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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북로나 88도록 옆의 아파트라면 시끄러울까요?

시끄러울까요? 조회수 : 1,343
작성일 : 2009-01-09 17:02:32
곧 이사를 해야 해서 집을 알아보는 중인데 82님들의 고견이 필요해서요 ^^;

한강 바로 옆에 있는 아파트인데 층수는 3~4층 정도 될 것 같은데
차량이 많이 지나다니는데 시끄럽지는 않을지 걱정이 되서요.
매연하고 먼지도 많을까 싶다가도 바로 옆이 강이니 강쪽으로 다 쓸려갈라나 싶기고 하구요. ^^;

이래 저래 걱정이 됩니다. 이궁..

혹시 비슷한 곳에 지내셨던 분 계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IP : 211.110.xxx.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반 길가
    '09.1.9 5:07 PM (210.98.xxx.135)

    강변이면 모르겠는데 그냥 왕복 4차선 도로 바짝 붙은 아파트에 살아왔는데
    보통이 아니었습니다.
    먼지도 많고 여름에 문 열어두면 우왕~소음,
    저희는 그래도 소음에 많이 민감하지 않았지만 좀 예민하시면 어려울거 같아요.
    그리고
    매연도 매연이지만 그 먼지 중에는 타이어가 마모되면서 생기는, 그 타이어 분진이
    엄청 난대요.

  • 2. 청담동
    '09.1.9 5:08 PM (114.200.xxx.74)

    과외하는집이 88대로변 아파트로 이사했는데
    좀 시끄럽긴하더라구요
    그래도 전망이 좋아서 참을만 하대요 ^^

  • 3. 강변북로
    '09.1.9 5:08 PM (115.178.xxx.253)

    옆에 살았었습니다. 시끄럽습니다.
    생각보다 먼지도 많습니다.. 저라면 다른곳으로...
    한강 야경 멋있다고 좋아하는 분도 계시지만
    제경우엔 소음이 더 싫었습니다.

  • 4. 한강풍경
    '09.1.9 5:09 PM (222.101.xxx.199)

    한강 전망이 죽이는
    창문이 한폭의 그림같아 위안을 받는
    노들길 바로 옆의 한 아파트에서는
    얼마전에 서울시를 상대로 소음관련한 소송을 했다가 패소 했지요
    창문열면 좀 시끄러워요
    민감한 분들은 스트레스 좀 받으실겁니다

  • 5. ---
    '09.1.9 5:10 PM (124.49.xxx.169)

    저희 친정이 강변북로 바로 붙어있는 아파트 3층인데 시끄럽고 먼지 많습니다. 문을 닫아놔도 어디론가 들어오는 그 까만먼지!!!!

  • 6. 강변도로
    '09.1.9 5:10 PM (123.254.xxx.121)

    바로 옆..4층 사는데요
    강쪽이 아니라 그런지 별로 안시끄러워요..
    우리동네가 한강고수부지 바로 앞이라
    친구들이 강변도로 아파트에 많이 사는데
    시끄러운 집은 못본거 같아요..(특히 저층들은)

  • 7. ㅜㅜ
    '09.1.9 5:12 PM (121.139.xxx.96)

    도로변 주택가에 사는 사람들이 폐암걸릴 확률이 많이 높다는 수치 나왔었어요~

  • 8. 원글이
    '09.1.9 5:12 PM (211.110.xxx.2)

    잠시 다른 글 보다 왔는데 많이 답변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강변에선 좀 떨어진 곳으로 가야겠네요. ^^ 의견 주신 분들 날씨 추워지는 데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감사합니당~

  • 9. 광장동
    '09.1.9 5:18 PM (211.110.xxx.81)

    광장동 강변북로 옆 아파트에 살았는데 시끄러운 것보다는 매일 닦을때 묻어나는 검은 먼지가 더 기억에 나네요. 가능한한 문을 열지 않고 사시면 적당히 적응은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강의 야경 효과는 딱 일주일이었습니다. 구경오는 사람들은 모두 감탄했지만 사는 사람에겐 그냥 그게 그겁니다.

  • 10. ..
    '09.1.9 5:25 PM (121.188.xxx.100)

    가지 마세요.
    석면같은 먼지 덩어리로 공도 만들정도예요.
    저 거기살다 미치는줄 알았어요.
    발바닥이 연탄공장 다녀온거 같고 시끄러워서
    전 생각하기도 싫네요.

  • 11. misty
    '09.1.9 5:54 PM (118.221.xxx.67)

    한강변에 살았었는데요.
    저희 아파트의 경우 도로에서 많이 떨어져있는데도, 차소리가 들렸어요.
    일단 가끔 야경을 보며 쉴 수 있는게 가장 장점이었던거 같고,
    집안에 까만 먼지들이 많아서 일주일에 한 두 번씩 장식장이나 창틀 먼지 닦으면 걸레가 까매졌습니다.
    한강이랑 바로 가까이 붙은 쪽이라면 소음 정말 심할거고 먼지도 많을거에요.

  • 12.
    '09.1.9 6:45 PM (211.212.xxx.87)

    리플은 항상 한방향으로 달리는건지..아님 저층에 사셨던분들이라 그런건지..
    전에 이런문의 글 올라왔을땐 전혀 다른의견들이었답니다.
    전 강변북로 고층에 사는데..고층이라 그런지 먼지도 별로 없고..
    요즘 샤시가 정말 잘나와요.
    소음도 거의 안나서 맨날 감탄하고 있는데..
    그런데 저층이라면 또 제가 모르겠는 상황이구요.
    여튼..야경도 좋고..전 만족이예요.
    환기시킬때 시끄러운거야..환기시킬때 청소기도 돌리고 그러니까..그냥 잘 모르겠더라구요.

  • 13. 먼지
    '09.1.9 6:59 PM (219.248.xxx.249)

    정말 많습니다

  • 14. 바보
    '09.1.9 8:00 PM (125.177.xxx.50)

    강변어딘지모르지만 경찰서+소방서+왕복8차선 대로는 비추입니다...먼지소음 엄청납니다...

  • 15. 살짝 비껴간
    '09.1.9 8:20 PM (218.39.xxx.201)

    저희 아파트가 88 바로 옆이구요. 저희 동은 한강을 뒷베란다에서 대각선으로 보이는 쪽 동이거든요.
    근데...여름에 창 열어 놓으면 몇 시간 후 발바닥이 서걱서걱해요. 연탄 공장에서 맨발로 돌아다니면 딱 그렇지 싶습니다.
    소음은 저희 동 위치가 그래도 바로 딱 붙지는 않아서 그런지 거의 별로 못 느끼구요.
    공기는 정말 별로에요.
    15층 꼭대기에 살고 있는데도, 먼지는 어쩔 수가 없네요. 문 닫아놓고 살아야 합니다.

    그나마 고층은, 조망 덕에 조망권값 받고 잘 팔 수 있을텐데, 저층이라면 굳이 한강변이 의미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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