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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할려면...?

초보주부 조회수 : 1,054
작성일 : 2009-01-13 16:21:02
결혼한지8개월인데요...
시부모님이 아이를 기다리세요...
저도 조금 기다리구요...
임신이 잘 되게 하려면 어떠케 해야하나요??
관계를 한 후 바로 씻고...그런거 안좋은건가요??
주의사항...
힘들게 아이 갖으신분 조언 부탁드릴께요
IP : 125.180.xxx.22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13 4:26 PM (119.66.xxx.25)

    스트레스 없는게 제일 중요한 것 같구요. 병원다니시면서 배란일 받아서 시도하세요. 배란일 받으면서 했는데도 반년넘게 걸렸어요. 중간에 스트레스 받아서 배란이 안 되는 경우도 생기더군요. 스트레스 안 받는게 최고로 중요한 듯. 그러다가 주변에서 갑자기 태몽 꿨다는 소리가 심심찮게 들리길래 그 달에 기대를 했는데 정말 성공했어요. 관계후 씻는 건 상관없다고 하지만 저는 안 씻고 다리 올리고 10여분 있었네요.

  • 2. 임신
    '09.1.13 4:27 PM (122.46.xxx.62)

    knee -chest position

  • 3. ---
    '09.1.13 4:30 PM (124.49.xxx.169)

    우선 병원가셔서 산전검사하시고 배란일 체크하세요. 아님 배란테스트기(약국구입) 이용해서라도요.
    배란일 체크해서 관계 가지셔도 안되시면 병원에서 검사-나팔관검사나 정자운동성검사 등등- 받아보시고요,
    임신 잘 되는 사람들은 관계 후 바로 씻어도 임신되고, 뭐 그래요.... 사실..
    잘 안되는 사람들은 한약먹고 병원다니고 인공수정하고 그래도 여러번 실패보구요.. 쩝..
    제가 그랬거든요. ^^;;

    가장 중요한건 맘을 편히 즐겁게 갖고 아기를 기다리는거죠. 운동도 하셔서 몸도 건강히 만드시구요,
    그냥 무작정 집에서 아기 생기길 기다리는 것보단 몸 만드시면서 병원 병행하시면 아기 소식이 조금 더 빨리 올 것 같네요.

    -이상 아기갖기로 맘먹고 1년 8개월만에 임신한 사람이었습니다.... ^^

  • 4. 결혼12년
    '09.1.13 4:32 PM (125.186.xxx.32)

    만에 한약먹고 인공수정으로 임신해서 4개월째입니다..
    마음비우시고...(저는 본격적으로 병원다닐려고 회사도 퇴사준비중이였습니다.)
    이게 가장 중요했던것 같습니다..

  • 5. 음..
    '09.1.13 4:36 PM (220.71.xxx.193)

    제 경우는, 한약도 좀 도움이 됐구요. 배란이 튼실하게 되는 느낌이랄까.. 그랬어요.
    직장다니기는 했지만 규칙적인 운동을 안하다가 헬쓰클럽 끊어서 두어달 운동한 것도 도움이 됐고..
    의사들 말로는 너무 잦은 잠자리가 오히려 더 안좋다고, 정자 활동력이 떨어져서요.
    배란일 체크하셔서 그 전에 좀 참았다가 배란일 즈음에 한 두번 관계를 가지시는 것도..
    하지만 이건 다 여자역할이구요. 남편분도 뭔가 같이 노력을 하셔야 잘 될거에요.

  • 6. @@
    '09.1.13 4:40 PM (121.55.xxx.218)

    친구가 늦게 결혼해서( 30대 후반) 도 신혼을 즐긴다고 3년을 있다가 40대에 아기를 가질려니 잘 안된다고 하더니 병원가서 배란일 받아서 2번만에 성공했어요..

  • 7. 건강
    '09.1.13 4:42 PM (59.10.xxx.22)

    몸과 정신에 스트레스 없는거요..

    저 아이 셋인데...헬스클럽 다니고 몸 좋아지니 바로바로 생기데요..셋 다...^^;

  • 8. 임신중~
    '09.1.13 5:16 PM (211.181.xxx.229)

    전 살찌고 면생리대로 바꾼 뒤에 애기 가졌어요. 임신전 몸무게가 165에 46키로였고, 임신할때 몸무게가 52였네요. 일단 수면양말 꾸준히 신구요(손발이 엄청 차서 따뜻하게 하려고), 하루 밥 3끼 다 먹구요 (아침은 복분자 우유 갈아마셨어요. 그래서 애기 태명이 "베리" 입니다 ㅋㅋ 이게 제일 힘들었어요) 면생리대 쓰고 그랬더니 임신 시도 6개월만에 애기 생겼어요. 지금 6개월 꽉 차고 7개월 넘어갑니다. 만약 허약체질; 이시라면 체력보강에 힘을 써보세요. 손,발,배 따뜻해지고 체력이 생기니 좋네요.
    (하지만 입덧으로 도로 42됐다 지난주에 병원가니 간신히 50키로 됐다는..ㅡㅜ)

  • 9.
    '09.1.13 5:35 PM (61.98.xxx.75)

    저도 요즘 노력중인데요,
    카페에서 하는 얘기들로는...(임기방이라고, 임신을 기다리는 맘들의 방이 있거든요)
    1. 마음비우기
    2. 약먹기(엽산은 임신에 도움되는 건 아니지만, 태아의 건강을 위해 3개월 전부터 먹고
    한약도 먹고, 양파즙은 배란점액(?)에 도움이 된대서 먹고, 복분자 먹고, 에... 또 생각이 안 나네요^^;;)
    3. 몸 따뜻하게 하기(어떤 분은 찬물도 마시지 말라더군요. 수면양말 챙겨 신으시고요)
    4. 배란일 체크하기(배테기 사셔서 해도 되고, 병원 다니셔도 되고요)
    5. 관계 후 다리올리고 있기(씻지 않고요)
    좋은 소식 있으세요~ (더불어 저도^^*)

  • 10. ..
    '09.1.13 6:12 PM (118.32.xxx.207)

    병원은 다니시나요??
    임신 준비 하시면서 병원 계속 다녀보세요..

    관계후에 바로 씻지 않고 다리 들고 있는게 도움이 된다고 들었어요..
    저도 임신 되던 날.. 바로 씻지 않고 흐를까봐 다리 들고 잠이 들었었거든요..
    너무 피곤해서요..
    근데 임신이 되었더라구요..

  • 11. 병원가세요.
    '09.1.13 11:25 PM (222.98.xxx.175)

    일단 병원에 전화부터 하시고 오라는 날짜에 가서 배란일 받으세요.
    그거 6개월해보고 안되면 그다음에 갖가지 검사에 인공수정, 시험관이 기다립니다.

  • 12. 임신중
    '09.1.14 1:07 PM (222.108.xxx.69)

    현재 임신중이구요 노력한지3개월만에 임신되었어요.2달동안은 제가 날짜체크해서 배란일체크했었는데 실패했구요.마지막3달째는 배테기 사다가 앞뒤로 며칠동안 노력했었구요
    그러니 생리예정일 3일전에 2줄 흐리게 나왔어요
    우선 배란일 받아보시구요..참 저도 들은말이 있어서 다리까지 들진않았어도
    씻진않고 아기들쓰는 물티슈로 간단히 닦고만 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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