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박혜진
30 여 년 전,, 철거민을 다룬 소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을 쓴 조세희 작가가 용산 현장을 찾아
"지금 우리에겐 집이 아니라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ANC▶ 신경민
김 경사의 영결식에는 "가슴으로 느끼는 경찰이 되도록 도와 달라"는 편지가 놓여 있었습니다.
철거민의 누이동생은 "철거,, 남의 일 같으시죠. 전에는 저도 남의 일로 알았다"는 편지를 인터넷에 띄어 호응을 얻었습니다.
모두 가슴을 때리는 말들입니다.
◀ANC▶ 박혜진
목요일 데스크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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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나 다를까,,,,
수세에 몰린듯,,, 안되겠다 싶었나,,,,, 공세로 내세우며 하는 논리가,,,
겨우,,,,
전철연 개입,,, 과격,,, 신나,,, 새총,,, 골프공,,, 화염병,,,
그리고,,,
구속에,,,, 수사,,,,
이런것이,,,,, 재발 방지를 위한 노력인가???
제발,,,
망자들이,,,,,,,, 한이나 풀고,,,, 저승으로 편히 갈수있게,,,,, 해주자고,,,,,
참,,,,,,또 한번 느끼는 거지만,,,,, 양심도 없다.....
어이,,,,,, 김석기,,,
아직도,,,,, 거기 붙어 있는거야 ??? 내려 가려니 아까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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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2일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멘트...
verite 조회수 : 1,116
작성일 : 2009-01-23 00:22:34
IP : 211.33.xxx.3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verite
'09.1.23 12:22 AM (211.33.xxx.35)http://tvnews.media.daum.net/cp/imbc/MBCnewsdesk/view.html?cateid=100040&cpid...
2. 신경민 아나운서
'09.1.23 8:49 AM (82.225.xxx.150)너무 멋지신데, 항상 걱정스럽습니다.
찌질한 것들이 작정하고 덤벼들어서 물어뜯지나 않을까...3. 아나키
'09.1.23 10:30 AM (123.214.xxx.26)저도 신경민앵커가 걱정스러운 사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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