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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이혼 소송…재산 형성 논란, 재점화

세우실 조회수 : 2,363
작성일 : 2009-02-16 10:51:10
이재용 이혼 소송…재산 형성 논란, 재점화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외아들인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와 부인 임세령 씨 사이의 이혼소송에 쏠리는 관심이 뜨겁다. 재벌 집안 이혼 문제는 소문이 나기 전에 합의로 처리하는 게 보통이었다. 바로 소송을 제기한 이재용-임세령 부부의 사례는 몹시 이례적인 경우다.

임 씨가 합의이혼 대신 소송을 택한 이유는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 일각에서는 임 씨의 아버지 임창욱 대상그룹 명예회장이 비자금 조성 등의 혐의로 2005년 구속됐을 당시, 임 씨와 대상 측이 삼성 집안의 태도에 대해 서운한 감정을 갖게됐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이재용 재산형성 과정, 논란 재점화

임 씨는 지난 11일 '이혼 및 재산분할 등' 청구 소송 형태로 사건을 접수했고 5000억 원대의 재산분할과 자녀 양육권을 함께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무가 선뜻 받아들이기 어려운 요구다. 약 1조 200억 원대로 알려진 이 전무 재산의 절반에 해당하는 금액을 청구한 셈인데, 이를 수용하면 삼성 그룹의 지배구조에도 영향이 미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재산분할 문제가 관심을 끄는 이유는 이 전무의 재산 규모에 대한 공식적인 평가 액수가 아직 나와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 전무의 재산 가운데 상당 부분은 비상장 주식이어서 평가액을 산정하는 작업이 만만치 않다. 이 전무가 과거 비상장 주식을 상장하는 과정에서 막대한 이익을 거뒀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 전무의 재산 규모는 알려진 것보다 더 크게 평가될 수 있다.

임 씨 측이 이런 주장을 펼 경우, 이 전무의 재산 형성 과정에 대한 논란이 다시 확대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이 전무의 도덕성 문제는 물론이고 재산 형성 과정에서 불법 행위가 있었는지 여부도 쟁점이 된다. 과거 시민단체와 김용철 변호사 등이 제기했던 여러 의혹들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다는 이야기다. 알려지지 않았던 새로운 의혹이 제기될 가능성도 있다.


이재용 사생활 논란, 후계 구도에 영향 미칠 가능성

그리고 임 씨가 자녀 양육권을 요구한 점은 이 전무의 사생활 논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 전무가 자녀를 기르기에 부적절한 이유를 놓고 공방이 벌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전무의 사생활 논란이 확대될 경우, 후계 구도에도 영향이 미칠 수 있다.

특히 임 씨가 위자료 10억 원을 청구한 배경이 주목된다. 결혼 생활을 하는 과정에서 정신적, 신체적 피해를 입었으며, 그 책임이 이 전무에게 있다는 주장을 하는 셈이기 때문이다.

가사소송은 본인이 출석하는 게 원칙이다. 따라서 이 전무와 임 씨가 법원에서 마주하게 될지도 관심사다.

양육권 문제가 관심을 끄는 이유는 또 있다. 현재 9살인 이재용-임세령 부부의 아들은 삼성과 대상 두 그룹의 유일한 적자다. 이병철, 이건희, 이재용에 이어진 4세 경영 세습 국면에서 아들의 양육권은 결정적인 변수가 될 수 있다. 삼성 그룹에 대한 이 씨 가문의 지배력이 흔들릴 수 있다는 이야기다.

반면, 임세령 씨가 많은 지분을 갖고 있는 대상 그룹 측에는 호재가 될 수 있다. 이혼 소송 소식이 전해진 직후, 대상 관련 주식 가격이 크게 오른 것도 그래서다.

"재벌 며느리 판사가 재벌 며느리 소송 맡았다"

이 전무 부부 사건은 현재 서울가정법원 가사4부(정승원 부장판사)에 배당돼 있다.

이번 사건을 맡은 정 판사가 정 부장판사는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의 조카 며느리로, 신 회장의 동생인 고(故) 신철호 씨의 장남 신동림 씨의 부인이라는 점도 화제다. 재벌 집안 며느리의 이혼 소송에 대한 판결을 역시 재벌 집안 며느리가 맡게 된 셈이기 때문이다.










글 하나 더 퍼오겠습니다. ^^











대한민국 역사상 최단기간에 최대의 수익을 올린 주식의 천재가 누구일까?
제목에서 짐작하시다시피 우리나라에서 가장 훌륭한 사람으로 영접받고 있는 분의 장남, 이재용씨다.

이 분 앞에서는 경제학 교수들도, 펀드 매니저도, 한국은행 총재도 모두 "형님"해야 한다.
얼마나 똑똑하신 분이신지 필자가 보여주겠다.

일단 돈 많은 아버지에게 60억원을 달라고 한다. 아버지는 껌값 주듯이 아들에게 60억원을 준다.
우리 착한 이재용씨는 세금도 꼬박꼬박 잘 낸다. 무려 15억의 세금을 증여세로 낸다.
여기까지는 평범한 돈지랄 아버지와 양아치 아들 간의 관계다.


이제 이재용씨의 신묘한 재주가 벌어질 차례다. 주식 가지신 분은 메모하시라.

