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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대부분 날씬한 여자를 좋아하나요?

29살 뚱땡이 조회수 : 7,492
작성일 : 2009-01-12 09:40:52
이제 이십대의 마지막 인데
여지껏중 가장 뚱뚱한 몸무게를 자랑하며
새해를 맞이 했지요 ㅠㅠ

워낙 통통 체형이기도 하였지만
20대 초중반엔
남자들이 좋게 봐주면 통통하고 귀엽다고 해주는
사람이 몇몇있었기때문에 남자친구도 사귀어 가면서
나름 이것도 매력이라고 생각하고 지냈어요.

그치만 요즘
몇달전에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스트레스를 폭식으로 풀어 몸무게가
8키로 가량 불어나고
얼굴도 커지고 제가 봐도 많이 못생겨진거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어쩌다 처음 만난 남자들도
제게 호감을 보이지 않더라구요.
아무리 서로 인연이 있다긴 하지만
그래도 살찌면 확률이 줄겠지요?
아 살을 빼야하는데
잘될지 고민이에요
IP : 222.112.xxx.129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자들은
    '09.1.12 9:42 AM (220.126.xxx.186)

    이쁜 여자 좋아합니다.....
    그리고 뚱뚱한 여자 싫어하면 이 세상 못생긴 여자 뚱뚱한 여자 결혼 못 하지요........
    이쁜 여자 뚱뚱한 여자가 드물긴 하지만^^

    남자들은 1위 이쁜여자를 좋아해요~2위 여성스럽고 참한 여자

    눈으로 즐거운 여자는 까무잡잡한 피부에 섹시한 스타일인가 그랬던거같습니다~~

  • 2. ..
    '09.1.12 9:45 AM (218.52.xxx.15)

    어제 마클에 갔다가 알게 된 사실.
    남자들이 생각하는 통통한 여자는 여자들이 생각하는 통통한 여자와 다르답니다.
    글래머가 통통한 여자래요.
    송혜교 얼굴에 이효리 몸매에 전지현 다리를 통통한 여자랩니다.
    뷁!

  • 3. 로얄 코펜하겐
    '09.1.12 9:45 AM (59.4.xxx.207)

    저도 날씬하고 이쁜남자 좋아합니다..ㅋㅋ

  • 4. .
    '09.1.12 9:51 AM (203.239.xxx.10)

    남자를 위해서가 아니라 본인을 위해서라도 살은 빼셔야 합니다.

  • 5. 여자도
    '09.1.12 9:52 AM (203.244.xxx.254)

    잘생기고 슬림한 남자 좋아하잖아요 ㅎㅎ

  • 6. v
    '09.1.12 9:54 AM (211.33.xxx.35)

    네,,,,, 솔직하게 이야기하자면,,,, 네 입니다.
    그것은,,,, 남성이 여성을 볼때만 그런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성도 남성을 볼때 그러지 않나요?
    그런 상대를 좋아한다는 표현보다는,,,
    상대의 속 됨됨이를 보기전에 관심있게 되는 요소?,,,,, 그냥 본능 같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주눅들지 마세요....
    건강을 위해서,,,,,, 다시 줄여 나가시면 되죠...... ^^

  • 7. 예쁜 여자
    '09.1.12 9:58 AM (122.46.xxx.62)

    남자들은 예쁜여자를 당연히 좋아하겠지요.

    얼굴 하나만 예쁘고 몸매는 멋 대로이면 안 좋아 하겠지요.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균형 잡혀야지요. 늘씬한 것 이꼬루 뺴빼한 것 아니고요,

    약간 살집이 있더라도 전체적으로 균형이 잡히면 예쁘지요.

    여성들이 남자의 히프에 집착하는 이유도 몸 전체의 중심인 히프가 예쁘장하게,

    균형 있게 자리 잡아줘야 몸 전체가 살기 때문이죠.

  • 8. 흠..
    '09.1.12 10:01 AM (124.49.xxx.85)

    남자는 시각에 여자는 청각에 약하다고 하죠.
    그리고 남자가 통통하다와 여자가 통통하다는 다른게 맞는거 같아요.

    전에 마클에서 어떤 분이 자기 직장에 진짜 옷을 희한하게 공주풍으로 입고 다니는데 남자들이 좋아한다. 남자들은 공주풍의 옷을 좋아하는건가요? 라는 질문에 대답이 그 여자가 예쁘겠죠. 이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제가 본 동기나 후배나 울 오빠, 남편을 설문조사와 관찰해보니 얼굴 보다는 몸매를 더 보는것 같더군요. 특히 나이들수록..ㅋㅋ

  • 9. ...
    '09.1.12 10:16 AM (58.102.xxx.139)

    저도 통통했지요.
    20대 초반에는 그래도 귀엽다는 사람 만났으나...
    서른 되니 상큼하고 피어나는 느낌이 없으니 성숙해보이는 매력이 어필할 나이더군요.
    살빼면 좀 세련되 보이죠.
    화이팅!!하세요.

