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옷 벗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음..]

시장선거 때부터 오씨를 탐탁치 않게 여겼던 서울시민입니다.

그동안 보여준 행적이 기대를 저버리지 않더군요.

리틀 이명박이라도 되고 싶은건지,

하나를 잘 한다 싶으면 열은 똘아이 짓을 하는군요.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건지, 원래 그런 사람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이번 일로 오시장이 책임지고 사퇴해야 마땅하지않겠습니까.

대충 인상 쓰고 나와 사과 몇 마디 지껄이고 끝낼까봐 걱정이네요.

[제발]

옷만 벗어서야 되겠습니까.. 맘 같아서는 싸다구를 무한대로 날려주고 싶어요

아님 유족들 앞에 떨궈주고 싶다는...
아 진짜 머리속에 뭐가 들었는지, 다 똥인가.

[진짜]

진짜...무슨 명품도시 운운하면서...어쩔땐 이명박보자 더한것 같아요...
디자인보다 생존이 우선인 사람도 있다는걸 전혀 모르는 사람같아요

[더한인간]

정말 이명박보다 더한것 같아요..
옷벗어도 곱게 벗게는 못할것 같아요..
유족들 손 더럽히는것도 아까운데..제가 대신 가서 패주고 오고 싶네요..

[사람이 죽었는데..]

사람이 죽었다는데 옷벗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대략 MB파라면 그런 상식은 없겠지만..

[오세훈]

끝이 좋지 않을거 같더니만....ㅠㅠ

[눈사람]

사람 거죽보고 모르는 법이지요.

얼굴 말끔하게 생겨서

조금 교양잇게 구니까

신사인줄 알았는데

속을 들여다보니 순 쓰레기엿다는 사실

쥐새끼 정권하에서는 무사할지 몰라도

제대로 된 인간취급 받지못할 일인에 해당되지요.

시장 못벗고 나서 어디서든지 보이면 침뱉어 줄겁니다.

그래도 그것이 뭘 의미하는지도 모를테지만

[***]

우선은 제일먼저
그자슥...
하이힐로 마빡 갈겨주고싶어요~~~
쥐시키랑 일렬로 세워서....어씨랑 김씨도 세워서...ㅜ.ㅜ

다음은 여러분들 알아서 하세요

[만나서]

다 집어치우고
양심의 가책을 조금이라도 느끼는지 묻고 싶어요.

[ㅠ.ㅠ...]

벌써부터 순사들은 물타기 중인데
오세훈이 옷 벗겠습니까? 기대도 안 하지만 너무도 화가 치밉니다.
철면피도 이런 철면피가 없네요. 그러면서도 서울시장 재출마하겠다고 하니.

[..]

거꾸로 매달아 놓고 싶어요 .
뻔뻔한게 누구랑 똑같아요
뺀질뺀질,,,처음하고는 다르게 독기가 흐르는얼굴입니다

[3babymam]

쥐삽은...훈장줄것 같네요...
(일기예보 입니다.)

[박근혜]

대표님 감사합니다,,할때 알아봤지요 ㅉㅉㅉ

[아나라가요?]

퍽이나 그런일이 일어나겠습니까?

다이나믹코리아
상상하는것 이상의 일이 일어나는 2009년의 대한민국입니다.

[정말]

누구 같네요..하는 행동거지가

[ㅁ]

오늘 같은 날은 오세훈 만나면 폭행죄로 들어가 콩밥 먹더라도 면상을 피터지도록 주먹으로 치고 싶어요. 폭행죄 얼마나 살고 나오는지 검색 좀 해봐야겠네요..진짜 농담 아닙니다

[휴..]

오세훈 옷 벗어야죠, 김석기인지 구석기인지도 옷 벗어야 하고요,
완전 살인마들.
옷만 벗나요, 콩밥도 좀 먹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