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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때 부모님공제 누가 받으시나요?

궁금 조회수 : 1,272
작성일 : 2009-01-07 17:01:45
연말정산때가 되면 직장인들은 해당 관련서류 모으기 바쁘죠? ^^
전 궁금한 것이.
부모님이 소득이 없으시고 생활비를 보내드리거나 부양가족 공제 대상에
해당되는 연세시면  연말정산 서류 같이 챙겨서 받잖아요.
보통 그럴때 형제 중에 누가 부모님 공제서류를 가져다가 받으시나요?

저희 친정쪽에선 장남이 챙겨가더라고요.
그렇다고 생활비나 뭐 매달 용돈이나 이런거 전혀 주는 것도 아니고
부모님은 시골에서 농사 지으시고요.
부모님의 의료비 같은 거랑 기본 공제 같은거 다 장남이 챙겨서 연말정산
서류 포함시키고 하더라고요.

그게 아주 예전부터 그러다보니까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말았고요.

저희 시댁쪽으론  연말정산 하는 직장인이 둘 밖에 안돼는데
둘 중 한사람은 미혼이고   다른 한사람은 남편이고요.
남편이 장남이지만  따로 부모님공제 이런거 추가안해요.
알뜰살뜰 잘 챙기지 못하는 것도 있고  남편 자체도 그런거 신경 안쓰고요.
시댁쪽이라 저도 뭐 챙겨하긴 좀 그렇고요.

보통 부모님 공제 받으세요?
IP : 218.147.xxx.11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7 5:05 PM (211.117.xxx.132)

    그리고 수입이 어느정도 되시고 부모님 공제 (부모님 수업이 없으셔야 됩니다.)받을 수 있으면 반드시 받으셔요. 인당 소득공제가 100만원인데... 한계소득세율을 곱하면 덕보는 금액입니다..

    만약 한계소득세율이 20%이고 부모님 두분 모두 받으면 40만원... 짭짤하지 않나요?

    저는 가장 소득이 많은 자녀 혹은 의료보험 등재 자녀가 받아요..

    제 바로 밑의 여동생의 의료보험에 부모님의 의료보험이 올려져서 여동생이 받습니다. 그리고 여동생 수업과 제 수입은 거의 비슷비슷하고요. 제 수입이 동생보다 30% 많을 때는 제가 받았고요.

    참, 저는 남동생도 공제도 받은 적도 있고, 부모님 공제도 받은 적이 있는데, 그 금액은 받아서, 조금더 보태어서 남동생이나 부모님에서 돌려 주었어요..

  • 2. 별사랑
    '09.1.7 5:06 PM (222.107.xxx.150)

    저희는 막내 남동생이 받아요..^^

  • 3. 저희는...
    '09.1.7 5:06 PM (59.13.xxx.51)

    제 남편이 받아요...막내인데요..위에 형들 있지만..부모님 뭐 해드리는거 없고..저희가
    가장 가까이 살아서 같이 살지만 않지 거의 모든거 해결하거든요.

  • 4. 저희는..
    '09.1.7 5:10 PM (124.54.xxx.70)

    계속 제가 받다가... 작년에 남동생 취직한 후로 남동생에게로 넘겨줬어요..

  • 5. 작은아들인
    '09.1.7 5:17 PM (124.80.xxx.11)

    저희가 받습니다.
    의보도 저희에게 와계시구요.
    큰아들이 회사를 옮기는 잠깐동안 저희에게 오시게 되었답니다.

  • 6. ...
    '09.1.7 5:22 PM (121.152.xxx.163)

    저희는 용돈은 우리가 주고 의료보험도 우리한테 있고. 기타 병원비며 뭐며 다 우리차지인데..
    공제는 장남이 받아요. 연말정산할때만 되면 화가 뻗칩니다.
    이런 집도 있어요

  • 7. --
    '09.1.7 5:26 PM (124.5.xxx.92)

    보통 의료보험 상의 부양자 본인이 받는 거 아니던가요?
    그래서 대부분 장남이 받던데요.

  • 8. 원글
    '09.1.7 5:26 PM (218.147.xxx.115)

    ...님 정말 기분 안좋으시겠어요.
    그게 참 그렇더라고요. 아무것도 아닌 거 같아도 연말정산때 되면
    나름 큰 공제되는 항목이라..
    그렇다고 참 영수증내놔라 할 문제도 아니고...