1. 이재용씨는 비 상장 회사인 에스원 주식을 19000원에 산다. 또 삼성엔지니어링 주식을 5000원에 산다.
이 회사들은 알짜배기 회산데 어째 이렇게 주식이 싼지,
또 어째서 그때 다른 사람은 아무도 사지 않았는 지 하는 것은 이재용씨만 알 것이다. 그것까지는 필자가 밝혀내지 못했다.
필자는 이재용씨가 천리안을 가져서 허경영 총재처럼 수 십년 앞을 내다본다고 밖에는 설명할 길이 없다.

아무튼 이재용씨는 45억에 산 이 알짜배기 주식들을 무려 563억에 판다. 10배 넘게 뻥튀기 하는 것이다.
불과 몇 달 사이의 일이다. 할렐루야.

2. 떼돈을 번 이재용씨는 다시 비 상장회사인 에버랜드 전환사채를 산다.
전환사채란 사채지만 나중에 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이다.

당시 에버랜드는 돈이 아주 아주 쪼달렸나 보다. 암에푸 전인데도 말이다.
아무튼 사채를 사서 돈 좀 달라고 투자자를 유치했는데, 사채금액이 7700원이다.
어라? 한 마디로 한 주당 7700원에 '좀 사주쇼'라고 내놓았단 말이다.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최소 85000원 짜리 주식을, 그것도 120만주를.

그럼 당연히 사야지. 그런데 우리 아둔한 민중은 눈이 어두워 그 알짜배기를 보지 못하고 있었다.
오로지 천리안을 가지신 이재용씨만이 그 주식의 가치를 아시고 7700원에 전환사채를 다 사셨다.
당연히 그것은 나중에 주식으로 전환되었다.
그리하여 자산이 거의 1조원에 달하는 에버랜드 지분의 30%를 넘게 가지신 분이 되었다.

어떤가? 1년도 되지 않아서 45억에서 수 천억으로 불지 않았는가? 멋진 분 아니신가? 외쳐라. 할렐루야.

그리하여 우리의 특검은 이재용씨의 신통력이 외계인이나 허경영 총재와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닌가 싶어서 조사한 것이다.
오해하지 마시라.
혹은 알 수 없는 타임머신 개발자와도 관련이 있는 것일 수도 있다. 멀더와 스컬리는 어디있는가? 한국으로 빨리 오라.

어쨌든 우리는 특검 덕분에 미스테리에 쌓인 베일을 벗길 수 있게 되었다.
그렇지만 특검이 과연 미스테리의 실마리를 알아낼 수 있을 지 의문이다.
워낙 똑똑하신 분이라 말길을 못 알아들을 수도 있다. 그들도 우리와 같은 평범한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이리하야............. 이재용씨는 "마이너스의 손"이면서도 "연금술사"라고 불린다고 하지요.

역시 지능적이예요......대상그룹쪽에서 뭔가 단단히 준비했어요.

이제 이재용의 재산과 사생활이 모두 까발려지는군요.









――――――――――――――――――――――――――――――――――――――――――――――――――――――――――――――――
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동 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
IP : 125.131.xxx.17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건이엄마
    '09.2.16 11:00 AM (59.13.xxx.23)

    대상 하이팅!!! 대상 이겨라!!!

  • 2. 훼어리
    '09.2.16 11:05 AM (122.34.xxx.16)

    세우실님 너무 재미있고 화나요.
    당찬 임세령씨 꼭 이겨야죠

  • 3. 역발상
    '09.2.16 12:09 PM (121.130.xxx.144)

    이 일을 계기로 며느리나 부인들을 못 믿는 풍조가 생겨나는 것은 아닌지....
    제가 너무 오버 한 것일까요?

  • 4. 제 생각
    '09.2.16 12:38 PM (211.51.xxx.254)

    이번 일을 계기로 바람피는 남성들 혼좀 나야합니다.
    오죽했으면 재계의 퍼스트 레이디자리를 박차고 나가겠습니까?
    얼마전부터 말같지도 않은 소문들 무성히 뿜어내는 삼성, 반성해야합니다.
    대상이 어려워서 사이가 나빠졌다, 임세령도 스캔들있다는둥.
    제가 처음 이혼설을 들은게 7-8년전입니다.
    임세령씨 할아버지가 너무너무 예뻐했던 손녀가 남편때문데 힘들어하는거 알고 격노를 했다고 합니다. 당장 이혼하고 대상 물려받아라 하면서요. 벌써 예전부터요.

    임세령씨 힘들겠지만 화이팅입니다.

  • 5. 근데
    '09.2.16 2:00 PM (220.117.xxx.104)

    대상 회장 구속 시 삼성그룹의 자세가 어떠했는데요? 어디도 설명이 안 나오는군요. 그리고 임세령 씨 아버지는 지금도 수감중이라는 게 사실인가요?

  • 6. 근데
    '09.2.16 2:02 PM (220.117.xxx.104)

    근데 저 삼성이랑 아무 관련 없는 사람인데요, 임세령 씨 스캔들 예전부터 들었었어요. 작년부터 솔솔 나오던 얘기인데. 어쨌든 세령씨 이겼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 7. 삼성이
    '09.2.16 3:30 PM (203.232.xxx.7)

    물타기하리라 생각은 했지만 치밀하네요. 윗분글보니 작년부터 솔솔이라..
    오래전 이혼 얘기 나올때부터 삼성에서 뭔가 준비했겠지요. 아주 치밀하게요.
    하지만 인간의 본성은 쉽게 변하지않은법!
    다만 귀얇은 서민들은 쉽게 넘어간다는것!
    대단한 삼성공화국!

  • 8. 저도
    '09.2.16 8:17 PM (58.230.xxx.53)

    임세령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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