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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가 임신했대요.

.. 조회수 : 5,774
작성일 : 2009-02-17 13:09:42

동서가 첫째랑 연년생으로 둘째를 가졌대요.

축하할 일이죠. 근데 맘껏 축하해줄수 없는 기분.


동서내외가 둘다 지금 수입이 없는 상태라

저희가 적지않은 생활비를 대주고 있거든요.

(다하면 한달에 350정도 돼요. 대출갚아주는것까지.)

그런데도 둘째를 가졌다는 얘기를 들으니 좀 그래요.

안정이 될때까진 조심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우리 집은 언제 사나요. ㅠㅠ





IP : 119.70.xxx.22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09.2.17 1:10 PM (203.244.xxx.254)

    무슨 사정이시길래 동서네 생활비에 대출까지 내주시나요????

  • 2. ..
    '09.2.17 1:13 PM (119.70.xxx.22)

    동서는 아기 낳으면서 퇴직당했고 도련님은 다른 일 하겠다고 그만둬서 수입이 없거든요. 남편은 형으로서 돕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나봐요.

  • 3.
    '09.2.17 1:14 PM (125.186.xxx.143)

    한달에 350?-_- 직장 안다녀도 사는데 지장없겠네요 쩝

  • 4. ㅎㅎㅎ
    '09.2.17 1:15 PM (125.130.xxx.74)

    남의일 같지않아서 그냥 헛웃음 나옵니다.
    즈집 시동생부부도 벌이는 없는데 애는 줄줄이요.
    살곳도 들어먹고 시댁에 얹혀살면서 애둘 백일잔치 돌잔치 풀코스로 치루지
    않으면 섭섭하다고 난리쳐서 식구들 달달볶아 잔치하고 지금은 사네못사네 하고 있네요.
    정말 이해불가에요.....

  • 5. 엥?
    '09.2.17 1:15 PM (122.46.xxx.34)

    과하네요

  • 6. ..
    '09.2.17 1:16 PM (218.209.xxx.186)

    님네가 생활비에 대출금 까지 다 갚아주는데 굳이 취직은 왜 하며, 애 하나 더 못 낳을 거 뭐 있겠어요.
    일부러 가진 건 아니겠지만 생긴 거 낳자 이런 주의겠죠.
    님네 수입이 얼마나 되시길래 동생네에 한달 350씩 갖다주시는지 모르겠지만 진정으로 동생을 위한 형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결혼했으면 동생도 한 집안의 가장인데 님네는 집도 없고 아이도 없이 사시면서 왜 동생네를 도와야 하는지 이해불가에 화나네요

  • 7. 흠..
    '09.2.17 1:17 PM (203.244.xxx.254)

    참 이럴때 결혼에 회의가 물밀듯 밀려오네요.
    다큰 성인입니다. 다른일을 구해놓고 관둬야지..그리고 죽을 먹든 밥을 먹든 둘이 알아서 해야지
    아님 두분이 엄청 많이 버시나요?? 남편분이 억대? (솔직히 억대라도 보태주는건 반대입니다.)
    단발성으로 힘들텐데 보태써라 이정도는 할 수 있지만..
    저같음 이혼을 불사하고라도 막을텐데... 원글님은 마음이 넓으시네요 ㅜㅜ

  • 8. 뭥미..
    '09.2.17 1:18 PM (121.128.xxx.131)

    대주지 마세요. 님네가 수입이 많으셔서 그러신가본데 집도 사셔야하고 너무 아까우시겠어요. 성인부부가 그게 뭐하는건지 모르겠네요. 거지도 아니구.

  • 9. ..
    '09.2.17 1:19 PM (119.70.xxx.22)

    저희도 아이 있어요. ^^;; 솔직히 저희도 그돈 주고 나서 쪼달리지는 않거든요. 집은 아직 없지만; 그건 사정이 있어서 그런거구요. 또 곧 살거 같고.. 저희 친정집에도 잘해요. 동생도 능력없어서 그런거 아닌데 잠깐 그럴거라고 생각하고 대주는 모양이에요. 언릉 자리 잡았으면 좋겠어요. 진짜.

  • 10. 어허
    '09.2.17 1:20 PM (221.139.xxx.152)

    이해불가 가족입니다.
    원글님댁도 동서분 댁도...
    =.=;
    생활비 대주지 마세요... 이말뿐이 할말이 없는데 만약 그럴 수 있었다면 진작 안대주셨겠지요...
    무슨사정인지는 모르겠으나 제 상식선에서는 이해불능 상태입니다.

