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귤 껍질은 음식물 쓰레기?

뭐이런걸 다.. 조회수 : 1,742
작성일 : 2009-01-10 01:15:52
등산을 하다 보면 귤 껍질,오이 껍질 썩는거라며 대수롭쟎게 버리는걸 많이 보는데요. 누가 그러는데 귤껍질은 안썩기 때문에 버리지 말라더군요. 그렇게 따지면 귤껍질은 일반종량제 봉투에다 버려야지요?
IP : 59.7.xxx.24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
    '09.1.10 1:17 AM (116.37.xxx.71)

    전 그냥 풀 숲에 버리는데..사과 속대 같은 거. 혹시 싹이 틀지도 몰라, 기대하면서요. 귤 껍질에도 곰팡이도 피고, 썩어요

  • 2.
    '09.1.10 1:23 AM (211.207.xxx.150)

    근데 음식물 쓰레기 기준이요 돼지가 못 먹으면 일반 쓰레기고
    그 이외에는 다 음식물 쓰레기 아니에요?^^; 누가 쉽게 생각하라고 알려주더라구요.
    달걀껍질 이런건 일반쓰레기고..먹을수 있겠다 싶은건 음식물..
    그래서 귤이나 바나나 같은 거 다 음식물에 넣는데;

  • 3. ..
    '09.1.10 1:37 AM (118.37.xxx.172)

    음식물 쓰레기가 아닌 것

    육류-소,돼지,닭등의 털과 뼈
    곡류-왕겨
    어패류-생선 뼈,게,가재 등 갑각류의 껍데기,소라,전복,굴 등의 껍데기.
    기타-계란 등의 알 껍데기
    각종 차류 찌꺼기,한약재 찌꺼기
    과일-복숭아,감 등 핵과류의 씨,호두,잣,밤,땅콩 등의 껍데기.
    채소-쪽파,대파,미나리 등의 뿌리,고추씨,고추대,양파,마늘 생강 등의 껍질,옥수수대

  • 4. 예전 방송에서
    '09.1.10 1:41 AM (221.138.xxx.119)

    북한산의 생태파괴에 관한 다큐에서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 썩겠거니 하고 버리지 말라고 하더군요.
    땅을 파서 묻는 것이 아니라면 자연을 훼손하는 쓰레기 이상도 이하도 아니랍니다.

    그리고 가정에서는
    1 생선뼈- 뼈에 생선살이 너무 많이 붙어 있을 경우에는 음식물 쓰레기로 배출해도 된다. 하지만 엄연히 생선뼈는 일반 쓰레기.
    2 달걀 껍질 - 모든 알 껍질은 일반 쓰레기. 석회질이 포함되어 있어 양질의 사료·퇴비를 생산하는 데 적절치 않다.
    3 상한 음식물 - 되도록 상하기 전에 버려야 하지만, 그래도 음식물 쓰레기로 분류됨.
    4 미역 - 예전에는 짠기가 남아 있는 미역이나 절인 무, 배추의 경우에도 음식물 쓰레기로 버리면 안 된다는 소문이 있었으나 요즘엔 퇴비화 시설에서 모든 처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음식물 쓰레기로 분류된다.
    5 꽃 등 식물 - 음식 조리 과정 중에 생겨난 것들만 음식물 쓰레기다. 그러므로 동물이 먹을 수 있을 것 같아도 일반 쓰레기인 것.
    6 조개 껍질 - 조개, 홍합, 소라, 새우, 게, 가재 등 딱딱한 패류 껍질은 딱 봐도 일반 쓰레기.
    7 호두, 밤, 땅콩 껍질 -호두·밤·땅콩·도토리·코코넛·파인애플 등의 딱딱한 껍데기는 분쇄 시설을 고장나게 하는 원인이다. 딱딱한 껍질은 어떤 것이든 일반 쓰레기.
    8 과자 부스러기 - 아이들이 흘린 것을 청소하면서 나온 양일 경우엔 일반 쓰레기에 섞어도 무방.
    9 복숭아, 감 등의 씨 - 딱딱한 과일 씨앗은 일반 쓰레기. 과일 껍질은 아주 잘 말랐어도 음식물 쓰레기. 감 꼭지는 딱딱하니까 일반쓰레기.
    10 흙 묻은 대파 뿌리 - 쪽파, 미나리, 대파 등 흙이 묻어 있는 경우라면 일반 쓰레기로 분류된다. 흙을 씻어내면 음식물 쓰레기.
    11 녹차 티백 - 그냥 찌꺼기는 음식물 쓰레기로 분류해도 되지만 티백으로 포장된 제품은 일반 쓰레기.
    12 소뼈 - 소, 돼지, 닭의 털이나 뼈다귀는 무조건 일반 쓰레기다.
    13 고추씨 - 양이 많을 경우에는 일반 쓰레기다. 일반 가정에서 약간 나오는 정도는 음식물 쓰레기에 버려도 무방.
    14 양파·마늘·생강 껍질 - 이러한 섬유질은 가축의 소화율을 떨어뜨린다고 한다. 사료화에 적합하지 않으므로 일반 쓰레기. 딱딱한 옥수수대나 마늘대 등도 마찬가지.

