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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 하시는거 있으신가요?
전 결혼전에는 게임에 별 관심이 없다가 남편 만나서 스타, 울티마온라인, 샤이닝로어,에버퀘스트, 마비노기를 해봤어요.
저한테 맞는 게임은 온라인 환타지 게임들이더군요. 콘솔게임은 한 번 하고 나면 질리구요.
요즘 유행하는 와우는 호드 캐릭들 땜에 비호감이라 안 해봤구요.
한참 게임할때는 오프 모임에도 나가고 했었죠. 에버퀘스트가 젤 기억에 남아요.
외국서버에서 주로 했었는데, 게임 캐릭에 충실해서 만나면 다들 sister, brother 하면서 대화했던 기억이 나요.
train개념이 있어서 몹 몰고와서 쓸린 기억이나 그룹 또는 길드 단위의 사냥도 잼있었죠.
지금은 옆에서 게임하는거 구경만 하네요.
이 글 올리면 리플이 별로 안 달리겠구나 싶으면서도 게임하시는 유저분들이 계신가 궁금해서 한번 올려요.
1. ㅋㅋ
'09.2.18 2:03 AM (211.187.xxx.193)아이 없을땐 컴 두대로 열심히 했전 부부 여기 있어요
ㅋ
지금은 먹고 살기 힘들고
아이땜에 힘들고
잠 실컷자는게 더 좋아 졌네요
리플 없으면 섭섭하실까봐,,,ㅎㅎ
열랩 하세요2. 오오
'09.2.18 2:13 AM (211.226.xxx.208)울티마 온라인에 반가워서 글 남겨요...11년전 신랑이랑 한 3년정도 줄곧 했던 기억이 나요~
외국 섭에서 하다 한국 서버로 옮겼었죠 ^^
울티마를 아시는 여성분이 또 계시다니 !!!
지금은 와우요~ 저랑 신랑이랑 5년 전에 시작해서 전 둘째 낳고 아예 못하고 있는데 울 신랑은 아직도 ㅠㅠ
길마까지 하고 계십니다요.........에휴....3. 저도
'09.2.18 2:58 AM (59.13.xxx.254)합니다.. 길드에 유일한 아줌마라지요 ㅋㅋㅋ 레이드가서 어렵던 몹 잡아냈을때의 짜릿함은 -_- 정말 -_-b
4. ㅋㅋ
'09.2.18 3:18 AM (58.229.xxx.130)저는 온라인 게임 할 줄 아는거라곤 맞고 밖에 없어요~ㅋㅋ
힘들게 몇푼씩 모아 한 방에 다 날려버린다는~ㅠㅠ5. 세우실
'09.2.18 6:30 AM (125.131.xxx.175)저는 와우와 버블파이터를 합니다. ^^
6. ^^
'09.2.18 7:37 AM (219.241.xxx.128)저도 마비노기 팬~
예쁘고, 스토리가 재미있어서 좋아해요.7. 전
'09.2.18 9:51 AM (125.185.xxx.133)스타를 신랑이랑 같이 대결하기 위해 컴터까지 일부러 두대를 놓고
했습니다...ㅎㅎ 열심히 하다가 지금은 아기가 있어서 할 시간도 없네요..
전 스타밖에 안했는데 , 다른것도 잼있는게 많네요~~~8. ..
'09.2.18 10:13 AM (220.86.xxx.153)지금도 캐럭터 몰래 키우고 있는 메이플 아줌마입니다. 혹시 하시는 아줌마 있으면 연락주셔요. ;-) 저는 제니스에서 놀고 있어요.
9. 반지의제왕
'09.2.18 10:42 AM (211.210.xxx.62)남편의 취미생활에 동참하고자 스타를 시작으로
디아블로, 워크래프트, 포트리스 뭐 그런거 하다가
프리스톤테일 처음에 나왔을때 이삼년쯤하다가
지금은 안합니다.
대신 남편이 PC 두대로 각각의 캐릭터를 키워서 마치 제가 하는것처럼 만들어 놓고
두대놓고 게임을 하는데요,
솔직히 집안일도 많고 힘들어 죽겠는데
와서 구경하라고 랩이 어쩌고, 갑바가 어쩌고 , 장화는 뭘로 신었고, 하면서
득템하려고 3시간짜리 돌입하면
등짝을 후려갈기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요즘은 자기 방도 꾸밀수 있다면서 방에 흐르는 음악 바꾸는거 도와달라는데
아흐....
전 좋은줄 모르겠던데.10. ^^
'09.2.18 11:37 AM (203.228.xxx.229)전 한게임 테트리스 요~
근데.....요즘은 일 게임횟수가 정해져 있어서 무료판수 끝나면 버블파이터해요...
저는 울 남편이랑 플스 하는게 잼있는데 남편은 저랑 하면 재미없다고...-_-;11. oo
'09.2.18 11:37 AM (119.69.xxx.26)전 고전게임인 바람의나라 라는 게임에 한동안 중독되다시피 했는데
이 게임 아는 사람 별로 없더군요
시댁과 갈등때문에 우울증이 심했었는데 이 게임을 하면서부터 또 다른세상에
빠져들면서 우울증도 회복됐고 아주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
게임을 하면서 알게된 사람들과 연락도 하고 친하게 지냈었는데
지금은 추억처럼 되버려 가끔씩 게임에 들어가보면 게임을 즐기기보다는
게임에 노예가된 애들만 득실거려서 도저히 하고 싶은 마음이 안생기더군요
하지만 온라인게임은 중독성이 심해서 시작을 안하는것이 훨 나을거 같아요
혹시 바람의나라라고 하는 게임 아시는분 있나요?
5년전에 하던 바람의나라하고 요즘은 많이 다르더군요12. 시에르
'09.2.18 11:58 AM (124.49.xxx.158)전 RPG게임을 좋아해서 이것저것 하는데 소노브이에서 만든 운이란 게임 열심히 하다가
어느날 그 회사에서 게임을 접는 바람에 저도 게임접고 지금은 6월에 나온다는 디아블로3
기다리고 있어요~~~~ 일욜엔 가끔 남편이랑 아침부터 저녁까지 자장면 시켜먹어가며 게임해요~~~13. ..
'09.2.18 6:06 PM (61.77.xxx.183)앗 원글님 샤이닝 로어 하셨군요..
남동생이랑 하다가 남편이랑 하게된 게임이지요..
마비노기 잠깐 하다가 와우 좀 오래 하다가 지금은 못하고 있어요.
확실히 온라인 게임이 제 취미에도 맞더라구요.
밤새서 게임하는 남편이 싫어서 못하고는 있지만 적당히 한다면 다시 같이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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