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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 끌고 다니면서 살빼신 분 계시나요?
이제 애도 좀 컸고 유모차도 잘 타서 날씨가 좋아지면 하루에 한시간씩 나가볼려고 해요..
이방법말고는 따로 시간내서 운동하기가 힘들어요..
몇달뒤엔 돌사진도 찍어야하는데 몸무게가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네요..
혹시 유모차 끌고 다니면서 살빼보신분 계시나요? 몇키로정도 감량 되던가요?
두달에 3키로정도 뺄수 있을까요? 경험해보신분들 댓글 좀 달아주세요~
1. 은혜강산다요
'09.2.13 3:36 PM (121.152.xxx.40)유모차 끌고 살빼기는 좀 어려운 듯 해요..
전 에르고띠 매고 공원 몇바퀴 돌아서 한달에 2키로 뺐어요...ㅠㅠ
장난 아니게 힘듭니다..ㅎㅎ
올핸 3월부터 다요 업고 하려고 해요
목표량 5키로 입니다..^^2. 저요저....
'09.2.13 3:38 PM (218.232.xxx.251)동, 구를 건너다녔어요 너무 힘들면 지하철도 타구요
아이도 구경하는거 좋아해서 서로가 좋았어요3. 애 업고
'09.2.13 3:40 PM (61.38.xxx.69)걸어서 8킬로 뺀 친구 있어요.
힘들답니다.4. ..
'09.2.13 3:41 PM (211.211.xxx.56)ㅎㅎ 모유수유 안하시면 반식다이어트 도전해보시지요..
날이 좋음 걷는것도 도움이 될듯해요5. 이쁜이맘
'09.2.13 3:48 PM (122.36.xxx.218)애업고 다니는건 제가 무릎이 약해서 좀 힘들거 같은데 업고도 운동하시나봐요...먹는것도 지금 줄이고 있는데 원래 많이 먹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운동만 좀 해주면 빠질거 같아서요...이번엔 정말정말 빼고싶어요....ㅠ.ㅠ
6. ..
'09.2.13 3:51 PM (222.121.xxx.75)애업고 무릎에 무리가 안갈까요?
지금무릎은 멀쩡한데 괜찮으면 하고싶네요
저도 애떼놓을 방법이 없어서요7. 업고?
'09.2.13 3:55 PM (211.178.xxx.101)업고 걷는거 다시 생각하세요.
무릎나갑니다. 전 살뺄려고 업은게 아니라 연년생 키우다 보니 어쩔수 없이 많이 업고 생활했는데, 둘째 두돌 지나고 무릎 때문에 3달 고생했어요.
살빼는건 식이요법이 최고 입니다. 원하는 키로수까지 뺀 다음 해야 할 일은 운동이구요.8. 저요저요
'09.2.13 3:55 PM (123.254.xxx.13)원글님 때문에 로긴했어요~~ 저 20킬로그램감량 했었어요..
굶어도 보고 약도먹어보고 안 해 본것 없었는데요..
살이 안빠지더라구요.. 그래서 큰애 어린이집 반일보내고 작은애 유모차에 태워서 걷기보다 빠
르게 달리는것보다 조금늦게 하루에 2~3시간씩 돌아다녔어요..
시장, 마트, 백화점, 한강둔치. 안가본데가 없네요..
그랬더니 72kg에서 어느순간 52kg로 줄어들더라구요..
근데 지금 유모차 안끌고 다닌지 3년됬는데 3kg졌어요^^;;9. 반식
'09.2.13 3:55 PM (125.177.xxx.154)반식다요트 하세요. 운동할수 없는 아기엄마에게 최고의 다요트법...ㅎㅎ
저 유모차끌고 매일 두시간 이상 걸어도봤는데요..
(아이가 유모차에서 잠이 들어서요 ㅠㅠ)
살 안빠지고 정말 힘들어 죽는줄 알았어요..
반식다요트해서 운동 하나도 안하고 살 뺐어요 ㅎㅎ10. 이쁜이맘
'09.2.13 3:58 PM (122.36.xxx.218)저요저요님~ 정말 그렇게 빼셨나요? 희망이 생기네요...생각만해도 기분이 좋아져요~히히^^
11. 유모차 다이어트
'09.2.13 3:58 PM (222.107.xxx.235)가능해요.
제가 3월에 아이 낳고 한 5개월 뒤부터 열심히 유모차 끌고 다녀서 그해 겨울가기 전에 살정리 다했어요.
아이 안고 다니는 건 너무 힘들어서 할 수가 없었어요.
