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신해철 “학원광고,교육관과 충돌안해”

세우실 조회수 : 938
작성일 : 2009-02-12 01:15:55
신해철 “학원광고,교육관과 충돌안해”



http://www.donga.com/photo/news/200902/200902110317.jpg

신해철 미니홈피 캡쳐사진.  



입시학원 광고 모델 출연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가수 신해철(41)이 11일 입장을 밝혔다.

신해철은 이날 오전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린 글에서 "명박형님께서 사교육 시장에 에너지를 넣어주신 결과 엉뚱하게 내가 득템(아이템 획득, '득을 보다'는 뜻의 은어)했다"며 "이번 광고 출연은 평소 교육에 대한 내 생각의 연장이며, 내 교육관과 충돌하는 부분이 없다"고 밝혔다.

다음은 신해철이 미니홈피에 올린 글 전문.



http://www.donga.com/photo/news/200902/200902110317_0.jpg



신해철은 앞서 10일자 주요 일간지에 게재된 한 학원 광고에서 '독설보다 날카로운 신해철의 입시성공 전략! 도대체 왜?'라는 카피와 함께 선글라스를 착용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록 음악을 부르는 듯한 찡그린 표정을 한 그의 손에는 특목고에 합격한 이 학원 출신 학생들의 인원이 적혀있다.


신해철은 MBC TV '100분 토론'과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 '신해철의 고스트네이션' 등에서 현재 입시제도가 청소년들을 '입시노동자'로 전락시키고 있다는 의견을 밝혀왔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책임감이 없다", "이유가 있을 것"이라는 등의 엇갈린 의견이 나오고 있다. "자신의 말을 스스로 뒤집었다", "책임감이 없다"는 등의 글을 포털 사이트 게시판에 올리는 누리꾼이 있는가 하면 일부 누리꾼은 "개인의 선택을 비난할 수 없다"며 맞서고 있다.

나성엽기자 cpu@donga.com












고작 이것이 바로 우리가, 아니 우리 중 일부가 그래도 혹시 몰라서 끝까지 기다렸던 신해철의 변입니다.

나이값 제대로 못해주는데요?

그냥 자기 합리화 ;; 그냥 깨끗한 척하지말고 돈이 필요했다고 하지.......................








다음은 이 밑에 달렸던 공감가는 리플입니다.

================================================================================

Commented by 베른*** at 2009/02/11 11:14

입시 정책을 까는 신해철이가 거대 자본이 운영하는 입시 학원 광고에 나온 것 자체는
신해철 말대로 아트일 수도 있고, 희화화일 수도 있다고 치자. 백번 양보해서 말야.

그런데 진짜 신해철이 니가 진정성을 가지고 이번 이벤트를 하나의 유쾌한 쇼로 만들고 싶었다면
계약하고 나서 돈 받아 처먹지는 말았어야 했거나 적어도 돈을 다시 되돌려줬어야했다.

이명박한테서 득템했다고? 지랄하고 있네.

어디서 본질을 흐릴려고 하냐

정확히 말하면 이명박이 조장한 사교육 시스템의 희생자로 살 수밖에 없는 학부모들에게서 학원 간접 광고 비용을 흡혈귀처럼 빨아먹는 짓거리가 아니냐.

그 돈이 어디서 나온 돈인데?
하이스트 학원 재단 이사장 주머니에서 순수하게 나온 돈이냐?
백만원씩 입금하고 애새끼들 학원 보낼려고 좆빠지게 일하는
니같이 자식 둘 거느린 부모 마음을 가진 사람들을 착취해서 번 돈이다.

진짜 궤변 늘어놓으면서 입으로만 진보를 지껄이는 병신이라는 소리 듣기 싫으면
좋은 말로 할 때 니가 받아 처먹은 그 돈 도로 내놔라.

그러면 아트고 뭐고 자발이고 인정한다.
이것도 아니고 이도저도 싫고 그냥 같잖은 궤변 늘어놓으면서 유야무야 끌면서 돈만 받아먹고 싶고
니 똥구멍이나 빨아주는 애널써커들 품안에서 우물안 개구리로 살다가 더러운 이름 받아처먹고
벽에 똥칠할때까지 살고 싶으면 그냥 지금처럼 하든가.

================================================================================










――――――――――――――――――――――――――――――――――――――――――――――――――――――――――――――――
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

IP : 211.209.xxx.8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09.2.12 1:16 AM (211.209.xxx.86)

    http://www.donga.com/photo/news/200902/200902110317.jpg

    http://www.donga.com/photo/news/200902/200902110317_0.jpg

  • 2. 엄마
    '09.2.12 1:28 AM (116.33.xxx.19)

    저도 그 광고보고 엥? 했어요.
    앞뒷면, 위아래 꼼꼼히 읽어봤지만 역시 갸우뚱~
    예전에 쿠키가게인가 오픈했다는 부인과 딸과 함께 잡지에서 본 거 기억나서,
    역시 애기르는데 돈이 많이 드는가보다 했어요.

  • 3. ㅋㅋㅋ
    '09.2.12 1:31 AM (116.36.xxx.172)

    돈앞에 장사있겠어요?...먹고는 살아야겠죠...
    이왕하려면 광고좀 잘골라서 하지...

  • 4. ...
    '09.2.12 2:54 AM (121.168.xxx.88)

    세우실님..
    인용하신 댓글 마지막 구절은 좀 심히 읽기 힘드네요 ㅜ.ㅜ

    저도 신햬철 실망이예요.

