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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초 고학년은 저학년에 비해 결원발생확률이?

문의 조회수 : 960
작성일 : 2009-02-13 19:21:45
사립초등학교는 고학년 결원발생률이 좀 있나요?
고학년되면 조기유학으로 빠진다는 학생들이 있다고 해서요.
고학년으로 편입을 생각하고 있는데...
학비도 만만치 않고 라이드도 해줘야 하고 여러가지 걸리는게 많기는 한데
이런저런 이유로 보낼 수 있으면 지금이라도 보내보고 싶어요.
혹 이대부속, 홍대부속, 중대부속 등 서울 서부권 사립에 대한 편입절차, 교육현황, 교육비 등에 대해서
아시는 분 살짝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114.206.xxx.9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2.13 7:26 PM (125.176.xxx.9)

    제가 원글님이 언급하신 사립학교서 기간제 했었는데요...5,6학년쯤 되면 조기유학가는 애들 좀 있었구요 각학년에 고학년으로 전학오는 아이들도 종종 있었어요 절차는 잘 모르겠어요~~죄송~

  • 2. 사립초는
    '09.2.13 7:53 PM (115.136.xxx.226)

    몇년씩 명단 올려놓고 대기하는 인원들이 많습니다.
    결원이 생긴다고 해도 그 대기자들에게 먼저 연락이 갑니다.

  • 3. 사립초
    '09.2.13 8:19 PM (222.235.xxx.67)

    사립초 고학년은 결원이 상당히 많아요. 전 근데 고학년으로 가는건 권하지 않습니다.
    전 제가 사립 경*을 한참전에 나왔어요..근데요.. 미안한 이야기지만 고학년때 전학온 아이들이랑은 졸업후에 전혀 만남이 없어요..
    그래서 모두들 얘기해요..고학년때 전학 하는건 교우관계 뭐..그런거 바라고 오는 건 전혀 좋을게 없다구요..
    제가 얘기 듣기론 그래서인지 고학년때 전학 기부금은 꽤 적다고 한다고 들었어요..

  • 4. **
    '09.2.13 8:31 PM (119.149.xxx.98)

    큰아이 이대 작은 아이 홍대 다녀요.
    편입이 어려워요. 이대의 경우 돈을 받고 편입을 받는게 아니고...부모의 봉사 정도(다니는 형제가 있어야 가능하죠) 부모가 이대 관련 직업이신분...뭐 이런순으로 연락이 가고요...
    나가는 아이도 공립이나 일반 학교에 비해 적어요..학교에서 좀 반대하시고...영어에 목숨거는 학교가 아니라서요..그리고 그게 좋아서 보낸 부모가 많아서 그런지... 편입하기가 거의 힘들다 보고요..

    홍대는 기부금 입학이어요. 대기로 기다리시면 순서데로 연락이 오고..이번에 이멀젼 하면서 못따라가는 아이들이 좀 관둘듯 싶다는데...지나봐야죠..이대보다는 편입이 쉬어요.

    학교마다 틀여요...학교에 직접 전해하시면 학비부터 알여 주시니 전화해 보셔요.

  • 5. 고학년
    '09.2.13 9:33 PM (211.192.xxx.23)

    빈자리 많은데요,별로 고학년때는 갈만한 메리트가 없습니다,
    그냥 나 사립 졸업햇다,,그러는거 아니라면 별로 권하고 싶진 않네요,
    기부금 얘기도 공공연히 있지만 저학년에 비해선 현저히 액수가 떨어지고.
    이대는 몰라도 홍대나 중대는 사립에서도 메이저급이 아니니 ...

  • 6. 그래도
    '09.2.13 11:48 PM (124.57.xxx.78)

    꼭 보내고 싶단 생각을 가지신 것 같아서 말씀드리자면../
    일단 이대부속은 고학년이라고 해도 들어가기 매우 어렵습니다.
    이미 대기자도 많고, 결원도 많지 않은 편이라 윗분 말씀대로 이런저런 연고가 있지 않으면 어렵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서부지역 사립을 생각하신다면, 그 이외에도 사립은 많이 있습니다.
    세군데 학교를 콕 찍으신 건 대학부설만 생각하신 건 아니신지...^^;;
    일단 사립학교 명단을 뽑아서 보시고 교육취지나 학교분위기가 우리 아이와 맞다거나, 거리가 넘 멀지 않다거나(중학교와의 연계성 무시할 수 없습니다)등의 상황을 체크해 보시고 결정해 보십시오.
    일단 물망에 올리신 학교가 있으시면 결원이 있는 가를 학교에 문의해 보시고, 직접 찾아가셔서 대기자 명단에 올리셔야만 합니다.
    학교마다 대기자 명단이 있고, 순서에 따라서 입학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모두 그런 건 아니지만, 일정 금액의 기부금을 무시하실 수 없을 겁니다.
    물론 내놓고 걸어 놓은 학교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은 학교라고 해도 도서기부나 기타 물품 기부 등의 명목으로라도 성의 표시 정도는 다들 합니다.
    (안한다고 들어오지 말라고 하는 건 아닙니다만)
    일단 입학금 기본적으로 대부분 100만원 정도 필요하고, 교복이나 체육복 등의 의류비 필요하고, 등록금은 3개월 분기별로 셔틀비와 방과후 수업료 빼고 150~200만원 사이입니다.
    학교마다 조금씩 다르고, 방과후 수업료 선택없이 하는 학교도 있으니 대략 플러스 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저 역시 한말씀 드리자면,
    굳이 고학년에 그 돈을 투자해서 보내야 할 만큼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저희 아이 사립을 다니고 있지만, 차라리 이 돈으로 좋은 공립 옮겨서 사교육에 투자하고 싶단 생각을 많이 합니다.
    대부분 외국으로 나가서 그만두기도 하지만, 사립은 저학년으로 만족하고 본격적으로 공부시키고 투자하려면 차라리 그만두겠다는 경우가 훨씬 많거든요.
    사립은 공부위주라기 보다는 예체능이나 기타 뼀기는 시간이 많아서 고학년에겐 큰 메리트가 없습니다.
    신중하게 생각해 보시고 결정하십시오.
    졸업장만 받는 건 큰 의미가 없습니다. 아이들 사이 결속력도 별로 없고요...
    뒤늦게 들어와서 다른 학부모들과의 관계형성은 더더군다나 어렵다고 보셔야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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