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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후 부부관계
(상황이 묘해서 그럴 수밖에 없었지만 사정상 생략할께요)
네,,,제 현실이 되었습니다
그 가슴아픔과 속쓰림에 정신이 없지만
너네 미친년놈들때문에 내가 망가질 수 없다는 생각으로 버티고 있지만
재산문제, 딸아이 혼사문제로 이혼은 쉽지가 않네요
여기서 궁금한건
밖에서도 놀면서 집에서도 와이프하고 관계하려는 이 남편을 어찌 할 지 ,,,
더럽다는 생각과 날 배신한 남편하고 잠을 잔다고 생각하니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거절하면 더 밖으로 나가겠지요?
정리하길 바라지만 남편은 그럴 마음이 없어보이고
지병이 오래되서 비아그라 아니면 되지도 않는 상황에
저 발악하는 모습이 불쌍히기조차합니다
상대년은 물론 비아그라 먹는것조차 모르겠지요
뒤통수를 친 남편을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증거를 잡아야하는데
이미 꼬리를 감춘 상태라 방법은 돈을 들여야하는데 방법도 모르겠습니다
한숨과 씁쓸함이 가득한 저녁입니다
조언부탁드려요
1. 에고
'09.1.13 6:26 PM (121.151.xxx.149)다른것은 모르겠고요
저라면 부부관계 안맺을겁니다
어차피 그여자랑 정리된것도 아니고 나가서 똑같은짓하고 다닐것인데
이래란 저래나 밖으로 돌것은 뻔한데요
나중에 정리되면 또 모를까
바람피는 여자들 넘 웃겨요
지들이 만나는 남자들이 대놓고 양다리 걸치는것 왜몰라
그러고싶나 진짜2. 저도
'09.1.13 6:36 PM (125.184.xxx.192)부부관계는 사양입니다.
비뇨기과가서 바이러스 성병검사 다 받고 오시라고 하세요.
ㅡ.,ㅡ3. .
'09.1.13 7:04 PM (122.34.xxx.11)외도를 안 이상 부부관계 못할 듯.양다리 걸치는거 어떻게 용인이 되며;; 일단 더럽고
불결해서도 못하겠네요.자궁경부암 무서워서도..지저분한 인간들끼리 놀아나던 말던..
내몸까지 같이 한통속으로 드러워질 순 없다고 봐요.4. .
'09.1.13 7:45 PM (121.135.xxx.164)더 밖으로 돌거란 생각은 마세요.. 더 돌던 덜 돌던 크게 상관없어요.. 원글님 자존심이라도 지키세요..
다른여자랑 자고온 남편, 정리할 생각 없는 남편이랑 같이 잘 수가 있을지..5. 밖으로
'09.1.13 7:55 PM (219.250.xxx.121)위에 .님 생각에 222
6. 윗님들은
'09.1.13 7:56 PM (118.223.xxx.14)물론 남편님들이 당연히 외도를 안하셔서...
모를수도 있어서요.
저도 남편외도 알기전에는 안 할줄 알았는데
용서는 안되어도 부부관계합니다
아직 끊을 나이도 안되었고 안할수도 없어서
때로는 더 열심히...
제가 직업이 윤락여성인가 싶어지기도 합니다
모 힐러리도 안볼때는 포르노라고 우기는
서류작성할때 주부입니다
집에서도 하는일 주부 맞습니다
남들은 제가 다 현모양처인줄 압니다7. 저도
'09.1.14 1:38 AM (121.150.xxx.147)외도 할때 더 열심히 한 기억이..
남편이 등돌리니 제가 더 안달난기억이..
그때처럼 여러 체위로 한적이 없었죠.8. 외도♥
'09.1.14 3:32 PM (211.115.xxx.172)윗분은 외도후에 더 좋으셧나보네요
신랑이 많이 배워오신건가요?
외도하면 부부관계 안할꺼라는분도 계시고 더 열심히 하신다는 분도 계시고
세상 참 재미있어요
섹스 스킬이 늘은것만보면 좋긴한데 ;9. 컥
'09.1.14 3:38 PM (152.99.xxx.12)헉...어케 남편이 외도를 하는걸 알면서도 부부관계가 되는지요?
너무 고픈(?) 나머지 자존심이고 뭐고 그렇게도 되나부죠? 이해불가...- -;;
설령 자위를 하는 한이 있더라도 바람남편과 그짓은 절대 못할거 같네요10. ..
'09.1.14 3:49 PM (218.52.xxx.15)고픈(?) 나머지 자존심이고 뭐고... 이런말은 남편의 외도로 상처를 한 번 받은 여인을
두번 죽이는 발언입니다.
네가 당해봐야 알겠니? 그런 소리는 안하겠어요.
남편을 잡고 가정을 지키려니 부부관계를 하게 되더라 그런 말입니다.11. .
'09.1.14 3:53 PM (222.114.xxx.163)저라면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부부관계 못 하고 안 합니다!.
12. 컥님!!
'09.1.14 3:59 PM (115.88.xxx.217)원글님이 고픈 나머지 어쩌구 하자는게 아니잖아요.. 당사자는 가슴이 찢어질듯 괴로운데..
댓글 읽다 보니 성질나네요..13. 저또한
'09.1.14 4:05 PM (211.110.xxx.237)저두 신랑이 외도걸린지..3달정도..
6년전 결혼전에도 유흥2차.모텔..마사지등은 들켰다가..
믿고 결혼했었죠....아이들도 낳고 걸리지만 말아라 하며 6년넘게 3~4개월한번 관계가졌는데요..
이번에 또 외도후 흔적을 들켰네요..
저는..제몸이 소중해서...병옮아올까봐..
관계 안갖기로...이혼은 안하지만..죽을때까지 내몸에 손대지말라고 얘기해놨어요..
대학이혼(자녀들 대학들어갈때)또는 십년정도 후에..
아이들도 어느정도 큰후 이혼하든지..
남자친구를 사귀든지..제인생 살려구 생각중이에요..
이혼은 안했지만...아이들한테 상처주긴싫고
편부모 자식만들기싫고...
남편은 돈벌어오는 기계로만 생각하기로 했어요..
집지키는...개정도..^^14. 저또한
'09.1.14 4:10 PM (211.110.xxx.237)저는 예상을 하고 있었고..그럴줄알았기 때문에 상처보다..
일부러 나한테 보여준건가 싶은마음에..뒷처리못한 칠칠함에 화가 났구요..
없는거 보단 나아요..
돈도 일정액 월급갖다주죠..가끔 문제 해결해주죠..
세상에서 제 목숨보다 소중한 아이들이 엄마보다 아빠를 더 좋아하죠..^^;;
뭐..애완견도 키우는데..
애도 봐주고...운전기사도 해주고..
없는거 보단 낫더군요..15. ..
'09.1.14 4:15 PM (121.188.xxx.131)저도님이 가정을 지키려 몸부림 치셨다고
옹호하지만 저라면 다리밑에 거적을 깔고 살더라도
그렇게는 죽어도 못하겠네요.
저도 막말 거의 안하는 사람인데요.
님의 그런 자존감 없는 태도가
남편에게 맘맘한 느낌만 줄 뿐이예요.
자존감있고 당당해야 사람대접 받습니다.
너무 구차하고 수치스러워 제가 다 뜨끈하네요.
진정으로 나를 지키는게 무엇인지 생각해 보셔요.
죄송해요.16. 아..
'09.1.14 5:39 PM (220.75.xxx.143)한숨과 쓸쓸함이 가득찬 저녁...꼭 저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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