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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딸 입시상담~~

합격이야 조회수 : 943
작성일 : 2009-02-18 07:50:18
올해 고3딸래미 벌써 입시상담하러 학교오라는데...

난 3월에나 하는줄알고 아무준비없이 방콕하고 있는데,

어젯밤 설문지 내민 울딸 언제 몇시 올거냐고,설문작성하란다.

새치머리염색,퍼머,요즘 뭘(겨울옷?봄옷?)입어야할지,여러가지 고민되네요

처음보는 담임께는 뭘 사가야할지?.....

여러분들의 사례를 듣고 싶어요^^*
IP : 218.147.xxx.1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09.2.18 7:55 AM (211.109.xxx.18)

    깔끔하시면 되죠,

    부담없이 학교에 가시구요,

    영 그냥가기 뭐하시면 음료수나 사가지고 가시든지.

  • 2. ...
    '09.2.18 7:56 AM (122.36.xxx.28)

    헉! 선보러 가시나요?
    아이 상담인데.....
    그리고 요즘은 티나게 학교 갈 때 뭐 들고 안 다니던데요?
    수위실에 맡겨놓고 문자로 찾아가시라고 하던가 아님 수위아저씨한테 누구 선생님 전해달라고.....

  • 3.
    '09.2.18 8:05 AM (222.236.xxx.80)

    꼬마병쥬스같은 나눠먹을 간식이 젤 무난할듯요 ^^

  • 4. ..
    '09.2.18 8:21 AM (218.51.xxx.47)

    헉! 선보러 가시나요? 2

    상담할 준비나 차분히 해서 가세요. 아이 성적, 아이가 생각하는 미래, 적성,
    원하는 대학, 과, 아이가 취약한 과목, 현재 성적에서 어떻게 하는게 최선일까
    등등.... 그냥 무조건 선생님만 믿어요. 어떻게 할까요? 잘 지도해 주세요.
    하는 엄마들 어렵죠..

  • 5. 위에두분
    '09.2.18 8:58 AM (121.55.xxx.67)

    헉! 선보러 가시나요? 면박주시는 말투에 제가 다 머쓱해지네요.
    원래 방콕하던 엄마들 어디 외출하는거 신경쓰입니다.
    아가씨때 선보러 다닐때야 오히려 신경 안쓰여요.옷도 많고 예쁘고 늘꾸미고 있을때라서 선보러 간다고해서 촌스럽게 신경 안쓰입니다.
    집에서 살림하다 보면 특히 아이들 학교같은데 갈라치면 잘차려입고온 다른엄마들 의식도 되고 또 내차림새가 혹 아이를 다시보게되는 계기가 되는것은 아닌가 해서 좀 멋진엄마인모습으로 가고 싶기도 하고 신경쓰이는거구요.
    물론 막상 가보면 아무도 신경쓸일이 아니라는거 압니다.
    나서기 전까지는 고민되는 거다 이말입니다.
    하지만 그건 엄마인 내마음인거고 원글님 아시겠지만 신경쓰이는것처럼 학교에 가보면 괜한신경썼네 하시게 될겁니다.
    음료수도 필요없고 쟈켓이나 하나 걸치시고 깔끔한 옷차림이면 되지 않겠어요?

  • 6. 윗님께
    '09.2.18 9:40 AM (218.155.xxx.119)

    한표.
    원글님 그냥 편안히 다녀오세요. 가기전까진 심란하시겠지만 다녀오시면 별거 아니에요.
    무엇보다 가셔서 따님에대한 상담을 무엇을 어떻게 상담해야하나를 잘 생각해보시고 다녀오시면 될것같네요.

  • 7. oo
    '09.2.18 11:08 AM (119.69.xxx.26)

    저도 전업이라서 그런지 애들 학교 선생님 상담할일 있어서
    학교에 가게 되면 옷차림이나 뭘 사가지고 가야되는건지 고민 많이 되더군요
    저희딸이 중3이라 한달전에 입시상담하러 갈때 원글님과 똑같은 고민을 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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