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르바

[에델바이스]

우리가 가끔씩,
어떤 매체에 의해 흔들리게 되는 건,
흔들리고 있다는 것을 다 흔든 다음에 알게 되는 때문은 아닐까,,,

미네르바,

그의 진위 여부는 지금 전혀 중요하지 않다,

그의 말이 사실이었다는 것이며
그가 우리 자각하지 못하는 국민들에게 하고 싶었던 말이 있었던 것이며,,,

그러나,,,

이 정권의 검찰은,
그런 한 인간의 말할 권리를, 몰취,하여
감금하였다는 것,

팩트,,,는,

그거라는 거,

미네르바, 그가 지금 저 안에 있든,
이 사회 안 어딘가에서 이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면서
헛웃음을 치고 계시든,,,

그것은, 당근,
이 정권이 다 지나가고 난 다음에 진실,이란 여명을 타고
분명 우리 곁으로 다가 올 것이라고,,,

조금 답답한 마음에,,,,
미네르바님,,,그 분의 진위보다,,,우리,,,
그 분이 해주고 싶었던 말씀, 그것을 기억해얄 거 같아서,,,



끄적끄적,..

[동감]

네..맞아요. 미네르바가 전했던 마음을 담아 써주셨던 쓴글들이 큰 울림에 되었습니다.
미네할배 지수1700부터인가 경고를 했었는데 증권사에서는 1500이 지지다라고 했던
기억들이 나네요. 저는 1500깨지고는 미네할배 글에 촉각에 귀울이며 매매 안했던게
자산을 지킬수 있었습니다. 최고점에서 손실본들보다 제 주변에 1500깨지고 주식에
투자하여 손실 본 분들이 더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