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남자 셋, 여자 하나 스키장에 1박 2일로 가도 괜찮을까요? (내용 지웠습니다.)

고민 또 고민 조회수 : 2,885
작성일 : 2009-01-08 18:10:14
써주신 모든 의견 감사드립니다.

혹시 그 사람들이 볼지 몰라서 내용은 지웁니다.

밤새 댓글들 보고 혼자 고민하다가
오늘 오전에 메신저에서 말시키길래 (전화라면 또 망설였을텐데 천만 다행이에요 --; 아 소심;) 그냥 눈 딱 감고 요며칠 밤늦게까지 야근하느라 컨디션도 안좋고, 처음 가자고 했을때랑 상황이나 얘기가 많이 틀려진것 같아서 안가겠다고 얘기해버렸어요.

남자 셋만이라도 당일치기로 다녀오라고 말은 했는데 그냥 무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도 뭐 막상 안간다고 얘기해놓으니까 마음이 훨씬 편하네요 ^^;;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IP : 59.18.xxx.11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1.8 6:14 PM (61.253.xxx.97)

    전 대학도 나오고 엠티도 가봤지만 남자셋에 여자 하나 껴서 1박2일로 가는건
    불편해서 저같으면 안갈꺼같아요
    그 남자들 뭘 믿고 --ㅋ

  • 2. ...
    '09.1.8 6:16 PM (61.66.xxx.98)

    제가 원글님이라면 안가고,
    혹은 원글님이 제 동생이라면 가지말라고 말리겠습니다.

    친한 것도 아니고,내키는 것도 아니고,원글님 만큼 신경쓰는 것도 아니고...
    찜찜함을 무릎쓰고 갈 이유가 없는데요.

  • 3.
    '09.1.8 6:17 PM (122.17.xxx.158)

    정말 그 남자들 뭘 믿고 같이 잠을 자겠다는 건지...여자가 둘도 아니고요...
    엠티를 간들 여자 하나에 남자 우르르 가는 엠티가 있던가요?
    다시 볼 관계도 아니라니 더 못믿겠는데요.
    아주 친한 사람들이라고 해도 남자 셋에 여자 하나는 참 그렇네요. 방 두개도 아니고..

  • 4. 헉..
    '09.1.8 6:17 PM (122.34.xxx.11)

    여자 둘이래도 좀 그럴텐데..남자 셋에 여자 하나만 어떻게 콘도 하나만 잡아서 갈 생각을 하시는지;;
    학생때 엠티 가도 인원수도 많고 여학생도 많이 가잖아요.우리때는 엠티 가도 여학생 남학생
    방은 따로 썼구요.더구나 동호회에서 만난 인연들이라 별로 친하지도 않고 실오라기 같은 인연인데
    너무 책임감이 심하시지 싶네요.

  • 5. 고민 또 고민
    '09.1.8 6:19 PM (59.18.xxx.117)

    흑, 그렇다면 그냥 매정하게 버리고. 근데 당일치기도 제가 싫다면 그냥 마는거죠? 아휴~ 난 왜 이유도 없이 이렇게 미안한건지 ㅜㅜ

  • 6. 흠흠
    '09.1.8 6:19 PM (211.212.xxx.150)

    같이 갈 사람들의 인성을 잘 아신다면 (그리고 믿으신다면) 전 가도 좋다에 한표요.
    전 남자 6인에 저 하나 해서 지리산 종주도 했답니다. 물론 아무 일도 없었고요 대신 저도 남자들 짐 지는 무게의 거의 80% 정도는 지고 다녔고요.

  • 7.
    '09.1.8 6:21 PM (121.151.xxx.149)

    학교동창등 오랫동안 알고잇었던 사람들도 아니고
    동호회에서 가는것이라면 전 안갈것같네요

  • 8. ...
    '09.1.8 6:21 PM (222.110.xxx.135)

    가지마세요.

  • 9. 밤샘
    '09.1.8 6:25 PM (116.41.xxx.78)

    가야된다면 토요일부터 밤샘 야간스키를 타시고요.
    차량은 누구나운전보험으로 짧은기간 변경하시고, 교대 운전으로 다녀오세요.
    일요일 오전에 다시 오시면 좋겠네요.
    제가 아는 동생들도 혼성으로 다녀오는 방식입니다.
    기존에 얼굴과 신상을 파악하셨으니,
    '사랑과 전쟁' 같은 일은 벌어지기는 힘들 거 같아요.

