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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추위 많이 타시는 분 계신가요?
지금도 아래위 내복에 하의는 패딩바지,
상의는 니트티에 털스웨터 폴라폴리스 조끼까지 입고 있는데,
점퍼 하나 더 걸칠까 생각중이예요.
물론 난방비 아까워 보일러를 많이 돌리지는 않지만,
남편은 내복도 안입고 얇은 면 실내복,
아이는 내복에 실내복...이렇게 입고 지냅니다.
그동안은 그러려니..옷만 계속 껴입으면서 살았는데,
저한테 뭔가 문제가 있지 않나.. 싶네요.
연말 망년회때 시가에 가니 형님들(시누이)이랑 손아래 동서는
내복도 안입고 그냥 가볍게 입고 있더군요.
전 그때도 지금처럼 껴입고 있었어요.
다들 덥지 않냐고 물으시는데, 전 딱 좋았거든요.
저희집이 해가 잘 안들고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지금은 더 추운 것 같은데,, 한의원 가봐야 할까요?
생각해보니 어릴때부터 추위는 엄청 탔던 기억이 있어요.
겨울이면 5~6겹씩 입어 뚱뚱하다가 봄되면 다시 날씬? 해져서
잘 모르는 사람들은 다 살 뺐는 줄 알았거든요.
지금은 머리도 시려서 찬바람 불기 시작하면 털모자 필수구요,
내복은 10월부터 4월까지 입어요.
추우면 멋이고 뭐고 신경 안씁니다.
오리털 롱코트에 털모자 목도리 칭칭감고, 눈만 내놓고 다녀요.
저 정상인가요? 저같은 분 또 계세요??
1. 토들러맘
'09.1.6 12:32 PM (222.237.xxx.155)혹시 갑상선기증 저하증은 아니신지요..
갑상선에 이상이 생기면 굉장히 추위를 타게되서요. 혹시나 해서요.2. 저두^^
'09.1.6 12:32 PM (121.153.xxx.195)추위 엄청 타요.
내복입는 기간이 저랑 같군요^^
아이 둘 낳고 더하다는 느낌보다 처녀적 부터 추위를 탔어요.
좀 마른편이긴 해요.
한약을 먹어도 별 효과가 없던데,,,
무슨 약을 먹어야 할까요..
인삼물을 다려놓고 끼고 살고, 생강차도 열심히 먹고,,찬물을 먹지 말라하던데,,
먹는것도 힘들어요...3. 하늘아래
'09.1.6 12:34 PM (116.120.xxx.6)제가 그런사람이었어요...
좋다는 홍삼에 뭐에 영양제 끼고 살아도 초겨울부터는 완전 덜덜덜~~~
도저히 안돼서 한의원에가서 진맥하고 한약을 한 4재정도 먹고 ...
먹을당시에는 효과가 없는것같더니
요즘 효과를 보네요.................
추위도 덜타고 옷을 많이 껴입지않아도 괜찮고...
주위사람들한테 자꾸 물어봐요.....올겨울이 따뜻하냐고.....
작년이랑 비슷하다고들하는걸보면 확실히 몸이 좋아진듯합니다~~~4. ...
'09.1.6 12:37 PM (203.247.xxx.172)갑상선 검사 한 번 해보시면 어떠시려나요
저도 겨울이면 이가 닥닥거리도록 추위를 탔는데
그 때 갑상선 안 좋았었구요...약 안 먹었는데 그냥 나아졌습니다
최근 몇년은 설렁설렁하지만 그래도 헬스를 해서 그런지
손발이 차가운게 많이 줄었습니다
피부가 허옇게 일어나는 건조증도 거의 없어졌구요...(헬스장에서 샤워를 꼼꼼하게 해서 그런가?;;;ㅋㅋ)
검사와 운동 추천합니다!!5. 몸이
'09.1.6 12:37 PM (118.219.xxx.143)차면 안좋다네요..몸이 따뜻해지는 음식이나 차 많이 드세요..
혹시 갑상선이상이나 당뇨등이 있으면 추위 많이 타기도 한다던데,
대부분은 혈액순환문제나 체질이겠지요6. ..
'09.1.6 12:38 PM (218.52.xxx.15)저도 추위라면 한추위 탑니다.
몇번이나 82쿡에 얘기한적 있지만 전교 2천명 넘는 아이중에
교감선생님이 다 기억하실 정도로 추위에 약한 아이였어요.
40 넘은 지금까지 여전합니다.
병원가서 검진도 받아봤는데 극히 정상이랩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더 껴입고 살아요.
이런 제가 겨울에 대한민국에서 제일 추운동네
강원도 **군 ##면에서도 살아봤답니다. 살아지더라고요 ㅋ7. ..
'09.1.6 12:51 PM (211.216.xxx.81)저도 추위를 많이 타는편인데...
생강이랑 계피 고운물을 겨울에 달고 살아요.
생강이랑 계피고운물 을 먹고난후로는
몸자체에서 열이 나니 예전보다는 추위를 덜타는 듯해요8. 난방비 안 아끼고
'09.1.6 12:55 PM (220.75.xxx.178)저도 추위 많이 타서요. 절대 난방비 안 아끼고 삽니다.
그래서 큰집으로 이사가는것도 싫어해요. 집이 추워질까봐..
전 원글님처럼 옷만 겹겹히 껴입으면 몸은 따뜻해도 손 시리고 코 시려운게 싫어서 난방 팍팍 땝니다.
생강이나 인삼차가 몸에 열나는데 도움을 주긴 하는데 기본적으로 집이 따뜻하면 모든게 해결되니 그냥 난방비 쓰고 삽니다.9. 저
'09.1.6 12:58 PM (125.178.xxx.192)갑상선 환자..
추위 겁나게 탑니다.
식구들은 도저히 이해를 못해요.10. 저도
'09.1.6 12:59 PM (116.37.xxx.3)추위는 엄청 타요
하지만 집안에서 겹겹이 입고 있지는 않아요
그냥 난방합니다.
가스비 여름에도 좀 나눠내면서 내는 돈을 좀 조절해요
집안에 있으면서 춥고 덥고 너무 싫어요11. 혹시
'09.1.6 1:15 PM (121.139.xxx.156)혹시 저혈압이 아니신지...
아니면 혈액순환이 잘 안되어서 온몸, 특히 손 발처럼 말초부분의 혈액이 잘 순환이 안되어도그럴수 있어요.
전 저혈압이라 추위도 많이 타고 몸도 찬편이에요
그럴땐 고혈압들이 가려먹어야 할 음식을 먹어주면 혈압이 좀 높아지면서 몸이 따뜻해지더군요 ^^12. 오하나야상
'09.1.6 1:20 PM (125.177.xxx.83)생강차 연거퍼 마시면 못 뒷부분이 뜨끈~해지면서 몸에서 열이 나더군요. 회전초밥집에서 생강초 많이 집어먹어도 몸에서 살짝 열기가 느껴지잖아요. 생강의 효능이 참 신기한 것 같아요. 생강차 많이 드세요
13. 만엽
'09.1.6 1:42 PM (211.187.xxx.35)제가 그럽니다.
한약은 안먹어봤고 생강차는 자주 먹어요..
난방을 조금 더하고요.
제일 좋은건 운동 같습니다.14. 운동
'09.1.6 3:35 PM (122.42.xxx.2)운동 꾸준히 하시면 도움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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