  • 11. ...
    '09.2.17 1:20 PM (203.142.xxx.241)

    형의 마음은 이해하고,
    원글님네가 그리 주고도 넉넉하다니 누가 뭐랄 수 없지만

    350은 너무 많네요.

  • 12. 그래도
    '09.2.17 1:28 PM (59.10.xxx.219)

    350은 너무 과해요..
    반정도로 줄이시는게..

  • 13.
    '09.2.17 1:32 PM (211.187.xxx.36)

    생명의 은인정도 되나요?
    아무리 피를 나눈 형제라지만 입에 풀칠 못하는 상황에 급한 불
    꺼주는 정도도 아니고 350이라니...할말을 잃었어요.
    뭐 원글님이 괜찮으시다니 누가 뭐라게냐만은...
    다 큰 성인이 저렇게 살아도 되나요??정말 이해가 잘 안가서...

  • 14. ..
    '09.2.17 1:33 PM (119.70.xxx.22)

    써놓고 보니 제가 봐도 좀 그렇네요.. -_-;;;
    처음엔 금방 안정될것 같은 상황이었어요. 자세히 쓰기는 좀 그런 사정이 좀 있구요.
    근데 줬다가 안주기는 그렇잖아요. 저희도 골치가 아프네요. ㅠㅠ

  • 15. ..
    '09.2.17 1:34 PM (118.45.xxx.61)

    어이구야...전 그런 형님부부 계시면 업고다니겠네요...ㅠㅠ

  • 16. 이건
    '09.2.17 1:44 PM (61.38.xxx.69)

    누가봐도 아는 사람이면 그 집이구나 하겠습니다
    왜냐면 전국에 그런 집이 또 있을 것 같지는 않아서요.

  • 17. dma
    '09.2.17 1:51 PM (121.169.xxx.122)

    대출 합쳐 150~200정도로 줄여보세요
    그러지 않으면 생활하는데 불편도 없고 그 생활에 익숙해집니다.
    둘째 가졌다는 거 보니 철없어 보이네요--;
    서서히 줄일 필요도 없습니다.
    취직하란 말도 할 필요없고 남편 시켜 이달에는 150주마 하시고
    다다음달부터는 이것도 어렵겠다 말하라 하세요
    다큰 성인이 부모로부터 받는 것도 ㅉ팔릴 지경에 결혼한 형 도음을 받고 살다니요
    어이가 없네요. 님이 너무 착하십니다.
    그렇게 해줬다고 나중에 고마워하지도 않을겁니다.
    오히려 계속 안 줬다고 원망만 늘걸요
    딱 끊으세요. 동생네를 위한다면 더 그래야 하는겁니다.

  • 18. 아고
    '09.2.17 2:28 PM (59.8.xxx.113)

    님네는 전생에 동서네한테 엄청 난 빚을 지고 사셨나 봅니다
    그 동서 참 좋겠어요

  • 19. 세상에~
    '09.2.17 2:59 PM (211.114.xxx.113)

    죄송하지만요..
    원글님네 한달 수입이 얼마나 되셔요?

  • 20.
    '09.2.17 3:00 PM (211.177.xxx.240)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정말 속이 없어도 넘 없는 그들이네요.

  • 21. 비빌
    '09.2.17 3:10 PM (121.138.xxx.2)

    언덕이 있어서 수입도 없는데, 맘놓고 임신하신 듯 하시네요...그 동서네라는 분들이요...
    계속 대주시면 다시 일할 생각도 안할 듯 합니다..
    사람 만드는 셈 치시고, 딱 끊으심이 어떠실지...

  • 22. 왜그러고사세요
    '09.2.17 5:16 PM (123.212.xxx.242)

    저같음 이혼 불사하고 그돈 안줍니다.
    아무리 양보해도 30만원 이상은 못줘요
    그런식으로 생활비 다대주니까 봉으로 알고 직장 안구하는거예요
    부모라도 다큰 자식한테 그렇게는 안해요
    님,. 바보세요? -_-;;;

  • 23. 음..
    '09.2.18 12:41 AM (121.133.xxx.214)

    한달에 350이라니..

    이분..왠지..사짜 들어가는 고소득 부부이신듯 함..
    봉으로 잡히기 딱 좋은 조건이죠.

