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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쇠고기를 먹으면 많이 찝찝한가요?

조언해 주세요 조회수 : 948
작성일 : 2009-02-12 12:53:39
미국산 쇠고기를 먹으면 광우병에 걸린다 이건 아닌 것 같구요.

경제력만 되면 한우야 당연히 먹고 싶죠.

한창 자라날 아이들도 있고 해서'''.

근데 미국 쇠고기를 먹는 미국 사람들이 다 광우병에 걸리는 것도 아니고'''.
전혀 못 먹을 쇠고기를 수입하는 것도 아닌데''
그리고 미국 교포들도 다 쇠고기 먹고 있구요.

전 여기 미국입니다.
이곳 사이트에 와서 보면 미국 고기가 완전 광우병 그 자체로 보입니다.
일주일 뒤 한국가서 정착할 건데''''.

친구들과 친척들에게 물어 보면
외식하면 식당에 다 속일 수 있어 사실 잘 모른다 하더군요.

고기를 거의 배제하는 식탁이라면 모를까
하루에 한 번 고기 올려야 하는 아짐으로서
생협이나 기타 다른 곳에 고기를 구입한다면
도대체 식비는 얼마일지'''.

수입되는 고기의 등급을 논하자면
별로 차이가 없습니다.
제가 그 쪽에서 일을 했거든요.
정말 궁금해서 올립니다.

미국 고기가 이상하게 보이시는지'''

아래 글처럼
댓글에 너무 무섭게 달려 들면
미국 고기보다
한국사람이 더 무서울 것 같은 생각이 드는 아짐입니다.
IP : 97.81.xxx.162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고싶은말
    '09.2.12 12:56 PM (121.151.xxx.149)

    공부하세요 공부
    공부는 아이만하는것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모르면하는것이 바로 공부입니다

    글고 잡수시고 싶으면 잡수시면되지않습니까
    이글이 무서워서 한국사람이 싫다면 안오셔도됩니다

    제발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공부하세요 공부

  • 2. 이글
    '09.2.12 12:58 PM (125.187.xxx.90)

    베스트에 오를것같다는...

  • 3. //
    '09.2.12 12:58 PM (218.209.xxx.186)

    첨부터 미국산 소고기, 30개월 미만의 광우병 위험 없고 살코기만 수입해서 유통시켰다면 저도 사먹었을 것 같습니다. 근데 지금 우리나라에 유통되는 미국산 소고기는 개월제한도 없고 뼈니 골수, 내장 같은 광우병 위험이 놓은 부위들도 제한없이 수입되게 했잖아요. 그러니 교차오염 우려도 있고 해서 미국산 소고기 솔직히 많이 찜찜해요.
    한우 반드시 넣야할 음식은 비싸지만 한우쓰고 불고기 같은 건 호주산 먹구요, 소고기 대신 돼지고기나 닭고기 더 많이 먹어요.
    앞으로도 미국산은 알고는 먹고 싶지 않네요

  • 4. ..
    '09.2.12 12:59 PM (121.153.xxx.126)

    알바가 아니라면......진짜 아이들의 엄마라면 공부하세요.
    한국에선 엄마의 세상공부가 필수예요.
    여기는 사회보장, 정의와 국익우선 공무원이 많은 선진국이 아니기 때문에 엄마의 공부가 필수랍니다.

  • 5. 듣보잡
    '09.2.12 1:02 PM (118.32.xxx.195)

    죄송...외국인거 같네요..죄송합니다.

  • 6. 미국산이
    '09.2.12 1:04 PM (58.120.xxx.245)

    얼마나 하는지는 몰라도
    미국산 드번 먹을값이면 한우 한번은 먹을것 같은데요
    비싸서 한우못먹고 굳이 미국산 먹을 필요는 모르겠어요
    또 저렴한 맛에 사먹겟다는 사람들이 대세라면 도대체 어떤 고기가 수입될지...
    저도 물론 광우병 발병확률이 아주낮다는건 알지만
    굳이 여러나라서 수입 못하게하고 자국에서도 소비못하는 고기를 사먹으며 살고싶지않아요
    나는 몰라도 내아이들은 소중하니까요
    차라리 고기를 안먹고 말죠

  • 7. 에헤라디어
    '09.2.12 1:05 PM (125.208.xxx.97)

    찝찝합니다.
    가급적이면 안먹이고 싶고, 가급적이면 피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소고기 소비 자체를 끊었고, 육류구입할 때 엄청나게 따지고 고민합니다.
    그러면서도 외식이나 불가피한 초대자리에서 불안하고 불편한 기분이 되고 속상합니다.

