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한국형 닌텐도' 시동건다

세우실 조회수 : 691
작성일 : 2009-02-13 23:59:36
'한국형 닌텐도' 시동건다  
   


지난 2일 이명박 대통령이 '닌텐도'에 대해 언급한 후 관련 정부 부처들이 '한국형 닌텐도'를 만들기 위한 지원책을 만드느라 골머리를 앓고 있다.

게임기와 관련한 하드웨어는 지식경제부가, 콘텐츠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담당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형 닌텐도' 개발을 위해 두 부처가 경쟁적으로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는 점이 눈에 띈다.

지식경제부는 지난 10일 게임 관련 원천기술개발에 집중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을 밝히는 등 선수를 쳤다.

게임기를 즐길 때는 여러 감각이 복합적으로 사용되므로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오감 활용기술' 개발이 필요하다는 것이 지경부의 설명이다.

지식경제부는 이를 위해 '실감형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개발에 10억원, '감성서비스 모바일 단말기' 개발에 15억원을 배정했다. 이를 통해 확보된 원천 기술을 게임업체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것이다.

앞서 지난달 21일 문화체육관광부 역시 한국게임산업진흥원과 추진하는 '글로벌게임허브센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차세대 게임콘텐츠 및 솔루션 15개 과제에 45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글로벌게임허브센터는 게임개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관련기업을 육성하는 등 차세대 게임시장을 창출·선점하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하지만 게임 산업계는 정부의 지원책에 대해 유보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한국게임산업협회 정책팀 신필수 팀장은 "우리나라 게임산업은 온라인 게임과 모바일 게임이 주력인데 지경부에서 개발한다는 오감 활용 기술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아직 정확히 알 수 없다"고 말했다.

특히 신 팀장은 "닌텐도의 성공 요인은 단순한 게임 개발이 아닌 세대를 뛰어넘어 게임을 즐기는 새로운 문화와 시장을 창출한 데 있다"면서 "이것은 정부의 정책 이전에 모든 게임산업 종사자들이 고민하는 문제"라고 지적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35억을 주고 닌텐도 타이틀도 아니고 닌텐도를 만들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쎄요. 노노데모 애들 중에서 개발자 출신들한테 오로지 대통령 각하에 대한 충성심으로

밤샘해라 하면 공짜로 해 줄지도 모르겠네요. ㅎ

그래요 시동은 걸리겠지요? ^^

하지만 기름은 쥐콧구녕만큼 넣은 차가

주인이 "부산까지 가자!"한다고 해서 과연 갈 수 있을까요? ^^

그냥 짧게 줄여서 "지랄"이죠 ^^








――――――――――――――――――――――――――――――――――――――――――――――――――――――――――――――――
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동 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
IP : 221.138.xxx.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2.14 12:01 AM (118.221.xxx.95)

    출발점에서의 신호탄이 된다고 좋게 생각할 수는 없을까요?

    저는 쥐박이 지지자는 물론 아니지만
    왜 이렇게 모든 것을 꼬아서 생각하려는지 모르겠어요.

  • 2. 하늘맘
    '09.2.14 12:04 AM (121.164.xxx.57)

    대통령 한 마디에 그걸 꼭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 웃긴거죠.
    기존에 우리가 가지고 있는 좋은 컨텐츠(인터넷 게임 등)를 발전시킬 생각은 안하고,
    대통령이 '우린 그런거 못만드나?' 한마디 했다고 부산떠는 꼴이란...

  • 3. ...님
    '09.2.14 12:07 AM (81.170.xxx.170)

    은 무지가 가장 무섭다는 진리를 모르시는군요.
    게임 타이틀이 하나 만들어지는데 드는 시간,돈,노력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셔서 하는 말씀이신가본데요,
    기획부터 제작까지 드는 기간을 적어도 2-3년이라고 하면은 그에 매달리는 인건비와 제작비가 아마 50억에서 100억 가까이 들겁니다.
    게임 하나만 만들면 팔릴까요? 아니죠,
    게임만들면 사람들이 압니까?
    마케팅비는 누가 대죠?

    게임은 기계나 건축물이 아닙니다.
    그냥 만들면 재미가 나거나, 사람들을 미치도록 좋아서 사게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세우실님이 꼬인게 아니라,
    ...님이 잘 모르시고 말하신 겁니다.
    한마디 하시고 싶으시면, 내용이 대체 정확히 뭔지나 살펴보고, 한마디해주세요.

