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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로 만들수 있는 밑반찬 알려주세요~

요리초보 조회수 : 1,259
작성일 : 2009-01-08 11:11:49
아랫글에도 양배추요리글 올리셔서 저도 키톡에 가봤더니 제가 할려고하는 밑반찬은 눈에 잘 안보이네요..

순대볶음이나 떡볶이에 넣어 먹는거 말고 반찬으로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거 없을까요?

저는 찜해서 먹는걸 좋아하는데 남편은 별로 안좋아해서 애기 이유식하고 남은 양배추를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밑반찬으로 쉽게 할수 있는거 추천해주세요~
IP : 122.36.xxx.218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8 11:18 AM (219.255.xxx.213)

    얇게 채썰어 샐러드용으로.. 아님 오이무침 양념으로 생채로 무쳐먹어도 맛있어요..

  • 2. ...
    '09.1.8 11:23 AM (210.113.xxx.201)

    양배추 물김치 해보세요.. 맛나요...

  • 3. 요리초보
    '09.1.8 11:25 AM (122.36.xxx.218)

    물김치 어렵지 않나요? 저 요리왕초보에요...ㅠ.ㅠ

  • 4. 가공할유태;
    '09.1.8 11:26 AM (121.169.xxx.179)

    양배추는 보통 부재료겠죠. 주재료로 하는 거라면 양배추 김치 맛있어요. 고추가루 넣고 담그는 김치. 소금에 절이지는 않고 담그던데요.

  • 5. 쪄서
    '09.1.8 11:27 AM (61.98.xxx.190)

    양배추 쌈으로 먹어도 맛있어요.

  • 6. 요리초보
    '09.1.8 11:30 AM (122.36.xxx.218)

    김치는 배추김치랑 알타리김치를 항상 시어머니가 주셔서 김치종류는 안만들고 싶은데 양배추로 밑반찬할게 별로 없나봐요......

  • 7. 훗..-_-
    '09.1.8 11:34 AM (125.184.xxx.193)

    전 양배추로 그냥 데친다음에 김밥 자주 말아먹구요.. (변비날때 좋더군요) 안에 다시마까지 넣어주면 금상첨화..)

    그 다음엔 그냥 버섯 볶을때 같은 넣어요. 버섯은 종류별로 맛이 조금씩 다르니 한 두세번은 해먹게 되구요. (대신 당근이나 그런것도 함께 채썰어서 넣으면 색상도 예쁘고 맛나요)

    그것도 지겨우면 양배추 샐러드...

    그러나 이것도 싫다...

    그럴땐 걍 생채로 오이무침 양념이나.. 무 생채 양념 같은걸로 무쳐 먹기도 하고..

    소세지야채볶음 같은거 할때 넣으면 맛나요. ㅋㅋㅋㅋ 양배추 싫어하는 남편 먹이기 딱 좋음.

    아...살짝 데친걸 콩나물 무쳐 먹을때 함께 넣어도 나름 전 좋던데...

  • 8. 양배추
    '09.1.8 11:35 AM (218.209.xxx.186)

    피클 맛있어요. 김치보다 엄청 쉽고..

  • 9. 쟈스민님
    '09.1.8 11:36 AM (220.87.xxx.217)

    책에 왕배추볶음 나와요.
    양배추 얇게 채썰어서
    냄비에 마른멸치 담고 양배추 올리고 켜켜히 소금뿌려주고 해서 냄비뚜껑닫아서 약한불로 볶는다..(아 맞는지 제대로 생각이 안나네요..)

  • 10. 음냐
    '09.1.8 11:37 AM (202.150.xxx.230)

    오징어나 낙지볶음, 골뱅이 무침

  • 11. 짜장면
    '09.1.8 12:11 PM (118.39.xxx.19)

    시판 짜장가루사다가 양배추랑 다른 야채만 넣고 짜장면 해도 맛있어요.
    저는 고기류는 넣지 않고 야채짜장 가끔 해먹어요

  • 12. 전 쥬스로 마셔요.
    '09.1.8 12:20 PM (61.101.xxx.103)

    전 두사람 살림인데 남편이 양배추 데친걸 좋아해서 한통씩 사서 데쳐먹는데 굵은 심 부분이나 자투리 등이 꽤 남아요. 그럴때 아예 데치기전에 싹 손질해서 자투리 부분은 따로 담아두었다가 시간날때 쥬서기에 다른 과일과 갈아먹어요. 귤도 좀 오래되어서 상하려고 하면 그 부분만 덜어내고 갈아마시고요. 쥬서기 산 다음부터 과일이나 야채를 버리는 양이 많이 줄었어요.

