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나쁜며느리...아닙니다..
인제 내나이도 40을 넘어 멀리와버렸고
정말 재미있는 나를 위해 살고 싶습니다..
20년 넘게 곰과라서 여우처럼은 아니지만 생신 나름 챙겨드렸습니다..
남은 생신 이제 정말 모른척하고 싶습니다..
작년부터 드는 생각 ..왜 며느리생일은 단한번도 챙겨주지않는데
나만 열심히 챙겨드려야하나..글타구 마음적으로 사랑이나 믿음을 받나..
그냥 당연히 모셔드려야합다니..그래요,당연해요..하지만 안 하고 싶어요..흑흑
힘들어요...먼저 말씀 좀 해주세요..생신 부담갖지말라구...
증말로....
1. 적당히
'09.2.17 12:54 PM (115.178.xxx.253)하세요.. 남편과 사는이상 안할 수는 없지만
정성을 다하지 않을 수는 있지요..
사람은 단순하기도 해서 사실 원글님 하는것의 1/10만 시부모님이
챙겨줘도 원글님은 잘하실텐데
그게 안되니 계속 상처받지 마시고
적당한 선에서 도리에 벗어나지 않게만 하세요..
밖에서 외식하고 돈으로 선물드리고...2. 다 허망해요
'09.2.17 1:09 PM (59.16.xxx.35)시댁에 아무리 잘해도 소용없어요
며느리 생일은 당연 모르구요
아버님이 병원에 입원해계신데
목사님이 말씀하시다가 아버님한테 며느리가 좋은점 3가지 대보라고 하니
그냥 다 좋아요 라는 말씀밖에 못하시데요
이 말도 정말 좋아서 하는 말씀이 아니라는...
아마 딸이 좋은점 말씀하시라면 주절주절 다 말씀하셨을텐데
살짝 서운하더이다3. ㅇ
'09.2.17 1:12 PM (125.186.xxx.143)음 모른척해서 손해볼일이 많다면..생각해볼일 아닐까요
4. 마음이
'09.2.17 1:19 PM (211.109.xxx.18)불편하면 편해질 때까지
걍 푹 쉬어라,
신경쓰지 말고,
내가 시어머니라면 그렇게 말해줄 거 같은데,
그런데 시어머니가 그맘을 안다면 정말 서운할 거 같아요,
억지로 생일차려준다는 걸 알면 얼마나 서글플까요??
남편 옆구리좀 찌르세요.
며느리는 가족 아니냐고,
나도 어머님께 의미있는 며늘이고 싶다고,
왜 의무만 있고, 내가 누릴 건 아무것도 없냐고,5. 며느리
'09.2.17 1:20 PM (219.254.xxx.45)손해볼일 ~글쎄 없어요...하지만 맘 무겁겠죠..
잘생각해보면 우리들은 남을 위해 남먼저 생각하도록 배우고 키워줬죠..
사실 남에게 해되지 않는 범위에서 우선 일순위가 나,가족인걸
알지만 행하기 넘 힘들어요..차라리 모를땐 무조건 어른이라고 받들었는데
한기퉁이에 있는 내인생이 불쌍하더이다..
여행가보고싶어 가고싶어 했는데,,미루고미루고..
생신때 그돈 낼생각하니 ]
불쌍하더이다..6. 그냥
'09.2.17 1:28 PM (125.177.xxx.163)도리는 하시되, 무리되지 않는 범위에서 적당히 하세요.
그래도 부모인데, 전혀 안하시려면 원글님의 마음이
더 괴로우실거에요.7. 이어서..
'09.2.17 1:28 PM (125.177.xxx.163)제 시어머님도 며느리 생일 안챙기셔요.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8. 어머니
'09.2.17 2:20 PM (115.129.xxx.66)죄송해요.
저는요. 저희 시어머니가 제 생일을 안잊어버리세요. 그리고 제생일 꼭 챙겨주신답니다(?)
결혼 9년째인데 저도 울 서방님과 다정히 있고싶은데요. . 으흑흑
죄송해요 어머니 그리고 사랑해요...그래도 제 생일은 모른척해주세요.9. 저는
'09.2.17 2:39 PM (211.178.xxx.162)제발 우리식구들 생일은 잊어주셨으면 싶은데요.
남편, 저, 아들래미까지 모두 기억해서 시부모님 모시고 같이 식사하는거 정~말 싫어요.
부모님 생신이야 같이 모여 치르고, 챙겨드리지만
우리들 생일은 우리끼리 오붓하게 보내고 싶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82136 | 자유게시판은... 146 | 82cook.. | 2005/04/11 | 155,943 |
| 682135 |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 82cook.. | 2009/12/09 | 63,088 |
| 682134 |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 82cook.. | 2006/01/05 | 93,401 |
| 682133 |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 ᆢ.. | 2011/08/21 | 20,994 |
| 682132 |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 애니 | 2011/08/21 | 22,812 |
| 682131 |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 사랑이여 | 2011/08/21 | 22,778 |
| 682130 | 꼬꼬면 1 | /// | 2011/08/21 | 28,507 |
| 682129 |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 애셋맘 | 2011/08/21 | 36,019 |
| 682128 |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 명언 | 2011/08/21 | 36,366 |
| 682127 |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 애엄마 | 2011/08/21 | 15,789 |
| 682126 |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 차칸귀염둥이.. | 2011/08/21 | 18,037 |
| 682125 |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 너무 어렵네.. | 2011/08/21 | 24,429 |
| 682124 |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 해남 사는 .. | 2011/08/21 | 37,748 |
| 682123 |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 조이씨 | 2011/08/21 | 28,757 |
| 682122 |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 -_-; | 2011/08/21 | 19,343 |
| 682121 |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 | 2011/08/21 | 27,910 |
| 682120 |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 짜증섞인목소.. | 2011/08/21 | 76,280 |
| 682119 |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 이건뭐 | 2011/08/21 | 15,471 |
| 682118 |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 도어락 얘기.. | 2011/08/21 | 12,410 |
| 682117 |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 참맛 | 2011/08/21 | 15,292 |
| 682116 |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 | 2011/08/21 | 14,280 |
| 682115 |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 수영장 | 2011/08/21 | 14,497 |
| 682114 |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27,245 |
| 682113 |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 애플 이야기.. | 2011/08/21 | 24,587 |
| 682112 | 가래떡 3 | 가래떡 | 2011/08/21 | 20,712 |
| 682111 |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 슈슈 | 2011/08/21 | 22,841 |
| 682110 |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 늦은휴가 | 2011/08/21 | 14,650 |
| 682109 |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 도대체 | 2011/08/21 | 12,731 |
| 682108 |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19,397 |
| 682107 |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 | 2011/08/21 | 22,85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