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전업주부님들 애들 어린이집 몇시에 데려다주시나요

어린이집 조회수 : 634
작성일 : 2009-02-12 17:22:59
이전 어린이집은 차량으로 등원을 해서 차량 시간 안놓치려고 제때 일어나 후다닥 밥먹고 챙겨서
정해진 시간에 차량 태워 보냈거든요
그리고 제가 직장생활을 하면서 출퇴근을 하다가
새로운 곳으로 이사오면서 전업주부로 있어요.

여기서 새로 보내는 어린이집은 제가 등원시키거든요. 집에서 가깝기도 하구요..(2분거리)
어린이집이 보통 8시부터 오픈해서 9시경에 아이들이 등원을 해요..
딱히 정해진 것은 없으나 한 10시경 까지 자유놀이를 하는거 같더군요
그래서 느즈막히 한 9시-9시 30분쯤 깨워서 씻고 밥먹고 9시 30분이나 10시경에 데려다줘요

혹시 이렇게 늦게 데려다 주는 분도 계신가요?

차량을 태우는 것도 아닌데 애를 아침마다 억지로 깨우기가 싫더라구요
물론 억지로 깨우면 일어나긴 하겠지만 아직 6살밖에 안되었는데 출근하듯 그리 깨워가며 보내고싶지않아서요
근데 이게 일반적인건지 우리애만 너무 늦게 보내는건지 살짝 걱정이 됩니다
맘같아서는 어차피 아이 놀다오라고 보내는건데 아침부터 경고하듯 깨우는것도 맘에 안들고

조금 늦긴하지만 아이가 부시시 일어나고..잘잤냐는 아침인사하고 침대에서 좀 부둥켜안고 이뻐해주는
지금이 좋긴한데.. 너무 우리애만 늦게 보내는건 아닌가해서요

애들 평균 등원 시간보다 좀 여유있게 늦게 보내는분도 계신가요?
IP : 121.139.xxx.15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2.12 5:37 PM (58.77.xxx.100)

    어린이집에선 보통 9시 30분까지는 등원시키라고 말합니다.
    가급적 그 시간을 지킬려고 하는데 겨울이다 보니 자꾸 늦어져 10시쯤 갑니다.
    주위 전업이신 분들 보면 9시 20분~ 10시쯤 보내시는 분들 많아요.
    그런데 가급적 9시 30분 정도에 보내세요.
    아이도 어린이집 도착하자마자 수업하면 힘들거예요.

  • 2. ^^
    '09.2.12 7:03 PM (121.138.xxx.64)

    저두 애기가 늦게까지 자면 굳이깨우고싶지않아 10쯤 보내요. 11시쯤보낼때도 꽤되는데...
    초등학교 들어가면서부터 아침마다 시간에 일어나야하는데싶어 여유부린답니다^^

  • 3. 평균
    '09.2.12 7:29 PM (221.139.xxx.183)

    평균적으로 9시 30분에 데려다 줘요...
    아이는 8시땡하면 일어나는 성격인데 일어나자마자 준비 시키고 밥먹이기도 그렇고 해서 천천히 준비하구요....
    제가 차몰고 데려다 줘야해서 도로사정에 따라 시간이 달라지기도 하구요....
    9시 이전에는 차가 너무 막혀서 집에서 9시는 넘어야 출발한답니다.

  • 4. ..
    '09.2.12 7:43 PM (125.177.xxx.49)

    되도록 등원 시간은 지키세요
    아마 9시 반?
    다른애들보다 늦게 가면 미안하죠 분위기상

  • 5. 저도
    '09.2.13 2:11 AM (220.121.xxx.226)

    제가 직접 등원시키는데요...제가 알바시간때문에 보통 9시쯤 보내요...그런데 알바쉬는 날...저도 모처럼 늦잠자고 10시되기 10분전쯤에 보냈는데...어린이집에서 돌아온 아이가 그러더군요.
    "선생님이 10시되서 오는 아이들은 문 안 열어줄지도 모른다고 그랬어.."
    전 그 말이 황당해서 내역을 물었더니...10시전까지 자유놀이를 하다가 보통 9시 50분쯤 주위정돈을 시키고 10시쯤 오전간식을 먹는데요...그런데 10시넘어서 오는 아이들이 많아서 ..현관열어주러 선생님 간 사이에 정돈시켜놓은 아이들은 다시 흐트러져버리고 ..이걸 몇번 하다보면 선생님이 너무 힘들다고 그랬데요...
    애들에세 문 안 열어준다고 한 선생님이 이해가 가는건 아니지만...그래도 내역듣고나니 힘드시겠다 싶어서 그 다음부턴 적어도 9시 30분까진 꼭 등원시키려고 노력합니다. 데리러 갈때도 꼭 시간맞추려고 노력하구요

  • 6. ..
    '09.2.13 2:50 AM (61.78.xxx.181)

    뭐든 할때 워밍업이 필요하죠?
    등원해서 한시간 노는 동안 아이들에겐
    많은 일들이 일어납니다..
    그때 짝도 생기고..
    작은 질서가 있지요..
    그런거 늦게 가면 절대 못끼지요..

  • 7. 제가 알기론
    '09.2.13 10:02 AM (58.224.xxx.171)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이..
    등원하고 수업시작 전 까지의 시간이라고 합니다.
    윗 분 말씀처럼 워밍업의 시간인데요. 스스로 시간을 꾸려나가는 것과
    아이들과의 어울림등 모든 것들이 많이 일어나는 시간이라고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라고 하더군요.
    저희 아이는 9시 전에 도착해서, 한시간 가량 그런 시간을 보냅니다.
    조금 일찍 재우셔서, 조금 일찍 아이와 스킨쉽의 시간을 가지시고,
    일정한 시간에 그리고 지금보다는 좀 더 빠른시간에 보내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일찍 재우는 방법만이 오직 일찍 일어나는 방법이더군요.

  • 8. 어린이집
    '09.2.13 3:03 PM (222.106.xxx.176)

    보낸 지 한달 가까이 됩니다
    오늘 첨으로 10시 넘기니 엄마 가자 ~~ 하네요
    어린이집 다니면서부터 잠자는 시간이 규칙적으로 바뀌고
    큰애 & 아빠가 출근등교하면서 밥먹을때 저도 먹으려고 하더라구요
    어쨌든 그곳 선생님들도 10시전에는 등원시켜달라고해서 매일 9시 40분정도에 나갑니다
    걸어서 10분거리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079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6,210
682078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253
682077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570
682076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178
682075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3,053
682074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3,051
682073 꼬꼬면 1 /// 2011/08/21 28,753
682072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304
682071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712
682070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952
682069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271
682068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692
682067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8,071
682066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9,026
682065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530
682064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8,172
682063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780
682062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686
682061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562
682060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478
682059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491
682058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657
682057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491
682056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800
682055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905
682054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3,031
682053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819
682052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876
682051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676
682050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3,04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