  • 10. 저는
    '09.1.8 6:26 PM (121.157.xxx.164)

    회사선후배들하고 스키장 가려고, 성수기에 회사지원콘도를 신청했다가 저만 당첨되어
    남자 선후배 셋과 저 이렇게 넷이서 다녀온 적 있었습니다.
    (제가 안 가면 콘도를 이용할 수 없게 되니 ...)

    다들 워낙 친하고 절 여자라고 생각도 않는 믿을만한 사람들이어서
    1박2일로 잘 놀고 잘 돌아왔었습니다만, 글쎄요... 님의 경우엔 애매하네요.

  • 11. 그렘린
    '09.1.8 6:27 PM (218.239.xxx.108)

    원글님이 안 가시면 스키장 약속 자체가 깨질까봐 어쩔 수 없이 가시려는 모양인데,
    상황이 남자 3,여자 1이면 당연히 가지 마셔야죠,,;;;
    저도 그런 쓸데없는 책임감이 쫌 있는데;; 원글님 상황은 너무 ........아닌 것 같아요...
    님께서 책임감 느낄 상황이 절대! 아니구요. 충분히 나는 못가겠다 분명히 말하셔야 할 듯..
    솔직히.........이 상황에서 가겠다고 하면 그게 더 이상한 거 같은데요??;
    그 남자 세 분도 원글님만 안 가겠다고 하시면 아예 안가버리던지 남자들끼리 편하게
    갈텐데 원글님께 빠져달라 말 할 수는 없고 그런 상황일꺼에요.

  • 12.
    '09.1.8 6:31 PM (61.106.xxx.27)

    말아요~ 그렇게 편한 사이도 아닌 듯 한데요.
    거기 학생 하나도 자꾸 묻는다면서요? 그럴만 하니까 묻는 건 아닐까 걱정이.... ^^;;;

    성 비율을 떠나서 하루를 묵든 열흘을 묵든 여행은 편하고 좋은 사람들과 가야하지 않을까요.
    여행의 좋았고 나빴음은 목적지보다 동반자가 좌우하는 것 같은데요.

    게다가 당일치기로 바꾸면, 보드 타고나서 운전해 와야 할 텐데... 힘들지 않나요?

  • 13.
    '09.1.8 6:43 PM (118.223.xxx.144)

    스키장 통밥이 굵은 저로서는 여자한명에 남자세명은 문제될것없고요. 다들 보드타느라 바빠서 그리고 콘도가 조그마한 5평짜리 방도 아니고요.
    문제는..하이원을 당일로 정말 가시겠다고요? ^^
    그것도 여자인 님혼자 운전하셔서요?
    전 그것이 정말 무리인걸 같은걸요? 하긴 지금 서울에서 떠나는건 아닐수도있겟다는 생각이 들긴하는데... 방도 하나고 거실도 하나면 같이가는거야 별문제없죠. 씨즌방에서도 그렇고 보드타러갈때도 그렇고 여자가 몇명이니 남자가 몇명이니 중요한건 아니자나요.
    여하튼 '괜찮겠어요?"라고 묻는이유는 님께서 여자가 혼자라서라기보다는 어색한 사람들과 먼저 가있어야하고 님의 차를 이용해서 하이원!!까지 일박이일의 짧은 코스로 가시는것이 무리가 아닌가
    물은것같은데..아닌가요?

  • 14. 동호회라면
    '09.1.8 6:43 PM (58.120.xxx.245)

