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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쿡 시험보고 가입해야 할까요???
좋은글...좋은정보...정말 도움 되는글 많이 있어요..
하지만...읽으다 보면 불쾌감을 느낌는 글도 있겠지요.(알바빼고)
그러면..예전에 82쿡이 그립다는 분들 꼭 계시더군요..
어중이 떠중이들 다 들어와 물 흐렸다 하시면서..ㅠㅠ
그럼 후발주자인 전...
선발주자라고 할수 있는 원년맴버님들 말씀에
소심하게....초대받지 못한 손님처럼
주어온 아이처럼 ...속상 해지고 마음이 아파오네요.
좀 맘에 안들고 예전 같지 않더라도
어중이 떠중이라 마시고..
생각에 다양성으로 받아 들여 주셨으면 좋겠어요..
잘못한걸 그냥 다양성으로 받아 드리란 말은 아니구요..
그럴 때 따끔히 지적해주시고 ...
알려주시면 더욱 기쁨 마음으로 받겠습니다..
다만....새로운 회원들 많이 들어 와서 물 흐려졌다 마시고
따뜻하게 안아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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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6 (오후1:17) 수정
선배님들 댓글 감사합니다...^^
무늬만 주부였다가 82쿡 만나 살림꾼 흉내 내며
살림살이에 재미 붙이면 지내고 있습니다..
키톡에서 보고 곶감도 말려서 먹고
남자분도 베이킹 하시는거 보고 자극 받아
켄벡스오븐 장만해
장터에서 생지 정보 받아서
열심히 만들어(?) 먹고 있네요..
정치,시사,요리,맞춤법까지
두루두루 공부하며 재미나게 왔다갔다 합니다..
쓴웃음님 말씀처럼
그런말은 저도 참 아니다 싶어요..
단지 그런님들과 다른 신참 회원님들을(알바빼고^^)
같은 분류로 버무려 버리지는 말아 주었으면
하는 바람때문에 올린 글이 였습니다..
따뜻한 댓글들 정말 감사합니다..
1. 여기 들어온지
'09.1.5 10:00 PM (58.140.xxx.246)한 오년 되었는데요. 처음의 그때는, 모두가 칭찬일색. 눈치보면서 좋다 괜찮다. 이런소리만 있었어요. 까칠? 그런거 힘들었지요.
뭐랄까 숨막힐 정도의 정 숙 이었어요.
저는 지금의 이상태가 더 좋네요. 호호. 비난도 있고, 까칠도 있고. 굉장히 예리한 답글들 보면서 솔직한 말들이 좋던데요.
이름 내놓고 하는 곳도 아닌데 상당히 솔직하게 정답들 말하는거 편해요.2. ...
'09.1.5 10:02 PM (221.140.xxx.171)저도 여기 들어온 지 5-6년 되었지만 예전의 그 가식에 가까운 친절함이 좋지만은 않았어요.
윗님 말씀대로 숨막히는 느낌이 들 때도 많았지요.
그래서 예전이 그립다는 생각 조금도 안 듭니다.
알바는 빼고~~~3. .
'09.1.5 10:02 PM (220.104.xxx.215)솔직이 지나쳐서 식겁할 것같습니다.
82도 변해가는 것이 인지상정이고,
예전멤버 어쩌구하면서 편가르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어요.
그렇지만, 최근의 일부 댓글,원글들 너무 무섭네요.4. 쓴웃음
'09.1.5 10:05 PM (211.209.xxx.154)시부모를 가리켜 버러지 같다는 말은 해도 되는 것입니까????
아무리 자게여도 그렇지요! 말을 가려서 해야 맞는 것 아닙니까?????
82쿡 자게에는 동네 여자들의 수다떠는 미용실이 아닌 10대에서 80세 노인분들까지 많은 연령층 분들이 드나드는 곳입니다. 게다가 남자회원들도 상당히 많이 있구요.
시부모든 누구든 사람을 가리켜 버러지 같다는 말을 했다는 것 자체가 저는 이해가 안됩니다.5. .
'09.1.5 10:10 PM (121.166.xxx.114)저는 예전의 그런 정숙하다면 정숙한 분위기가 사실 더 맘에 들고 그립지만
이젠 저같은 사람이 점점 더 소수가 되어가잖아요?
그리고 어쩌겠어요. 이렇게 다채로워(?)져가는 82에도 재빨리 적응해야죠. ㅎㅎ 원래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거잖아요.
뭐든지 세월따라 바뀌는 거 아니겠어요~6. 지겨운
'09.1.5 10:17 PM (121.167.xxx.239)절과 중이야기!
그만하면 안될까요?
그럼 후발주자들 놀아야하니 선발 주자는 얼른 떠나라. 그이야긴가요?
그야말로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조금 더 업그레이드 되는 과정이라면,
그저 잘 섞이도록 기다려주고
조금 인내하고
그런 미덕이 진정한 82가 갖추어야 할 모습이 아닐까요?
예전 정서를 그리워하는 모습을 참지 못하고 까칠하게 대하는 것도 보기에
좋지는 않습니다.7. .
'09.1.5 10:28 PM (121.166.xxx.114)아니요. 82뿐 아니라 어디서든 오래된 사람들은 새 분위기가 싫을 수도 있고 좋을 수도 있죠.
다만 82에 아직 정이 남아있으면 새로운 것들도 모든걸 좀 좋게 받아들이고 적응하는게 좋다는 건데,
답글 내용도 그렇고 왜 발끈하시는지 모르겠네요.8. ...
'09.1.6 1:15 AM (218.156.xxx.229)그러실거 없어요..^^
옛날엔 그냥 아줌마들...찜질방이나 곗방..의 훈훈함?
그런데 요즘은 시국이 시국이다보니..니편 내편이 나뉘지요. 그래서 그런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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