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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구는 들어봤는데 딸랑구는 무슨 말이에요?

줄임말 조회수 : 818
작성일 : 2009-02-16 15:15:04
"딸랑구는 딸을 이르는 전라도 지방의 방언이다"
네이버에 검색하니 이렇게 나오네요............

랑구는 신랑을 줄여서 랑구 랑이
딸랑구는 딸과 신랑을 줄여서 딸랑구?즉,딸과남편을 일컫는 말인가요???????
IP : 220.126.xxx.18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2.16 3:20 PM (211.59.xxx.69)

    딸.

  • 2. ..
    '09.2.16 3:23 PM (211.229.xxx.53)

    딸을 딸래미라고 하듯 어떤사람은 딸랑구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신랑을 랑이라고 하는것도 듣기싫구요..(무슨 자기집 애완견입니까..우리랑이~라고 부르게...!!)
    딸랑구라는 표현은 사투리라니 뭐라고 할말은 없습니다만...경상도사람인데 자기딸으르 딸랑구라고 부르는사람은 뭥미..

  • 3. 줄임말
    '09.2.16 3:24 PM (220.126.xxx.186)

    아...그럼 딸랑구는 줄임말이 아니네요....
    말 그대로 방언이네요..

  • 4. 으윽
    '09.2.16 3:28 PM (121.166.xxx.43)

    제일 견기디 힏든 호칭이 바로 랑구와 딸랑구....
    정말 오장육부가 다 꼬일것 같아요.ㅡ..ㅡ

  • 5. hh
    '09.2.16 3:42 PM (117.110.xxx.23)

    랑구와 딸랑구가 한쌀이면
    랑이와 딸랑이도 한쌍?

    저도 랑이랑이 하는 친구가 있는데 들을때마다 참...거시기 하지요.

  • 6. 크헉..
    '09.2.16 3:47 PM (220.121.xxx.88)

    그냥 랑이면 양반이죠.
    울랑이...우리 신랑의 약자인가보다고 혼자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울랑이와 딸랑구 소리 들으면 저도 손발이 오그라드는것 같아요.

  • 7.
    '09.2.16 4:09 PM (124.49.xxx.130)

    울랑이 울랑이 ...저도 들을때마다 헉 소리 납니다..
    가끔 책 중고 사고 팔면서 문자 주고 받을때
    했어여..
    이에여..하면서 문자 보내는 사람도 어이상실
    몇살인지. 친한 사람끼리면 몰라도 결혼하고 아이 낳았을 정도면 적지 않은 나일텐데
    초면에 ~~에여..라니???

  • 8. 랑이?
    '09.2.16 5:13 PM (124.111.xxx.175)

    결혼한지 이십년이 훌쩍지나도 "우리 신랑이~" 하는것도 우습더라고요.. ㅎㅎㅎ
    사실 결혼하고 신혼때나 신랑이지 지나면 구랑아닌가요? ㅋㅋ
    그냥 아이가 있으면 누구 아빠는.. 내지는 제(내)남편은... 이렇게 표현하는 게 낫지 않을까 생각하거든요.
    제 주변 아이친구엄마들은 거의 자기 아이 이름넣어서 말하고 울딸, 울아들 이런표현도 별로 안쓰거든요..
    저 아는 엄마중에 전라도에서 온 엄마는 딸랑구라는 말을 쓰던데.. 저는 뭐 사투린갑다 생각해서인지 별로 이상하게 들리진 않더군요.. 가끔은 방울같기도 해서 귀엽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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