  • 8.
    '09.2.12 1:05 PM (99.242.xxx.101)

    많이 찝찝합니다.
    그래서 안먹습니다.

  • 9. 미국이시라구요?
    '09.2.12 1:06 PM (68.218.xxx.21)

    미국인데 전 쇠고기 잘 사먹지도 않지만 사먹어도 glass-fed 먹어요. 솔직히 그래도
    찝찝하지만 좀 다른 이야기지만 땅콩 살모렐라균 사태로 미국도 식품위생은 엉망이잖아요. 8명이 죽고 그 공장에 쥐새끼랑 쥐똥이 다니는데... 땅콩버터 다 먹었는데 코스코서 사과편지
    받은 황당한 사연도 많던데... 식품에 관해선 중국이랑 다를바가 없는 미국.. 선진국 좋아하네.
    한국에 오는 미국 쇠고기들 상당히 의심스러우요.

  • 10. ..
    '09.2.12 1:07 PM (122.199.xxx.92)

    미쿡분들이 먹는 소고기랑 우리가 먹는 소고기랑 다르니까 그러죠...

  • 11. ..
    '09.2.12 1:07 PM (59.10.xxx.219)

    내가 속아서 먹을진 몰라도 알고서는 절대 안먹을 겁니다..

  • 12. ***
    '09.2.12 1:08 PM (116.36.xxx.172)

    청와대및장관부처식당에서도 미국산 쇠고기 안들어간다고 신문에 났었잖아요
    그쪽사람들이 미국산쇠고기 기피한다고...
    윗분들도 안드시는 쇠고기 서민들만 먹으랍니다
    먹고 말고는 원글님이 알아서 하시고...전 제돈주고는 절대 안 사먹습니다

  • 13. ,,,,,,
    '09.2.12 1:09 PM (125.177.xxx.201)

    하고 싶은 말씀이 뭔가요?
    드시고 싶다는 건지,
    싫은데 돈이 없어 어쩔 수 없이 먹는다는 건지,
    미국사람 다 먹는데 광우병 걱정하지 말라는 건지.
    글 올리시고 무서운 댓글 달리면 한국 안 오신다는 건지.

    이렇게 자기 생각을 헷갈리게 쓰시는 글이 전 무서워요.
    대체 무슨 말을 듣고 싶은 건지.

  • 14. 굳세어라
    '09.2.12 1:10 PM (124.49.xxx.4)

    다른나라에서는 왜 30개월 미만 살코미만 수입하나요? 그게 답이지 않을까요.. 물론 전면개방한 나라도 몇 있더군요.. 듣도 보다못한 국가들.. 종교상 오랜전통 식습관상 쇠고기를 거의 먹지 않는 이름도 기억않나는 어떤 국가들.. 그리고 저번에 미국교포분이 특히 선진회수육의 위험성에 말씀해 주시던데요.. 그런데 정말 그걸 모르시나요? 전 사실 고기보다도(그건 내가 먹기 싫음 피할수나 있지만) 우리나라 음식전반에 퍼져있는 쇠고기부산물로 만들어지는 가공품이 훨씬 무섭습니다. 사실 살코기보다 어쩌면 더 위험한게 그 부산물들이니까요.

  • 15. ..
    '09.2.12 1:11 PM (221.153.xxx.137)

    찝찝한 정도가 아니라 끔찍하죠.
    저 윗분 어느분처럼 30개월미만 또는 일본처럼 20개월 미만의 살코기만 들어온다면 당연 환영이지요.
    그러나 지금은 아니지않나요?
    30개월이하라고는 하지만 민간업자들 자율에 맡기는거니 믿을수 없는거고
    살코기뿐만아닌 뼈 내장 다 들어오는데 어느부분에서 오염됐는지 광우병이 걸렸을지도 모를 확률을 생각하면 절대 못먹지요.
    일본이 왜 20개월 미만 살코기에 전수검사를 다 하는지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이놈의 나라는 확률이 적다는 (사실 아무리 적은 0.000001%라 하더라도 그 한명이 자기네 국민이라면 절대 예방해야 된다라는것이 일본) 이유만으로 국민의 건강은 안중에도 없는
    몰상식에 그많은 촛불의 민심을 외면하는 어처구니 없는 나랍니다.