    차라리

    저도 이제 한 가정의 가장이고 애가 둘입니다.
    그러다보니... 돈 벌 기회를 놓치기 힘드네요.

    뭐.. 이렇게 허심탄회하게 얘길 해주실 빌었어요.

    기러기 아빠가 되서 아이 유학비 대려고 열심히 오락프로 나오시던..록커 김종서씨
    그 문제 많던 디제이디오씨의 멤버에서 주환이 아빠로.. 급 순한 이미지 메이킹하신..김창렬씨

    등등..

    남편이자.. 아빠가 되면서 모습이 변한 그들을 보며..아쉬워도 이해는 해주고 싶어거든요.

    하지만.. 신햬철씨.. 명박이땜에 득템했다라니.. 할 말이 따라있지..
    아무리 회화화된 독설일까... 싶어 곱씹어도..
    정말 불쾌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그러나.. 그 광고로 사람들이 신해철에 대해서 험악한 분위기라는 건 아는데..
    그래도 인용 댓글의 마지막 단락은..
    개인적으로 그런 표현은 좀 심하다고 봅니다.

  • 5. ㅎㅎㅎ
    '09.2.12 6:53 AM (122.43.xxx.9)

    돈앞에 장사있겠어요?...먹고는 살아야겠죠...
    이왕하려면 광고좀 잘골라서 하지... 2222222

  • 6. 세우실
    '09.2.12 6:57 AM (125.131.xxx.175)

    예...... 솔직히 마지막 단락 때문에 퍼 온것은 아닙니다.
    (제가 평소에 말뽄새가 좀 험하긴 해도 마지막 고작 저 부분 때문에 저 댓글을 가져온 것은 아닙니다.)
    저 댓글이 말하고자 하는 전반적인 얘기가 공감되기 때문이지요.
    그렇다고 남의 댓글 가져오면서 일부만 쏙 빼놓고 가져올 수는 없었습니다.
    (저도 제가 말 조금 험하게 썼다고 해서 그 부분 빼놓고 다른데 퍼갈거라면 그냥 퍼가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요즘 인터넷에서는 댓글이나 글 코멘트에 대해서 말이 조금 험해진 것이 사실입니다.
    그것을 굳이 트렌드라고 표현할 수는 없고 그렇게 말하고 싶지도 않아요.
    다만 솔직해진만큼 그 표현 또한 좀 수위가 높아지긴 했지요.
    마지막 단락이 좀 말이 그렇긴 하지만 그렇다고 저 부분을 자르기도 그렇고 저 부분 때문에
    저 댓글을 안가지고 오기도 그렇고 그러네요. ^^;;;
    뭐 저는 그저 다른 사람이 아닌 "신해철"이기에,
    예전에는 많은 젊은이들, 특히 조금 깨어있다 믿고 있는 젊은이들의 우상이자
    최근에는 그 궤변과 자기합리화로 실망의 정도가 거의 벼랑을 타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 조금 더 심하게 나타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차라리 뭐 평소에 조용히나 있던가.... 궁핍하다는 것이 면죄부가 될 순 없죠.
    평소에 그만큼 고고하게 살았다면 그에 합당한 행동을 해야 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그렇다고 마지막 단락이나 전체적인 말투가 옳다는 것은 아닙니다.)

  • 7. 아무리
    '09.2.12 9:22 AM (116.121.xxx.20)

    돈이 필요한들
    신해철한테 들어온 광고가 저거 하나였을까요?
    정말 입만 살아가지고는......

    전부터 비호감이었지만
    이번 일도 역시나~싶네요.

  • 8. 끌끌..
    '09.2.12 9:29 AM (222.119.xxx.185)

    얼마전 소녀시대옹호했다가 십대에게 욕먹자
    방송내도록 소녀시대 노래만 트는거보고
    참..나이는 어디 헛먹었나..왜저리 치졸하냐 싶었는데..
    예전에 N.EX.T의 실험적인 노래에 참 감동받기도했지만..
    실망도 많이했지요..
    방위근무시절에 마약사범으로 헌병에게끌려가서
    남들보다 훨씬 엄청나게 비굴하게 굴었다는 얘기도 있고..

  • 9. 퍼포먼슨가?
    '09.2.12 11:15 AM (118.217.xxx.253)

    퍼포먼스라도 이건 좀......
    설명 좀 더 해보면 좋을텐데....

  • 10. 단지
    '09.2.12 11:50 AM (221.165.xxx.252)

    돈이 필요해서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 같아요.
    신해철 정도면 다른 방법으로도 얼마든지 돈 벌 수 있을 텐데.
    차라리 예능프로를 더 나오는 게 낫지... 좀 쇼킹합니다.

  • 11. ...
    '09.2.12 12:21 PM (59.5.xxx.178)

    주둥아리만 살아서 나불거리는 신서방... 참 실망이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갈텐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073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6,372
682072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344
682071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665
682070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287
682069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3,169
682068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3,189
682067 꼬꼬면 1 /// 2011/08/21 28,870
682066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439
682065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870
682064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6,060
682063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385
682062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818
682061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8,217
682060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9,163
682059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627
682058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8,301
682057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982
682056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786
682055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658
682054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589
682053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599
682052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754
682051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602
682050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902
682049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1,002
682048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3,146
682047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906
682046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967
682045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789
682044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3,14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