    제발..-_-
    그런 식으로 선례를 남기지 마세요.
    당장 끊으십쇼.
    설사 원글님네가 한달에 1500씩 벌더라도 350이 어디 작은 돈입니까?
    속터져..

  • 24. 계속하면
    '09.2.18 12:43 AM (121.139.xxx.164)

    두 가정 다 힘들어 지지 않을까요?

  • 25. 이런...
    '09.2.18 1:01 AM (116.37.xxx.48)

    제 형님 생각이 나네요.
    아주버님이 중간에 회사 그만두고 공부좀 한다고.... 형님네 친정에서 돈 대주기 시작했죠.
    그분들도 처음엔 자리잡힐떄까지 그래봤자 몇년... 하셨겠죠.
    지금요?
    15년째 대주고 있고 처음엔 면목없어하고 미안해하던 시부모님 시누이들...
    그쪽 사돈댁 원망합니다.
    아이 버려놨다구요. 제가 보기에도 충분히 그렇구요.
    가장으로서 책임감이 없고 뭐하나 해결할 능력이 없어요.
    사돈댁에서는 이제와서 이혼을 시키네 마네... 합니다.
    처가집에서 돈받아도 저리 망가지는데 형한테 받으면 오죽할까요?
    멀리 봐서 그건 도와주는게 아닌거 같아요.
    해주시고도 나중에 그런 원망 안들으실지..
    어찌 감히 원망을 하냐고 상상이 안가시죠?
    옆에서 보니 같이 원망되더군요.

  • 26. ..
    '09.2.18 1:22 AM (119.70.xxx.22)

    제가 제일 속터집니다구리.
    첨에 액수는 몰랐구요 조금씩 대주겠다길래 흔쾌히 그러자고 했었어요. 그랬더니 저지경. ㅠㅠ 글구 부동산 문제가 좀 얽혀있어요. 이건 자세히 말씀드리기가 좀..
    저희 시댁에서는 이 시동생을 맘만 먹으면 언제든지 뭐라도 될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후후.. 글쎄요..
    여튼 남들 보기에 이상한 상황 맞다는거 확실하게 알았네요. 저는 시댁 분위기가 하도 그래놔서 제가 야박한 사람인가 싶을정도였어요. 덧글주신 분들 생유예요.

  • 27. 놀면서
    '09.2.18 1:24 AM (218.238.xxx.178)

    시동생 좋은곳에 취직하셨네요, 놀면서 연봉5천 주는 "주식회사 형님"!

  • 28. 헐........
    '09.2.18 1:31 AM (114.203.xxx.197)

    시댁이 완전 웃기네요......

    어쩐지..

    그러니 그렇게까지 돈을 대주지......

    진짜 놀랍네요. 와우~!@

  • 29. ....
    '09.2.18 1:31 AM (222.101.xxx.20)

    형님이 동생의 앞길을 막고계시는군요..

    동생은 형님의 등골을 빼먹고 계시구요..

    도와줘봤자 나중에 더 못해준거에 대한 원망만 남을겁니다.

    적당히 핑계대고(돈들어갈일이 생겼다거나 수입이 갑자기 줄게 생겼다거나..)확 줄이시거나 안주시는게 동생을 위하는 길이라는걸... 남자들은 모르더군요.

    누구나 급해야 움직입니다.
    형이 넉넉하게 생활비 주는데 급할게 뭐랍니까..
    여기는 이래서 싫고 저기는 저래서 싫고 그러다가 일년 이년 그렇게 흘러가면 그때는???

  • 30.
    '09.2.18 8:01 AM (211.255.xxx.38)

    완전 님 천사십니다.
    이제 천사 그만하시고 인간으로 돌아오세요.
    정말 피칠못하게 생활비 대주셔야 하면 좀 많~~~이 줄이시고 차용증도 받으시고요.
    이건 정말 뭔 개떡같은 경우래!!

  • 31. 영희
    '09.2.18 10:31 AM (121.176.xxx.115)

    와...그 시동생 참 복도 많다!!! 부러부러

  • 32. ....
    '09.2.18 11:05 AM (211.219.xxx.97)

    그렇죠...참 희한하죠... 저 위에 댓글경우처럼...
    친정 지원까지 받아가며 헌신적으로 뒷바라지했는데 자신 무능한 건 판단 제외하고
    오히려 망쳐놨다 원망이고....
    경우없는 사람들은 어떤 식으로든 아전인수해선 남탓만 하는군요.

