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살이 너무 안빠져요..
날씨도 우중충하고 배는 더부룩해서 더 우울한듯 T.T
키 161~2 에 몸무게는 58~59에서 왔다갔다해요
죽어라 운동하면 58
좀만 먹으면 59
아침 대체로 먹으려고 노력하고요..
점심 회사 식당에서 먹고요..
간식 절대 안하구요..
저녁에는 운동 가기전에 바나나 ,고구마 만 먹습니다...
헬스장 가서는 일주일에 3번 정도 트레이너한테 PT받구요...
근력운동 1시간 + 런닝 3~40분씩 하는데도...
3개월간 이렇게 했는데도
살은 빠지기는 커녕...체지방도 안줄어..근육도 안생겨...
저같은 분도 계시나요???
커피, 술도 안마셔...음식조절도 피나게 하고 있는데
정말이지 살빼기 너무 힘드네요
전 저주받은 몸인가봐요..
회사 끝나고 운동하고 집에가면 10시 정도...
매달 그 생활을 했더니..너무 지치더라구요
돈들여...PT한것도 소용없고 돈아깝고...
어제는 혼자서 내 자신한테 화가나 추어탕 한그릇 대접으로 먹고 잤네요...
3개월간 안먹던 빵도 아침에 먹고...
그랬더니..속이 더부룩하고...죽겠어요
오늘은 아마도 1키로가 늘었을듯....
이런데도 운동을 계속해야 하나요???
1~2키로 빼는것도 너무 힘드네요...
생리 전이라 배가 빵빵해져서...너무 힘들고....
아 난..왜이럴까요??/
1. ...
'09.2.13 5:57 PM (222.109.xxx.202)몸은 절대 거짓말을 안 해요.
3개월을 하셨다니 이제부터 팍팍 표가 날 겁니다.
너무 우울해 하지 마세요.2. 사랑이여
'09.2.13 6:03 PM (222.106.xxx.172)님의 고민 때문에 로그인했어요.
얼마나 고통스러우면 그럴까 생각하면서 위로의 글을 씁니다.
나의(남자) 운동습관을 말해볼게요.
수영을 한 6년여를 했구요.
헬스도 6년째 하고 있어요.
키는 170에 몸무게 72정도 나갑니다.
군대갈 때 68이었는데 나이먹었으니 4킬로(나잇살)로 치면 뭐 그리 고민은 안 됩니다.
요즘은 우레탄이 깔린 공원에서 빠르게 걷기를 매일 하루에 적어도 1시간 10분 정도를 하는데 옆구리살과 뱃살이 확실하게 빠지더군요.
남들과 대화를 해보니까 혈압도 내려간다고 하더군요.
나의 경우는 뭐 혈압이 정상이니까 관계없구요.
님의 경우 겨우 3개월하면서 살이 안 빠진다고 갈등을 많이 느끼는데 헬스장에서 런닝머쉰 한 시간 이상을 하기보다는 무릎보호도 신경써야 하기 때문에 우레탄이 깔린 곳에서 적어도 1시간 20분 정도 매일매일 걸어보심이 어떨는지 제안해봅니다.
님의 고민이 해결 된다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더 멋진 것은 그렇게 운동하고 나서 헬스장에 가서 샤워를 하고나면 날아갈 것 같습니다.^^ 그 기분 때문에 운동하죠~!^^ 님도 잘 알고 있듯이 말입니다.
런닝머쉰은 그저 쳇바퀴 도는 기계로만 여겨지며 전자파가 엄청 나와서 건강에도 좋지 않습니다.
너무 갈등하지 말고 꾸준하게 걷기와 근력운동을 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내가 말한대로 한 뒤 점점 몸무게에 멋진 결과가 나오면 나에게 한턱 쏠 수 있을 정도로 기분이 화아아아악 날아갈 것 같을 때 나에게 연락바랄게요~~^^
기분 푸시구요.
그럴 기분 잡칠 힘 있으면 병에 저장해놨다가 힘들 때 꺼내 마시면서 운동 열심히~~~ 하시길 바랄게요~~^^3. 제 경험
'09.2.13 6:10 PM (220.75.xxx.213)저도 몸무게 변화가 별로 없는 사람인데요.
결혼전에 다이어트 해보니 운동 열심히 하는거 고작해야 1~2 kg 밖에 안빠지더군요.
