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남대문 근처 출,퇴근 분당에 집사면 후회할까요?

재테크 조회수 : 1,457
작성일 : 2009-01-09 12:59:57
남편이 을지로로 출퇴근해요. 현재는 강남의 끝자락에 거주하고 있어요. 지금도 door to door 로는 지하철 걷는 시간 포함해서 1시간 정도 걸려요.
요즘 집값이 떨어지니 맘이 싱숭생숭합니다. 우리가 가진 돈으로는 분당 아파트가 지금은 매수할만한 가격이라서요.
기회를 봐서 매수할까 고민중인데, 분당에서 을지로 출퇴근 많이 힘들까요?
택시비는 어느정도 나오나요?? 남편이 가끔 늦은 시간에 퇴근해서 종종 택시도 타요.
분당에서 서울 도심으로 출퇴근하시는분들 많나요??
IP : 220.75.xxx.22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웃음조각^^
    '09.1.9 1:09 PM (203.142.xxx.5)

    제가 있는 분당 정자동 기준으로는 을지로 어디냐가 관건같아요.
    명동쪽에 가까우면 오셔도 괜찮은데.. 을지로 4가 5가쪽이면 장난 아닙니다.

    9403번(을지로 5가 가는 버스는 이거 한대)을 타면 을지로로 가는데 분당->성남->잠실(여기 장난아니게 막힙니다 물론 버스전용차로 있지만 가든5생기고 롯데월드 고층 지으면 장난아니겠죠)->능동(어린이대공원 후문)->동대문(여기도 장난아니게 밀립니다)-> 을지로4가던가 로 가는데 빨리가봐야 1시간 길게는 2시간도 걸립니다.

    명동쪽에 가까우면 명동성당입구로 가는 버스가 꽤 많고 빠른편입니다. 실제로 여기 출퇴근 하시는 분들 많고요.

    분당에서 버스로 다니기 쉬운 곳은 강남권과 명동(종로, 광화문)권역이 좋은편입니다.

  • 2. 원글이
    '09.1.9 1:12 PM (220.75.xxx.229)

    웃음조각^^님 댓글 감사드려요..
    정확히는 남대문입니다. 제가 남편의 옛날 직장하고 착각했네요.
    종로, 광화문 권역이니 괜찮다고 봐야하나요?? 근데..2시간이면 피곤하고 힘들텐데 걱정이네요.
    그래도 출,퇴근 하시는분들 많다니 위안은 됩니다.

  • 3. 글쎄요
    '09.1.9 1:12 PM (203.142.xxx.231)

    직장동료 분당에서 을지로입구쪽 출퇴근하는거 보니,,,집에서 꼭두새벽에 나온다더군요...그래야 앉아 오고 안 막힌다고,,,--;;;

  • 4. 웃음조각^^
    '09.1.9 1:16 PM (203.142.xxx.5)

    남대문쪽이면 무난하세요.
    버스편도 꽤 많은편이고요.
    대신 정자동쪽 깊은쪽(분당 이마트 기준으로 이마트 근처면 간당간당하게 앉음)이면 버스 탈때 앉아오기 편하고요.
    강남쪽을 항햔 분당권이면 앉아서 출근은 포기하셔야해요.(단, 고속도로 지나 을지로 입구쪽 명동가까운곳부터 사람들이 우르르 내려서 자리가 생기면 그무렵엔 한 20분정도 앉을 자리 생겨요)

    퇴근길엔 요령이 있으면 거의 종점부근이니 앉아서 퇴근하기는 좋고요.

    남대문이면 버스편이 여러댑니다. 요샌 직행버스도 생겨서 두어군데 정류장 그냥 통과하고 바로 광화문 권역으로 가는 버스편도 생겼어요.

  • 5. 웃음조각^^
    '09.1.9 1:18 PM (203.142.xxx.5)

    남대문일 경우 출근시간은 약 1시간정도 잡으면 얼추 맞습니다.

  • 6. 원글이
    '09.1.9 1:20 PM (220.75.xxx.229)

    그리고..제가 아는곳은 정자동밖에 없어요. 한진 아파트에서는 광화문 가는 버스가 바로 집앞에 있더라구요.
    근데 정자동은 시집이예요. 즉, 남편이 결혼전엔 잠깐 정자동에서 을지로까지 출퇴근하면서 다니긴 했습니다.
    솔직히 시집 근처로는 가고 싶지 않아요. 남편도 출,퇴근 힘들고 아이들때문에 강남쪽에서 계속 살길 원하시고요.
    출,퇴근 편하게 남대문가는 버스가 아파트 바로 앞에서는 아파트 아시면 콕 찝어서 알려주세요.
    돈 생각하면 구미동까지 내려가야하지만 그래도 남편 고생 덜 시키려면 학군이나 평수보다 출,퇴근 편한곳으로 알아봐야할것 같아요.
    지금 사는곳은 아파트도 작고, 지은지 30년 다되가서 살림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너무 불편해요.

  • 7. 버스는
    '09.1.9 1:22 PM (211.109.xxx.90)

    괜찮아요. 일찍 나서면 앉아가실 수 있겠네요. 그런데 위에서 쓰셨듯이 분당도 서현 같은 쪽 말고 미금역, 정자역 정도는 돼야 앉아 가요.
    그런데 택시가 문제네요..택시비 깨지는 거 장난 아니거든요...어쩌나..