근데 유모차 끌고 그냥 어슬렁어슬렁 다니시면 효과 없어요.
전 동네에 공원도 있고 신도시 아파트 지역이라서 인도가 꽤 넓어기 때문에
유모차를 밀면서 빠른 걸음으로 다녔어요.
매일 1시간 이상, 어떨 때는 2시간도 다녔네요.
사이사이 30분 정도 차이를 두고 아이도 유모차에서 내려서 안아주기도 하고 하면서
쉬기도 했구요.
그렇게 했더니 아이 낳고 기력이 없어서 힘들었던 체력도 회복이 되고 다이어트도 쉽게 할 수 있었어요.
이제 곧 봄이 되니 유모차 잘 활용하셔서 건강해지세요~~12. 이쁜이맘
'09.2.13 4:00 PM (122.36.xxx.218)지금 먹는데서 반식하면 굶으라는 소리에요....저 그렇게 많이 안먹는데 안빠지거든요...ㅠ.ㅠ
13. 이쁜이맘님
'09.2.13 4:20 PM (211.178.xxx.101)소식하는데 살이 안빠지신다면 근력을 키우셔야 해요.
근육양을 키워서 신체대사율을 높여야 살이 빠져요.
소식은 하지만 칼로리 높은걸 드신다면 그것도 효과 없구요.
지금 내가 먹는 칼로리 보다 더 많이 소비해야 살이 빠집니다.
근육양이 많은 사람들은 근육 없는 사람들과 똑같이 걷기, 달리기, 심지어 잠잘때도 칼로리 소모가 엄청나기 때문에 살이 안찌고 먹어도 살이 안찌는것 처럼 보이는 거예요.
살빼는건 간단한 공식이예요.
내가 먹는 칼로리 보다 더 많은 양을 소모하는것.
칼로리를 소모하기 위해선 유산소 운동.
칼로리를 효과적으로 소모 할수 있는 몸으로 만드는것은 근력운동.14. 많이 움직이고 덜
'09.2.13 4:53 PM (220.75.xxx.213)많이 움직이고 덜 먹으면 살은 빠져요.
좀 더 균형있게 빠지냐가 문제겠죠.
애 어릴때 애 쫓아다니랴 집안일하랴 저절로 살 빠지데요.
그러다 애 어린이집 보내 놓고 편하게 그야말로 꼼짝 안하고 쉬니까 살이 토실토실 오릅니다.
열심히 움직이세요~~~15. 이쁜이맘
'09.2.13 5:35 PM (122.36.xxx.218)근육양 없는거 맞습니다요...유산소운동은 어떻게든 해보겠는데 근력운동은 어찌해야하나요...ㅠ.ㅠ
16. 저도..
'09.2.13 7:11 PM (124.254.xxx.48)저도 작은애 유모차태우고 동네 매일1-2시간 걸어서 살뺐어여..
중간에 놀이터에서 애 유모차에 놓고..줄넘기 500-1000개정도 하구여..
살 7-8키로 빠지던데여..17. 유모차에
'09.2.13 9:17 PM (121.181.xxx.189)탄 아기 생각 해 보세요
제가 멀미를 잘 해서 인지 유모차에서 2-3시간
타고 있을 애들이 살짝 안스러워요
뇌도 흔들릴테고...
그냥 아기 잘 때 훌라후프 돌리고 먹는 것 줄이고 해서 빼심이..18. 그거 가능해요
'09.2.13 9:49 PM (211.192.xxx.23)잔 우유하나도 일부러 버스 세정거장 떨어진 마트에서 샀어요,
이미 살은 빼놓은 다음이엇는데 유지가 잘 되더라구요..19. 뮤뮤
'09.2.13 11:57 PM (117.123.xxx.209)저도 유모차로 살뺀 1인 추가예요~
울큰애 돌때가 7월이었는데, 넘 심심해서 아침겸 점심먹고 나면 오후에 유모차에 애 태워서
2-3시간 정도 걸어 다녔어요. 한달쯤?
학기중에는 직장에 다니는지라 동네에 아는 사람도 없어서, 그냥 무작정 걸으면서
중간에 앉아 놀기도 하고...공원에도 가고, 쇼핑센터도 가고..
저녁때 집에 들어오면 힘들어서 밥맛이 없어서 반쯤 먹고...
기냥 저울에 올라갈때마다 살이 빠지더라구요.
울아들 돌잔치때 왔던 친구들이 하나같이 하는말...
니가 그렇게 날씬한줄 몰랐다...ㅎㅎㅎ
그게 4년 전입니다. 지금은 원상복귀 되었습니다.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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