  • 13. 그냥
    '09.1.8 12:48 PM (210.103.xxx.29)

    채썰어서 강한 불에 달달 볶아서 굴소스 한스푼 후추 칙칙 해서 따끈할때 한끼반찬으로 먹어요. 저희도 식구가 적어서 반통사도 처치불감당이거든요. 떡볶이에도 넣고 참치캔뜯어서 샐러드에도 넣고 하는데 하다하다 안되면 볶아먹기가 최고예요.ㅋㅋ 남으면 비빔밥에도 넣구요.

  • 14. 예전에
    '09.1.8 1:03 PM (125.186.xxx.25)

    타국에서 어학 연수할때 한국음식 생각날때마다 먹은 건데요.. 물론 양배추 김치로도 먹었지만, 고추장, 참기름에 계란 후라이를 막 비벼서 먹었어요.. 근데 어느날 양배추를 소금, 후추간하고 볶음 담에 같이 넣어서 비벼먹으니 정말 맛있었답니다. 지금도 가끔 생각날때 그렇게 먹어요.. 변비에도 좋고, 양배추를 익히니 달달해서.. 제가 배추류를 좋아해선지도 모르겠네요.

  • 15. 야채 안먹는
    '09.1.8 1:12 PM (61.83.xxx.204)

    우리 꼬마는 무쇠후라이팬에 양배추채썰어 달걀과 함께 넣어주면 먹습니다. 그리고 양배추는 찌는거보다 끓는물에 담궜다가 바로 빼서 먹으면 양배추 특유의 냄새 없습니다.

  • 16. 전에
    '09.1.8 1:13 PM (211.176.xxx.169)

    요리책에서 보고 가끔 따라하는 건데
    양배추와 돼지고기 양파를 센불에 재빨리 볶아서
    간장으로만 간을 하셔서 드셔보세요.

  • 17. @@
    '09.1.8 1:52 PM (121.55.xxx.218)

    양배추 얇게 채썰어서 생채 해 먹여요.
    샌드위치할때 계란에 설탕 조금 소금 조금넣어 양배추 채썰어 넣고 동그랗게 구워서 우유식빵에 마요네즈 바르고 케첩뿌리고 양배추 구운거 올리면 샌드위치 완성..
    아이들 간식으로 좋아하더라구요..

  • 18. 양배추-깻잎 피클
    '09.1.8 1:54 PM (220.116.xxx.5)

    집근처 식당에서 나온 밑반찬이었는데, 양배추 사이사이에 깻잎을 드문드문 끼워넣고 식초, 설탕에 재어 놓았다가 사각으로 썰어서 내어놓았더군요. 다른 곳에서 먹던 양배추 피클보다 좀 더 맛있어서 계속 리필해서 먹었네요. 아마 절임식초에도 뭔가 다른게 들어가서 더 맛있었겠지만, 깻잎향이 더 추가되어 더 맛있었던 듯.

  • 19. 부침
    '09.1.8 2:16 PM (118.216.xxx.235)

    부침개도 맛있어요 오꼬노 미야끼처럼 양배추 곱개 다지고 해산물 좀 다져넣어서 부침가루 계란 하나 넣고 반죽해서 부쳐드세요. 오꼬노 미야끼 소스 없어도 맛있어요. 걍 간장찍어드셔도..

  • 20. 양배추김치
    '09.1.8 2:58 PM (220.104.xxx.215)

    양배추를 채 썰거나, 아니면 사각으로 썰어서 지퍼백에 넣으세요.
    지퍼백에 고추가루, 맛소금(아니면 그냥 소금)을 적당량 넣으시고
    기호에 따라서 후추도 넣으시고, 지퍼백을 잠급니다.
    그리고, 손으로 주무주물 약1-2분정도 주무르시면 점점 숨이 죽어요.
    간단하게 샐러드풍 양배추김치가 완성됩니다.
    완전 간단에, 맛도 굳!!!!!!!!!!!!

  • 21. ..
    '09.1.8 5:44 PM (211.243.xxx.231)

    저는 코온슬로 해먹어요.
    양배추 우유랑 마요네즈, 식초, 소금, 설탕 버무려서 반나절정도 뒀다가
    적당히 간이 배면 맛을보고 소금 설탕으로 다시 간해서 먹으면 맛있어요.
    며칠 두고 먹을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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