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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스타일이 어떠신지요?
직장생활을 하시는 분들 중
퇴근할때 자기 책상 위의 모습이 어떤가요?
일단 저는요
하루종일 온갖 서류 책상위에 올라왔다 일처리되면
정리하고 그외 이런저런 서류나 업무거리가 올려져 있지만
일단 업무를 할때는 책상위가 너저분하거나 뒤죽박죽 되었다해도
퇴근시간 마무리 할때는
책상위에 아무것도 없게 깔끔히 정리를 하거든요.
항상 제가 업무할때 같이 써야 하는 업무용 수첩노트 같은 거
제가 보는 서류같은거
그외 집기류들 등 쓰고나서는 한쪽에 가지런히 다 치우고
책상위는 깔끔하게 다 정리를 하고 퇴근을 해요.
그리고서 다음날 출근해서는 기본적으로 업무를 위한 준비를 또 다시하고요.
치워놨던 업무용 수첩노트 펼치고 또 이런저런 서류나 집기류 다시 꺼내고요.
저는 다들 그렇게 하는 줄 알았거든요.
근데 거래처 사장님께서 업무적인 일때문에 저희 사무실에 오셨다가
제 책상을 보시고는
- 오후쯤 오셨다가 퇴근무렵 제가 책상 치우고 퇴근 준비하는 걸 보셨거든요.-
항상 그렇게 책상을 정리하고 퇴근하냐고 물으시더라고요.
그래서 네. 라고 대답을 했어요.
그랬더니 그렇게 책상을 정리하고 가니까 보기에도 깔끔하고
참 좋아 보인다고요.
그렇게하면 좋은데 우리 사무실 업무담당자는 항상 책상위가
지저분하고 뭐 하나 찾으려면 힘들다고... 그게 습관인가 보다고 그러시데요.
아마 그 사장님도 성격이 깔끔한 걸 좋아하시는 분이셔서 그럴수도 있고..
글쎄 저도 대부분은 어느정도 책상을 다 정리하고 가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안그런 분들도 계신가봐요.
그게 또 원래 책상위에 뭐가 있어야 더 안정감있어 보인다고 하는 분들도
있긴 한거 같은데..
어떤 편이세요?
1. 핫하
'09.1.9 2:11 PM (220.123.xxx.21)쩝~~ 별게 다 궁금하시군요
저도 평소에는 열쒸미 일하면서, 어질르고, 꺼내놓고...
퇴근할 때는 말끔하게 치우는 편~~~2. 나돌아갈래
'09.1.9 2:11 PM (211.212.xxx.150)일할 땐 무지 늘어놓는 타입이에요 특히나 전 업무특성상 일을 하나씩 차례대로 처리할 수가 없고 이거 붙잡고 있다가도 갑자기 저거 해야 하고 막 이래서는-_- 카오스죠. 하지만 갈 때는!! 꼭 정리합니다. 당연한 거고 직장인의 기본수칙으로 알고 있는데요-_-
3. 원글
'09.1.9 2:19 PM (218.147.xxx.115)저도 나돌아갈래님과 같아요.
한가지로 하는게 아니고 이 서류 보다가 저걸 꺼내서 같이 봐야하고..뭐.
다 비슷할거에요.^^;
저도 그리 치우고 가는 분들이 많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또 서류위에 서류더미 그대로 놔두고 퇴근하시는 분도 많아요.ㅎㅎ
저희 사무실 직원분도..ㅎㅎ
근데 약간 남자분들이 더 그런듯 싶어요. ㅎㅎ 성격인가? ^^;4. ,,
'09.1.9 2:23 PM (58.239.xxx.19)퇴근할땐 당연히 자기자리 깨끗하게 정리하지 않나요..
저 그리 깔끔한편은 아니나 다음날 출근해서 깨끗하지 않으면 찜찜할거 같아요5. 그때그때 달라요
'09.1.9 2:26 PM (121.162.xxx.123)어느 날은 땡기면 확 정리해놓고 가고
어느 날은 산처럼 쌓아놓고 가고..
그냥 땡기는 대로 삽니다.6. 이상해 보여요
'09.1.9 2:37 PM (59.5.xxx.126)저희 여직원이 하나 그럽니다. 저 직장경력 강산 2번 바뀌는데요. 저런 사람
딱 1명 봤어요. 여자건 남자건.
집에를 정말 화장실 다녀오듯 갔다오는것 같아요.
그런데 이 사람 일하는 스타일이 그럽니다. 팩스기에 파종이가 여러장있어도
자기것만 쏙 빼가고 파종이 휴지통에 생전 넣을 줄 모르고요.
