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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단" 마지막 촛불집회를 다녀왔습니다...

서걍 조회수 : 523
작성일 : 2009-01-07 23:07:21
여야협상이 타결되고, 언론노조도 일단 파업을 유보한다고 해서인지 사람들이 많이 모이지 않았더군요...
그래도 마지막을 장식하는 자리에 많은 분들의 말씀도 듣고, 짱 후레쉬맨 율동도 보고 참 좋았습니다.
정확히 우리가 이긴게 아니라 서로 숨고르기 하는 상태인거 맞죠?
아마도 2월 투쟁은 더 무섭게 준비해야 할것 같습니다.
그런 쓰레기도 법이라고 들고나온 이멍박이나 한나라당이나 꼼짝 못하게해서 우리가 이겨야겠죠...
2월까지 쉬지말고 더 열심히 주변에서 알려나가야할것 같습니다.

한겨레신문에 나오는 82cook광고...볼때마다 넘 멋집니다~~~^^
IP : 211.104.xxx.15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7 11:11 PM (118.32.xxx.221)

    감사합니다..더욱 가열차게 합시다..
    투쟁.

  • 2. 82쿡새내기
    '09.1.7 11:12 PM (221.163.xxx.187)

    자게에 정치관련글이 올라와도 따따붓따 않는 이 분위기가 너무 좋네요. 쑥쑥 해오름만 다니다가 첨 왔어요... 82쿡 짱!!

  • 3. 요즘 다시
    '09.1.7 11:21 PM (124.57.xxx.34)

    보이기 시작하는 82쿡 의견광고, 오늘 오랜만에 본 한겨레 1면 소울드레서 광고, 넘 멋있어요! 아니, 이렇게 광고비를 쓰게끔 만드는 거 생각하면 씁쓸한건데요...
    82쿡님들, 일제고사로 해직당한 선생님들도 계속 기억해주세요...다만 전교조만의 교사들만의 문제 아닌거 아시죠...저들은 이렇게 국민들의 목소리를 숨통을 죄어오고 있습니다...

  • 4. 눈치보는 아짐
    '09.1.7 11:22 PM (121.140.xxx.178)

    고생하셨어요.

  • 5. 인천한라봉
    '09.1.7 11:40 PM (219.254.xxx.88)

    멋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운날씨 건강 조심하세요..

  • 6. ^^
    '09.1.8 12:08 AM (116.33.xxx.149)

    수고하셨습니다~
    작년 이후로 건강상 문제로 생각도 안해봤는데...
    다음에는 가봐야겠습니다..
    몇달 쉬었더니 찔리고 부끄럽네요..
    평범한 주부가 맘편히 건강 돌보게도 안두는 정권..지긋하네요..
    얼핏 생각해 보면 지난 봄부터 쇠고기다 머다 외식이나 먹거리 스트레스등
    무지막지한 스트레스를 받아서 큰병 걸렸나 싶기도 하고..ㅠ.ㅠ
    그래도 다행히 초기라 다음엔 같이 할 생각도 하는 현실에
    또 감사하기도 하고..에고 맘이 복잡합니다.

    애쓰셨습니다.

  • 7. 고생하셨습니다.
    '09.1.8 12:15 AM (119.148.xxx.222)

    오늘 일이 늦게 끝나서 갈까말까 망설이다가 못갔네요
    촛불산책도 하는날인데... 그쪽에 인원이 많이 모였나 모르겠네요
    내일은 어디든지 꼭 나가볼생각입니다.

  • 8. 구름이
    '09.1.8 12:42 AM (147.47.xxx.131)

    오늘 촛불 산책갈려고 했는데, 고등학교 동기들의 모임이 오랫만에 있어서...
    내일 신림동 촛불에는 갈 생각입니다.

  • 9. 아직공부중
    '09.1.8 12:51 AM (59.25.xxx.246)

    고생하셨어요. 님이 계셔서 저희가 그나마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습니다.
    잠시의 소강상태일 뿐이겠지요. 함께 하고픈맘 간절합니다.
    한 아이는 폐렴초기, 6개월 아기는 언니에게 옮은 감기로 열이 불덩이 같은 날들 속에도 82와 mbc에서 눈을 뗄 수가 없더군요.
    힘들지만 촛불에 함께 하시는 님들, 그리고 뒤에서 응원하시는 모든 분들 모두 함께 끝까지 싸우면 좋겠어요. 건강하시구요.

  • 10. 에헤라디어
    '09.1.8 8:21 AM (220.65.xxx.2)

    고맙습니다. 숨고르기.. 임기 내내 숨고르며 긴장하며 지내야할 것이 암담하기도 하지만..힘냅시다.

  • 11. phua
    '09.1.8 10:48 AM (218.237.xxx.104)

    한 달을 버티던 퍼머를 하려고 못 갔습니다,
    언론노조가 파업을 잠정적으로 중단한 것도 있고 해서요,,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같은 주부가 밥상 차리다 말고, 집회현장으로 뛰어 가는 일이
    더 이상 생기지 말아야 할 텐데요,,,

  • 12. 올 봄에는
    '09.1.8 11:25 AM (221.138.xxx.35)

    집을 지키고 앉아 있을 수 있을까 벌써 부터 걱정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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