한 5kg 감량 하려면 역시나 먹는걸 확~ 줄여야 하더군요.
전 그야말로 하루 두끼로 제한하고 그것마져도 밥 공기의 1/3 수준으로 먹었어요.
배고플땐 칼로리 전혀 없는 방울토마토나 오이 양상치 같은것만 먹고요.
그래도 배고프면 멀건 죽으로 배채우고요.
처음엔 몇일은 배가 미치도록 고프더니 한 일주일 지나니 위가 적응을 하더라구요.
위가 작게 먹는 습관에 적응하니 한달 뒤 즈음부터 살이 팍팍 빠지더라구요.
다시 그렇게 먹고 살라하면 죽어도 못 먹겠더군요.
하루 세끼 다 먹으면서 44 싸이즈 입으시는분들 진짜 부러워요~~~
전 44 입으려면 그야말로 굶고 살아야해요.. 굶고 살았더니 44가 되긴 되더군요.4. 사랑이여
'09.2.13 6:18 PM (222.106.xxx.172)아~ 먹는 거 생략했네요.
무진장 먹습니다.
배가 터지도록 먹고 걷기운동하러 갑니다.
정말 운동하는데 칼로리가 많이 요구되더군요.
배불리 먹고 걷기운동하면 정말 거짓말처럼 소화가 잘 되더군요.
나의 경우 굶어가면서 운동하면 속으로 곯는다는 생각이 듭니다.5. 죄송..
'09.2.13 6:21 PM (211.114.xxx.136)런닝머신은 교류를 직류로 변환하여 사용하는 직류모터이기 때문에 전자파 발생이 교류모터에 비해 적은걸로 알고 있네요. 전자파가 걱정되어서 운동못한다면 전자렌지는 절대 사용하면 안되고 tv, 라디오, 전등스위치도 켜면 안되겠죠. 모두 량의 차이는 있지만 전자파가 나오니까요. 런닝머신에서 나올 정도의 전자파는 미약하므로 별 상관이 없다는 말을 하기 위해 적어봅니다.
6. 살빠져
'09.2.13 6:46 PM (87.155.xxx.220)전 지난 2개월 동안 10kg 뺐어요. 단백질 다이어트로요. 처음 3일은 단백질만 먹고 그 이후로 하루하루 번갈아가면서 야채도 먹었어요. 탄수화물은 금물. 설탕, 과일, 지방, 기름도요. 다른 어느 다이어트보다 잘 빠져요 (안 해본것 없음). 하루 물 2리터 마시고요. 자세히 설명하자면, 우리가 먹은 음식을 몸이 에너지화 하는데 당분이 꼭 필요하대요. 그런데 음식으로 당분 (단수화물 = 당) 섭취가 일정시간 이상 되지 않으면 간이 축적된 지방에서 가져 온대요. 자가충족이죠.
그래서 몸에 쌓여있는 지방을 끌어다 쓴다나바요. 단 고혈압, 당뇨, 신장, 동맥경화와 간에 이상이 있는 분들은 하면 안되구요. 저는 숙원 이던 10kg 분해 시켰습니다. 아프던 관절도 이젠 약 안먹고도 나았어요. 검색 하시고 충분히 검토 후 시도해 보심이 어떨런지... 저도 님 처럼 살 죽어도 안 빠지는 체질이었습니다.7. 윗분
'09.2.13 8:59 PM (211.237.xxx.127)단백질 다이어트 식단이나 운동법 좀 상세히 알려주심 안될까요?
아침 점심 저녁 식단은 이렇게 몇시 이후론 식사 안하기, 걷기 1시간 이상 등등..
원글님 못지않게 뚱' 으로 힘들어 하고 있는 미혼녀 입니다 ㅠㅠ8. 빠집니다.
'09.2.13 10:14 PM (211.178.xxx.101)걱정마세요.
살이란게 어느 날 갑자기 쭉 빠지더라구요. 정체기가 있어요. 그 고비를 못넘기면 다시 살찌는거죠. 찌는 것도 마찬가지 이더라구요. 정말 한달을 열심히 먹어댔는데도 살이 안찌길래 살안찌는 체질로 바뀌었나 보다 했는데, 왠걸 갑자기 살이 찌더라구요.
꾸준히 하시면 효과 있을꺼예요.
