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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주며 신문보라고 홍보하는 사람들
아파트단지내에 침투해서 돈 5만원 보여주며 신문 몇달지 공짜로 넣어줄테니 보라고...
역시
조,중 이더군요
신문사는 지국에서 하는거라 난몰라...
지국은 나도 몰라...
구독율1위라고 자랑하더니 이런식으로
비열하게 사는군요
이명박의 사람들..
1. 궁금증...
'09.2.12 4:20 PM (123.189.xxx.195)자기가 살라고 열심히 사는 것이겠지요...
그보다는 정부지원금 받아서 연명하면서 "언론"인척 하는 (한겨레, 경향, 오마이) 등이 더 문제 아닌가요 ? 지난 정권 10년동안 엄청 받아 먹었든데, 아직도 주는 지 모르겠네요...
정부지원금 받으면 언론이 아니지요...2. 같이 뉴스보던 신랑
'09.2.12 4:21 PM (219.254.xxx.46)저보고...당장 한겨레 끊고 저 신문 보자데요..
저한테 두어대 맞구 삐져서 잤습니다...엊저녁에...3. 흐뭇
'09.2.12 4:24 PM (203.247.xxx.172)위에 신랑님 착하시다;;;ㅎㅎ
4. ㅋㅋ
'09.2.12 4:27 PM (116.37.xxx.183)같이 뉴스보던 신랑님은 MBC 뉴스 보셨군요.
제 신랑은 KBS 뉴스 보다가 제게 욕먹고 삐져서 게임하던데요^^
남의 집 보는 것 같지 않아서 한참 웃었습니다.5. 일편단심
'09.2.12 4:31 PM (116.41.xxx.78)정부지원금은 신청하면 주거든요..
신청이나 하고선 말하던지...
얼마나 논조에 자신이 없고, 허구면,
돈으로 신문 부수나 늘리려고나 할까...6. 조기 궁금증..씨
'09.2.12 4:32 PM (119.69.xxx.194)알바시라고 벌써 다 드러났는데~ㅋ
7. 사랑이여
'09.2.12 4:37 PM (222.106.xxx.172)오랜만에 댓글 답니다.
그 이면을 생각해보면 부자신문들은 그렇게라도 해서 이삭을 줍도록 강요하고 그렇게 해서 부수가 확장되면 광고가격을 더 높여 소비자를 우롱할 것이고 촛불배후 운운해가면서 광고반대자들을 잡아넣으려고 안달할 것이고 법정에서도 거짓말로 일관하면서 자본권력의 본때를 자랑하기도 하고.....
길거리에서 돈 몇푼에 구걸하는 것이 우리 이웃의 가장이라고 한다면 비정상적인 짓을 한 살인강도도 모두 우리 이웃의 가장일 것이고....
길거리에서 돈 몇푼에 얼른 영혼을 파는 인간들도 모두 우리 이웃이고....
더러운 바이러스보다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려는 바이러스가 좋은 이유를 모르는 인간들이 난무하는 세상에 캐나다에서까지 1억원을 쾌척해가면서 진실을 알리는 시민들에게 힘을 실어준 평범한 한국인 주부의 노력은 그럼 헛된 망상인가요?
도대체 상식이 있는건지...
못된 권력으로부터 더러운 돈을 받아처먹으면서까지 더러운 바이러스를 퍼뜨리려는 그 멍청한 인간들이 과연 진정한 의미의 시민의식을 갖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8. 그들.
'09.2.12 4:43 PM (122.37.xxx.51)글쓴이인데요. 구걸이란 표현은 적절치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9. 적절치 못했다고
'09.2.12 4:46 PM (115.136.xxx.226)생각되면 저 표현 없애 주시지요.
너무 혈기가 왕성한 나머지 내 의견과 다른 이는 다 저 아래로 보이고 그럽니까?10. ..
'09.2.12 4:55 PM (118.223.xxx.71)저도 제목의 "구걸"이라는 표현이 가슴아프고, 눈에 거슬려서 로그인해서 댓글답니다.
새로 입주하는 대단지에 이사와서 삽니다.
신문구독하라고 권하는 사람들 정말 집요하게 옵니다.
일요일에도 오죠..
매일 너무 간절하게 인터폰앞에 매달려서 얘기하는거 보기 안쓰럽지만
그렇다고 맘에 안드는 신문 보기는 싫고,
하지만 어떤때는 한달에 그 만 얼마, 그돈 없어도 나한텐 별 지장 없으니 그냥 신문 볼까.. 하는 생각도 들고 합니다.
그치만 위의 [사랑이여 ( 222.106.149.xxx)님
그분들이 님이 쓰신대로 "길거리에서 돈 몇푼에 얼른 영혼을 파는 인간들...." "더러운 바이러스를 퍼뜨리려는 그 멍청한 인간들..." 꼭 이렇게까지 표현했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11. 입장 따라
'09.2.12 4:58 PM (119.196.xxx.24)저는 더한 표현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우리 아파트도 대단지라 장날이면 어김없이 세 신문에서 다 나오는데요, 한 번은 쫒아다며 보라길래 싫다고 보고 있는 신문 있다고 했어요. 뭐냐고 하는데 옆에 있는 6살 아들놈이 한겨레라고 했지요. 그랬더니 집 현관까지 쫓아오면서 조폭처럼 한겨레를 얼마나 비판하고 저한테 소릴 질러대던지요.. 저희 아이가 그 때 질려서 그 사람들만 보면 사색이 됩니다.
집까지 아는 마당에, 게다가 애 얼굴을 아는 마당에 대꺼리하며 싸웠다가 무슨 탈 날지 몰라 참았지만 혼자 있을 때 그러면 가만 두지 않을 겁니다.12. 그들.
'09.2.12 5:08 PM (122.37.xxx.51)수정했으니 그만 해주세요 비열한 방법으로 판촉하는 행위를 꼬집다보니 그사람들을 비하하는 꼴이 되었어요..맘 푸세요
13. 아꼬
'09.2.12 6:21 PM (125.177.xxx.202)현관에 조중동폐간 스티커 붙여 놓으니 벨 누르지 않네요. 지나가다가 붙잡힐 땐 신경질 납니다. 날 뭘로 보고....
14. 요즘은
'09.2.12 11:19 PM (114.204.xxx.130)돈 5만원이 아니고 원하는 금액이 얼마냐고 묻던데요
다음에 만나면 1억달라고 해볼까?? ^^:;;15. 휴
'09.2.13 2:40 AM (125.188.xxx.27)제 주변에 아는 분 남편이 그일 하십니다.
영혼을 판다구요?
네..그분 50넘었고...집안의 가장이지만
하던 사업 망하고...이차 저차...
할수없이 하시더군요.
맘은 정말 말리고 싶지만..
그래도 그집의 수입원이라서..
뭐라 말 못합니다.
왜냐 그일 그만두시면 그집 수입원이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제가 다른일을 소개해줄 능력이 되면
이야기 하고싶습니다.
본인들도 무지 괴로워 하면서 쉬쉬 거리며 합니다.
그분 주위분들 그분이 그런일 하시는지 모르는분이
많습니다.
남의 일이라고 함부로 쉽게 뱉지 말아주세요.
저도 가슴아픕니다. 그분들도 어쩔수 없이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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