  • 4. ...
    '09.2.14 12:09 AM (118.221.xxx.95)

    저도 알아요.
    무슨 35억으로 닌텐도를 만들어요...
    저도 바보 아닙니다.

    다만,
    저는 뭐든 출발이 있는 것이고,
    출발에서의 작은 투자가
    큰 발전에의 밑거름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겁니다.

    제가 쥐박이 찬양한 것도 아니고...

  • 5. 세계1위
    '09.2.14 12:11 AM (119.108.xxx.238)

    현재 우리나라 세계 1위 제품들은
    그 시작을 하던 당시에는 엄청난 비아냥을 들었었다.

    그것이 안돼는 이유는 100가지도 넘었었고, 그것이 될 이유는 그것도 우리가 세계 1위로 우뚝설거라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었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1개씩 1등을 만들어가면서, 또 다른 1등을 목표로 할때마다, 그 비아냥은 그치질 않았었다. 도전하지 않고 비난만 하는 사람들이 그럴때마다 잘난척 하면서 말이다.

  • 6. niya
    '09.2.14 12:13 AM (119.70.xxx.22)

    아주 그냥 가카 비위맞추려고 벨짓들을 다하네요

  • 7. ...님
    '09.2.14 12:13 AM (81.170.xxx.170)

    하늘맘님이 이미 말씀하셨듯이
    우리가 이미 가지고 있는 것들은 싹 무시되고,
    '닌텐도'짝퉁을 만들어서 어쩔꺼냐는거죠.
    그 작은 투자의 35분의 일만이라도 차라리 사망하신 용산시민들에게 먼저 하셨다면, 글쎄요.
    ...님 말에 동의 했을꺼랍니다.

    제가 좀 말이 과격해서 마음이 상하셧던것 같은데, 저는 ...님은 바보로 취급하지않았습니다.
    한마디 하시고 싶으셨다면 적어도 기사의 의도를 먼저 파악하셔야죠.

  • 8.
    '09.2.14 12:16 AM (119.69.xxx.74)

    모든것을 꼬아서만 생각하냐는 글에..정말 힘이 빠지네요..
    그럼 모든것을 우리가 좋게만 생각해주면 다 잘될까요..?

  • 9. 세우실
    '09.2.14 12:23 AM (221.138.xxx.7)

    저는 아주아주 긍정적인 사람입니다만 ^^;;;;
    적어도 억지로 의미를 부여해서 환각을 보는 것과
    가슴이 아프지만 말도 안되는 현실을 인지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찾는것의
    차이는 구별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제가 개발자입니다.
    쉽게 한마디만 하지요.
    현업에 종사하는 사람에게 어줍잖은 의미부여 하지 마십시오,

  • 10. 정보통신부
    '09.2.14 12:30 AM (121.129.xxx.132)

    없애고 툭 던진 누구 말에 뭔 기대를 할 수 있나요? 저희 남편 프로그래머인데, 그 눈먼 돈 누가 먹을지 안봐도 비디오라고 하던데 .. 희망이 안보여요.

  • 11. 은석형맘
    '09.2.14 12:31 AM (203.142.xxx.147)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54&sn=off&...
    어제 이글의 썅제이님이 무쟈게 떠오르네요.....

  • 12.
    '09.2.14 12:33 AM (119.69.xxx.74)

    왜 비관적이냐고 댓글 다신 분들은..닌텐도라는 회사가 어떻게 지금의 자리에 올라섰는지에 대해서 좀 알아보시면 좋겠어요..
    저는 닌텐도회사에 대한 다큐를 직접 봤었거든요..닌텐도ds나 닌텐도 위를 대통령이 한마디해서 개발할 수 있는 그런게 아니예요..
    몇십억 던져주고 시작이라도 해봐라..한다고 그게 시작이 될까요..? 지금까지의 상황을 본다면..100발100중..엄한 사람이 그돈먹고 실제 개발자들은 헛고생만 하게 되겠죠..

  • 13. 듣보잡
    '09.2.14 12:37 AM (118.32.xxx.195)

    소프트웨어/하드웨어를 무슨 공장에서 찍어내는걸루 생각하나?
    개념이없네 개념이...삽한자루면 다되는줄아는 발상이거시기하네.
    80년대후반부터 90년대중반까지 천박한 컴퓨터그래픽업계에서 인하우스소프트웨어 개발경험자가..

