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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 가봐야할까요?

이런경우 조회수 : 607
작성일 : 2009-01-06 10:52:28
초등학교때 친구인데 (남자에요) 그냥 몇년에 한번씩 만나는 친구.
모임이 있을때만 보는거죠.

얼마전에 망년회를 하느냐고
거의 몇년만에 그친구까지 포함해서 전부 만났는데
그친구의 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다고
다른친구한테 문자가 왔네요.
꼭 와야한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어제 회식을 늦게 까지 해서 오늘 너무 피곤하기도 하고
또 한편으론 안좋은일이니 또 가까운병원이니 가봐야할것 같기도 하고.

지금 결정을 못하고 있어요 ㅠㅠ
못갈꺼면 부주금이라도 보내야겠지요?
이런 고민하는게 제가 너무 못된건가요?

IP : 222.112.xxx.12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6 10:56 AM (211.187.xxx.53)

    내 할머니 돌아가실때 연락했거나 할것이면 가시고 아니면 패스

  • 2. 저는
    '09.1.6 11:02 AM (211.35.xxx.146)

    아주아주 가까운 사람 아니면
    부모나 결혼해서 빙부모까지는 하고 조부모는 패스~

  • 3. /
    '09.1.6 11:03 AM (210.124.xxx.61)

    병원이 가까우면 가보는게 낮지 않을까요

    다음 모임에 또 볼사람이면....

  • 4. 결혼하셨으면
    '09.1.6 11:04 AM (122.34.xxx.205)

    가봐주시면 좋지요
    부군이랑 같이 가시고
    미혼이시라면 혼자 가지마시고 반드시 동행이랑 같이 가보세요

  • 5. 글쎄요
    '09.1.6 11:12 AM (122.17.xxx.158)

    부모상이면 몰라도 조부모까지 꼭 챙겨야할 사이는 아닌 거 같은데요.
    어차피 돌아가신 분 자식들(아버님대) 손님이 주가 될테니까요.
    몇년에 한번 보는 사이면 얼마전에 보셨으니 몇년후에 보면 어색할 것도 없을 거 같아요.

    저도 문상은 왠만하면 가라고 댓글다는 편이지만 몇년에 한번 보는 사람 조부모상까지 챙기면...
    휴...정말 경조사비가 얼마가 들어가야하나요 ㅜㅜ

  • 6. ....
    '09.1.6 11:24 AM (211.187.xxx.53)

    글쎄요님 첫댓글 단 사람인데요 제말이 그말입니다 .남의 일이라 쉽게들 말하는건지 진짜 몇년에 한번보는 이성머시마
    조부모까지 챙기고들 사는분들인지 고개가 갸웃거려집니다 .미혼도 아닌 기혼여성이 그것도 남편과
    동행?꿈속에들 사시나봅니다

  • 7. 별사랑
    '09.1.6 11:30 AM (222.107.xxx.150)

    안 가셔도 전혀 상관없네요.

  • 8. ..
    '09.1.6 12:00 PM (58.73.xxx.180)

    부모상도 그 정도 친분이면 안 가도 됩니다
    (가면 좋으나 왜 안왔냐소리는 안듣는다는 말입니다)
    윗분들 말씀처럼 몇 년만에 본 동창 조부모상까지 챙기기엔 여력이...
    부주도 제가 보기엔 안해도 될듯하네요
    오히려 더 부담스러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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