    님이 좋다고 생각하신다면 실컷 드셔도 아무도 뭐라 안합니다.
    싸고 질좋은 고기 먹겠다는데 누가 뭐라하겠습니까마는 만명의 한명이 바로 나 또는 내 가족이 될수도 있다라는 생각을 한다면 글쎄요. 쉽게 먹을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미쿡에서 안살아봐서 모르겠지만.
    등급이 별차이 없다고 하시니..
    그럼 30개월이상된 선진회수육으로 된 고기도 잘 드시는지 물어보고 싶군요

  • 16. 구름이
    '09.2.12 1:11 PM (147.46.xxx.168)

    미국시장에 유통되는 대부분의 고기들은 생후 16-18개월의 소의 고기입니다.
    스테이크에 기름이 많이 들어가면 낮은 등급을 받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반면에 우리나라는 기름이 많이낀 고기를 2+ 등급으로 인정합니다.
    소위 마블링이라고 해서 기름반 고기반인셈이지요.
    미국사람들이 잘 먹지 않는 돼지삼겹살도 우리나라사람들이 좋아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미구사람들은 삼겹살을 기름빼고 베이컨으로 조금씩 먹지요.

    해서 우리나라는 주로 30개월 전후의 소고기를 좋아합니다.
    미국에는 젖소들이 많고, 이들 젖소들은 적어도 30개월 이상 우유상산을 위해
    살게됩니다. 이들소의 처리가 미국으로서는 큰 골치거리지요.
    해서 미국내에서 저급쇠고기(주로 값이 싼 그라운드 비프)로 팔거나
    질이 떨어지는 패밀리레스트랑의 싼 스테이크등에 사용됩니다.
    물론 한국인등의 동양식당이나 마트에도 들어올겁니다.

    이들 30개월 이상 연령의 쇠고기는 광우병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소입니다.
    더우기 캐나다에서 수십건이 발생한 광우병이 미국에 3-4건 발생했다는 것은
    미국이 광우병 청정국이서가 아니라 그만큼 축산업자의 로비가 심해 광우병을
    가려내지 않고 은폐하기 때문입니다. 캐나다와 미국은 같은 방식의 소고기 생산을
    하고 있고, 오히려 캐나다가 먼저 동물성 사료제한조처를 했기 때문에 더 안전한
    생산방법을 가지고 있다고 봐야지요. 이런 캐나다 보다 훨씬 많은 소를 사육중인
    미국이 광우병발생이 작다는 것은 조작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합니다.

    미국에사는 한인들이 광우병에 걸린다면? 일단 우리나라 사람들의 유전형(mm형)으로
    보아 잠복기가 길어서 나이든 사람들은 증상이 심해지기 전에 죽게 되어 모를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어린아이들의 경우는 다르겠지요. 특히 영국에서도 이제 MM형 환자가
    나타나기 시작했으므로 안심할 수가 없습니다.

    미국의 가난한 계층(주로 이민자들과 흑인)들이 먹었을 30개월령 이상 소의 고기들은
    앞으로 이들 계층에서 환자가 많이 발생할 것으로 생각되는 가설입니다. 다만 이들
    못가진 계층들이 의료보험이나 소득이 없어서 환자로 확인될 가능성이 낮을 수가 있겠지요.
    좀더 두고 볼일이지만, 미국의 광우병 발생가능성은 상존해 있다고 봅니다.
    물론 20개월 미만 고기를 먹는 그들은 30개월 이상을 먹는 우리나라 보다는 위험성이
    덜하겠지만....

  • 17. 끔찍...
    '09.2.12 1:14 PM (125.140.xxx.109)

    먹기에는 너무 치명적이지 않나요?
    확률 어쩌구 해도 광우병 걸리면...
    절대 알고는 안먹습니다.

  • 18. 우리나라에
    '09.2.12 1:14 PM (124.53.xxx.86)

    들어오는 쇠고기랑 미국에서 판매되는 쇠고기가 품질이 다른걸로 알고있는데요.
    미국에선 애완동물 사료로도 쓰지 않는 거라고 알고있었는데..
    제가 잘못알았다면 뭐 할수없지만..
    그런 고기를 뭐하러 돈주고 사먹습니까??

  • 19. 은석형맘
    '09.2.12 1:16 PM (203.142.xxx.147)

    검역권을 포기하고 미국에서도 자국 국민들에게 판매하지 않는(문제가 있으니 판매를 안하는거겠죠) 30개월령 이상의 고기를 판매하는데...그게 먹이면 어찌된다고 호들갑들이냐식의 말씀이라면...뭐 선택하시는 분의 자유의지입니다.
    제가 자주다니는 사이트에 올라온 글입니다.
    이렇게 저렇게 달리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시지만....
    자주 드신다니 가족들을 위해 잘 생각해 보시기바랍니다.
    아..그리고 한국에서는 소고기뿐 아니라..모든류의 수입고기에
    심각하게 관심을 가지고 드셔야합니다..

