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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들끼리 자기야 하는거 어떠세요..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왜 아줌마들끼리 얘기할때 "그때 자기네서 먹은거 맛있었잖아" 이런식으로 말하면
뭐랄까 닭살돋는다고할까...그래요..
의도를 모르는건 아니에요...너라고 하긴 그렇고 일일이 이름에 누구씨 붙이기도 그래서 자기라고 하는건
알고있는데 왠지 들을때마다 약간씩 그래요^^;;
면전에 대놓고 다른호칭 써달라고 하기도 그렇고요....ㅎㅎ
뭐 다른 대체할만한 호칭이 없을까요...다들 너도나도 자기란 호칭을 여자들끼리 쓰니까 너무 적응안되요 ^^;
1. 별사랑
'09.1.8 5:41 PM (222.107.xxx.150)저는 영희 씨..순희 씨 등 이름으로 불러요.
철수 엄마..그렇게 누구 엄마라고는 잘 사용 안 하구요.
자기나 형님..이런 말은 해본 적 없구요..^^;;2. 전
'09.1.8 5:41 PM (210.96.xxx.223)대학때 인사동 악세서리 가게를 갔는데, 직장인처럼 보이는 여자 손님 두 분이 서로 자기, 하시길래...레즈비언인 줄 알았어요
3. ^^
'09.1.8 5:42 PM (222.238.xxx.49)전 괜찮아요..다정하게 들리던데요..
다른 호칭이라고 하면 이름이나 누구엄마인데...
아이들 나이가 같을땐 언니라고 해도 이름 부르는 것 보단 자기라고 불러주는게 좋던데...
자기란 호칭을 싫어할수도 있나봐요.
나중에라도 혹시 이 호칭을 싫어하는지 한번 알아보고 써야겠네요.^^4. ...
'09.1.8 5:55 PM (121.227.xxx.21)말 중간에 자기는 뭐가 어떻고, 또는 자기네집..이런건 괜찮은데 부를때 호칭을 `자기야'하는건 저도 좀 듣기가 거북하더라구요.
5. 건망증이..
'09.1.8 5:56 PM (222.110.xxx.158)얘기는 해야겠고.. 이름은 생각안나고.. 어버버 하기싫어 저도 자기 어쩌구 하는말이 먼저 튀어 나오더라구요
일종의 버릇이지요 .. 그런데 일일이 호칭을 부르는거 보다 저는 편하더라구요 그래서 못고치는지도6. 스포츠센터에서
'09.1.8 5:57 PM (124.49.xxx.85)저는 자기야도 그렇지만, 형님이라는 소리가 너무 싫던데.
왜 형님인가요?
동서지간도 아니고.
아가씨들은 언니라고 하고, 아줌마들은 형님이라고 한다는 이야기에 쓴웃음만..7. ...
'09.1.8 6:11 PM (124.54.xxx.28)전 자기야라고 하는 거 정말 싫어요.
8. 친군데
'09.1.8 6:12 PM (119.195.xxx.230)나이가 저보다 많기도 하고 적기도 할땐 그냥 자기라고 부릅니다. 뉘앙스에 따라 싫고 나쁨이 결정되지 않을까요
9. 저도
'09.1.8 6:13 PM (61.106.xxx.27)부담스러워요. 안 좋아하는 분이 그렇게 부르면 소름이 확~ 끼치고요.
그런데 친구 중에 꼭 그렇게 우리들을 부르는 애가 하나 있었는데 결혼 하더니 다시는 우리한테
자기야~ 소리 안하던데요. ㅋㅋ10. ..
'09.1.8 6:46 PM (124.62.xxx.32)전 가끔 써요.
그것도 비슷한 연배나 몇살 어린 친한 아줌마한테요.(나이든 분한테는 못 쓰고요)
그 소리도 친해야 나오지 안 친하면 안 나와요.
안 친하면서 <자기야>는 좀 그렇구요.
...그런데 전 아무 친척관계 아닌데 동네아줌마끼리 <형님~> 하는 건 조금 이해가 안되더라구요.11. 다써요
'09.1.8 6:49 PM (222.238.xxx.130)자기야 형님 언니......너무 제가 몰개념인것같아져요.
아랫집 이웃하고는 15년을 봐온사이라 "자기야"
모임에서 저보다 나이많은이 5~6살 다"**형님"
동네모임 친한언니들 "**언니"12. ㅁ
'09.1.8 6:51 PM (118.223.xxx.144)자기야를 좋아하지않는분들도 분명히 있을것같긴한데요..