    저희 남편은 그런거에 관심도 없고 제가 예전에 부모님 공제도 받을 수 있는데
    알아보지 그래? 했더니 뭐 다른애가 받겠지..하곤 말더라구요.
    시부모님이라 제가 나서서 하기도 좀 그렇고해서 저흰 그냥 안하고 있어요.
    미혼인 시동생이 받고 있을수도 있고..

  • 9. 자유
    '09.1.7 5:34 PM (211.203.xxx.2)

    대체로 그러시겠지만, 우리 시댁도 장남인 큰시숙이 받습니다.
    가까이 살면서, 병원비며 생활비며 막내인 우리 남편이 다 내고 살 때에도.
    공제는 큰시숙이 받으시더군요. 영수증 챙겨가면서 안 미안하셨나 몰라요.

  • 10. ^^
    '09.1.7 5:52 PM (59.10.xxx.219)

    전 제가 받아요..
    오빠는 자영업자이고 동생은 급여가 작아서 연말정산해도 많이 못받거든요..
    그리고 친정부모님 챙기는건 제가 거의 다 하기에 아무도 말없습니다..

  • 11. 짱구~
    '09.1.7 5:54 PM (124.199.xxx.142)

    저흰 남동생이 받아요.

  • 12. 의보
    '09.1.7 6:59 PM (121.169.xxx.32)

    의료보험 등재된 자식이 받는거 아닌가요?
    저흰 우리가 계속 등재돼 있고
    16년째 용돈 드리고 자잘한 돈 들어가기에 당연히 우리가 받습니다.
    제 친정도 작은오빠가 의보등재해 있어 그쪽으로 가는데요.

  • 13. 우리도
    '09.1.7 7:11 PM (123.254.xxx.121)

    저희가..
    저희남편이 외아들이기도 하고 의료보험도 같이 되어있고..
    용돈은 안드리는데
    연세가 있으시니 병원비가 꽤 들어갑니다..
    아버님이 기부금 영수증(절에 다니셔서)이나 현금영수증 꼬박꼬박 잘해주셔요..

  • 14. 요들송
    '09.1.7 9:32 PM (116.37.xxx.48)

    시댁쪽으로는 남편이 2남 1녀 중 차남인데 장남이 연말정산 안하고 시부모님 의료보험도 남편에게 되어있어 저희가 받아요.
    현금 영수증은 아가씨 전화번호 대시라고 했구요.

    그리고는... 어버이날 식사는 저희가 삽니다. 연말정산 명목으로 이야기 하구요.
    울 형제들은 오히려 그런거까지 챙긴다고 고마워해요.

  • 15. 저희집도
    '09.1.7 9:41 PM (222.111.xxx.190)

    장남이어요
    시부모님 저의집에 올라와 있습니다.
    아버님이 교직으로 퇴직하셔서 실제로 연말정산으로 포함된것은 10년된것 같아요
    남편이 나이가 50이 넘어 직장생활 언제까지 할지 모르지만 시동생하고 12살 차이가 나니까
    퇴직하면 자연히 시동생이 부모님 소득공제 받을겁니다.
    시동생은 아직 퇴직하려면(정상적으로) 18년정도 있어야 하거든요
    부모님은 연금받아 생활하십니다.
    매달 고정적으로 용돈 보내드리진 않구요
    명절. 생신때 봉투 드리는게 전부입니다.

  • 16. 의료보험
    '09.1.7 10:11 PM (125.186.xxx.6)

    등재된 자식이 꼭 받는거 아니예요.
    아무 자식이나 상관없습니다.
    울 남편이 장남이기도 하지만 대부분 자영업이라 저희가 받는데요.
    거의 저희가 부모님 들어가는 돈 다 대기도 하지만요...

    친정은 남동생이 받아요.
    남동생 빚이 있어서 자식된 도리 못하고 딸들 셋이서 하고 있지만
    동생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맘에 그렇게 하고 있어요.

  • 17. 저흰
    '09.1.7 11:02 PM (211.201.xxx.198)

    저희보다 연봉이 많은 막내시동생이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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