    님과 같은 조건에서 사시던분들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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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은석형맘
    '09.2.12 1:19 PM (203.142.xxx.147)

    아...검역에 관한글이 빠졌네요..
    하나 더 올립니다...

    http://www.missycoupons.com/zero/board.php#id=general&ss=on&sn=&sc=on&keyword...

  • 21. ...
    '09.2.12 1:27 PM (58.102.xxx.103)

    사실 그런걸 여기 굳이 물어보시는 원글님의 의도가 궁금합니다.
    반응 어떨지 다 아시면서 물어보시고 무섭게 달려든다 하실 것 같아서요.

    전 안사요. 물론 먹는다고 광우병 걸리는거 아니란 것도 압니다.
    전 안사지만 안먹었냐고 하면...자신없네요. 나몰래도 먹게되니까.
    남들에게 절대 사먹지말라고 하진 않습니다. 강요할수는 없겠죠.
    그리고...남들보고 미국소고기먹으라고 하는 사람이...싫습니다.

    근데 남들도 안사먹어서 안들어왔으면 좋겠습니다.
    전염병이라는게 조심할수록 전 사회가 다 득을 보는거 아닌가요?
    위험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니까요.

  • 22. 아꼬
    '09.2.12 1:28 PM (125.177.xxx.202)

    원산지표시가 제대로 정착되지 않는 상태에서 들어오는 상황이라 모르고 먹는다면 모를까 알고 있는 상태에서는 먹을 수 없지요. 탕요리에 머리카락만 빠져있어도 상당히 불쾌한데 그보다 더한 이물질이라면 아이들때문에 더욱 피할 수밖에 없지요. 한번을 먹더라도 믿을 수 잇는 곳에서 사서먹자 실천하며 삽니다. 이젠 광우병에서 시작된 공부가 다방면으로 뻗어가서 편할래야 편할수 없는 시대를 살고 있지만 실재를 확인하고 미래를 바라보는 마음이 한편으론 초연해져서 현실에서 너무 무리한 욕심을 내지 않고 살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미네르바님 추천도서 외에 권하는 책들마다 참 좋더군요. 많이는 읽지 않더라도 깊이 읽기 추천합니다.

  • 23. ㅋㅋㅋ
    '09.2.12 1:36 PM (203.235.xxx.174)

    님 뇌가 촘 청순하신 듯...공부 좀 더 하시고 질문하세용~!!

  • 24. ..
    '09.2.12 1:42 PM (221.153.xxx.137)

    구름이님만 잘 읽어봐도 충분히 알겠군요
    제발 공부좀하세요.

  • 25. ^^
    '09.2.12 1:44 PM (35.11.xxx.147)

    원글님이 반대편 의견을 제시한다고 해서
    위 ㅋㅋㅋ님 처럼 조롱하는것도 공부하는 자세는 아닌 것 같네요

    각자 자기 주관에 맞게 사는거고,
    누구나 이런저런 얘기 할 수 있는거죠...
    너무 첨예하게 몰아세우거나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p.s. : 저기 중간에 glass-fed는 유리먹인건데요.. --;;;;

  • 26. 아..
    '09.2.12 1:49 PM (68.218.xxx.21)

    grass-fed... 지적 감사합니다.

  • 27. ^^
    '09.2.12 1:52 PM (35.11.xxx.147)

    아..윗님.. 써놓고 보니 저도 아차싶었는데... no offense였어요..
    그냥 상상하다보니 재미있어서..
    기분 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 28. 은혜강산다요
    '09.2.12 1:53 PM (121.152.xxx.40)

    솔직히 광우병 위험 소고기에 대해 전 처음에 그렇게 심각한 줄 몰랐어요 왜냐면 우리집은 고기를 거의 먹지 않고 산답니다 주로 단백질 보충을 견과류나 콩을 섭취하지요 이런 내가 2008년 5월부터 2008년 9월까지 아이셋 데리고 유모차 끌고 왕복 8시간 걸리는 서울행을 매주 다닌까닭은 급식문제 때문이지요 집에선 원만큼 제가 단속을 한다해도 남편이나 아이들은 밖에 나가면 무방비 상태고..또 우리집은 입양한 두 아들이 있기에 더 마음이 쓰인답니다...제가 눈 뜨고 아이들에게 위험한 음식을 줄 수 있으닌깐요....모르고 한일이 용서가 될 수는 있을지 몰라도 생명은 한번 잃으면 끝이잖아요 광우병 발생균은 아주 소량으로도 치명적이라 들었습니다 살자고 먹는 일에 죽자고 먹일 순 없는 것이닌깐요...매일 아파트 정문 앞에 미국산 소고기전문점을 보게 됩니다 참담하죠..진실이 배제된 거짓이 판치는 현장을 바로 코앞에서 보고 사닌깐요...
    자국을 사랑하는 마음이 조그만 이라도 계신다면 어떤 미국산 소고기가 자국으로 유통되는지 알아봐 주세요...그쪽 계통에서 일했다니 좀 더 쉽게 알아볼 수 있으닌깐요...저도 전엔 소고기를 판매해 본 사람으로서 일반인이 수입산과 국내산을 구별하기란 정말 쉽지 않다는 걸 압니다