  • 14. 이러니
    '09.2.14 12:49 AM (173.3.xxx.35)

    머리에 들어 있는 것은 삽 한자루란 말을 듣지요.

  • 15. 다라이
    '09.2.14 12:50 AM (222.120.xxx.31)

    그 핑계로 돈 줄줄 새나가기 좋겟네요

  • 16. 그돈이면 명텐도
    '09.2.14 1:33 AM (82.225.xxx.150)

    타이틀 하나정도는 나오겠네.

    차라리 소프트웨어 개발을 해서 닌텐도 카탈로그에 좀 넣어달라고 하지?
    사실 ubi soft, lucasarts, EA sports 다 자체 하드웨어는 없어도 소프트웨어 만들어서
    닌텐도, xbox, 소니에 다 팔아서 수입이 짭잘할텐데...
    오죽하면 Saga가 하다 하다 안되니까, 드림캐스트 포기하고, 소프트웨어만 제작을 할까?

    비디오게임시스템 만드는게 하루아침에 되는것도 아니고,
    지금 시장 포화상태랍니다. sony, x box, nintendo 셋중에, 닌텐도가 고사당하다가 기적적으로 ds하고 wii로 일어나면서 시장점유율이 엄청나게 높아지는 바람에 sony는 완전히 물 먹었고(가격올리고 blue ray집어넣은게 화근아닌가 생각중), x-box에서는 360 가격을 왕창내렸어요. 아마, 소프트웨어가 안 팔리면 x box는 적자가 너무 심해서 못 이겨날걸요?

    닌텐도도 살아났는데, 우리라고 못하냐고 하는 분들... 닌텐도 카탈로그가 얼마나 두꺼운데요.
    게임시장도 일종의 질레트 경제원리가 작용하는지라... 소비자가 게임기를 하나 사고 나면, 그 게임기에서 나오는 타이틀로 사야 되기때문에, 소프트 웨어에서 챙기는 돈이 막강하죠. 그래서, 가격을 내리고 적자를 보면서까지, 게임기를 파는 이유는 소프트웨어 팔아서 돈을 챙기겠다는 건데, 경기도 안 좋고 하니까, 게임 자체를 안 사면 완전 망하는거 아니겠어요?

    게임은 함 해보고, 닌텐도같은것 만들라고 했는지 모르겠어요.
    닌텐도 ds? 아님 닌텐도 wii?
    우리나라 영혼없는 공무원들 또 명텐도 MB하고 Jwii 만든다고 잠도 설쳐가면서 삽질하겠네.
    돈 태우는 소리가 들립니다. 훨 훨~

  • 17. 아꼬
    '09.2.14 10:40 AM (125.177.xxx.202)

    댓글 읽는 재미와 업그레이되는 논리력. 이래서 82를 못끊지요. 이쯤되면 알바도 공부 제대로 하여 개과천선할 것 같은데요. 은석형맘님 링크를 잘 읽었습니다.

  • 18. 하나하나
    '09.2.14 12:04 PM (61.72.xxx.41)

    82질도 공부 안하면 못해요
    따라가기 어려워요..

  • 19. 그 돈가지고
    '09.2.14 12:42 PM (219.254.xxx.180)

    왜 닌텐도를 만들어야 하는지....
    설사 나왔다 치더라도 기존 사람들이 닌테도 다 버리고 감동받아서 국산 다시 사냐구요?
    진짜 무식한건지 멍청한건지 바보인지,,,,

  • 20. 음...
    '09.2.14 8:38 PM (119.70.xxx.172)

    이번사건 역시 수박겉핥기 전문.
    눈가리고 아웅, 주먹구구, 전시행정.
    겉으론 닌텐도, 35억이라는 거창한 수식어가 있지만
    결국 알맹이가 저거니까 한숨이 나오는 겁니다.
    뭐든 진지하게 기초부터를 모르는 대텅령가카십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073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6,369
682072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341
682071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664
682070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284
682069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3,168
682068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3,187
682067 꼬꼬면 1 /// 2011/08/21 28,866
682066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434
682065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868
682064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6,057
682063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383
682062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815
682061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8,216
682060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9,161
682059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625
682058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8,298
682057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977
682056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784
682055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656
682054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587
682053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595
682052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752
682051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600
682050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900
682049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999
682048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3,143
682047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904
682046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964
682045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788
682044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3,14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