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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아들이 성인사이트에 접속하는데

어쩌나 조회수 : 884
작성일 : 2009-01-11 12:23:13
우연히 컴에서 아들이 성인사이트에 들락거린 흔적을  발견했어요.

그나이에 한번씩 치르는 통과의례라고 생각하곤 있지만  같은 방 쓰는 어린 동생한테도  안 좋을 거 같아요.

엑스키퍼라는 유해사이트 차단 프로그램을 생각하고 있는데  이런 경우 다들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사춘기가 늦게 와서 방심하고 있었는데 은근히 충격이네요....
IP : 211.243.xxx.20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중학생
    '09.1.11 1:18 PM (203.235.xxx.56)

    이라면 컴퓨터를 거실로 옮겨줘야 될 때입니다.

    제 주위에 고등학교 입시생(2학년 정도 이후)이 되면
    안방에 컴퓨터를 놓기도 하더군요

  • 2. 엑스키퍼
    '09.1.11 1:59 PM (124.50.xxx.21)

    저도 같은 경험으로 컴퓨터 거실로 옮기고,엑스키퍼 사용해요.
    빨리 하세요.
    엑스키퍼사용하면 시간도 단속할수 있어요.

  • 3. 요즘
    '09.1.11 2:46 PM (121.188.xxx.184)

    초등학생도 방심 못해요. 컴퓨터 거실로 옮기고 유해사이트 차단프로그램 설치하세요

  • 4. 너무
    '09.1.11 6:35 PM (92.75.xxx.62)

    걱정하지는 마세요 저도 남자이고 주위에서 너도 그런거 보냐고 물어보기도 하는데 저도 중학교때부터 봤어요 인터넷이 막 발전할때였으니깐 지금태어 났으면 좀더 일찍 봤겠죠 호기심도 있고 처음에는 4시간동안 봤는데 성적으로 전혀 삐뚤어짐 없이 컸네요 그런걸 보면서 현실이랑 혼돈 하진 않았거든요 게임처럼요 그런 싸이트와 현실과는 다르다는 교육을 하는게 좋을꺼 같아요 그리고 너무 심하게 단속하지 마세요 그러면 오히려 스트레스가 될수 있습니다. 분명 컴퓨터 거실로 옮기고 엑스키퍼 깔면 아이는 알아 챌껍니다. 들켰다는 걸요 그사실을 알면 분명 아이는 상처받고 자존심상할꺼예요 저같은 경우는 그랬거든요 모르는척 은근슬쩍 잘 처리하셔야 합니다. 무조건 강제적으로 막는다고 해결되는게 아니예요 어른들 성욕이 자연스럽듯 아이들성욕도 자연스러운 것이고 받아 들여야하는겁니다. 옥죄기만 한다고 해결될께 아니예요 더 이상한 방향으로 삐둘어질수도 있어요 물길을 내듯 잘유도하세요 갑자기 막아버리면 썩거나 넘쳐 흘러버릴 껍니다. 무조건 나쁜것도 아니예요 언젠가는 접할것이예요 그렇다고 옹호하는건 아니예요 막고 말것이 아니라 집에서도 성교육이 필요하다는것이죠 가장최상의 방법은 엑스키퍼 없이도 아이가 조절할 수 있는 능력아닐까요 너무 이상적이긴하지만
    아 그리고 어린동생한테는 안좋을수 있겠네요 몇살인지 모르지만 이런건 있습니다. 어린상태에서 성관념이 확실히 안잡혔는데 너무 일찍 눈을뜨면 그게 진실이라고 믿습니다.
    결론은 성교육이 필요합니다. 너무 두서없이 썼죠..

  • 5.
    '09.1.12 2:22 AM (118.41.xxx.58)

    너무 몰입 못하게만 하면 될것같네요.. 못보게 해야되겠지만 볼려면 어떻게든 보죠..
    성교육이 챙피하다 생각하지 마시고 제대로 된 성교육을 시켜주세요..
    성은 자연스러운거니 올바른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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