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님, 스토커처럼 따라다니며 게시판 분위기 흐리는 악플러들

[김교수]

관리자님. 아까 저를 제재해달라고 글을 올린분은 얼마전 저와 토론이 붙었다 망신당하신 분입니다. 그때 다른분들도 저보고 상대말라고 했었구요. 그때의 개인적 원한을 갖고 공공연히  토론내용과 상관없는 개인적인 비방을 일삼는군요. 토론에 열이 붙은자와 토론과 상관없이 개인적인 비방으로 일관하는 자, 누가 더 게시판에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지, 누가 더 게시판에 누를 끼치는지, 관리자님께서 공정하게 판단해주시리라 믿고 저는 관리자님의 판단을 100% 존중하고 따르겠습니다.


아래는 계속 다른님들이 올린 글에 저를 비방하는 댓글을 올리며 게시판 분위기를 흐리는 님들께 쓰는글.

여보세요! 자꾸 제가 젊잖게 올린 댓글 뒤에 스토커처럼 따라다니며 인신공격성 악플로 다른 사람 눈쌀 찌푸리게 하지 마시고 원글 관련한 댓글이 아니면 자중하세요. 원글쓰는 분이나 다른 상관없는 분들께 미안하지도 않나요? 저랑 상관없는 원글님한테 분위기 흐트러트리고 미안하지도 않나요?  소수의 몇몇분들끼리 사람하나 병신 만드는 재미로  여기저기 저와 상관없는 사람들에게까지 민폐를 끼치고 애들도 안하는 짓을 하시다니 누구말마따나 유치찬란군요. 반론이 있으면 정당하게 토론하면 될것을 개인적 인신공격으로 푸는건 무슨 짓인가요? 가만 있으려니 원글님이나 다른님들한테 제가 다 미안해서 이럽니다. 오죽하면 원글 쓰신님들도 그러지 말라고 짜증내는거안보이세요?  관리자님께 판단 맡겨놨으면 믿고 지켜보면 되는것 아닙니까. 관리자님, 저를 스토커처럼 따라다니며 게시판 분위기 흐리는 몇몇 아랫님들 강력 경고 바랍니다.


ps) 알아서 지우신 님들 벌써 계시는군요. 다른 분들도 관리자님의 경고나 다른 분들한테 한소리 듣기전에 알아서 정도껏 하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박복하시겠네요

[.]

적반하장

[너그럽게]

우리가 참읍시다.........
얼마나 할일이 없는 인간이면 하루종일 컴퓨터앞에서 온갖 글에 댓글이나 달고 있겠어요.

저도 자세히는 모르지만 댓글 여기저기에서 많이 본 닉네임이네요. 저도 당연히 남자라고 생각했는데요. 이분과 지난번 "동서가 싫어요"란 글 올리신분 세트로 대박이신것 같아요!!!!

[님댓글들이]

점쟎다구요??
자게글마다 댓글달아좋고 자기따라다닌다는건 왠 해괴한 착각이며
인신공격성 댓글은 누가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부동의 1위인지
하루종일 자게에서 사시는분이니 복습한번 해보세요.

[즐~~~~]

님 댓글놀이 이제그만 자꾸님댓글보면 짜증이 ....

[ㅡㅜ]

스초커를 부르는 자석같은 매력이!

[피로 만땅~~]

닉넴만 봐도 피로감과 미간 주름이 생길려고 해요..

[에고]

뭘 정도껏 하라는거죠??

[님아]

뭐 하는 사람인고?
종일 여기 죽치고 글 올리고 있네....ㅉㅉㅉ
그 글들도 다 엄청나게 기분 나쁘고 얼마나 불쾌한지....
물러갔슴 좋겠네...
82쿡 물 엄청 흐리고 계시네요...님!!!
제발 사라져 주시옵소서!!

[아 김씨 진짜]

그만 좀 하고 떠나 주세요.
여긴 님이 물 흐린다고 흐려지는 곳 아닙니다.

[전..]

님에게 호감이 있었던 1인인데요.. 솔직히 무척 재미있었거든요.
근데요. 님이 점잖으시진 않아요.
그냥 오해하고 있으신거 같아서..
그리고 말투도 무척 거치세요..
그래도 전 재미있다고 생각했던거구요.

[김교수]

아예.. 재미라도 있었다니 다행이군요. ㅎㅎ 점잖만 빼면 재미가 없지요. ㅎㅎ 특정 이슈에 대해서 거친 표현이 있었지만, 그외 제가 쓴글을 다른글들은 젊잖은 글이 훨~~씬 더 많습니다. 그러니까 이슈에 대해서 갑론을박 토론해야지, 그 글을 떠나 인신 전체에 대한 비방으로 매도해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야, 너]

아저씨지,
글구 너 회사서 요번에 짤렸지..

그렇다구 여기 와서 왜이러니..여긴 아줌마들 노는데얌...아저씨들 노는데 가서 놀아 지발

[휴우]

쓰는글마다 눈살 찌푸리게하네요..김교수님-_-
게다가 착각도 심한 것 같네요.. 주목은 받구싶고...휴우

[왕짜증]

이런글 그만 보고 싶다.

[망신은]

더러운 똥은 살살 피해다니는 것이 상책
이런 인간들에겐 무플이 상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