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일요일 등산가는데 점심은 뭘로?

초원 조회수 : 1,137
작성일 : 2009-01-09 17:02:10
신랑이 산악회에서 한달에 한번씩 등산을 갑니다.
점심을 챙겨 가는데 갈때마다 스트레스네요.
반찬을 뭘 넣어줘야 하나 하구요.
날씨까지 추워서 더 그래요. 예쁘고 맛있는것
해서 주고 싶은데 떠오르는 메뉴가 없어서요.
뭘 해서 보내면 좋을까요.
메뉴 도움좀 주세요 ^^
IP : 221.140.xxx.2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09.1.9 5:07 PM (121.186.xxx.16)

    스트레스 받겠어요..
    전 그냥저냥 계란말이(모양 댑따 이쁘게 ㅠㅠ남의눈 의식 ㅠㅠ) 완자전 또는 호박전
    참치김치볶음.(김치는 국물땜에 좀..모양이..그래서 볶아서 넣어요)
    과일샐러드 정도..즐겨 싸는 메뉴네요 ㅋㅋ
    서너명정도만 가면 가끔 김밥이나 간식으로 약밥정도 쌉니다 같이 먹으라고 넉넉히.

  • 2. 겨울에는
    '09.1.9 5:09 PM (61.38.xxx.69)

    컵라면 국물에 김치면 최곤데...

  • 3. 먹는것....
    '09.1.9 5:09 PM (147.6.xxx.101)

    초보때는 먹는것에 신경을 씀니다. 산악회라니 신경도 쓰이겠네요....
    대충해서 보내세요. 너무 초라하지 않으면 됩니다.
    보온 도시락있음 따뜻한 밥에.... 씨락국 또는 미역국 정도....
    김치 등 집에 있는 밑 반찬 주섬 주섬 챙겨주면 됩니다.
    김밥.... 등산가서 먹기 싢은 음식이구요.... 잘 넘어가지도 않습니다.

    김치에 찬밥 한 덩이.... 이것 만으로도 훌륭한 점심이 됩니다.
    넘 신경 쓰지 마시구요. 남편분에게 물어 보세요. 그 동안 점심이 남보기에 챙피했냐구....

  • 4. 초원
    '09.1.9 5:11 PM (221.140.xxx.25)

    남의눈 의식 하니까 더 어려워요.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가지고 오냐고 물어도
    남자라서 그런지 대충 넘어가고...음식 타박 안하는 사람이라
    걱정은 없는데 많은 인원이 가니 더 신경쓰여요.
    윗님 메뉴 참고 할게요^^ 어렵네요 감사합니다.

  • 5. @@
    '09.1.9 5:17 PM (121.55.xxx.218)

    요즘은 날씨가 추워서 밥만 먹고나면 덜덜덜 떨다오게 된답니다.
    따끈한 국물이나 컵라면 좋아요..
    전 남편이랑 둘이서 다니다보니 신경안쓰고 컵라면에 김치에 밥만 달랑가져갑니다..
    보온병에 물담아가서 컵라면 먹고 남겨서 커피도 한잔하구요..

  • 6. @@님
    '09.1.9 5:23 PM (121.186.xxx.16)

    말씀대로 부부끼리만 가면 그게 딱 좋은데요
    산악회나 회사모임 친구모임으로 가면 반찬 신경쓰여요.
    원글님맘 이해가요 ㅠㅠ

  • 7. 제비꽃
    '09.1.9 5:26 PM (122.34.xxx.198)

    저는 삼각김밥 만들고 보온병에 청국장싸가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 8. 오곡밥
    '09.1.9 5:28 PM (211.52.xxx.254)

    그전까지 주로 유부초밥 도시락으로 싸주다가,
    지난 번 오곡밥 아침일찍 압력밥솥에 해서 들려 보냈더니 그날 인기 최고였다네요.
    전날 밤에 팥 삶아 놓고 찹쌀이랑 수수,기장 불려놨다 아침엔 밥만 하면 되니까
    힘들지도 않았어요. 오곡밥엔 소금간이 약간 되니까 다른 반찬 필요 없이
    김치만 같이 보냈죠. 오곡밥 좋아하시면 한번 해보세요.

  • 9. 주먹밥
    '09.1.9 5:30 PM (220.104.xxx.215)

    좋아요.
    일본식 주먹밥을 만드는건데 좀 특별하게.
    삼각형으로 안 해도 되구요, 동글동글 그러면서도 약간 넙적하게 만들어주세요.
    직경은 약 7센치정도로. 꽤 볼륨이 있어요.
    이렇게 밥을 뭉쳐서 일본식 된장(없으면 간이 약한 한국된장)을 밥 전체에 얇게
    골고루 발라주세요. 바른다음에 작은 깻잎 한장을 밥의 한쪽 면에만 살짝 올려주시고
    생선굽는 그릴같은 곳에서 앞뒷면을 골고루 노릇노릇하게 구워주세요.
    누룽지 비슷한 느낌이 날 때까지 구워주면 맛있는 <구운 주먹밥> 이 된답니다.
    이렇게 두세개만 호일이나 랩같은데 싸주시고, 컵라면등과 같이 드시면 환상적인
    조합이 된답니다.
    무지 맛있으니까 꼭 해보세요.

  • 10. 저희는요..
    '09.1.9 5:33 PM (61.79.xxx.177)

    보온병에 뜨거운물 가져가서 왕뚜껑사발면 먹고 밥 말아먹으면 좋던데요...
    아니면 보온병에 어묵국 끓려서 담아가서 밥하고 김치 어묵국있으면 따뜻하고 좋아요...

  • 11. 야옹
    '09.1.9 5:38 PM (124.51.xxx.8)

    그냥 반찬에 맨밥보다 어릴때 소풍가듯이 김밥이나 유부초밥 어떤가요? 간단해서 먹기도좋고..

  • 12. 계란말이
    '09.1.9 6:38 PM (121.165.xxx.49)

    계란말이 가져가서 컵라면에 담궜다가 먹어요. 맛있어요.^^

  • 13.
    '09.1.9 8:19 PM (122.46.xxx.62)

    등산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 얘기 들으니까 겨울 추운날 등산할려면 체력 소모 심한데 계속 열량 보충해 줘야 한다네요.

    그래서 간식으로 엿을 좋아하드라고요. 엿도 그냥 시중에서 파는 것 말고 재래식으로 만드는

    진짜 엿요.

  • 14. 어묵국은
    '09.1.10 3:28 PM (203.235.xxx.56)

    참고로 어묵국은 비추예요

    몇시간 후에 정상에 도착할 즈음엔
    국물을 지가 다 먹고 팅팅 불은 몸매를 살포시 보여줍니다.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126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5,955
682125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091
682124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406
682123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0,997
682122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819
682121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788
682120 꼬꼬면 1 /// 2011/08/21 28,516
682119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027
682118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380
682117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797
682116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048
682115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439
682114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759
682113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765
682112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349
682111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7,922
682110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302
682109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475
682108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18
682107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297
682106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286
682105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01
682104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255
682103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597
682102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718
682101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849
682100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655
682099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734
682098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404
682097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859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