  • 5. 어려워요.
    '09.1.10 1:46 AM (59.7.xxx.245)

    원글이입니다. 리플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귤껍질은 음식물 쓰레기통에 넣어도 되나 산에는 함부로 버리면 안된다는 거군요.

  • 6. 설령
    '09.1.10 7:34 AM (96.246.xxx.89)

    음식물 쓰레기라고해도 산에 함부로 버리면 안되잖아요.
    집에 가지고 와서 분리하면서 생각할 문제지 산에서 버릴까 말까 할 문제가 아니라고 보는데요.
    (첫번째 댓글보고 씁니다.)

  • 7. 글쎄요...
    '09.1.10 8:08 AM (211.209.xxx.35)

    딸아이 학교에서는 귤이 음식물 쓰레기가 아니라고 일반 쓰레기에 버리게 한다고 하더라구요.

  • 8. 저두 글쎄요...
    '09.1.10 9:07 AM (211.37.xxx.185)

    예전 신문에서 봤던거 같은데 귤은 음식물 쓰레기가 아니라고...

  • 9. 시골 마당에서
    '09.1.10 10:05 AM (218.232.xxx.69)

    개를 서너마리 키우거든요. 그래서 다른 음식 찌꺼기는 개들 주면 잘 먹는데..귤껍질이나, 바나나 껍질은 안먹어요. 그래서 저는 음식물 쓰레기 아니라고..일반쓰레기에 버리는데..

  • 10. 일반쓰레기
    '09.1.10 1:50 PM (218.153.xxx.169)

    내가 동물이라면
    귤껍질 안먹을 거 같아서요.
    하루 정도 방치해 두었다 마른 것 같으면
    쓰레기통에 버립니다.

  • 11. 말려서
    '09.1.10 2:17 PM (61.98.xxx.175)

    일반 쓰레기에 버리세요 , 그리고 산에서 귤껍질은 절대 버리지말라고 하던데요 만약 산불이 발생했을때 화력이 장난이 아니라고... 요즈음엔 껍질을 식탁위에만 올려놓아도 하루밤 자고나면 바삭바삭 잘말라있어요.

  • 12. 음식물쓰레기
    '09.1.10 2:37 PM (221.138.xxx.119)

    가 주택가 골목에 버려 있으면 그것은 쓰레기 인가요 아닌가요.
    한명도 안닌 수백 수천이 오르내는 산입니다.
    그 사람들이 썩겠거니 하고 한번씩만 버려도 우리는 늘 쓰레기를 보며
    등산을 해야 하는거구요.
    음식물이 땅에 떨어져 하루사이에 썩는것도 아니고....
    본인이 발생시킨 쓰레기는 다시 가져오는 것이 문화인의 의식입니다.

  • 13. 바닐라문
    '09.1.10 11:32 PM (121.166.xxx.5)

    케잌이나 빵 종류는 음식물 쓰레기인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126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5,955
682125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091
682124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406
682123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0,997
682122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819
682121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788
682120 꼬꼬면 1 /// 2011/08/21 28,516
682119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027
682118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380
682117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797
682116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048
682115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439
682114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759
682113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765
682112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349
682111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7,922
682110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302
682109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475
682108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18
682107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297
682106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286
682105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01
682104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255
682103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597
682102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718
682101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849
682100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655
682099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734
682098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404
682097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859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