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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살기에 울산은 어떤가요?

울산댁 조회수 : 1,028
작성일 : 2009-01-11 21:56:03
저희는 가진거없고 배운거없이 운전기술만 가지고 사는데 살기 힘들어 이사가려는데 울산가면 어떨까요?
집은 삼산동에 14년된 아파트사면 될거같고 저는 자격증공부해서 취업하려는데 울산사시는분계시면 알려주세요
IP : 220.88.xxx.5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먹고 살려고
    '09.1.11 9:59 PM (121.183.xxx.96)

    알아봤더니
    울산이 생각보다 물가가 비싸더랍니다.
    그리고 다른 지방보다는 아직도 경기가 살아있긴한데, 울산도 조금 경기가 죽었다고...
    그러더군요.

  • 2. 서로주고받는돈.
    '09.1.11 10:02 PM (210.124.xxx.61)

    친정동생이 신랑은 택시 운전 하고

    동생은 식당에 다니는데

    무슨 운전 인지는 모르지만 택시운전은 정말 힘들데요 손님이 없어서..

    동생네는 남편 고향인데도 힘들다고 하는데

    다 하고 살기 나름이겠죠 어딘엔들 쉽겠어요 살기가..........

  • 3. 현대
    '09.1.11 10:27 PM (116.39.xxx.176)

    울산에 현대공장이 있어서 ..나름 교육열도 있고 생활수준도 좀 있 있는편

  • 4. 물가
    '09.1.11 10:47 PM (124.54.xxx.18)

    일단 물가는 전국 1위고(서울분들 깜짝 놀랍니다.)
    아무래도 대기업들 끼고 있는 도시라 경기를 별로 타지 않는데
    요샌 전세계적으로 자동차도 말 많고 해서 좀 썰렁하다 싶은 분위기.
    특히 자영업은 더 어렵다고 합니다.어딜가나 그렇지만..
    그래도 타지역보다는 아직 생생합니다.
    대기업과 그 협력업체들이 타지역보다는 나은 편이라 일단 급여 제 날에 잘 나오고
    이런 분위기에 눈치는 보이지만 성과금도 주고 그렇습니다.

    얼마전 택시비가 많이 올라서 저를 비롯한 지인들 거의 안 타지만 할수없이 타는 경우엔
    기사분들이 정말 어렵다고 하소연 많이 하시더라구요.
    운전기술이라고 하셔서 막 택시도 생각나고, 중장비쪽도 생각나는데
    건설경기 때문에 중장비쪽도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 5. 없는사람
    '09.1.11 10:49 PM (59.19.xxx.49)

    살기에 젤 힘들어요

  • 6. 흠..
    '09.1.11 11:08 PM (211.237.xxx.178)

    미국,일본 자동차 산업 요즘 죽 쓰다 못해 죽어나갑니다.
    거기다가 fta도 있지요. 물가님처럼 낙관적으로만 볼게 못 됩니다.

  • 7. 월급쟁이
    '09.1.11 11:32 PM (203.228.xxx.27)

    대기업 월급쟁이로 오실꺼면 별 걱정이 없지만.
    자영업이나 운전같은 직종으로 오실꺼면 정말 힘듭니다.

    여긴 동구인데요 아까 저녁때 저희 애아빠가 택시타고 오는데.
    택시기사분이 이제 출근한지 한시간 됐는데..(일요일 저녁 7시 출근) 손님이 한명도 없어서 그냥 가려고 하는 찰나에 애아빠가 탔다고 하네요.

    울산도 경기가 안좋아서 길에 다니면 빈 상가 많~~습니다.

  • 8. 운전보다
    '09.1.12 12:13 AM (210.99.xxx.18)

    울산 변두리 중소기업에 남편분은 취업하시는게 운전보다 나을것 같은데요
    월급은 적겠지만 고정 수입이니 가정경제 꾸리는데 좋을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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