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연년생인데 둘째는 딸이래요. 너무 기뻐요.

승리자 조회수 : 926
작성일 : 2009-02-16 01:28:00


여기다 처음 글쓰는데 나름의 자랑질이네요.

첫째가 아들이고 이녀석 이제 돌지났는데 저 임신 8개월이거든요.

첫째랑 둘째가 15개월 차이네요.


근데 남편이 너무 딸을 바라는 사람이라..

첫째때 아들이란거 알고 나서 문자 보냈더니

"낳다보면 딸이 나오겠지.."라고 답장한 사람이에요. -ㅅ-;;


아기가 검진때마다 손으로 다리사이를 가리고 있어서 그동안 너무 궁금했었는데

이제 알았네요. 딸인거 같다고.. ㅎㅎ

시어머님께 젤먼저 전화드렸더니 "잘했다!"하시네요.

남편은 뭐 거의 축제분위기.

이러다 아들 찬밥되는거 아닌가 몰라요..;


그나저나 여자아이 옷은 정말 예쁜게 많던데 지름신 제대로 오게 생겼어요. ㅎㅎ

축하해주세용~




IP : 119.70.xxx.2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축하드려요
    '09.2.16 1:35 AM (119.149.xxx.239)

    좋으시겠어요..
    아들도 이쁜짓 많이하고 내새끼 누군들 안이쁘겠냐만서도
    딸이 이쁘긴 이쁘네요..옷도 이쁜것도 많고...
    저도 둘째임신중인데 첫아이는 딸이고 이번 둘째는 아들이라네요.
    아들도 키워보고싶었거든요..남자애들 옷도 사보고싶은..^^; 철없나요?
    암튼 축하드려요.

  • 2. 승리자
    '09.2.16 1:39 AM (119.70.xxx.22)

    고맙습니다. ^^ 님도 축하드려요! 우리는 아들자식 딸자식 모두가진 승리자!;; (이건 결혼안한 제 친구가 해준 말이네요 ㅎㅎ)
    근데 진짜 남자애들 옷은 정말 별로에요. ㅠ_ㅠ

  • 3. ^^
    '09.2.16 1:44 AM (211.177.xxx.240)

    축하해드릴께요...ㅎㅎㅎ

  • 4. 선입금후자랑~~
    '09.2.16 1:45 AM (218.156.xxx.229)

    이런건..돈 내고 자랑하세요. ㅠㅠ

  • 5. 이쁜딸
    '09.2.16 1:46 AM (59.3.xxx.117)

    축하드립니다 꼭 이쁜딸 쑴뿡 낳으세요 ^^

    아들만 셋 있는 미장원 언니는 딸 옷을 보면 이뻐서 환장하겠대요

    딸만 셋 있는 집사님은 아들옷만 보면 앙증맞아서 환장하겠대요

    아들 딸 다 있는 원글님과 승리자님이 진정 승리자 이신가 봅니다 ^^

  • 6. 한턱쏘세요
    '09.2.16 1:49 AM (220.88.xxx.190)

    자랑만 하시지 말고 82회원모두께 끼쁨 바이러스를 각 가정마다 보내주세요^^
    저는 딸만 셋이라서 골고루 아이키울수있는 님 부럽네요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 7. 승리자
    '09.2.16 1:50 AM (119.70.xxx.22)

    이밤에 기쁨바이러스 퐉퐉 쉭쉭 날립니더! ㅎㅎ
    고맙습니다. ^^

  • 8. ^^^
    '09.2.16 2:10 AM (220.90.xxx.223)

    기쁘시겠어요. 첫째는 든든한 아들에다 둘째는 키울 맛 난다는 딸네미...
    아무래도 집안 분위기를 보니 아들이 자칫 여동생 지키는 마당쇠로 키워질지도 모르겠군요. 흐흐.

  • 9. 축하드려요.
    '09.2.16 3:17 AM (121.134.xxx.207)

    크면서 딸 기세에 눌리는 아들이 안되게 주의하시구요.
    아들이 스트레스 많이 받는다네요. 키도 먼저 크고, 어릴때는 더 똑똑해서요.

  • 10. ..
    '09.2.16 6:38 AM (222.109.xxx.207)

    추카해요...

  • 11. ..
    '09.2.16 6:40 AM (211.59.xxx.69)

    축하합니다.
    아들 키우는 재미, 딸 키우는 재미 골고루 보시네요.

  • 12. *^^*
    '09.2.16 8:04 AM (61.253.xxx.182)

    축하드려요...
    그러나....
    저흰 4살터울인데요..
    큰아들 하는 짓을 둘째 딸아이가 똑같이 따라해서요...
    정말로 아들 둘 키우는거 같아요.....
    애들 둘이 자동차 밀고 다니고요...
    총싸움 한다고 뛰어다녀요......
    딸 같은 딸 키워보고 싶어요....ㅜ.ㅜ

  • 13. 옳소~
    '09.2.16 9:00 AM (143.248.xxx.67)

    선입금 후자랑~
    -아들만 둘 엄마-

  • 14. 그럼요
    '09.2.16 9:55 AM (220.123.xxx.189)

    아들만 둘/
    혹은 딸만 둘인 집은 패배자인가요?

    시댁에서도 스트레스인데,
    82에서까지 이런 분위기가 정말 싫네요!!

  • 15. 윗님
    '09.2.16 10:17 AM (121.188.xxx.244)

    원하던 바대로 이뤄져서
    승리자,이렇게 이해 하심이...
    원글님 부러워요.
    내친김에 세째까지....

  • 16. 원글
    '09.2.16 10:24 AM (119.70.xxx.22)

    윗윗님 그런뜻으로 한말 아니에요. 제 친구가 농담삼아 한말을 재밌어서 쓴건데 오해하지 마세요. ^^;;;; 원하는대로 이뤄지니 승리자라고.. 결혼안한 친구가 부럽다며 한 말이에요.

  • 17. ㅋㅋ
    '09.2.16 11:08 AM (121.138.xxx.212)

    울 사촌언니 이글 보면 뒤집어집니다.
    그렇게 딸이 낳고 싶어서
    첫 아들 후 바로 임신했는데 또 아들 낳았어요.

    형부는 서운하다고 부인 애 낳았는데 술마시러 가고
    언니는 몸이 안좋아서 다시는 임신하면 안된다는 소리 듣고 통곡하고...
    에고 그것도 10년이나 된 얘기네요.

    원글 님. 예쁘게 키우세요. ^^ 축하드려요.
    참 저도 큰애 아들놈랑 17개월 차이나는 딸 둔 엄마인데요.
    둘째가 오빠를 어찌나 시샘하는 지....욕심이 장난이 아닙니다.

  • 18. 저도
    '09.2.16 11:09 AM (211.47.xxx.2)

    둘째는 딸 낳고 싶은데...
    축하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136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5,947
682135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089
682134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403
682133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0,995
682132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814
682131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779
682130 꼬꼬면 1 /// 2011/08/21 28,510
682129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022
682128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371
682127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792
682126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039
682125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431
682124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748
682123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758
682122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345
682121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7,912
682120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286
682119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472
682118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10
682117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294
682116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282
682115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499
682114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248
682113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590
682112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713
682111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843
682110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652
682109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732
682108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401
682107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85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