜ.ㅜ

[ㅇ]

그글이 걔글이었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가서 찾아봤는데, 아 역시 실망시키는 법이 없군요
재밌어요 ㅎ 어디서 주워들은건 있어갖고, 발렛파킹이니,JW메리엇트니 ㅎㅎㅎㅎㅎ
열심히살면, 좋은날 올거야 기운내.
그리고,녀는 아닌거 같은데요? 일부러, 글 사이에, 계란찜이나 휘트니스니..이런 글 하나씩 넣는듯 ㅋㅋㅋ이것도 넘 티남 ㅎ

[ㅎㅎ]

옛다관심님,
토닥토닥... 맘 넓은 님이 이해하세요.ㅎㅎ
저런 잉간들은 원래 붙잡으면 자기가 뭔 줄 알고 뻣대잖아요. ㅎㅎ

[옛다관심님]

짱이에요!!!!

[^^;]

다른건 모르겠고 놈에 한표요~~ ^^

[옛다관심님]

재치장이~

재미있네요 ( 상황이 상황이 아닌 듯은 하지만...그래도 미소가 지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