    오다가다 만난 사람들 아닌가요??
    같은 직장이라던가 학교라던가 그여행 이후에도 계속 얼굴 봐야만 하는사이도아니고
    뭔일나면 안면몰수하고 잠수타면 끝인 사이잖아요
    게다가 그리타고싶은것도 아니고 그먼거리 운전해야하고 차량제공에 ...
    원글님인 안간다그래도 다른분들이 원망하시면 안될것 같네요
    모임에 따라서 단둘이 밤을 샌대도 괜찮을것 같은 사람도 있을수 있으나
    이번에 믿을만한 뭐가 있나요??
    나중에라도 말 나올수도 있고 ..
    동호회서 다간것도아니고 여자하나껴서 일부만 갔다오면 나중에 이상한 소문 만드는 사람도 있을수
    있어요
    저라면 뭔일 날까 두려워서라기보단 이래저래 복잡한일 생길까 싶어서 안가겟어요
    가고싶으면 다른사람 수소문해서 가겟죠
    꼭 기사노릇 자처할 필요가???
    게다가 다시 읽어보니 원글님만 약속지키려고 노력하고 다른분들은 흐지부지네요
    자꾸 말바꾸고,,,가서도 재미도 없고 스트레스받을듯
    핑계대고 가지마세요 .

  • 15. 단한마디~
    '09.1.8 7:13 PM (119.194.xxx.200)

    가지마세요!!

  • 16. 음.
    '09.1.8 7:45 PM (123.213.xxx.91)

    분위기 보니 다들 흐지부지되는 것 같은데
    가지 마세요~~
    원글님 혼자 여자로 같이 자는 것도 뭐하고,
    당일치기는 체력적으로 너무 무리일 것 같고..
    결정적으로 저 사람들 가고자 하는 의지가 없는 것 아닌가요!!!
    가지 마세요~

  • 17. 반대
    '09.1.8 7:58 PM (222.233.xxx.139)

    원래부터 친한 사이라면 가라고 했을텐데 동호회라니...@@;;
    가지 마삼

  • 18. 가로수
    '09.1.8 9:40 PM (221.148.xxx.201)

    내딸이라도 가지 말라고 하겠어요 가지마세요 갈 이유가 없네요

  • 19. ..
    '09.1.8 10:16 PM (118.32.xxx.224)

    동호회라면 절대 가지 마세요..
    안보면 그만인 사람들이잖아요..
    남자들도 계속 봐야하는 사이면 조심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자기 기분되는대로 행동하는 사람이 있어요..
    사실 전 그렇게 가서 안좋은 기억이 있거든요.. 여자 하나도 아니었고.. 셋인가 넷이었는데..
    제가 지금 조용히 안가면 소리지르겠다고 했더니.. 다른 여자에게 가서 이상한 짓을 하려고 했더라구요..
    암튼.. 가지마세요...

    그리고.. 그 동생 말 들어보니..
    같이 간다면 아무일 없어도 남자들끼리 약간 뒷담화 할지도 모릅니다..
    남자들끼리의 뒷담화한거 나중에 들어보면 그것도 완전 웃기더라구요..

    절대 가지마세요.. 절대요..

  • 20. .
    '09.1.8 11:59 PM (60.240.xxx.211)

    답은 님이 아실 듯...
    그리고 아주 친한 사이 아니고서야 오히려 이런 저런것 때문에 도와준다는 셈 치고 가셔도
    여자 혼자서 남자 셋 사이에 끼어 가면 오히려 그쪽사람들도 우습게 볼 수도 있을 듯...

  • 21. mj
    '09.1.9 12:27 AM (123.109.xxx.191)

    이번1박은 가지마시고 정 미안한생각 드신다면 가까운데 당일로 다같이 다녀오자 하세요.
    딴데도 아니고 하이원이요?
    거리도 거리거니와 다른리조트보다 숙소 구하기가 별로 여유롭지 않은뎁니다.
    운전도 고생심한데 가서 잘즐기기도 피곤하겠습니다.
    게다가 하이원은 야간타이은 있지만 심야타임은 없어요.

  • 22. 운전도
    '09.1.9 2:21 AM (211.192.xxx.23)

    혼자 하시는거라면 차라리 혼자 가세요,,,
    동호회..별로 인식 안 좋아요,,나이도 적지도 않으신 분이 뭘 그리 고민을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112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5,997
682111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122
682110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425
682109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017
682108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851
682107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834
682106 꼬꼬면 1 /// 2011/08/21 28,547
682105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078
682104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459
682103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815
682102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088
682101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481
682100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817
682099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805
682098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369
682097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7,955
682096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401
682095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504
682094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33
682093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316
682092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301
682091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16
682090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284
682089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624
682088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745
682087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874
682086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678
682085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742
682084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437
682083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878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