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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보기도싫어요

윗동서 조회수 : 999
작성일 : 2009-01-13 10:06:56
상대방 말할때  꼭 딴지처럼 안좋은점 찾아내 말하는 심보는 뭘까요..
진짜 지겹네요 ..윗동서와의 대화..
내가 하는건 다 안좋은거고 본인하는건 다좋은거다 ?
사람심리가 원래 그렇다지만, 참 보기 안타깝네요.. 말 섞기가 점점 싫어지는군요..
교회다녀도 다른줄알았는데 이제껏 속았네요.. 역시나 그런것일뿐..
교회다니는 사람들 남 잘되는거 진짜 못보나요 ...
일관성 없이 방방 뜨는거 너무너무 짜증납니다.
IP : 125.242.xxx.15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의 큰동서
    '09.1.13 10:43 AM (61.98.xxx.175)

    예전에 남편이 매일 늦게 들어오는거예요 우리의 싸움주제였고, 그때는 정말 이혼하고 싶을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던때였어요 명절날인지 제사날이었는지는 너무 오래되어 기억이 가물해요 그날도 너무 속상해 큰동서에게 하소연을 했어요 원래 안하무인인 성격인데 그날 저도 깜박했었나봐요 가만히 듣고 있다가 하는말이 서방님이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동서한테 문제가 있는것 아니야 하는거예요 너무 기가막혀 몇일을 우울해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후로는 자랑거리는 더 과대 포장해서 하고 안좋은 얘기는 절대 안하고 있지요

  • 2. ...
    '09.1.13 10:43 AM (218.39.xxx.251)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다 그런가요?....
    다 나름 성격일텐데...교회얘기는 좀 그러네요....

  • 3.
    '09.1.13 10:45 AM (121.138.xxx.212)

    별 수 없습니다.
    대화를 딱 끊으세요. 무시가 최고입니다.

    원글 님께 뭐라고 하는데 지적하면 싸움되니까요.
    윗동서분이 다른 사람과 얘기하는데 또 그딴 식으로 딴지걸면
    그때 나서서
    "형님, 그러지 마세요. **씨 서운하겠네요. 우리 서로 이해해주고 좋은 말만 하고 지내요"
    라고 딱 가르치세요.
    뭐가 틀렸네 가 아닌 우리 이렇게 하고 지내요라고 긍정적 말투로요.
    그럼 윗동서 입장에선 싸움 걸수도 없고 괜히 머쓱해 지지요.
    싸움걸면 윗동서만 이상한 여자 되는 거지요.

  • 4. 전..
    '09.1.13 12:02 PM (115.95.xxx.228)

    아랫동서가 진짜 보기도 싫은데 ㅋㅋ
    다 상대적인거죠 ㅋㅋ

  • 5. 전님
    '09.1.13 2:55 PM (121.165.xxx.33)

    빙고. 저도 아랫동서 진짜 꼴보기 싫습니다. 명절 생각하면 스트레스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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