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당 디오르란 카페에서...휴롬 공구하고 있더라구요...

[휴롬...]

불당 카페에선 251300원 삼십프로 할인해서 판매하더라구요...
책자는 불포함이라 하구요....

[우와..]

휴롬 진짜 치사하네요.
82에와서 매니저란 사람이 난리쳐 놓고선..

[헐~]

어제 일로 휴롬 완전 비추

[지름신 갔어요]

지름신 훠이 보내버렸어요.
그 매니저분 행각보니
휴롬.그 값 해도 안내켜버렸어요.

친구들에게도 전파하고 있어요. 살 게 아니다라고..

[..]

그매니저란 분이나 본사입장이나 일의내막이라도 시원하게 알았으면 싶네요
어차피 독점 공구도 아니었으면서
도대체 뭔사유로 막판에 틀어지고 난리였는지??
자기물건 못팔겟다는 매니저 정체는 도대체 뭔지??
얼마나 막강한 힘이길래 본사랑 이야기된게 다뒤집히는거죠?

[치사]

제가 글 올린사람인데요...
진짜 그글보고...제품이 아무리 좋아도... 저런식으로 처신하는 회사면...
나중에 a/s문제생기면 꽤나 골치아프겠다는 생각 들더라구요...
전 너무 비싸서...
살엄두도 못내지만....
휴롬 얼마나 좋은지는 모르겠지만...완전 비호감 됐네요...

[지나가다]

그게 어데쓰는물건인지 모르지만 82를 무시하다니
기분나뻐...절대 비추라고 생각해여..

[휴롬...]

참...공구 날짜도./....2.9일 부터했어요...
전 이제서야 봤지만....

[궁금..]

가입한 불당사이트엔 공구내용없던데 혹시 네이버카페인가요?궁금~~

[휴롬...]

판매 기타상품란에 있어요...날짜가 좀 지난거라서..뒤로 밀렸어요

[아이린님..]

하루 종일 울었다하더만... 에궁.. 가슴아프구만....치사....치사....
휴롬 사나봐라... 끙...

[나쁜기업]

아이린님 어쩐대요..제 맘이 다 안좋네...

[완전]

비호감

[뷁]

됐다고봅니다. 휴롬,,이름만들어도 짜증나네요 무슨다단계이름처럼 지어놓고,,

[뷁2222]

싫어요,,
어제 일로 완전 지름신 떠났어요,,
생각해보니 좀 쓰다가 창고에서 뒹굴것 같더라구요
그 매니저란 분 고마와요,,지름신 떠나게 해줘서..ㅋㅋ

[듣기도싫다]

그 단어 자체도..듣기도, 보기도 싫은 존재가 되어버렸네요.
입에 올리고싶지도..

다만..이렇게 글이 올라오면...구설수에 오르내리는 게 재밌어서 보게되긴하네요.

[덧붙여]

역시 과일 야채는 그것 채로그냥 먹어야 해요,,
섬유소를 많이 먹어야 건강에 좋죠 ..

[불매]

저도 동감... 좀 편하게 살아볼까해서 구입하려고 했었는데...
파워블로거의 힘에 밀려서 씨끄러운 82를 보니 웬지 울컥!
지름신 멀리 보냈습니다...

[그러게요]

그렇게 사고싶어 안달일때는,, 장점만 보이더니, 맘떠난지금은 단점만 눈에 보여요 ㅎㅎ
쥬서기 있음에도 사과,당근 주로 갈아먹을려고 살라했더니, 당근과즙에 찌꺼기가 많이 생기고 거품이 그리많이 생긴다면, 저한테는 이제 그냥줘도 필요없는 물건이 돼버렸어요 ㅎㅎ
휴롬매니저 당신한테 감사해야되는겨??? ㅋㅋㅋ

[..]

저도 사려고 돈 준비까지 하고 있었는데
정 뚝 떨어져서 휴롬인재 갤롬인지 완전 비호감됐어요
사나봐라..나쁜것

[조금]

기다리면 더 좋은 것, 비슷한 거라도 나오게 되있어요...ㅋㅋㅋ

[이구]

저도 엄마 드릴꺼랑 제 것 두개 사려고 했는데
구매의사 접었어요.
그 글 읽었었는데 참 불쾌하게도 써놨더군요.
아이린님 울지 마시고 털어버리세요.

[저도]

사려고했었는데, 돈굳었네요.
그돈으로 과일 야채 많이 사서 먹는게 좋겠어요.
그래도 휴롬 본사에서 뭔가 해명을해야하는게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