  • 8. 2시간?
    '09.1.9 1:23 PM (59.12.xxx.253)

    2시간은 9403( 일반도로 이용버스)탈때고요
    전 이매촌 사는데 광역버스 마지막정류장(한신 금강)이고요 고속도로버스전용타고(평일에도시행해요)안막히면 25분이면 중앙극장도착합니다
    중앙극장가는편도 여러편이어요 9000 9001 9401등
    남대문이라면 쭉 타고가면 소서문에서 회차하고 남대문에 서니깐요
    아님 울신랑은 중앙극장서 내려 걷거나 택시타요

  • 9. 웃음조각^^
    '09.1.9 1:25 PM (203.142.xxx.5)

    원글님 시댁이 제가 사는 곳에서 멀지 않은 것 같군요. 한진아파트 이야기 나오는 걸 보니..

    시댁 근처로 가기 싫으시면 구미동권역으로 가시던지 아니면 아예 반대로 서현역권쪽으로 가시는게 나아요.
    서현역쪽이 가격대도 많이 비싸지만 교통편으로는 정말 "왔다"입니다.
    (하지만 앉아서 출근은 불가능입니다)

    분당은 대체로 교육열이 높은 편이어서 아주 유명한 학교 아니면 크게 떨어지는 곳은 없는 것 같아요

  • 10. 웃음조각^^
    '09.1.9 1:27 PM (203.142.xxx.5)

    그리고 버스편은 상황에 따라서 새벽 1시반 2시까지도 막차가 있어요.

    광화문쪽에서 버스가 끊기면 강남쪽으로 택시타고 와서 막차타고 들어와도 택시비 절약하는 노하우입니다.(강남쪽이 상대적으로 더 늦게까지 차가 다녀요)

    강남(양재)쪽으로 오면 경기권택시가 메타로 끊어주는 경우도 종종 있고요.

  • 11. 원글이
    '09.1.9 1:27 PM (220.75.xxx.229)

    웃음조각님과 다른님들 댓글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구미동도 나쁘진 않군요.서현이 앉아서 출,퇴근 불가능이라니 이건 또 의외네요.
    여하튼 도움많이 되었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12. 그런데
    '09.1.9 1:55 PM (211.33.xxx.224)

    현재 서울에서 분당으로 옮기시는 건 반대 입장인데요.(무슨 권리로? -.-;;;;)
    시가가 거기라니 잘 아시겠지만, 분당, 특히 구미동 멉니다.
    아무리 도로가 새로 개통된다 해도 서울은 서울이고, 경기도는 경기도입니다.

    강남권이 직장이시면 부담없이 정자동 근처 강추하겠지만요.
    분당 근처에 사는데, 서울 도심 한 번 나갔다 오면 녹초됩니다.
    강남 쪽으로만 갔다 와도 그래요. ㅠ.ㅠ

  • 13. 굳이
    '09.1.9 2:27 PM (211.192.xxx.23)

    분당에서 사셔야할게 아니라면 이 기회에 서울로 오시는건요...
    강남 고집만 안한다면 분당 살 돈으로 살수있는 서울지역 꽤 많아요..
    동부이촌동이 분당과 비슷했었는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 14. 그러게요
    '09.1.9 2:33 PM (222.107.xxx.253)

    저라면 부암동 가겠네요
    조금만 부지런하시면
    걸어다녀도 될거 같아요 ㅎㅎ
    제 꿈입니다, 부암동 사는거.

  • 15. 힘들겠다...
    '09.1.9 3:06 PM (211.109.xxx.9)

    피할수 없는 사정이 있지 않음 남편을 배려하심이 어떠실지.... 아무리 직행 버스 있어도 출퇴근 힘들어요. 회사일도 힘들텐데 조금이라도 가까운 곳으로 배려해 주심 않될까요?
    저라면 분당에서 남대문까지 출퇴근 힘들어 못할것 같아요...... -.- 일산이나 분당에서 출퇴근하시는 직원들 힘들어 보여요..정말.

  • 16. .
    '09.1.9 3:08 PM (218.52.xxx.60)

    제가 언급하신 정자동 근처사는데 광화문 직장인 남편 차안가지고 갈때는 7시전에 나가야 앉아 갑니다. 그이후는 서서 가고 ...또 퇴근시는 어느시간이든 1시간이 기본 좀 막히는날은 1시간반 2시간입니다. 회식으로 늦으면 2만원 넘게주고 어떤 날은 3만원도...택시타야하고...다른곳에서 분당에 들어오시는거라면 절대 반대입니다. 남편 골병들어요.

    또 분당이 교육열이 높다고 하는데 전 잘모르겠어요. 여기 그래도 이름있는 영어학원 레벨 높은 반에 있는 딸아이 잘난척 실력이나 가늠해보자 했다가 대치동 학원 레벨 테스트 떨어졌어요. 그러니 분당에서도 잘하려면 대치동으로 학원으로 실어 나르면서 경쟁 시켜야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 17. 저런.
    '09.1.9 3:31 PM (211.210.xxx.62)

    제가 지금 을지로 입구인데요, 오늘 분당에 갈일 있는데
    벌써부터 머리가 지끈거려요. 완전 장 거리에요.

  • 18. 그래서
    '09.1.9 3:56 PM (119.196.xxx.24)

    분당은 엄마와 애들에겐 천국이고 아빠에겐 지옥이란 말이 있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125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5,970
682124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102
682123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414
682122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002
682121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828
682120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798
682119 꼬꼬면 1 /// 2011/08/21 28,523
682118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042
682117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406
682116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802
682115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059
682114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446
682113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779
682112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776
682111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357
682110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7,932
682109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330
682108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484
682107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23
682106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300
682105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292
682104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02
682103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258
682102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606
682101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723
682100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858
682099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659
682098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736
682097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416
682096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86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