  • 10. .
    '09.1.12 10:27 AM (61.66.xxx.98)

    누가 그랬죠.
    미혼여성이 살빼면 남편의 직업이 달라진다고...
    살빼세요.^^

  • 11. 그게..
    '09.1.12 10:35 AM (222.233.xxx.139)

    남자들은 자신의 후대를 위해서 자연적으로 좋은 유전자 가진 여자를 밝히게 되는거래요
    여자는 자신과 애들 먹여살릴수 있는게 중요하기에 남자의 능력부터 보는거구요,
    제남편의 경우...날씬하고 이쁜여자 디게 좋아합니다 ...ㅎㅎㅎ
    저 살찌면 제자신도 싫지만 남편도 싫어하던데요 ㅎㅎㅎ

  • 12. 웃음조각^^
    '09.1.12 10:48 AM (210.97.xxx.61)

    남자마다 약간씩 다르긴 해요.
    대세는 날씬한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들이지만.. 일부 통통한 여자들을 좋아하는 남자들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울 남편이요.

    하지만.. 이것도 뚱뚱이 아니고 통통이지요.(나올것은 나오고 들어갈 것도 좀 들어가고..)

    마누라가 살이 쪄서 조심하려고 해도 옆에서 야식먹으면서 부추키고.. (낭군.. 이건 좀 너무하이..)
    제가 살이 빠져서 44반이나 55사이즈 입으려고 하면 살빠졌다고 부지런히 챙겨 먹입니다.

    울 남편은 66사이즈 이상 선호해요..ㅡㅡ;;(이 집안 남자들이 대체로 이런 것 같아요)

    하지만 더 찌면 건강상 이유때문에 조심하라고 할 타입입니다.(통통한 건 좋지만.. 살쪄서 골골대는 건 애처롭다 이거죠.)

    처녀때 주로 날씬한 여성들만 선호하는 남자들을 주로 보다가 울 남편같은 남자 만날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살찐다고 구박이라도 하면 더럽고 치사해서라도 살뺄텐데..)

    말이 길어졌지만 뚱뚱보단 건강을 위해서 좀 통통한 정도를 유지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표현이 좀 애매하긴 하지만..^^;)

  • 13. ..
    '09.1.12 11:08 AM (118.221.xxx.40)

    남자들이 통통한 여자라고 하는 여자들은... 아담한데 다소 살집이 조금 있는..너무 마르지 않은 여자..를 뜻하더라구요. 55사이즈 여자도 통통이라던데요.

    빨랑 다이어트 하셔서 맘에 드는 남자랑 결혼하시고 그 담에 뚱뚱해져도 착한 남자들은 익숙해서 잘 몰라요..

  • 14. .....
    '09.1.12 11:11 AM (125.208.xxx.80)

    저 남편만나기전에 날씬은 아니지만 보통은 됐었어요.
    170에 58kg이었으니까요.
    지금 남편이랑 살면서 20kg쪘는데 이쁘다고합니다 --;;
    주위사람들 다 저보고 짐승같다고하는데도 혼자서만 이쁘다고해요;;
    제가 살뺀다고 음식조절하고 운동하면 마음아파하는 남편입니다;;

    사람마다 다를듯해요.

  • 15. 저는
    '09.1.12 11:13 AM (58.140.xxx.60)

    날씬하고 잘생긴 남자 좋아합니다.^^

    그리고, 도련님 선 볼적에 뚱뚱한 여자는 하자가 분명히 있다. 안된다. 하면서 제가 뜯어말렸습니다. 시어머니 기어코 혼사 시키려고 하니까 그냥 놔두었는데요.
    그년!! 시부모 모시지않는 아들며느리는 이상한 사람 이라느니, 자신은 결혼하면 꼭 모실거라느니, 등등.....시어머니가 같이 살자고 큰 집 계약하자마자 다음날 시댁에 찾아와서 파혼한다고 선언하더군요. 정말 뚱뚱한 처녀들은 하자있는거 맞았어요.

    아이를 낳은 마흔 넘은 아짐들도 얼마나 다이어트 목숨걸로 하는지 모릅니다. 비록 살들은 쳐지지만,,아주 날씬들 합니다. 하물며 결혼도안한 처자가 뚱뚱이라니요.
    혹시 남자들이 인간취급도 안하지 않습니까?

  • 16. 윗님
    '09.1.12 11:18 AM (222.112.xxx.129)

    "도련님 선 볼적에 뚱뚱한 여자는 하자가 분명히 있다. 안된다. 하면서 제가 뜯어말렸습니다"
    "하물며 결혼도안한 처자가 뚱뚱이라니요.
    혹시 남자들이 인간취급도 안하지 않습니까? "

    다이어트의 중요성을 알려주신 윗님 의도는 알겠지만
    말씀이 조금 심하신듯 해서요.
    뚱뚱한 여자는 하자가 분명이 있다는 말은
    정말 말도 안된다고 생각해요.

  • 17. 저는
    '09.1.12 11:24 AM (58.140.xxx.60)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요. 그렇지않고서야 그렇게 초과해서 먹어댈리가 있겠냐구요.
    저도 그런 경험으로 인해서 뚱뚱해졌기도 했구요.
    속상해서 죽을 힘을 다해서 살 빼서 인간으로 환생 했던 경험도 잇습니다.

