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맘이라 2월달부터 출근하게 되어서 지금 출산휴가중인 이 시간이 너무너무 빨리지나가는것만 같아요.
아기가 이제 2달이 넘었는데요. 점점 낮잠자는 시간도 줄어들어서 낮에 깨어 있는시간도 길어지네요.
그런데 특별히 뭘해주면서 놀아줘야 할지 모르겠어요.
아기침대에 누워있을때 오르골에 모빌 달아서 돌려주면 손발 열심히 움직이면서 좋아하구요
초점책도 보여주는데 이건 큰 흥미 없어해서 5분보는것도 많이 보는듯해요.
모빌 이외에 특별히 놀아주는 게 없어서요. 모빌 돌려줄때 손발 열심히 주물러주고
손에 이것저것 쥐어보게 해주는데 이거 말고는 다른거 해줄게 없어서
아기가 깨어있는 시간을 아기랑 어떻게 보내줘야 할지 모르겠어요.
안아주고 집안 왔다갔다 창밖도 보여주고 있기는 하지만 이것도 제가 손목이랑 무릎이 아파서 많이 못하네요.
신랑보고 아기랑 놀아주라고 하면
그냥 쇼파에 앉아서 아기 앉고 게임하면서 간간히 아기 쳐다보는정도라 속이 터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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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두달 아기랑 뭐하고 놀아주면 될까요?
초보엄마 조회수 : 527
작성일 : 2009-01-11 20:21:35
IP : 121.135.xxx.21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냥
'09.1.11 8:23 PM (121.183.xxx.96)안아주고, 같이 자주고, 사랑한다 말해주면 끝인데요.
2. 2달이
'09.1.11 9:01 PM (121.131.xxx.233)넘은아이는 뭐 놀아줄것도 없어요 ㅋㅋ
같이 자고 안아주고..뭐..그런거3. 음악
'09.1.11 9:10 PM (219.248.xxx.212)조용하게 클래식 들려주는 건 어때요? 요즘은 모차르트 이팩트에 이어서 바흐 이팩트가 인기래요.-_-
제 조카 보니까 애기 때 피가로의 결혼에 나오는 아리아에 반응하던데요?ㅋㅋ 지금은 동요만 듣지만요.;;4. ^^
'09.1.11 9:35 PM (115.136.xxx.39)젖이나 분유 먹이면서 사랑한다 말 해주고
울면 따뜻하게 안아주고 엄마가 자장가 말고도 동요 많이 불러주세요.
텔레비젼이나 오락기 화면 아이 눈에 자극이니까 보여주지 마시구요.5. .
'09.1.11 11:16 PM (220.122.xxx.155)둘째가 세돌 지나고 나니 두달 된 아기 상상만 해도 부럽네요.
2개월쯤 둘째가 방실방실 웃던게 떠올라서... 한창 이쁠때네요..
위엣분들도 얘기했듯이 깨어있을때 많이 웃어주고 동요 많이 불러주세요...
안아 달라하면 안아 주고... 다신 돌아오지 않는때랍니다. 많이 예뻐해주세요.6. 건이엄마
'09.1.12 9:54 AM (59.13.xxx.23)옹알이 하잖아요. 같이 옹알이 하고 대답하고,사랑해,그러면 신기하고 재미있잖아요.우리 막내가 13살이네요. 13년전 그랬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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