    참 씁쓸합니다 이런 이야기...ㅠㅠ
    자국 국민의 건강권을 팔아 돈을 벌겠다는 이정권과 기업들이 판치는 대한민국이 슬플뿐입니다

  • 29. 윤리적소비
    '09.2.12 2:03 PM (210.124.xxx.22)

    미국내에선 보통 20개월까지가 유통된다고 들었어요.(정확하진 않네요)
    우리나란 30개월제한없죠(30개월미만만 수입하도록 한다고 했지 강제성은 없어요)

    이익을 추가하는 회사라면 어떨까요?
    제가 이익추구하는 상인이라면 20개월은 미국내에서 팔고 그이상은 우리나라에 팔겠어요.
    그럼 더 많이 팔아 이익을 극대화할수 있으니까요
    (더구나 국내에서 문제생기는것보단 해외에서 문제생기는게 부담이 덜하죠.. 자신들보다 힘이약한 나라라면 더욱..)

    그리고 몇달전 신문에 우리나라 미국소고기 수입물량중 60%가 불합격이라더군요.

  • 30. ..
    '09.2.12 2:18 PM (211.187.xxx.92)

    한국에서도 설마 내가? 내 자식이? 하고 미국산 아무 문제없이 사시는분들 많아요.
    그렇듯이 미국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님은 어떠실지 몰라도 그쪽으로 신경많이 쓰는 사람들은
    고기 살때 자기들도 꼼꼼히 보고 구입한다고 미국에서 들어오는고기 조심하라고 하던걸요.

  • 31. 원글님
    '09.2.12 2:21 PM (220.70.xxx.44)

    미국산 소고기 드셔도
    82회원이십니다.

    하지만
    뭐가 문제인지는 알고 드셨음 좋겠습니다.

  • 32. .....
    '09.2.12 3:08 PM (218.152.xxx.207)

    글이 pointless 네요. 그래서 미국 고기가 안전하냐고 묻는 것인지, 미국고기 먹는다고 덤벼드는 아줌마들이 무섭다는 얘기인지? 첫번째가 포인트라면 일단 안전의 확신이 없다고, 둘째라면 무서우면 일단 82쿡에 이런 글은 안 올리시는 게 좋을 듯. 특히 마지막 다섯줄 같은 내용은 말입니다.

  • 33. 중국발
    '09.2.12 4:32 PM (220.120.xxx.221)

    의심스러우면 안먹으면 될거 아니냐고 선택적 소비에 대해 누군가는 말하지만 절대 선택이 될 수 없는 현실입니다
    우스운 소리 하나 하자면 이번 명절에 고기 선물이 들어왔는데 소불고기감과 국거리였습니다
    문제는 원산지 표시가 없는 겁니다
    찝찝하더이다 그렇다고 선물 준 분한테 이거 원산지가 어딘가요? 물을 수도 없고 그 고기들을 통째로 쓰레기통에 넣을 배포도 없습니다 더군다나 " 미국산일지도 몰라 난먹기 싫은데 상관없으면 너 먹어라 " 도 못할노릇이고요
    어쨌게요? 호주산이길 빌며 먹어버렸습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을 만든 현정권이 답답할 뿐입니다

  • 34. d
    '09.2.12 8:33 PM (125.177.xxx.83)

    그 멀쩡한 고기를 왜 조선일보 동아일보 구내식당에서는 안받고 호주산으로만 요리하며 정부종합청사에서도 미국산 쇠고기로 요리를 안 한다고 할까요? 어차피 확률게임이니 원글님 속편할 대로 하세요~~

  • 35.
    '09.2.12 9:22 PM (116.46.xxx.140)

    얼마전 미국에서 학교급식용으로 30개월이상이 유통되었다 난리가 나서 회수되었다는 뉴스 여기 한국에도 알고있는데,,

  • 36. 원글
    '09.2.13 3:41 AM (97.81.xxx.162)

    여러분의 조언을 새겨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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