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김밥천국 갈때마다 느끼는건데요

추운날 조회수 : 6,167
작성일 : 2009-01-10 19:31:10
김밥천국이나 이런 김밥 바로싸서 썰어주는 식당구조가 문열고 들어가면 그옆에 바로 김밥싸서 썰어주는
곳이 있는 구조에요 근데 가만히 보면 그 김밥써는 식칼은 항상 방치 하는거 같아요
손님없을때는 대게 홀에 앉아서 직원들 티비 보시던데 엉뚱한 맘 먹은 사람이 와서 문열고 들어와서
칼 휘두르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막들어요 생각해 보면 칼은 무서운 흉기가 될수도 있쟌아요
제가 쓸데없는 생각하는건가요
IP : 121.181.xxx.11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1.10 7:32 PM (116.127.xxx.232)

    님 글 보니 무서워요..후달달..ㅠㅠ
    그럴수도 있겠군요.

  • 2. 갈비찜...
    '09.1.10 7:34 PM (124.49.xxx.74)

    정말 님 글보고 다니 그렇구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무서워용...ㅠ.ㅠ....

  • 3. 저는
    '09.1.10 7:35 PM (221.140.xxx.56)

    집에서도 칼이 싱크대에 나와 있으면 그런 생각들어서
    얼른 집어 넣어요.
    누군가 들어와서 보기라도 한다면???.............
    무서워요. 조심해서 나쁠건 없겠지요.

  • 4. ....
    '09.1.10 7:38 PM (211.33.xxx.172)

    그래서 그런진 몰라도 집근처 김밥천국은
    칼 끝 뾰족한 부분을 일자로 잘라놨더라구요
    그래도 나쁜맘 먹으면 무서운 흉기인건 마찬가지겠죠 ㅠㅠ

  • 5. 로얄 코펜하겐
    '09.1.10 7:52 PM (59.4.xxx.207)

    헉 무서워요..ㅠㅠ
    몇일전에 있었던 저희아파트 강도사건,
    이 아파트가 자동문이라 가끔 안닫힐때가 있거든요.
    아침 출근,등교시간 어수선한 점을 이용해 주부들 방심한 틈을 타서 들어와선
    칼로 위협을 했다더군요.
    그 아줌마 돈 있는곳 가르쳐주고 바로 맨발로 도망나와서 목숨을 건졌대요.
    진짜..요즘 택배받을 때도 무서워서 덜덜 떱니다..ㅠㅠ
    택배 아저씨고 총각이고 다들 무서워요...ㅠㅠ

  • 6. 야옹
    '09.1.10 8:23 PM (124.51.xxx.8)

    어디서 들었는데..보통 강도가 들어와서 그집 칼 이용하는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부엌에 칼 나와있으면 안좋다는 얘기 들은적 있어요

  • 7. **
    '09.1.10 10:22 PM (59.150.xxx.108)

    그런 생각 해본적은 없는데 그럴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 드네요
    사건 사고가 워낙 많으니...
    무서워요.

  • 8. 다른..
    '09.1.10 10:41 PM (121.88.xxx.93)

    얘기인데..울 동네 김밥천국 앞에 지나갈때면
    가게 바로 앞에 항상 국산쌀 한포대와 신라면 한상자가 늘 놓여져 있어요..
    볼때마다 웃기는??^^;;

  • 9. 무서운
    '09.1.11 12:16 AM (78.144.xxx.186)

    상상은 하지 맙시다!
    정신 건강에 안 좋아요.ㅋ

  • 10. 저두요..
    '09.1.11 8:55 AM (125.186.xxx.25)

    전 김밥천국보다 재래 시장이나 길가 노점에 과일파는 곳에 과일깎는 칼을 그냥 두는 걸 보면, 정말 어떤 사람은 미친척하고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여러번 했어요.. 길거리 좌판에서 칼 파는 장사들도 그렇구요..

  • 11. 그런 생각도
    '09.1.11 10:30 AM (118.47.xxx.63)

    할 수 있겠네요.
    전 그냥 지나치고 아무 생각 없었는데
    예민하게 지적하시니 정말 그럴 수도 있겠다, 싶어요^^

  • 12. 그런일 있었어요..
    '09.1.11 10:41 AM (203.232.xxx.26)

    제가 둘째 낳고 산후조리원에 왔을때에요.
    다섯살난 큰 아이랑 저희 남편이 김밥먹고 있는데, 주방장과 사이가 안좋아보이는 아저씨 한 사람이 들어와서 큰소리로 싸우다가 김밥써는 칼을 들고 계속 소리질렀대요..
    저희 신랑이 "애도 있고, 손님도 있는데 칼들고 뭐하는 짓이냐.'고 고함치니까, 혼자 궁시렁 궁시렁 하면서 나갔다고 하더라구요.. 저희신랑 인상이 카리스마가 좀 넘치거든요..ㅋㅋ..
    어쨌든 다행히 별 일없이 끝났지만, 아무도 말리는 사람없었으면 어떻게 되었을지, 섬찟하더라구요..
    김밥써는 칼이 크기는 좀 큽니까?..

  • 13. 상상
    '09.1.11 12:49 PM (211.33.xxx.216)

    아니고, 그런일 있었어요.. 2

    동생 친구가 체인식 동동주 주점 겸 식당을 하는데요.
    어느 날 저녁에 행인 둘이 우연히 그 집 앞에서 다툼이 났대요.
    그러다 그 중 한 사람이 그 식당 주방으로 뛰어들더니 그 집 식칼을 들고 나가 칼부림 났다고 합니다.

    요즘은 주방이 개방형인 곳이 많잖아요. 더 위생적으로 보이는 장점도 있고 하니까요.
    항상 주의해야할 듯 싶어요.
    그냥 밥만 먹는 식당이라도 반주 한 잔하고도 헤까닥(-.-;)하는 사람들도 있을 거니까요.

    더 무서운 건 시골장터 등에서 식칼 죽 늘어놓고 파는 노점이요.
    별의별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길에 말이지요.

  • 14. 그러길래
    '09.1.11 4:48 PM (210.219.xxx.113)

    옛날부터 어머님들, 밤에 식칼 꼭 안보이는 곳에 두고 자라고 하셨답니다^^
    낮이나 밤이나 조심 조심해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126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5,955
682125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091
682124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406
682123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0,997
682122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819
682121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788
682120 꼬꼬면 1 /// 2011/08/21 28,516
682119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027
682118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380
682117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797
682116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048
682115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439
682114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759
682113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765
682112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349
682111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7,922
682110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302
682109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475
682108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18
682107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297
682106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286
682105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01
682104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255
682103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597
682102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718
682101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849
682100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655
682099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734
682098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404
682097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859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