누구엄마라는 호칭을 너무 싫어하는분도 계시고
또 나름 친한 사이에 "누구씨"불러도 싫어할테고...
적당한 호칭이 없다면 누가 어떻게 부르건 욕할것은 아닌것같아요.
형님도 싫고..자기야도 싫고..누구엄마도 싫고.. 이곳에서만봐도 의견이 다 다르자나요.^^13. ^^
'09.1.8 6:54 PM (222.238.xxx.49)답글 추가하는데요..저도 친한 사람이 써 줘서 좋았나봐요.
제가 좋아하는 언니가 저보고 "자기야~" 이렇게 불러주는데
전 느낌이 좋았거든요.
제가 사용해 본적은 없는데...
나도 친한 동생이나 친구가 생기면 "자기야~~"라고 하려고 했는데...
언니한테는 언니라고 하구요~~14. 전..
'09.1.8 6:58 PM (115.138.xxx.150)진짜 싫어요....으으으...
15. 전
'09.1.8 7:03 PM (211.212.xxx.237)직장 동료한테 자기야 라는 소리 듣고 기분나빴어요
그이후에도 계속 반복되길래 자기야가 누구냐고 면박줘도
못고치더라구요16. .
'09.1.8 7:06 PM (220.85.xxx.200)저도 직장동료가 자기 라고 하는 말을 듣고 소름쫙..
형님도 이상해요..
언니라면 모를까..17. ..
'09.1.8 7:25 PM (121.167.xxx.12)저에게 처음으로 자기야~"라고 호칭했던 사람이
너무너무 이상한 사람이라서..
자기야~라고 부르면 정색으로 그렇게 부르지 말라고 해요
그래도 계속 그러면 짜증내고 상대 안해요....싫어요18. .....
'09.1.8 7:41 PM (125.177.xxx.163)또래나 손아래에게 거의 자기라고 부르던데요..
그래서, 저도 누구 엄마 또는 자기로 불러요.
그게 뭐 그리 이상한가요?
그렇게 부르는 사람들 정말 많던데...19. 직장 생활 때
'09.1.8 8:04 PM (121.131.xxx.94)입에 배어서....
저희는 여자들 가득한 회사였는데
'언니' 호칭은 낯간지러웠는지 '선배'가 일반적인 호칭이었어요....
위로는 선배
동갑이나 후배한테는 아무개 씨~, 또는 자기야~
첨엔 선배들이 저한테 자기야~ 하는 게 되게 이상했는데
퇴사할 무렵엔 저도 마구 '자기야~' 내뱉고 있었어요...
듣기 거북한 분들이 많으셨군요... 퇴사한지 백만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입에 배어서 동네에서도 몇번 쓴 것 같은데....
앞으로 조심할게요.. ^^20. 행복만땅
'09.1.8 10:15 PM (218.238.xxx.178)어느 윗분말씀처럼, 저도 친한 사람인데 나이가 몇살 아래인 경우, 호칭은 누구엄마라고 부르고 말 중간중간에 '너'라고 하긴 좀 뭐해서 '자기'란 말을 쓰곤 합니다.
전 남편한테 자기란 호칭을 안붙여서인지 전혀 어색하지않은데..이 글을 보니, 제가 무의식적으로 대화도중에 자기라고 호칭한걸 상대방이 싫어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21. 그럼!
'09.1.8 10:26 PM (121.170.xxx.190)자네는 어떨까요?
22. ..
'09.1.8 11:31 PM (222.234.xxx.75)나이들어서 알게 되니 누구야 하고 이름부르기 어렵더라구요. 당연히 직장이라면 나이에 상관없이 직함붙이거나 누구씨라고 당연히 부르면 되겠지만요. 저도 비위가 없는지라 신랑한테도 절대 안쓰던 '자기'라는 호칭이 자연스레 나오던데요. ㅎㅎㅎ
23. **
'09.1.9 9:44 AM (211.108.xxx.157)자네..너무 웃겨요..........
24. @@
'09.1.9 12:22 PM (121.55.xxx.218)말하는 중간에 "자기"라는 말 괜찮던데요.
" 너"라고 하긴 그렇게 친하지도 않고 할때 가끔씩요.25. ...
'09.1.9 5:44 PM (211.209.xxx.193)난 괜찮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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