  • 33. ^^
    '09.2.18 11:20 AM (222.235.xxx.6)

    형 입장에서 그렇게 무한정 해준들......나중에 동생이 살만하면 과연 고마워할까요?
    고마워하면 다행이고....
    근데 저 같아도 한달 350씩 받아 생활하면 정신이 헤이해지겠습니다.
    웬만한 월급자보다 낫네요....

  • 34. ;;;
    '09.2.18 11:54 AM (211.196.xxx.5)

    형이나 동생이나 상식을 아주 많이 넘어섰네요.
    저같으면 제가 몇천을 번다해도 동생한테 그렇게 해주진 않을겁니다.
    돈도 아깝거니와(-.-) 동생 사람구실 못하게 되기 딱 알맞거든요.
    한달에 350이라....부부수입 합쳐 월 천 넘게 버는 저희 생활비보다 많네요 흐미;;

  • 35. ..
    '09.2.18 11:56 AM (211.253.xxx.253)

    형제우애가 되단한가보네요..
    죽으면 천당가겠습니다.
    헐......
    짜증이 나는건 왜 일까요?????

  • 36. 제가여
    '09.2.18 12:04 PM (116.120.xxx.234)

    제 부모님께서 동생들을 셋넷... 거두셨거든요. 우리는 그 사이에서 정말 애가 일곱인듯 살았어요. 저희가 치였죠. 그래두 동생들은 더 잘 해주지 않았다고 그래여. 제발 그렇게 살지 마시라고 하고 싶네요.

  • 37. 원글
    '09.2.18 12:14 PM (119.70.xxx.22)

    님들 말씀 고마워요. 전 그돈 어머님한테만이라도 가면 하나도 안아까울거 같아요.
    시댁에서는 전 야박한 사람이고 여기선 천사에 속도없는 바보네요. 어떻게든 해결을 봐야할것 같은데 지금 단칼에 끊으면 도와주고도 욕먹기 딱 좋겠죠. 이래저래 어렵네요.

  • 38. 실수...
    '09.2.18 12:23 PM (124.49.xxx.55)

    돈 대주시는 액수가 많은건 저도 인정해요.
    때재벌 부모도 아니고... 근데요...동생분들 속 사정은 모르겠지만요
    저희도 애 둘다 연년생으로 가졌는데 실수해서예요.
    더구나 첫째가 실수로 가져서 둘째때부터 얼마나 여러방면으로 조심했는지 몰라요.
    그래서 임신사실 알고도 무척 많이 힘들어하고 남편한테 화풀이하고 했는지 몰라요.
    안가질려고 무척 노력했는데 동생분도 생긴건지 몰라요.
    하여튼 생활비 너무 많아요....많이 줘도 사이 안좋아지던데....
    사람의 욕심이 끝이없으니....

  • 39. 원글
    '09.2.18 12:31 PM (119.70.xxx.22)

    그게 실수라고 보기엔.. 좀..
    임신 테스트 하자마자 시댁와서 얘기하더라구요. 오히려 어머님이 "아무리 좋은일이라도 확실해지기 전에 함부로 말하는거 아니다"라고 하실정도였어요. 전 첫째때도 병원 가서 아기집 확인하고 심장소리 듣기 전에는 말씀 안드렸었거든요.

  • 40. 허~억!
    '09.2.18 12:33 PM (222.234.xxx.244)

    참 착하다는 생각 밖엔...
    여유가 되던 안되던 도와 주는것 고맙고 감사 할일이죠
    확실히 고마워 합디까?
    근데 백번을 잘하다가 한번만 못해봐요 돌아오는건 원망과악담밖에...
    욕 얻어 먹는게 두려워 결단 못내리시면 나중에 더 큰고생 옵니다
    원망이 무섭겠어요?
    경제적으로 고생 하는게 무섭겠어요?
    현명하게 계산 두드려 보시길...
    아직 나이가 젊어 생각이 많이 부족 한것 같은 동서네요.에휴..참..

  • 41. 무섭다..
    '09.2.19 11:21 AM (58.180.xxx.2)

    그렇게 도와주는데도 시댁에서 야박한 사람 소리 듣다니........

    님 참 걱정되네요 휴.... 답답.

    남편분과 여러모로 잘 상의해보세요.. 진짜 답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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