세상에 공짜 없고, 노력한 만큼 꼭 돌아올겁니다. 화이팅!!9. niya
'09.2.13 10:47 PM (119.70.xxx.22)살 빼려고 마음 먹으셨다면 운동보다는 식단관리에 중점을 두시는게 좋아요. 운동에 소비되는 칼로리가 생각보다 낮아서 바짝 운동해봤자 밥반공기 더먹으면 도루묵되는 경우 많거든요. 운동을 열심히 하면 근육이 붙으면서 기초대사가 높아져서 바람직하지만 시간이 걸려서 지쳐버리더라구요. 일단 식단관리 하시면서 드시는 양 자체를 줄여보세요. 격한운동은 자제하시고 걷기 정도 꾸준하게 하시면 스트레스 덜받으실거에요.
10. 현랑켄챠
'09.2.13 10:48 PM (123.243.xxx.5)운동하시기 전에 드시는 바나나와 고구마를 다른 것으로 바꿔보심이 좋을 듯 하네요. 열량이 상당히 높은 음식이거든요. 그리고 다들 3개월이 고비라고 하더군요. 잘 버텨보셨으면 합니다. 군대처럼 맨날 운동만 시켜주는 곳이 있다면 좋을텐데요..ㅋㅋㅋ
11. 단백질 다이어트!
'09.2.14 2:01 AM (123.248.xxx.28)적당한 당분은 섭취를 해야합니다.
무조건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기만 한다고해서 좋은건 아니에요.
뇌는 당분으로 활동을 하기때문에 당분섭취가 부족하게되면 뇌가
온 몸의 기능에게 배가 고프다...고 계속해서 신호를 보낸다고합니다.
그럼 어쩌다가 섭취하는 열량을 모조리 지방으로 만들어 버리려는 습성이
있다고하네요. 그러니까 칼로리를 계산하면서 적당한 당분은 꼭 섭취하세요.
단백질은 근육생성에 도움이 되니까 매일 섭취하기.
====== 이상 다이어트 일기 1년째 올리고계신 분 글에서 가져왔습니다. (검색하면 나와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82112 | 자유게시판은... 146 | 82cook.. | 2005/04/11 | 155,999 |
| 682111 |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 82cook.. | 2009/12/09 | 63,124 |
| 682110 |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 82cook.. | 2006/01/05 | 93,428 |
| 682109 |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 ᆢ.. | 2011/08/21 | 21,017 |
| 682108 |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 애니 | 2011/08/21 | 22,854 |
| 682107 |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 사랑이여 | 2011/08/21 | 22,834 |
| 682106 | 꼬꼬면 1 | /// | 2011/08/21 | 28,549 |
| 682105 |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 애셋맘 | 2011/08/21 | 36,082 |
| 682104 |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 명언 | 2011/08/21 | 36,468 |
| 682103 |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 애엄마 | 2011/08/21 | 15,818 |
| 682102 |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 차칸귀염둥이.. | 2011/08/21 | 18,089 |
| 682101 |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 너무 어렵네.. | 2011/08/21 | 24,487 |
| 682100 |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 해남 사는 .. | 2011/08/21 | 37,819 |
| 682099 |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 조이씨 | 2011/08/21 | 28,809 |
| 682098 |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 -_-; | 2011/08/21 | 19,369 |
| 682097 |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 | 2011/08/21 | 27,959 |
| 682096 |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 짜증섞인목소.. | 2011/08/21 | 76,406 |
| 682095 |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 이건뭐 | 2011/08/21 | 15,505 |
| 682094 |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 도어락 얘기.. | 2011/08/21 | 12,433 |
| 682093 |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 참맛 | 2011/08/21 | 15,318 |
| 682092 |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 | 2011/08/21 | 14,303 |
| 682091 |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 수영장 | 2011/08/21 | 14,519 |
| 682090 |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27,286 |
| 682089 |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 애플 이야기.. | 2011/08/21 | 24,624 |
| 682088 | 가래떡 3 | 가래떡 | 2011/08/21 | 20,745 |
| 682087 |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 슈슈 | 2011/08/21 | 22,875 |
| 682086 |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 늦은휴가 | 2011/08/21 | 14,680 |
| 682085 |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 도대체 | 2011/08/21 | 12,742 |
| 682084 |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19,437 |
| 682083 |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 | 2011/08/21 | 22,87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