    처녀가 뚱뚱한건 이상하다고,,,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거라고 저는 생각 됩니다.

  • 18. 현랑켄챠
    '09.1.12 11:25 AM (123.243.xxx.5)

    보통 BMI 수치 계산해보시고 정상범위안에 들어오시면 괜찮다고 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인지 몰라도 여성분들 사이에서 뚱뚱하다고 하시는 기준은 완전 비만인것 같던데요. 약간 통통하고 보기 좋아도 살쪘다고 난리들이시니...티비나 연예인들이 사람잡는 다고 봐야죠. 체지방지수도 체크해보시고 이미 넘었다면 다이어트가 필요하시지만, 아니라면 괜찮은 것 같네요. 근육을 약간 키워보시는 것도 기초대사량을 증진시키므로 다이어트에 좋을 겁니다.

  • 19. ..
    '09.1.12 11:34 AM (222.108.xxx.69)

    저희신랑 뚱뚱한여자 싫어해요... 반대로 생각해보면 답이나올것같아요
    근데 전 슬림한 남자도 좋지만 등치있고 약간 살집있는 남자도 좋던데~
    나이가 아직 젊으시니 그나이에 살빼면 확~ 이뻐지실꺼에요
    도전해보세요~

  • 20. 나이 아직
    '09.1.12 11:39 AM (211.217.xxx.2)

    젊으시니 그 나이에 살빼면 확~이뻐지실거에요 2.
    아픈 소리 하나 드리면...결혼하고나서 애낳고 푹 퍼져
    살찌는것두 요즘 죄악인 세상입니다. 아직 미혼이시니
    인생을 즐기셔야죠. 살 8킬로 빼시고 매력적인 외모로
    돌아가시면 여러 면에서 자신감 갖게 되실거에요.
    이성문제는 뭐 두말할 것 두 없구요. 뚱뚱했다 살빼고
    갑자기 쏟아지는 애프터에 당황해본 1인으로서 감히
    말씀드립니다. 글구 처녀가 뚱뚱한건 정신적인 문제다...
    얘기하시는 윗분 댓글엔 상처받지 마시길. 좀 심하시네.

  • 21.
    '09.1.12 11:53 AM (118.223.xxx.144)

    "여자들은 대부분 돈많은 남자를 좋아하나요?"
    라는 질문과 비슷한걸요? ^^
    필수조건이 아니더라도....이세상 어느남자가 날씬한사람보다 뚱뚱한 사람을 좋아하겠어요.^^

  • 22. 이상형이
    '09.1.12 2:11 PM (211.192.xxx.23)

    강부자인 우리남편,,
    실제 나는 전원주 ㅠㅠㅠ

  • 23. 빨리
    '09.1.12 3:32 PM (211.210.xxx.30)

    살빼는게 지름길 입니다.
    아무리 골드미스니 어쩌니해도
    38 접어드니
    아직도 솔로인 친구들은 중요한 나이때에 통통했던 친구들 뿐이군요.
    지금은 돈도 있고 시간도 있으니
    살도빼고 얼굴도 고치고 신나게 살고 있지만
    어쨋든 골드미스 친구들 대부분 적령기때 통통했던 아이들이에요.

  • 24. ,,,
    '09.1.12 4:22 PM (59.8.xxx.116)

    저 여자 통통을 넘어섰지요
    근데 저 뚱뚱한 여자를 제가 싫어합니다

  • 25. 82cook
    '09.1.12 4:34 PM (124.50.xxx.92)

    참 요리사이트라고 이름 붙이기에 아까울 정도로 아름다운 곳이라 여기는 사람인데요...
    간혹 참 어이없을 정도로 저질스런 답변에 당혹스럽습니다.
    뚱뚱한 여자는 분명히 하자가 있다느니 살찐 건 죄악이라느니....
    비만이 아무리 큰 병이라 해도 총맞은 정신세계에 비하겠습니까???

    원글님... 비만이 건강에 나쁜 건 사실이니까(암보다 치료하기 힘들다잖아요.) 몸이 지금 님의 몸무게를 정상적이라고 인식하기 전에 빨리 원래 님의 모습을 찾길 바래요.
    하.지.만. 남들이 보는 시선에서 자유로와지시길...
    현실적으로 날씬한 여자에게 많은 선택카드가 주어지는 건 사실이지요.
    그렇다고 뚱뚱하다고 모든 것이 박탈되는 건 아닙니다.
    카드가 많다고 잭팟이 터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카드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안목과 지성이 날 대박인생으로 이끈다고 생각합니다.
    님에게 순간의 기회와 아찔한 위기가 닥쳤을 때 님에게 필요한 건 날씬한 몸매가 아니라 님 스스로를 믿는 자존감과 자신감 아닐까요?
    제가 스스로에게 가끔 외치는 말인데요, 한 번 따라해보실래요?
    운명아 내가 간다. 길을 비켜라!!!

  • 26. 답은
    '09.1.12 11:51 PM (121.131.xxx.127)

    네!

    그러나 남자의 취향에 맞추지 마시라고 대답 드리고 싶어요

    내가 원해서 좀 빼야겠다고 싶을때
    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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