어디에 뭐 보낼일있어도 정말 거지처럼 해서 보내요.
참고로 서류에 글씨 써서 보낼때도 읽어 보라는건지 추상화 감상하라는건지
모르겠고요.
윗사람이 그렇게그렇게 전화 돌려줄때 누구인지 말 전해주라해도 덜커덕 전화만
돌려주고 땡이고요.
바로 옆자리에 전화가 울려도 생전 당겨받지도 않고요,
뭐든 대충대충, 설렁설렁, 정말 생활습관 안좋아요.
자기 혼자는 좋지만 같이 일하기에는 노쌩유!!7. 보안
'09.1.9 2:37 PM (61.248.xxx.1)보안 철저히 하래서 항상 깨끗하게 치우고, 쓰레기통까지 치우고, 책상 꼭꼭 잠그고..그러고 가지요머..
8. 아~
'09.1.9 2:52 PM (59.13.xxx.51)제 책상 돌아보게 하시네요~~^^;;;;
ㄱ 자로 꺾여있는 사무용 책상에 서류가 수북하고......퇴근할때 치우고 가고 싶으나...
서랍에 화일철이 다 안들어가요. 현재 2008년꺼 작업하고 있는지라..이게 끝나고 2009년꺼
시작하면 화일철이 얇으니 다 들어갈수있지만..화일철마다 두께가 5cm씩은 되는지라ㅡㅡ;;
책상위에 화일철 쌓아놓고 출근할수밖에 없어요!!!!!!!!!!!!!!!!!!!!!!!라고 변명합니다~ㅋㅋㅋ9. 헉
'09.1.9 2:52 PM (59.13.xxx.51)출근하니고 퇴근입니다~~^^a
10. 저두 보안
'09.1.9 2:53 PM (147.6.xxx.78)전 원래 학생 때 공부할때도 다 늘어놓고 하는 스탈이고..
집에 있는 책상도 지저분~합니다만... (정리정돈 잘 못해요 ㅡㅜ)
보안 때문에 퇴근시에는 다 서랍에 쓸어넣고 퇴근합니다...
문서 책상 위에 올려두는거 불시조사해서 걸리면 징계먹슴다 ㅡㅜ (별로 보안문서도 없는데 ^^;)11. 아나
'09.1.9 2:53 PM (59.13.xxx.51)자꾸 오타..출근 아니고...ㅠㅠ
12. 평생 정리 안하는
'09.1.9 2:53 PM (211.109.xxx.9)여직원 일인 저희 사무실에 있어요. 서류는 보안상 잘 정리를 해야므로 좀 정돈이 되는 편인데....
그 외 사물, 먹다 남은 간식이나 음료수 이런거 안치우는 여직원 있어요.
지저분해 보이고요, 특히나 여름엔 근처에 가기도 시러요... 집에서도 그러는지 넘 궁금해~13. 김치깍두기
'09.1.9 4:50 PM (121.166.xxx.199)내 직장의 보안을 위해서라도 퇴근 후 주변정리는 기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다들 그렇게 해놓고 퇴근하시지 않나요?
저는 쓰레기통까지 다 비워놓고 퇴근합니다.
책상에는 내일 업무일정표 하나만 세워놓죠.
그날 일은 그날 끝내는 시간관리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라도 정리는 꼭 필요하다고 봅니당.^^14. 제 경험
'09.1.9 5:24 PM (124.49.xxx.169)제가 보기엔 회사 분위기가 좌우하는 것 같네요.
제가 6년가까이 다닌 회사는 퇴근시 책상위에 캐비넷 위에 아무것도 없어야하고 물론 열쇠로 다 잠겨져있어야했답니다. 안그러면 경고먹죠..
가끔 내부감사가 확인도 하고요. (외국계제1금융권)
퇴근시 업무시에 사용하다가 잘못된 폐지들은 모두 파쇄기에 넣어서 없애버려야했구요.
참고적으로 말씀드리면 저 처음 출근했을 때 저희 부서라고 가서 앉아있으라고 해서 자리에 앉았는데 아무것도 없길래 오늘 부서를 첨 만들어서 나를 뽑았나보다... 할정도였어요.
다들 출근하니 책상속에서 노트북 나오고 금고에서 서류 나오고... 사무실형태를 갖추더군요.
그 회사 관두고 잠깐 다닌 회사도 외국계금융권인데 업종은 좀 다르구요. 국적이 달라서 문화가 달랐던걸수도 있겠는데, 거긴 업무보면서 펴봤던 노트며 필기구 다 내팽개치고 퇴근하더군요. 정말 깜짝 놀랐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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